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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토 비즈니스 바로 알자!② 05-01-28 16:47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글 : (주)이미지닷 김철동 대표


▲ (주)이미지닷 김철동 대표

2)디지털 포토 비즈니스란?
● 이제는 디지털 서비스에 걸맞는 사진상품을 제공할 때
디지털 출력은 보다 확장 되어야 한다. 이는 디지털이기에 사진의 활용분야가 그 만큼 넓어지고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필름카메라 시대에서 독점적으로 누려온 현상, 인화 서비스의 지위가 없어진 지금 그에 따른 수익구조의 변화를 사전에 직시하고 그 대응체계를 갖추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인화시장은 커져가고 있지만 디지털사진의 활용분야를 모두 접할 수 있는 시대로 이미지 활용분야들이 개방된 시점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사진 관련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미니랩에서도 저장매체를 읽어들이고 또 저장 가능토록 한 것과 캘린더 등과 같은 사진 디자인 요소를 템플릿으로 제공한 것은 이러한 서비스 등이 그 보완 요소임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최소한의 내용일 뿐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특화된 상품 개발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또 이를 적극 수용할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상품의 개발과 상품 제공 제휴가 가능하다. 수많은 기프트 아이템도 그 한 분야이고 포토 디자인 분야도, 모니터 관찰용도의 파일 작업도 그 한 분야가 된다. 먼저 디지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직접할 수 있는 아이템과 위탁 출력 제공 상품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어떤 것이 자신의 샵에서 가장 특화시키기에 좋은 상품인지를 찾아보고 기타 아이템은 자신의 네트워크에서 제휴 출력으로 제공하면 된다. 즉 자신의 인화상품과 특화상품은 고객 주문 시 자신이 직접 받고 기타 아이템은 그 제공처로 연결시켜 주면 수익 쉐어가 간단히 합의될 수 있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대부분 이런 오픈 마인드 비즈니스다.

● 현재의 온라인 인화 주문 네트워크
온라인으로 고객의 인화 주문 편의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본의 아니게 ‘메모리 카드를 들고 오라’는 고압적인 자세로 보여질 수 있다. 디지털사진의 인화 주문은 온라인으로 한다는 것이 하나의 패턴으로 자리 잡은 상태이다. 따라서 온라인 대응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디지털 비즈니스는 네트워크다’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온라인 인화 네트워크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유명 온라인업체의 단독 인화사업 네트워크와 메이커의 중계 네트워크로 2가지 타입이 있다. 먼저 유명 온라인 사진관의 네트워크를 보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신과 전자결제가 가능한 프로그램과 서버를 제공하고 있고, 자신의 회원들에게 이벤트도 개최하여 회원 고객들의 시선을 잡아 놓고 있다. 고가의 서버와 전용회선의 확보, 충분한 관리 인력을 확보하고 소위 잘 나가는 곳은 하루에 기기 당 2만장에 가까운 인화를 하여 우편으로 배송하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고객들이 거의 대부분 여기로 몰려가고 있다. 다른 한 가지는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중계 네트워크이다. 메이커에서 방을 만들어주고, 그곳에 각 대리점의 방을 만들어 고객들이 지역의 사진관을 찾아 해당 점으로 파일을 올리게 하고, 대리점이 다시 여기에 접속하여 다시 그 파일을 내려 받아 출력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대리점들이 모두 집합되어 있으므로 방문고객이 다른 곳을 쉽게 선택할 수 있고, 또 가입 회원은 그 메이커의 회원이 된다. 결제 대금도 우선은 메이커로 결제되고, 일부 수수료도 공제된다. 몇몇 부분에서는 사업자에게는 조금 불편한 네트워크가 된다. 이에 지역 대리점들은 ‘웹하드’를 사용한다. 고객이 전화하면 먼저 메이커 홈페이지보다는 웹하드를 알려준다. 고객은 알려주는 그 업체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파일을 올리고 돈은 별도로 송금하거나 찾으러 가서 지불하게 되므로 반드시 전화 통화가 필요하다. 이는 고객들이 불편하다. 즉 웹하드는 어디까지나 개인이나 업체의 자료보관 수단이고 그곳의 비번이나 아이디는 모두 공개되므로 다른 사람이 나의 사진파일을 가져갈 수도 있다. 즉 보안이 제로 상태가 된다. 또 별도로 송금해야 하는 일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로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은 급할 때는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웹하드로 대응하는 곳은 지속적인 사용을 기피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 지역에서 이렇게 대응하고 있는 한 기존 유명 온라인업체는 계속 성업하게 된다. 즉 빈익빈, 부익부의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밖에 없다.

