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탐방

[아카데미]니콘포토스쿨 08-03-28 19:22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니콘포토스쿨에선 아카데미컬 한 부분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해 니콘카메라 기종별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이창준 대리로부터 올해 니콘포토스쿨의 운영 계획과 교육 프로그램의 특징에 대해 듣는다 -

광학기기 전문 기업인 (주)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는 지난해 2월부터 ‘니콘포토스쿨’을 열고 카메라 입문자부터 DSLR 유저까지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사진강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니콘포토스쿨은 카메라 바디 활용법 외에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렌즈, 플래시 등의 정밀한 사용법 강의를 별도로 진행하며, 매뉴얼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각종 설정과 기능을 전문가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니콘포토스쿨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지방 순회 교육과 전문가 세미나 등 더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의 강좌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본보에선 니콘포토스쿨의 실무 담당자인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이창준 대리를 만나 올해 니콘포토스쿨의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이창준 대리

= 니콘포토스쿨의 발족 시점과 함께 그간의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니콘포토스쿨이 정식으로 발족된 시점은 지난해 2월1일 입니다. 그동안의 가장 큰 성과이자 자랑거리라면, 발족한지 1년 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3천 명(누적, 복수 포함)이 넘는 수강생에게 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입니다. 사이트에 강좌 개설사실을 알리면 30분 이내에 80~90%가 마감 됩니다.
또한 니콘포토스쿨의 특징으로는 지방 순회 교육을 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여타 사진아카데미가 서울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반면에 저희는 부산, 광주, 대구, 대전 등 4대 지역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것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 연 4회 분기별로 정례화 할 생각입니다.”

= 1년 만에 3천 명이 수강했다니 정말 대단한 인기군요. 주제 선택이나 강사 선정에 남다른 인기비결 같은 게 있을 것 같은데 니콘포토스쿨만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걸 들 수 있는지요?
“니콘포토스쿨에도 기초 편이 있어서 일반적인 것을 가르치기는 하지만 가급적 두루뭉실 한 내용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대신 저희는 아카데미컬 한 부분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아카데미와 달리 기종별 강좌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뉴얼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내용도 강좌에 포함돼 있습니다. 저희는 강좌를 통해 저희가 갖고 있는 경험들,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모아서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것이죠. 그런 조건(기능)들이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 사진을 예로 보여주면서 설명하기 때문에 고객분들이 ‘굉장히 와 닿는다’는 얘기를 합니다.”

= 니콘포토스쿨 강좌 등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강좌는 매주 수·목·금·토, 하루 2회씩 8차례 실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달 25일을 전후로 저희 사이트를 통해 강좌 내용을 알리고 신청을 받는데, 워낙 강좌가 인기가 많다보니 2~3일 전에 먼저 강좌 개설 사실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좌가 신청 접수 시작 30분~1시간 안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니콘포토스쿨 강좌를 듣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회원 등록을 하신 후 반드시 정품 사용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니콘포토스쿨의 모든 강좌는 정품을 쓰시는 회원들께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만든 것이니까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회원 등록과 함께 정품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니콘포토스쿨은 유료 강좌로 1만 원의 수강료를 내셔야 합니다. 대신 저희가 사은품으로 인화권(2만 원 권)과 각종 기념품들을 충분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수강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부지런해서 많이 들을 수 있는 분은 많이 들으실 수 있고, 실제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이창준 대리가 니콘포토스쿨 수강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 교육 프로그램 면에서 올해 보강할 부분이나 주력할 내용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난해의 커리큘럼은 기초강좌를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올해는 어드밴스 코스를 만들겁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고급 코스를 만들어서 교육과정을 마친 분들을 기수로 구분해 관리할 생각입니다.
그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는 기존의 단발성 강좌가 아닌 연속 강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금 실시되고 있는 16개의 강좌는 다 독립된 강좌입니다. 그러다 보니 수준 차이가 나는 시니어 층이나 입문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 테마를 정해서 두 번에서 네 번까지 나눠서 연결해서 강의하는 강좌를 만들려고 합니다. 한 선생님 밑에서 한 테마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그런 강좌를 기획,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각각의 강좌를 수강생들의수준에 맞게 세분화할 것입니다.
한편, 니콘포토스쿨에선 지난해 변산반도, 대관령·오대산, 남이섬, 정동진(일출) 등지로 출사를 다녀왔는데, 올해는 이것도 좀 더 재미있게 꾸며보고 싶습니다. 출사라고 꼭 멀리 가는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나 모델 촬영 등과 같이 방법을 다양화할 생각입니다.”

