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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플래시메모리카드 주요 메이커별 제품 공급 현황과 DSLR 카메라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살핀다! ① 06-09-26 15:20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최근 아날로그에서 급격한 디지털로의 변화를 겪고 있는 IT 시장에는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휴대폰 등에 맞는 다양한 플래시메모리카드가 출시되고 있다. 그만큼 유저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유형의 플래시메모리카드가 출시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적절한 기기를 활용하기 위한 지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래시메모리카드는 사진, 동영상, 음악, 게임 등을 포함해 거의 모든 디지털 미디어를 선택해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매체이다. 현재 플래시메모리카드는 기존의 SD카드와 CF카드 외에도 mini-SD카드나 MMC mobile카드, micro-SD (T-flash) 등의 공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등 소형화된 디지털 제품들의 외장 메모리로써 응용범위가 확장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시장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본보에서는 올해 출시된 각 제조, 공급사의 플래시메모리카드 현황과 이에 따른 제품의 특징 및 최근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한 DSLR 카메라 유저들에게 추천할 만한 플래시메모리카드를 소개한다. 아울러 플래시메모리카드 구매 시 주의해야 할 사항도 함께 소개하니 독자들의 많은 참고 바란다. - 편집자 주 -


▲ 국내 플래시메모리카드 제조, 공급사에서 유통 중인 제품들.

■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 현황
지난 해를 기준으로 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SD카드와 CF카드의 국내 시장 점유율 면에서 볼 때, (주)소이전자에서 공급하는 샌디스크가 선두에 포진하고 있으며, 트랜센드가 그 뒤를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주)LG상사의 렉사 메모리카드와 소니코리아(주)의 메모리스틱의 점유율이 뒤를 잇고 있다.
플래시메모리카드업계의 한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플래시메모리카드 메이커가 그리 많지 않은 가운데 테스트 가능한 제품 역시 일부 제품에 국한돼 있었다”면서 “그런 제품에 맞춰 디지털기기도 출시돼 호환성 면에서 인정받게 되고 시장 점유율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한편, xD-Picture카드 부문은 올림푸스한국(주)를 비롯해 한국후지필름(주)가 가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D카드가 출시된 이후 플래시메모리카드는 저장장치 이외에 확장 장치의 인터페이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보안성과 성능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볼 때 ‘메모리스틱과 함께 차후 플래시메모리카드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비해 xD-Picture카드는 제품의 특성상 고용량의 메모리카드가 출시되지는 않고 있으며 1GB 제품까지만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은 주로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에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며, 올림푸스한국(주)나 한국후지필름(주)의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에는 xD-Picture카드를 비롯해 고용량의 SD카드나 CF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슬롯을 장착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외에 세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메모리스틱의 경우 국내에서도 점차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휴대폰에 쓰이는 MMC-micro카드나 RS-MMC, T-Flash(micro-SD) 제품의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휴대폰 메모리카드 시장규모가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국내 시장에도 적잖이 영향을 미칠 세계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규모는 판매액을 기준으로 1999년 6천5백억 원에서 2004년 6조5천억 원으로 급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5년 동안 무려 10배 가까이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2010년에는 판매액 기준 25조 원 가량의 대규모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도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SD카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메모리스틱과 CF, MMC카드의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SD카드의 경우 지난 2000년 첫 발매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5년의 경우 SD카드가 38%, 메모리스틱 30%, CF카드는 22%, MMC 카드 6% 정도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SD카드는 오는 2010년 경에는 전체 시장의 반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뒤따르고 있다.

■세계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 현황

연도

판매량

판매액

성장률

1999

1억9천만 장

6천5백억 원

-

2004

2억5천만 장

6조5천억 원

1000%

2010(예상)

13억 장

25조 원

384%


■ 국내 주요 플래시메모리카드 제조, 공급사에서 추천하는 DSLR카메라 유저들을 위한 제품

회사명

브랜드

형식/용량

특징

가격대

(주)디지탈그리고나

트랜센드

CF 8GB

산업용으로 호환되며 120배속 제품, 낮은 전력 소비량

15만6천 원

(주)바른전자

골드플래시

SD 2GB

메모리 라벨 표시부를 24K 금도금

4만6천 원

(주)비엠씨지코리아

트랜센드

SD 4GB

150배속 전송률, 오류 수정 기능 지원

7만8천 원

삼성물산(주)