● 지역 사진관도 독자 온라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제는 사진관들도 자체적인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물론 메이커의 중계 네트워크도 사용하면서 독자적인 온라인 수주와 사업 확장이 가능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지역의 디지털 인화 서비스 네트워크는 과연 어떤 형태의 네트워크여야 할까? 가장 먼저 필수적인 3가지를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야 할 사항이 있다. 고객의 인화 주문 방식이 기존의 유명 온라인 업체 수준이거나 더욱 편리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이 결제하면 그 대금이 사진관으로 중계 수수료 없이 직접 입금되는 자체 전자 결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또 자체 홍보가 가능한 자신의 독자 도메인을 가진 홈페이지가 필요하다. 이런 기본적인 3가지 요소 위에 상품 다양화와 대량 수주가 가능토록 확장성이란 2가지 요소가 추가되어야 경쟁이 가능하다. 인터넷 비즈니스는 조금만 수익이 발생하면 서로 나누며 파이를 키우는 구조가 기본이므로 얼마든지 상품 공급 제휴가 가능하다. 기존 사진업계에서는 타사와의 어떤 제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였지만 지금은 디지털 사업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관의 상품 주문은 사진관에서 받고(사진 파일 및 전자 결제) 기타 기프트 상품 주문은 그 제조사에서 수신받아(사진 파일 및 전자 결제) 상품을 고객에게 보내고 수익만 쉐어하여 주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또한 네트워크의 확장성이 있어야 한다. 즉, 디지털 출력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지역의 동네 사진관이나 스튜디오들과 연결하여 동네 사진관 고객의 인화를 대신하여 출력해주는 네트워크 링크가 간단해야 한다. 디지털 미니랩이 없는 사진관도 홈페이지에서 수주를 받고 인화사진을 주문한 고객에게 내어줄 수 있으면 된다. 즉 동네 사진관의 고객이 그 사진관으로 주문을 하더라도 주문 파일이 사진관과 계약한 인근 출력센터로 그 동네 사진관 코드로 수신되게 하여 출력한 다음, 이를 사진관으로 제공하면 된다. 그리고 원가는 계약일에 출력을 제공한 곳으로 지불하면 간단해 진다. 이와 같은 네트워크 링크가 간단한 구조여야 확장이 가능해 진다. 이런 사진관이 많으면 지역의 대형 중심 출력 네트워크의 구축도 간단해 진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들은 집단적임 모임을 가지고 있어 동호회 등이 활성화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동호회나 지역 쇼핑몰, 대형 할인점 등과 제휴하여 출력 주문이 가능한 브라우저만을 제공하거나 링크로 연결시켜 수신하는 것이 간단한 네트워크여야 한다. 더욱이 이동 통신 대리점의 홈페이지 등으로도 주문 수단을 제공하여 폰카의 사진을 온라인으로 지역에서 출력하여 주면 고객들도 편하다. 사진 인화도 네트워크가 있으면 얼마든지 인화 수익 확장이 가능한 네트워크여야 한다.

● 이제는 네트워크로 준비된 디지털 포토 비즈니스를
물론 이러한 기능을 모두 포함하돼 비용이 적어야 하고, 사용이 쉬운 네트워크여야 한다. 하지만 인화 주문 파일의 수신이나 관리는 복잡할 것이 없으므로 온라인 네트워크를 도입한다 하여 새로운 기술을 익히거나 복잡한 업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주문 관련 정보와 파일, 결제 수익 비용을 볼 수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실제 이런 네트워크를 누가 만들어 주거나 만들어진 것이 있을까? 앞에서 설명한 내용대로 되어 있으면서 이미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설명한 것이다. 또한 사진관의 디지털화와 이러한 유형의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이므로 점점 비슷한 서비스들의 출현이 많아질 수 있다. 이제 디지털 서비스를 하는 사진관이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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