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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습기로부터 카메라와 렌즈,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06-07-31 20:34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여름철 카메라와 렌즈의 최대 적인 습기로부터 이들 제품을 지켜내는 보관, 보호 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철이 다가왔다. 카메라와 렌즈의 최대 적은 먼지와 습기이다. 먼지는 사진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등 촬영 시 불편함을 주며, 높은 습도는 전자 제품의 부식과 렌즈의 곰팡이의 원인이 되고 있다. 기상청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연평균 상대습도는 74%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 7월과 8월에는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80%를 넘나드는 높은 습도로 카메라와 렌즈 등의 장비 뿐만 아니라 사람마저도 축축하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9월과 10월에도 습기는 70%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 더군다나 여름은, 휴가의 계절이다. 더운 날씨 탓에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이면 사람들이 북적거리기 마련이다. 1년에 한번 있는 휴가, 추억을 고스란히 담는 디지털카메라와 함께라면 행복하거늘, 항상 바다와 강으로의 접촉은 카메라 유저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에 본보에서는 장마철, 물 먹는 하마도 다 먹지 못하는 습기로부터 카메라와 렌즈를 보관할 수 있는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더불어 본격적인 휴가철의 필수품인 디지털카메라를 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요령과 보호 장비 제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 편집자 주 -

DSLR 카메라 소지자의 경우, 최소한 1개 이상의 렌즈와 카메라 바디를 가지고 있다. 렌즈는 습기가 차게 되면 으레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카메라나 캠코더의 렌즈 부분은 섬세하고 습기에 약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며 일단 곰팡이가 발육하면 충치와 같이 계속해서 증식하게 된다. 이 경우 렌즈의 해상도를 떨어뜨려 사진의 선명도가 저하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더군다나 렌즈의 경우, 1장의 단일 렌즈가 아닌 여러 장의 오목, 볼록 렌즈로 구성돼 있어 렌즈 사이에 습기가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또한 렌즈에는 빛의 반사를 줄이기 위해 렌즈 코팅이 돼 있어 미세한 곰팡이까지 완전히 닦아 낼 수 없어 다시 곰팡이가 생긴다. 특히, 한번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렌즈를 분해해 청소를 해야 하므로 고가의 비용과 함께 렌즈의 성능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렌즈의 손질이나 습도 관리를 통해 곰팡이 발육을 막아야 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카메라와 렌즈를 어떻게 보관할까’란 걱정이 앞서는 것이 대부분의 카메라 유저들의 심정일 것이다.
유저들의 심정을 대변하듯, 습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중에는 다양한 제습, 카메라 보관, 보호 장비 제품들이 출시돼 있다. 용도와 가격이 천차만별인 다양한 습기 예방 용품들을 살펴본다.


▲ 굿스굿 AD-180C 전자제습 카메라 보관함(좌), 쁘레메 AD-080 제습보관함(중), Eureka DX-126 카메라 보관함(우)