= 연속 강좌 외에도 현재 기획단계에 있는 니콘포토스쿨의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분기마다 한 번씩 전문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생각입니다. 수용인원이나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이 세미나는 저희 단독으로 하는 게 아니라 입력 및 출력 장비 업체가 협력을 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프린트, 모니터 업체 등 다양한 여러 업체와 접촉 중입니다.”

= 니콘포토스쿨의 출사 프로그램이 무척 독특하다고 들었는데, 어떻습니까?
“출사는 니콘포토스쿨의 강좌에 출석하셨던 분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출석하신 분들에게 출사 안내 메일을 보내고, 응모하신 분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40명을 모시고 갑니다. 그렇게 해서 모인 40명에게는 모든 것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여행자 보험까지 저희가 들어드리니까, 말 그대로 카메라만 갖고 오시면 됩니다.
 특히, 20명은 개인참가로 모시지만, 10명은 커플로 모십니다. 응모부문도 나누고 있습니다. 즉, 혼자 오실 분께서는 개인참가를 신청하시면 되고, 동행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커플참가로 신청하시면 되는 방식입니다.”

= 마지막으로 니콘포토스쿨 강좌에 참가 중이거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부탁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사진을 전공하고 사진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고객분들에게 사진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알았기 때문에 아는 것을 같이 나눈다’는 마음으로 니콘포토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교육모토는 ‘사진은 즐겁게 찍어야 한다’입니다.
 누가 ‘사진을 배우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으면 저는 ‘수준과 경제력에 맞는 카메라를 사서 프로그램 모드로 아주 많이 찍어보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잘나온 사진을 항상 한 두 장씩 뽑아서 인화해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라’고 말합니다. 처음부터 사진 찍는 게 두려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 위해 조리개와 셔터를 어떻게 맞춰야 한다는 식의 정형화된 수업은 반대합니다. 아카데미에 오시는 분들께서는 취미생활을 위해 오시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편하게 찍으세요’라고 말합니다. 흥미가 유발되지 않는다면 그건 결코 취미가 될 수 없잖아요? 그러니 ‘고민하지 말고 많이 찍으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 연정희 편집장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266 ARTICLES
[기업](주)두리코C&T 김주완 대표
(주)두리코C&T의 김주완 대표로부터 파인아트지 시장 현황과 기업 경영에 대한 제반 이야기를 듣는다. “(주)두리코C&T에선 단순히 종이가 아닌 아트 상품을 공급하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위해 중요한 서포트...  more ▶
2008-04-08  
[갤러리]공근혜갤러리
“ 앞으로도 국내의 색깔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해외에 소개하는 일과, 기획이 어려워도 의미 있는 외국작가들을 소개하는 부분에 힘쓸 생각입니다” - 공근혜갤러리의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을 손보람 큐...  more ▶
2008-03-28  
[아카데미]니콘포토스쿨
“니콘포토스쿨에선 아카데미컬 한 부분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해 니콘카메라 기종별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주)니콘이미징코리아 이창준 대리로부터 올해 ...  more ▶