플레오맥스

CF 4GB

평균수명 1백만 시간 이상으로 전력소모율 낮음

14만 원

소니코리아(주)

소니

메모리스틱 2GB

내구성이 강화됐고 고화소 이미지 저장 용이

8만3천 원

(주)소이전자

샌디스크

CF2GB(Extreme Ⅲ)

하이엔드, 전문사진작가를 위한 제품

9만 원

(주)소프트뱅크커머스

킹스톤

CF 1GB

낮은 전력 소비량과 충격에 강함

6만8천 원

송화시스템기술(주)

OP

SD 1GB

처리 속도, 전력 소비량, 에러 발생률과 내구성 개선

2만4천 원

(주)스크린포유

버팔로

CF 2GB(RCF-G)

읽기, 쓰기 속도 향상으로 연사 촬영 시 탁월

14만5천 원

(주)3i테크놀로지

킹맥스

SD 2GB

특화된 PIP기술로 데이터의 안정성과 신뢰성 향상

5만5천 원

(주)LG상사

렉사

CF 2GB

133배속의 빠른 전송 속도로 디지털장비에서 고성능 발휘

9만7천 원

(주)LG전자

LG

CF 4GB

SLC타입으로 기록속도 및 데이터 신뢰도 향상

9만3천 원

올림푸스한국(주)

올림푸스

XD 1GB

XD 1GB 발열이 적고 콤팩트해 사용이 간편함

4만4천 원

(주)제이컴정보통신

엑스퍼트

CF 4GB

DSLR 카메라와 뛰어난 호환성, 낮은 전력 소모율

9만 원

(주)테라빛

테라빛

SD 1GB

SLC타입으로 빠르고 안정된 속도 구현

2만4천 원

(주)트윈모스테크놀로지코리아

Ultra-X

SD 2GB

140배속 전송속도로 DSLR카메라에서 뛰어난 성능 발휘

10만 원

파나소닉코리아(주)

파나소닉

SD 1GB

콤팩트한 디자인과 저작권 보호화 기능

4만5천 원

(주)한빛전자

STORIUM

CF 8GB

국내 프로페셔널 디지털카메라와의 적응도 검사 완료

18만 원

한국후지필름(주)

후지필름

XD 1GB

플래시메모리카드 오류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전력 소비 최소화

4만5천 원



■ DSLR카메라 유저를 위한 플래시메모리카드 타입

플래시메모리카드는 낸드플래시와 컨트롤러가 주요 부품이다. 낸드플래시 제조업체는 세계적으로 삼성전자와 도시바, 하이닉스 등의 회사가 있으며, 낸드플래시 타입에는 한 번 명령에 한 번 움직이는 SLC(Single Label Cell) 타입과 두 번 명령을 줘야 한 번 움직이는 MLC(Multi Label Cell) 타입이 있다. 하이엔드 유저를 비롯해 DSLR 카메라 유저가 사용할 만한 플래시메모리카드는 SLC 타입의 낸드 플래시를 채용해 연사 촬영 시 유리하며 읽기와 쓰기 속도가 우수한 고배속의 플래시메모리카드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낸드플래시 타입에 따라 구분되는 SLC 타입과 MLC 타입은 플래시메모리카드의 성능과 가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플래시메모리카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데이터의 안정성, 호환성, 애프터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신뢰성이 구매자들의 선택을 좌우하는 요소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속도와 낮은 불량률 및 브랜드 인지도 역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플래시메모리카드 주요 메이커별 제품 출시 현황과 특징

