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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인터뷰[1] 06-02-11 12:00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신년특별인터뷰

2006년 국내 주요 사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

지난해는 국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진시장 또한 꽁꽁 얼어붙은 한해였다. 그러나 사진인 모두는 병술년 새해를 맞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사업전략을 구상하며 분주한 연초를 보내고 있다. 1백여 년 역사의 아날로그사진이 불과 10여 년 사이에 디지털사진으로 전환되는 급격한 변화를 보인 사진시장은 지난 2005년 한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주춤, DSLR 카메라 성장’, ‘이미지 관련 CMS 시장 확대’, ‘은염프린팅 볼륨 하락, 포토프린팅 볼륨 급증’, ‘다양한 디지털 상품 등장’ 등 다양한 이슈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사진시장을 주도하는 사진장비 제조업체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목으로 올해 각 업체의 사업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올해 국내 사진기자재업체는 사진시장의 축소를 인지하고 보다 대중적인 시장 개척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디지털의 특성상 누구나 쉽게 디지털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것에서 비롯된다. 또한 국내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사진현상 수량의 감소, 스튜디오 및 현상소 매출 감소, 장비 구매 감소, 사진기자재업체의 자금난 직면 등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실제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각 사진기자재업체는 사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꾀함으로써 새로운 사진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각 업체는 무리한 가격정책으로 적자생존의 원칙을 고수하는 일부 몰지각한 업체의 각성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윈윈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2006년 한해는 각 사진기자재업체의 적극적인 사진문화 조성과 사진인들의 더 많은 활동으로 부단히 바쁜 한해를 기대해 봄직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지난 호(1월15일자)부터 시리즈로 국내 주요 사진기자재업체와 현상소 대표자들로부터 2005년 사업평가, 2006년 사업계획 그리고 사진인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듣고 게재하니 이를 통해 최근 사진업계 동향 및 올해 사진시장의 변화사항을 살펴보기 바란다. 기사 게재는 가나다순이며, 지면 관계상 설문내용은 기사 서두에 게재하고, 기사 본문에서는 각 업체별 답변만 기록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 편집자 주 -

Q1  2006년 새해 사진인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는?
Q2  2005년 귀사의 주요취급 품목과 사업성과는?
Q3  2006년 귀사의 주요 사업계획은?
Q4  2006년 국내 사진시장의 경기 전망은?

가나상사(www.gana2000.co.kr) / 전영환 대표



▲ 가나상사 전영환 대표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마케팅 방법의 변화를 추구하여 사진인 모두가발전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A1  사진시장이 매년 어려워지지만 사진기자재 업체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과 다방면의 시장 개척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업계는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올해 각 업체는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이는 업체를 벤치마킹하고 협조하여 함께 발전하는 길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지난해 힘들었던 모든 일을 잊고 새해에는 희망찬 꿈을 가지고 사진인 모두가 원하는 일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A2  사진인과 함께하는 작품연구  지난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인 우리회사는 조명장비의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매출 증대를 위해 가나상사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 정책을 펴는 등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규모가 사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오프라인 장비 판매업체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때 가나상사가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유도 모두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A3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올해 가나상사는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해 상품의 다양화, 대상고객의 다변화, 마케팅의 다각화를 꾀할 것입니다.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마케팅 방법도 변화하지 않으면 낙오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점을 유의하여 가나상사는 오프라인 상의 기존 거래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더 쉽게 가나상사와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A4    출생률 및 결혼인구 감소는 사진시장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흑과 백이 존재하듯이 불황에 맞서 활황을 구가하는 업체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에 각 업체는 영업방법을 개선하고, 사업 아이템을 다양화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한편, 빼빼로데이, 삼겹살데이 등 일부 특정 상품을 홍보하는 방법을 본받아 사진 관련 협회를 비롯한 사진인 모두가 일반 대중에게 사진에 대한 인식을 재고시킨다면 결코 사진시장이 어둡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노리츠강기(주) 서울지점(www.noritsukorea.co.kr) / 곽오섭 지점장