2008-03-28  
[스튜디오]웨딩 전문 그리다스튜디오
“그리다스튜디오는 손님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둡니다” - 그리다스튜디오의 김정석 대표를 만나 그의 스튜디오 경영 철학과 향후 계획을 듣는다 - '고객의 만족도가 80%라면, 그리다스튜디오와 고...  more ▶
2008-02-26  
[갤러리]아트비트 갤러리
아트비트 갤러리의 박강훈 관장을 만나 갤러리 개관 동기와 전시 기획에 관한 제반 이야기를 듣는다 “아트비트 갤러리는 작가와 관객 그리고 사진을 포함한 미술계에 美的 체험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적극...  more ▶
2008-01-31  
[출력소]디지털 파인아트 전문 프린트갤러리
“프린트갤러리는 전문 사진가들의 파인아트 출력부터 일반 소비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이르는 다양한 사진 상품을 개발해 디지털 출력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 2007년 6월 오픈해 프로...  more ▶
2008-01-31  
[스튜디오]모모스튜디오
“인상사진의 정통성을 중시하는 모모스튜디오는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모모만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베이비 사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 모모스튜디오의 송재윤 대표로부터 스튜디오 운영 현황 및 향후 계...  more ▶
2008-01-28  
[갤러리]더 컬럼스 갤러리 (1)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 더 컬럼스와 마주하다 ! 더 컬럼스는 뉴욕에서 소호 갤러리를 운영하던 장동조 대표가 한국에 귀국하면서 세운 미술 갤러리다. 깊고 넓은 공간에 컬럼스(columns:기둥들...  more ▶
2008-01-12  
[스튜디오](주)사과나무 스튜디오
“ (주)사과나무 스튜디오 에선감성 마케팅을 통해 사진, 그 이상의 감동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탄생한 (주)사과나무 스튜디오는 독특한 마케팅 및 경영 기법의 도입으로 짧은 시간에 (주)사과나무...  more ▶
2008-01-12  
[스튜디오]쁘띠베베 스튜디오
“쁘띠베베 스튜디오와 함께 하면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갖춘 전문 베이비 스튜디오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쁘띠베베 스튜디오(대표, 강선규 www.ibebestudio.co.kr)는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로 올해 3월 오픈과 ...  more ▶
2007-12-27  
[갤러리]갤러리 뤼미에르
최미리 관장으로부터 갤러리 뤼미에르에 대한 제반 이야기를 듣는다 “갤러리 뤼미에르는 뉴욕 맨하탄의 전통 깊은 사진 전문 갤러리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화랑입니다” 서울 청담동에 위...  more ▶
2007-12-10  
[갤러리]박여숙 화랑
박여숙 화랑의 김수정 큐레이터를 만나 전시 기획 및 미술 사업 현황에 대해 듣는다 미술에 대한 고집과 열정이 느껴지는 박여숙 화랑을 만나다 박여숙 화랑(www.parkryusookgallery.co.kr)은 1983년, 당시로는 ...  more ▶
2007-11-13  
[스튜디오]백승휴 스튜디오
오는 11월14일부터 알서림 미술관에서 견공의 눈으로 세태 풍자하는 이색 사진전, ‘개똥철학’ 열어 “끊임없는 탐구와 식지 않는 열정으로 빚어진 사진가, 백승휴의 작품은 사진의 무한한 영향력과 세상을 일...  more ▶
2007-11-13  
[현상소]대구 중앙칼라
전국 최고 프로현상소로써의 명성을 굳건히 키워나가고 있는 대구 중앙칼라 권오대 대표로부터 그동안의 변화사항과 향후 계획을 듣는다 “자체 디자인팀과 기술팀을 운영하는 대구 중앙칼라는 차별된 서비스를 ...  more ▶
2007-11-12  
베이비스튜디오 프랜차이즈, (주)사계 (1)
“(주)사계와 함께하면 스튜디오 고객 확보는 물론 고품질, 저가격의 디지털 제품 공급, 스튜디오 마케팅 컨설팅까지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사계의...  more ▶
2007-10-26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