●(주)디지탈그리고나 (대표, 박양희 www.transcend.co.kr)
(주)디지탈그리고나에서는 CF카드의 경우 120배속, SD카드의 경우 150배속의 고배속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아울러 휴대폰 메모리 부분 역시 150배속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제품은 용량보다는 배속수에 초점을 맞춰 출시되는 추세이다. (주)디지탈그리고나의 한 관계자는 “현재 1GB 용량의 경우 80배속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 한해 보급되는 제품은 1GB 이상의 고용량 제품에 대해 120배속과 150배속 제품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30~40% 가까이 하락한 상황이며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주)디지탈그리고나에서는 올 초 7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샌디스크에서 주종을 이루던 micro-SD 256MB를 비롯해 512MB까지 출시했다. 아울러 SD카드의 경우 현재 4GB까지 출시된 상태이며 장기적으로 볼때 8GB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휴대폰에는 micro-SD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DMB에는 SD카드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디지탈그리고나의 관계자는 “지난해 말까지 1GB 용량의 CF 및 SD카드가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당분간은 1GB 정도의 용량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라며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고용량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SD카드 2GB, 4GB와 CF카드 2GB, 4GB, 8GB 등의 제품은 기존의 카드리더기에서 인식을 못하는 경향이 많다. 고용량 제품은 1GB 제품과 메모리칩 구성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며, 기존 카드리더기에서는 1GB까지만 인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주)디지탈그리고나에서는 ‘13 in 1’제품이 출시되는데 이 카드리더기는 CF카드 및 SD카드 13개 모델에 대해 8GB 용량까지 인식을 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휴대폰 시장이 상당히 커져 있는 상태에서 여타 메모리가 많이 늘어나 시장이 좁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특화된 제품으로 공략해야 하며 (주)디지탈그리고나에서는 중소업체에서 제조하지 못하는 산업용 메모리 등을 출시하는 등 특수 메모리 공급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주)디지탈그리고나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주)바른전자 (대표, 최완균 www.bec.co.kr)
(주)바른전자에서는 SD/mini-SD/RS-MMC/MMC-mobile 카드를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현재 SD카드를 주력으로 소형 메모리가 판매 부문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바른전자에서는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는 Write Protect Switch를 적용한 SD카드를 생산해 사용자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 보관할 수 있게 해 준다. 현재 읽기 속도 20MB 급의 High-speed SD 2G 제품이 출시된 상태이며 특히 종이보다 얇은 80마이크로미터의 낸드플래시 칩 8장이 두께 2.1㎜ 플라스틱 케이스 내에 탑재된 제품이다. 이외에 MMC mobile카드는 Interface 13pin의 적용으로 High-speed의 Data 처리를 자랑하며 512MB까지 출시됐다. SD카드와 호환되는 MMC의 경우 1GB가 출시됐으며, SD카드 슬롯에도 사용 가능하고 아울러 휴대가 간편해 사용이 편리하다.
한편, mini-SD카드는 2GB까지 출시된 상태이며, 이외에도 RS-MMC 카드 2GB 제품도 곧 선보일 예정에 있다.
(주)바른전자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플래시메모리카드를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의 기술로 생산한다면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될 것이며, DSLR 카메라 유저들은 고용량을 선호하는 추세라 SD 2GB급의 제품이 적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애프터서비스 부분은 본사와 각 대리점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사후관리가 잘되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구매에 있어 판단을 흐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바른전자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주)비엠씨지코리아 (대표, 강민석 www.bmcgsemi.com)
현재, (주)비엠씨지코리아에서는 CF카드의 경우 8GB까지 제품이 출시된 상태인데 트랜센드 본사의 자료에 따르면, 속도면에서 120배속으로 초당 읽는 속도가 20MB, 쓰기는 11.3MB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SD카드는 4GB까지 출시된 상태이며 고용량 제품이 곧 출시될 전망이지만, 출시될 제품은 배속수에서만 점차 고배속을 띠는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주)비엠씨지코리아에서는 올해 휴대폰 메모리 부분의 사업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mini-SD 2GB 제품과 RS-MMC 제품이 1GB까지 출시된 상태이고 곧 2GB까지 업데이트될 계획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태이다. 아울러 MMC micro도 512MB까지 출시된 상태이다. 