▲ 노리츠강기(주) 서울지점 곽오섭 지점장

"올해 우리 회사에선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 확보와 함께 인원 보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A1  우리 회사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정부와 언론에서 경제상황이 좋아진다는 보도를 하고 있고, 경제지표도 발표돼 있습니다. 그만큼 고객들의 사업도 번창하리라 믿고 장비 공급회사로써 최선을 다해서 좋은 장비를 공급함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A2    2005년은 사진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2월에 출시된 ‘QSS3300’은 고객의 요구에 정확히 맞추어진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QSS32 시리즈’가 2004년 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판매됐습니다. ‘QSS32 시리즈’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올해도 ‘QSS32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QSS32 SD시리즈’의 꾸준한 판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A3    올해는 기존의 아날로그미니랩 장비를 디지털미니랩으로 교체하려는 신규 수요와 새로운 디지털미니랩으로 교체하려는 대체 수요을 합해 약 4백~5백 대 정도의 디지털미니랩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중 50% 이상을 우리 회사가 차지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디지털미니랩을 사용하고 계신 고객의 사업이 잘 돼야 우리 회사도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인원 보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A4    아날로그사진에서 디지털사진으로 변화하면서 촬영 물량은 늘었지만 인화 물량은 줄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사진으로 변화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인화 물량이 상승한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홈 프린팅의 한계와 디지털미니랩의 기능 향상은 결국 홈 프린팅과 전문현상소의 차별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2007년부터 2008년까지는 인화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월드와이드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진 인화 시장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시장입니다.

동원시스템즈(주)(대표, 강병원 www.dongwonsys.com) / 김인택 상무



▲ 동원시스템즈(주) 김인택 상무

“올해 우리 회사에선 오는 3월에 시판될 제품을위주로 펜탁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A1  지난해는 디지털사진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 둔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분들의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기원하며, 사진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2    2005년은 콤팩트 카메라시장의 위축에 비해 DSLR 카메라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저희 펜탁스 DSLR 카메라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쪱istDS’는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었고, 그 후속 기종인 ‘쪱istDS2’와 ‘쪱istDL’도 크게 성공한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업부는 전반적인 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올린 한해였습니다.

A3    오는 3월에 시판될 제품을 위주로 펜탁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DSLR 카메라 시장이 어느 해보다도 급속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산업의 성장도 기대되는 만큼 이에 대한 신상품 개발 및 영업 전략도 수립해 나갈 것입니다.

A4    올해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성장세가 더욱 둔화될 것이며 타 제품과는 구분되는 컨버전스형 제품으로 수요가 옮겨갈 것입니다. 특히 부가적인 기능이 없는 제품의 경우 사장되는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각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이나 제품력 중 시장의 요구에 가장 적절한 영업 전략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DSLR 카메라와 컨버전스형 제품의 성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디지시스(www.digisys.co.kr) / 손대영 대표



▲ (주)디지시스 손대영 대표

“폴라로이드사의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되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A1  지난해가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쉽지 않은 한해였다면, 올해는 성공의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사업체들이 어려웠던 경기상황을 극복해 성공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A2  지난해 폴라로이드 포토프린터의 판매현황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의 성장세가 좋았습니다. 처음 제품이 국내 출시됐을 때는 경쟁제품이 몇 개 없었지만, 홈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가격경쟁과 대기업의 공격적인 제품 마케팅으로 일반 유저들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특히 폴라로이드 포토프린터의 경우 연말 프로모션으로 수입물량은 이미 재고가 없어 추가분을 주문 중에 있을 정도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으로 성장했습니다.

A3  폴라로이드 제품군은 디지털 이미징에 컨셉을 두고 다양한 제품군이 곧 출시될 것입니다. 이 제품들이 출시되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포토프린터 뿐 아니라 미디어에 대한 반복구매가 가능하도록 공략할 것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유통시키면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A4  포토프린터를 통해 사진시장을 봤을 때 초기보다 많이 성숙됐다고 봅니다. 그만큼 포토프린터가 마케팅을 통해 많이 노출되면서 하나의 필수품으로 되는 시기로 근접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공격적으로 포토프린터의 마케팅을 펼치는 대기업들의 노력으로 포토프린터의 보급이 시발점이 되서 더욱 확장되리라 봅니다.

두두앨범(www.doodooalbum.co.kr) / 김인균 대표



▲ 두두앨범 김인균 대표

“새해 국내 사진업계는 제품모방과 터무니없는가격정책을 지양하고 사진인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갔으면 합니다”

A1  일부 몰지각한 기자재업체가 제품을 모방하고 기술 개발이 접목되지 않은 값싼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면서 사진시장의 불황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반면 순수기술로 국내 사진시장을 이끌어가는 업체들은 이러한 시장 상황과 마케팅 부재로 그 어려움이 나날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사진기자재업체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A2  두두앨범은 ‘허브공법’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휘지 않는 압축앨범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습니다. 반신반의하던 사진인들 조차 지금은 과학기술이 접목된 두두앨범의 제품에 만족하고 두터운 신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두두앨범은 100% 온라인 주문제를 시행하면서 일부 지역에 국한된 마케팅이 아닌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A3    ‘부단히 가격을 내리는 정책을 고수하느냐, 품질 좋은 신상품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시장질서의 존폐여부가 달려 있습니다. 이에 두두앨범은 일부 업체의 견제에 개의치 않고 올 3, 4월경에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새로이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에 집중했던 마케팅을 호주, 미국 등 해외시장으로 넓혀 나갈 것입니다.