■ 카메라 보관함
일본사진기공업회에 따르면 기온 10도 이하 또는 습도 60% 이하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중에는 카메라 보관을 위한 다양한 보관함이 출시 돼 있다. 이들 보관함은 대부분 외부와의 공기를 차단하고, 전자제습기 또는 제습제를 이용해 보관함 내부의 습도를 낮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자식의 경우 전원을 켠 후, 환경에 따라 초기 몇 시간에서 1~2일까지도 습기제거 시간을 요한다. 이러한 단점이 있는 반면 소음이 전혀 없고 낮은 전력소모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기존 기계식 장치(팬구동 방식)의 경우에는 습기 제거 시간이 빠른 장점이 있는 반면, 많은 전력 소모와 팬구동에 의한 소음이 발생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현재는 카메라 보관함에 적용되지 않는 추세이다. 간혹 사진관련 동호회나 커뮤니티의 사용기에는 대형 락앤락 제품에 제습제를 넣어 사용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습도가 줄어드는지를 수치로 확인할 수 없거니와 습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또한 외형의 디자인도 떨어진다. 그러나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기자재업체에서 국내 유통하고 있는 카메라 제습보관함의 경우에는 가격이 고가인 만큼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편의성을 가지고 있다. 잠금장치는 기본이며, 카메라 보호를 위한 쿠션, 습도계, 전자식 습도조절장치 등을 지원한다. 또 디자인도 뛰어나 심플하거나 모던한 인테리어와 어울린다. 무엇보다도 카메라와 렌즈 보관에 적당한 수치인 35~55%의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굿스굿 전자제습보관함과 디지털전자제습보관함
굿스굿(대표, 김민자 www.goodsgood.net)에서는 크기별로 다양한 전자제습 카메라 보관함을 국내 판매하고 있다. 2단 트레이의 28L 전자제습보관함인 ‘AD-030’부터 1200L까지 보관이 되는 디지털전자제습보관함인 ‘DHC-1200’까지 총 30여 가지에 이른다.
이 중 전자제습보관함의 경우에는 제품을 가열 및 냉각시키지 않고 실온에서 제습하므로 제품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 자동습도 조절장치의 부착으로 항상 적정 습도인 25~55%를 유지하며 잡음, 진동, 소음이 없다. 그리고 적정습도가 되면 자동 정지되는 초절전형 제품이다. 또한 안전장금장치, 수평높이 조절기,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선반, 내부온도 및 습도 표시창이 있다.
또, 디지털전자제습보관함은 산업용 습도조절기구가 장착돼 정확한 습도 제어가 가능하며, 디지털 습도 조절기와 온습도 표시기도 장착돼 쉽게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 굿스굿 제습보관함은 다양한 크기가 사이즈로 나와 있어 자신의 장비에 따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카메라와 렌즈 뿐만 아니라 습기에 약한 기타 반도체 부품부터 데이터 관련제품, 앨범 등 가정용품도 수납이 가능하다.

● 쁘레메 제습보관함
쁘레메 제습보관함은 전자식 습기 제어 장치로 반도체 기술을 이용해 보관함 내의 습기를 빨아들여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가열에 의한 부작용이 없다. 디지털 온·습도계의 내장으로 더욱 정확한 온·습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내부의 자동습도조절 다이얼을 맞춰 주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습도조절이 가능하며 초절전형으로 소음과 진동이 전혀 없다.
쁘레메 제습보관함은 AD-030/060/080/100/160/400 등으로 내부용량 사이즈별로 나눠져 있다.

● Eureka 카메라 보관함
Eureka 카메라 보관함은 한 번의 세팅으로 간편하게 카메라를 보관하는 드라이 Cabinet으로 습도 25~55%를 상온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무소음의 초절전형이다. 또 물품은 가열하거나 냉각시키지 않아 제품을 밖으로 꺼내도 무방하며 습도 조절기 부착으로 과제습을 방지한다. 특히 독일제 초정밀 IC Timer가 장착돼 있다. 또한 하단의 서랍식 선반에는 장비에 맞게 파티션을 나눌 수 있도록 작은 파티션이 내장돼 있으며, 원하는 사이즈로 공간배치가 가능하다. 종류는 내부 용량 크기별로 DX-76/106/126/206, RT-48C, DX106/126, AD151S, SAD 300/400  등이 국내 출시돼 있다.


■ 드라이박스
드라이박스는 고가의 전자식제습보관함과는 달리 방습제를 직접 넣어줘 습기를 막아주는 원리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일명 실리카겔을 이용한 간편제습보관함이라고도 한다.