최근에는 micro-SD(T-flash) 1GB가 출시됐다. (주)비엠씨지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MMC-micro의 경우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두 가지 휴대폰 모델에만 적용되는 제품으로 생산 목적이 유럽형과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맞춰 시작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DSLR 카메라 유저는 기존의 CF카드와 SD카드를 주로 사용하겠지만 8GB 등의 고용량은 고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외장형 저장장치로 기울고 있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120배속의 고배속 제품을 선호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속도가 빠른 고용량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결국 연사기능이 있는 카메라의 경우에는 속도가 관건이므로 가격 대비 성능이 중요하며 주로 2GB와 4GB 제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비엠씨지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플래시메모리카드 구매 시 메모리는 고배속을 구입하지만 카드리더기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저가형 카드리더기의 경우 1GB까지 지원되는 제품이 대부분이므로 그 이상의 고용량 메모리를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때 소비자들은 플래시메모리카드가 불량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따라서 CF 8GB, SD 4GB 정도까지 지원 가능한 카드리더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주) (대표, 이상대 www.samsungcorp.co.kr)
2004년 8월부터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에 진입한 삼성물산(주)의 플레오맥스 플래시메모리카드는 대만에서 OEM으로 제작돼 국내 총판인 (주)애니윈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다.
현재, 플레오맥스 플래시메모리카드는 CF카드의 경우 4GB 제품까지 출시됐고 SD카드와 mini-SD카드는 2GB까지 출시됐다. 삼성물산(주)의 한 관계자는 “현재 국내 플래시메모리카드 시장은 디지털카메라의 보급화에 따라 매년 성장하는 추세로 보인다. 삼성물산(주)에서 주력으로 공급하는 제품은 DSLR 카메라 유저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CF카드와 SD카드이다. 이외에 MMC카드와 RS-MMC카드의 경우 1GB의 용량까지 출시돼 국내에 유통되고 있지만 수요량이 줄고 있는 상태이며, 해외 수출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카메라폰에 사용되는 소형 플래시메모리카드에 초점을 맞춰 공급하고 있는 삼성물산(주) 에서는 디지털카메라 부분에는 당초 CF카드 공급에 주력하는 사업을 전개했지만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에서 SD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점차 CF카드의 생산 비율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물산(주) 한 관계자는 “DSLR 카메라 유저의 경우 고용량, 고배속의 CF카드나 SD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삼성물산(주)의 플래시메모리카드는 다양한 계층을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DSLR 카메라 유저 및 하이엔드급 유저, 그리고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층에 맞춰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볼 때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mini-SD와 MMC-mobile 카드, 그리고 micro-SD(T-Flash)카드 등 휴대폰에 사용되는 메모리카드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에 따라 9월 중에는 micro-SD(T-Flash)카드 1GB 용량의 제품까지 최종 디자인을 마무리한 후 오는 10월 중순경, 시장에 유통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소니코리아(주) (대표, 윤여을 www.sony.co.kr)
소니코리아(주)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플래시메모리카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메모리스틱, 메모리스틱 프로, 메모리스틱 듀오,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메모리스틱 마이크로(M2)’ 제품도 올 초 출시돼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니코리아(주)의 플래시메모리카드는 소니스타일 웹사이트와 직영점 및 공식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는 각 나라별로 로컬라이즈(localized)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국내 메이저급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메모리스틱 판매는 소니코리아(주)에서 각 대리점을 통해 핸들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코리아(주)의 한 관계자는 “소니 메모리스틱은 최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 등의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이며, 단순한 저장 매체로서의 역할이 아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메모리스틱과 메모리스틱 프로는 4GB, 메모리스틱 듀오는 128MB,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는 2GB까지 출시된 상태이다.
특히 소니코리아(주)에서는 최근 4GB 용량의 ‘MSX-4GN’ 메모리스틱을 출시해 어떤 용량의 데이터도 빠른 속도로 전송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모리스틱 마이크로(M2)가 올초 출시됐으며 이 메모리스틱은 휴대폰용으로 디자인된 플래시메모리로써 256MB/512MB/1GB 제품이 상반기 중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변환 어댑터를 이용해 기존의 메모리스틱 듀오나 듀오슬롯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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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사진작가를 위한 국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2)
■ 사진작가를 위한 해외의 레지던스 프로그램 우리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창작공간의 안정적 제공이라는 측면에 머물고 있다면 외국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안정적인 창작 여건의 제공이라는 측면보다는 문화교류...  more ▶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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