A4  TV와 라디오가 공존하고 인터넷 매체와 잡지, 신문이 함께 발전해 가듯 비록 사진시장이 디지털화가 되었더라도 아날로그 시대에 존재했던 사진기자재는 여전히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만 사용하던 압축앨범을 일반 대중에게 공급하고 시장을 다방면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아날로그 사진시장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디지탈프라임(www.dprime.co.kr) / 박명춘 대표



▲ (주)디지탈프라임 박명춘 대표

“올해 우리 회사는 코닥 6800 포토프린터와디지털스테이션을 주력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A1  사진 시장 자체가 다들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병술년인 올해는 사진 관련 업계에 계신 모든 분들이 열심히 일하셔서 잘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2    우리 회사는 하이 아마추어사진가와 현상소를 대상으로 코닥 전문가용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2005년 한해는 우리 회사의 주력제품인 코닥 디지털카메라 SLR/N, SLR/C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코닥 1400 포토프린터, 6800 포토프린터, 디지털스테이션의 판매에도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공군 정찰기에서 촬영한 사진을 프린트할 수 있는 출력장비를 공군에 납품하는 성과도 거둔 한해였습니다.

A3    지난해에 주력 제품이었던 코닥 프로용 디지털카메라가 단종된 상태이기 때문에 상품의 다각화를 준비 중입니다. 코닥에서 출시되는 디지털 장비 위주로 아이템을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는 코닥 6800 포토프린터와 디지털스테이션을 주력 제품으로 올해 상반기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코닥 6800프린터는 염료승화방식의 포토프린터로는 4×6인치 사진의 단가를 140원에 맞출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제품입니다.

A4    전체적으로 사진시장은 경기 상황이 어려운 분위기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런 가운데 디지털카메라 분야에서 DSLR 카메라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며, 아마추어용 디지털카메라는 성숙기에 들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출력시장은 홈 프린팅 위주로 커질 것입니다.

삼성테크윈(주)(www.samsungtechwin.co.kr) / 이중구 대표



▲ 삼성테크윈(주) 이중구 대표

“올해 우리 회사에선 디지털 컨버전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디지털카메라와 DSLR 카메라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A1  새로운 희망과 기대가 충만한 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A2    지난 2005년은 정치, 사회적 갈등의 지속과 함께 고유가, 저환율 등으로 인한 국내 경기 침체가 계속된 한해였습니다. 이렇듯 불투명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우리 회사는 사업 경쟁력 확보와 미래를 위한 사업역량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IT 모듈 등 전략사업의 일류화를 위해 연구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 경영력을 집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매출과 손익 면에서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A3  올해의 경영방침을 ‘글로벌 일류기업 구현’으로 정하고 전략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입니다. DSC사업은 디지털카메라의 핵심기술과 핵심부품을 선행 개발해 디지털 컨버전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디지털카메라와 DSLR 카메라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체제를 재정비하고 사업운영 방식과 마케팅 활동도 선진화할 것입니다.

A4  올해 경영환경도 경기 침체의 지속과 환율 하락 등 경영 외적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고, 디지털카메라 및 반도체 시장의 경쟁이 더욱 격화돼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을 것으로 봅니다.

신지상사(www.studioclub.co.kr) / 김우철 대표



▲ 신지상사 김우철 대표

“올해 신지상사는 프린터 및 프린터 소모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툴을 스튜디오에 제공할 것입니다”

A1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지난해 엡손과 신지상사의 프린터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다양한 신제품과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2  지난해 스튜디오에서는 즉석 프린트 제품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라서 잉크젯 프린터가 스튜디오에 많이 보급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간단하고 쉽게 A4 사이즈까지 출력이 가능한 엡손 R310과 R1800 제품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A3    잉크젯 프린터를 활용하는 DP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기존에 한국엡손(주)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좋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 성과를 가지고 이번에는 스튜디오만을 위한 이벤트로 출력원가를 40%까지 낮춘 시스템을 제공할 것입니다. 출력원가를 130원까지 낮춰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한 DP 시스템을 제시해 고객에게 잉크젯 프린터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입니다. 올 한해는 프린터와 소모품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이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툴을 스튜디오에 제공하려고 합니다.

A4  잉크젯 프린터 시장은 계속적으로 확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형프린터 시장이 지난해까지 시장에 대한 탐색기였다면 올해는 좀더 활성화된 시장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관건은 고품질과 서비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좋은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을 고객이 충분히 만족할만한 서비스로 제공한다면 충분히 시장을 압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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