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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쁘띠베베 스튜디오 07-12-27 13:24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쁘띠베베 스튜디오와 함께 하면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갖춘 전문 베이비 스튜디오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쁘띠베베 스튜디오(대표, 강선규 www.ibebestudio.co.kr)는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로 올해 3월 오픈과 동시에,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지점과 회원점을 모집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쁘띠베베 스튜디오는 태교 음악회나 유아 마사지 교실, 베이비페어 박람회 참가 등 차별화된 이벤트와 자체 쇼핑몰 운영을 통해 독립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며 매출 신장을 도모해왔다. ‘무분별한 확장이 아닌, 작지만 내실있는 가맹점 유치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베이비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다’는 강선규 대표. 그를 만나 쁘띠베베 스튜디오의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쁘띠베베 스튜디오 본사의 강선규 대표에게 스튜디오 프랜차이즈 사업 진행 현황과 계획을 듣는다


▲ 쁘띠베베 스튜디오 본사의 강선규 대표

쁘띠베베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쁘띠베베 스튜디오는 저의 10년 베이비 스튜디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상호를 개명하고 재오픈한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먼저 사진을 시작하신 제 아버지의 꿈을 이루고자 시작한 스튜디오 프랜차이즈 사업은 일산 본점을 시작으로 지난 6월 청담점(직영)을 오픈했으며, 천안점과 대전점, 광주점, 인천점, 분당점, 울산점, 부산점을 유치하는 수확을 얻었습니다.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과 구조를 통해 타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쁘띠베베 스튜디오는 앞으로 전국 베이비 스튜디오 관계자들을 상대로 지점과 회원점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스튜디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지난 3월 상호 개명 후,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2007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박람회’에서 쁘띠베베 스튜디오는 파스텔톤의 사진이미지와 자체 유아용품 및 사진 제품들을 출품해 전시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느 스튜디오에서도 볼 수 없는 화사한 파스텔톤의 사진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젊은 감각의 세련된 유아전용 베넷 저고리함 등은 예비엄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특히, 저희 스튜디오의 주력 상품인 성장앨범은, 박람회 기간 3일동안 현장에서 2억5천만 원에 달하는 판매 계약을 이뤄냈습니다. 저는 박람회를 통해 쁘띠베베 스튜디오의 상품이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 쁘띠베베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베이비사진

쁘띠베베 스튜디오의 프랜차이즈 사업이 타 경쟁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 스튜디오 프랜차이즈 사업은 대부분 가맹비만 받으면 무작위로 체인점을 열어주는 시스템이다 보니 본사와 지점, 지점과 지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관리가 힘듭니다. 그리고 산부인과나 산후 조리원 등의 외부 의존도가 높아, 자생력 있는 운영 구조를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10년 동안 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이 같은 점을 느꼈고,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쁘띠베베 스튜디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최소화된 가맹점을 개설, 본사와 지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독자적인 마케팅 구조를 통해 경쟁력 있는 스튜디오를 만드는데 핵심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려 합니다.”

쁘띠베베 스튜디오만의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현재까지 5회째를 맞는 태교 음악회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로 확대돼 많은 예비엄마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내년엔 각 지점이 위치한 도시를 중심으로 대관 일정을 잡아 연중 3회 이상 공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저희가 주최하는 태교 음악회는 일반 육아 교실의 무료 공연과 달리 유료로 개최되기 때문에,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신청합니다. 참석자들은 음악회 이후, 자연스럽게 스튜디오로 관심을 가져 이후 고객으로 확보됩니다.
또한 쁘띠베베 스튜디오의 자체 쇼핑몰인 쁘띠몰(www.petitmall.co.kr)은 관련 제품 쇼핑과 더불어 공연예매, 임신 육아 커뮤니티 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쁘띠몰을 이용한 고객 정보는 스튜디오와 연계되며, 구매자가 쇼핑을 통해 쌓은 마일리지를 쁘띠베베 스튜디오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점의 고객 유치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쁘띠베베 스튜디오 지점과 회원점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쁘띠베베 스튜디오 지점은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 11개만 개설할 생각입니다. 현재 유치가 확정된 9개점을 제외하고 수원, 대구, 창원 지역의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지점을 모집 중입니다. 각 지점은 태교 음악회 유치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의 기회와 더불어 지점당 연간 1천2백 명에 달하는 태교 음악회 참석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또한, 각 지역 박람회 참가 시 콘테이너에 적재되어 있는 조립식 인테리어를 무상 지원하며, 최소한의 이익 창출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해 줄 생각입니다. 또한 자체 쇼핑몰인 ‘쁘띠몰’을 통해 각 지점 사이트로 자동 연계되도록 해 지속적으로 스튜디오를 홍보하며, 쁘띠몰 입점 업체들을 통해 제공되는 고객 데이터베이스 또한 지원할 예정입니다.
회원점은 쁘띠베베 스튜디오 브랜드 대신 독자적인 개인 상호를 사용하면서 관련 데이터베이스만 공급받는 구조로, 매달 1백 개 이상의 예비엄마 확정 데이터베이스를 지원받게 됩니다. 월회비는 15만 원이며, 가맹기간은 영구적이고 가맹비는 50만 원입니다. 회원점은 의정부, 이천, 강릉, 춘천, 청주, 제천, 보령, 영주, 구미, 목포, 여수, 전주, 포항 등지에 13개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 쁘띠베베 스튜디오 주최, 태교음악회 전경

쁘띠베베 스튜디오의 회원점 및 지점 관리 시스템이 궁금합니다.
“지점은 본사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갈 생각입니다. 따라서 화사한 파스텔톤의 사진 분위기와 화이트 앤틱풍의 액자, 쁘띠베베 자체 색깔을 갖고 있는 앨범 등은 그대로 고수할 생각입니다. 또한, 대외적인 홍보 사진은 직영점과 동일하게 배포할 생각입니다. 한편, 쁘띠베베 스튜디오만의 회계 시스템으로 해당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모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쁘띠베베 스튜디오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여 내후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하고 싶습니다. 기업 구조의 회계적인 틀을 이용, 지점의 회계 지출 내역을 본사에 집중해 코스닥에 상장, 자금 유통의 활로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베이비 스튜디오 관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모험을 통해 함께 미래를 설계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열악한 사진 시장에서 특히, 베이비 스튜디오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쁘띠베베 스튜디오와 함께 하면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갖춘 전문 베이비 스튜디오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쁘띠베베 스튜디오 박람회 전경

인터뷰 / 연정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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