▲ 하쿠바 드라이박스 5.5L

● Hakuba 드라이박스
5.5L, 9.5L, 15L로 3종류가 시중에 출시 돼 있으며, 방습제를 전자렌지에 건조시켜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 재사용이 부담스러우면 새것을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 굿스굿 DB-3828 간편 제습보관합

● 굿스굿 드라이박스
굿스굿(대표, 김민자 www.goodsgood.net) 드라이박스는 ‘DB-3226’과 ‘DB-3828’ 두 가지가 있다. 일본의 최첨단 기술로 개발된 ‘DB-3828’은 완전 밀폐형 패킹처리로 외부공기를 완전 차단하며 습도계의 부착으로 카메라 보관함 내의 습도를 확인 가능하다. 또 제습에 의해 내부가 진공상태로 뚜껑이 열리지 않을 경우, 공기를 주입하는 공기주입 밸브가 있다.


▲ VAM-5101 디지털보관함

 CONSICE LIVING 디지털보관함
(주)매틴(대표, 박덕신 www.matin.co.kr)에서는 CONSICE LIVING 디지털보관함인 ‘VAM-5101’과 ‘VAM-4101’을 국내 선보이고 있다. CONSICE LIVING 디지털보관함 내의 공기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카메라 및 장비를 보관하는 원리로 오픈 시에는 진공확인 버튼을 눌러 공기를 주입해 보관물을 꺼내면 된다.


▲ 실리카겔

■ 제습제(실리카겔)
항상 휴대하는 카메라 가방도 장마철 습기에는 무방비 상태이다. 이런 경우, 습기 방지용 실리카겔을 가방 속에 넣어 놓으면 안심이 될 것이다.
제습제 및 실리카겔은 일회용 제품, 재활용 가능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습기를 예방할 수 있다. 보통 50g, 100g, 150g 등 50g 단위로 판매되며, 1포당 5백~1천 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실리카겔은 카메라 장비를 판매하는 카메라기자재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어 쉽게 구입 할 수 있다.

■ 촬영용 레인커버
장마가 길다고, 비가 온다고 집안에만 있을 것인가? 열정적이고 열혈 사진가에게 옷이 비에 젖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경우, 카메라와 렌즈를 빗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레인커버를 추천한다. 방수재질로 제작된 레인커버는 카메라와 렌즈를 덮어 빗물로부터 보호해 준다. 쉽게 말해 ‘카메라용 비옷’이다.


▲ 매틴 레인커버(M)

● 매틴 레인커버
(주)매틴(대표, 박덕신 www.matin.co.kr)에서 출시한 매틴 레인커버는 우천 시, 이슬비가 내릴 경우, 폭우 시 에도 카메라나 렌즈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수용 커버로 S, M, L 사이즈로 나눠져 출시돼 있다.


▲ Nikon 레인커버 L 블랙

● 니콘 레인커버
(주)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시타 노리야끼 www.nikon.co.kr)에서는 니콘 카메라 기종별로 사용이 가능하게 총 3종의 니콘 레인커버를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 ‘Nikon 레인커버 L 블랙’은 AF-S ED 600㎜ F4D II, AF-S VR ED 200~400㎜ F4G 등 초망원렌즈를 위한 레인커버로 카메라를 커버하는 부분이 투명하게 돼있다.


▲ KATA ‘E-704'

● KATA 레인커버
세기판매(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KATA 레인커버 5종을 선보이고 있다. KATA 레인커버는 신속히 카메라를 덮어 조절 장치와 잠금 고리로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KATA ‘E-704’는 350㎜에서 650㎜까지의 두 개의 렌즈 슬리브로 구성돼 있는데 렌즈나 렌즈 보조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1 Hand-Sleeve 가 있다. 상당히 긴 줌 렌즈나 망원 렌즈로 촬영을 할 때, ‘E-704’ 는 KATA 의 ‘E-702’에 부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바닥의 가장 자리를 따라 천장의 덮개는 신속한 셋업과 트라이포드 연결부를 덮어 줄 수 있는 한편 어떠한 위치에서도 렌즈 컨트롤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덮인 카메라를 이용하기 위해 Hand Sleeve는 어디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PP후드는 다양한 렌즈 직경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그리고 ‘E-702’는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진 재질의 방수커버로 습기가 많거나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 SLR 카메라를 삼각대와 함께 사용해서도 촬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E-702’는 세로 그립을 제외한 SLR/DSLR카메라 에 적합한 크기이며, 무게는 약 170g이다.


