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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사진의 名家-蘂作예작 스튜디오 05-10-11 13:5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사진의 명가-예작 스튜디오’의 정우섭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듣는다!


▲ 사진의 명가-예작 스튜디오의 정우섭 대표

사진의 명가-예작  게 시 판
■ 연락처 : 032-247-4747
■ 이메일 : yj4747@korea.com
■ 홈페이지 : www.yejac.co.kr
■ 주요 촬영 분야 : 베이비사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한 ‘사진의 명가-예작 스튜디오’는 베이비ㆍ가족사진 전문 스튜디오로 3년 반 전에 문을 열었다. 예작스튜디오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곳이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수경인상사진연구회 회장, 국내외 공모전 1백여 회 입상 및 입선,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 추천작가 등 이 외에도 굵직한 프로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정우섭 대표는 사진을 한지 30년이 넘는 사진계의 대부이다. ‘스튜디오를 운영한지는 25년 정도 되었다’는 정대표는 “신사동에서 대규모의 웨딩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웨딩사진시장이 과잉되면서 장소를 옮겨 제가 거주하고 있는 부천 상동에 터전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베이비, 가족사진을 하게 됐습니다. 고객은 나름대로 만족할 정도로 있습니다”라며 ‘남은 사진인생을 예작스튜디오에서 마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예작스튜디오의 정우섭 대표는 스튜디오 운영 외에도 30년 이상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강의도 하면서 좋은 사진 세미나가 있다고 하면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다. 이미지마케팅을 통해 ‘사진의 명가-예작’을 알리고 있는 정우섭 대표는 ‘고객이 방문했을 때 보여지는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인테리어와 스튜디오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에 대해 정우섭 대표는 “우리 스튜디오는 베이비사진을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베이비 분위기도 나야 되지만 아기의 부모님들이 판단하고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 세대에 맞는 느낌을 주려했습니다. 또한 예작의 사진은 베이비 전문스튜디오답게 아기자기하고 사진을 찍는 아기의 모습이 최대한 돋보일 수 있게 색감이나 분위기 등을 잘 뽑아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고 밝혔다. 사진시장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것에 대해 예작의 정우섭 대표는 “저는 디지털화라는 것의 개념을 메커니즘에 관한 디지털로 보지만 않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화되어 간다라고 봅니다. 사람들의 마인드와 정보도 아날로그화에서 디지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기자재와 사진편집 등의 시스템적인 디지털화도 디지털이지만 운영하는 작가의 생각도 디지털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들이 모든 정보를 공유하며 고객들이 자기 구미에 맞는 스튜디오를 찾아다니는 시대입니다. 또한 이제는 아이들이나 가족들의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집 근처에 스튜디오가 있기 때문에 간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증명사진을 찍어도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찍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고 광고가 잘 되어있는 스튜디오는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에 맞추어 저희도 인터넷 광고 쪽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그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물론 홈페이지는 예전에 준비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인터넷 광고를 실시 중에 있고 예정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고객들 마음을 충족시키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작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예작은 참 좋다. 다른 곳에 비해 다르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습니다”라며 백화점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적어도 부천의 고객 만큼은 ‘사진의 명가-예작을 퀄리티가 있는 스튜디오’로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한편, 예작의 정우섭 대표는 “어차피 시대적 흐름은 디지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의 디지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달하면 디지털이 아날로그의 맛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아날로그에서 표현 못하는 더 깊은 맛을 디지털이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날로그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만의 맛은 디지털과는 또 다릅니다. 예전에 우리가 컬러가 나오면 흑백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었고 텔레비전이 나오면서 라디오가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각자의 특성대로 같이 공존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렇듯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시점이라고 해서 아날로그가 완전히 없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공존해 갈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날로그는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가리라 봅니다. 이는 아날로그 시대에 사진의 참맛을 느끼고 사진을 하던 사람들이 아날로그의 정통성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굉장한 과도기입니다. 사진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메커니즘에만 의존하여 사진의 깊이를 모르는 사진인들이 참 많습니다. 디지털카메라는 각 가정마다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더 이상 사진관에 갈일이 없느냐 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가정에서 찍을 수 없는 사진은 분명히 스튜디오를 찾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하고 정말 수준 있고 깊이 있는, 일반 아마추어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사진을 찍어야만 합니다. 앞으로는 스튜디오가 많이 정리되리라 봅니다. 아주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스튜디오, 경쟁력이 있고 규모가 있는 스튜디오, 자기만의 특성이 있는 스튜디오는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스튜디오는 도태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의 명가-예작’의 정우섭 대표는 앞으로 사진시장의 변화와 흐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작만의 특수성을 가지고 베이비사진과 가족사진을 분류해 촬영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의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또한 부천 최고의 스튜디오가 되고자 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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