▲ (주)디카팩의 DICAPac WP-300

■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용 방수팩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면서 한때 바캉스용 방수팩이 유행했다. 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과 두꺼운 비닐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물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영국 아쿠아팩사의 ‘아쿠아팩’이다. 이후 아쿠아팩을 모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으며, 장마철, 바캉스 시즌, 결혼 시즌마다 인기를 끌었다. 이런 방수팩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속에서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렌즈 앞을 가리고 있는 비닐재질 때문에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었다.
최근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국내의 (주)디카팩(대표, 전영수 www.dicapac.com) 업체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디카팩(DiCAPac)이라는 제품으로 기존 방수팩에 UV코팅된 유리가 달린 렌즈 경통부를 장착해,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수심 5M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실제 테스트에서는 수심 30M까지 방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더욱 신뢰가 간다. 빗속에서 촬영할 일이 있거나 바캉스철 물놀이에 제격이다. 더욱이 카메라 사이즈별, 렌즈 돌출 방식으로 6종의 제품이 출시 돼 있어 카메라 기종에 맞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특히 전용 하우징 방수팩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카메라 제조사별 자사의 디지털카메라 전용 하우징 방수팩이 출시 돼 있으므로 각 제조사별 쇼핑몰을 찾아 전용 하우징 방수팩을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여름철 디지털카메라 관리 요령
디지털카메라는 전자제품이다. 그리하여 고온다습은 언제나 치명적이다. 더군다나 디지털카메라의 액정화면은 30도가 넘는 상온에서 오래 사용하면 화면에 줄이 가며,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제품 설명서에서도 나와 있듯이 ‘직사광선과 온도가 높은 곳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된다.
여름철 바닷가는 모래, 땀, 먼지, 바닷물, 염분으로부터의 노출이 가장 많은 곳이다. 먼지와 모래 등은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카메라 내부에 들어가 작동불량의 원인이 되거나 카메라 표면에 흠집을 내기도 한다. 또 체내에서 묻어나는 땀은 렌즈에 곰팡이를 발생시키거나 카메라 외부를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카메라를 깨끗이 닦고 먼지를 제거해 보관해야 된다. 만약 내부에 먼지가 들어갔다고 판단되면 함부로 분리시키지 말고 카메라 제조사의 애프터서비스센터에 맡기는 것이 좋다.
특히 바닷가의 염분은 카메라의 최대 천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바닷물에 떨어뜨렸다면 이미 카메라의 생사여부에 희망을 거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 바닷가의 공기 중에는 수 많은 염분이 떠다녀 카메라 내외부에 달라붙기가 쉽다. 특히 디지털카메라는 전기적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바닷가에서는 카메라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건전지와 카메라를 분리시키고 깨끗하게 손질해 부드러운 천에 씌워 보관해야 한다.
카메라의 렌즈를 손질할 때는 부드러운 천과 블로어, 블러시를 사용해야 렌즈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 특히 블러시는 털이 빠지지 않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고, 블로어는 강한 바람으로 표면의 먼지 등을 잘 떨어질 수 있게 가급적이면 대형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만약, 카메라를 물에 빠뜨렸을 경우에는 우선, 외관의 물기를 닦고 배터리를 본체에서 분리시켜야 한다. 잘 마른 수건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잘 닦아내고 깨끗이 건조시킨다. 깊은 물에 빠졌을 경우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면 수압에 의해 내부에 물이 들어가 내부 전자회로가 상할 수 있으므로 물 안에서 배터리를 꺼내 전원 공급부터 차단해야 된다.
어쨌든 최선의 방법은 제조사의 애프터서비스센터를 가능한 빨리 찾아가는 것이다.

취재 /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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