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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인터뷰[2] 06-02-11 11:56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송화시스템기술(주)(www.op.co.kr) / 송준석 대표



▲ 송화시스템기술(주) 송준석 대표

“우리 회사의 온라인 인화 사이트에선 다양한 아이템과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는 사진 관련 솔루션 제품 판매에 많은 비중을 둘 계획입니다”

A1  지난해는 사진시장에 큰 변화가 많았습니다. 올해도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사진 관련 업계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그 변화를 앞서가고 주도해서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A2  지난해 우리 회사에선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많은 아이템을 정리했기 때문에 2004년에 비해서 2005년 전체 매출 규모는 줄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구조는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투자비와 시간 손실이 많으면 이익이 발생해도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는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공유할 수 있고, 학교에서 교육용 자료로 활용 가능성이 큰 ‘플립 앨범’ 솔루션 매출이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A3    이제는 사진을 프린트하지 않고도 즐기는 시대입니다. 사진을 프린트하는 것이 선택이 돼버린 지금, 사진 인화 업체는 ‘사진을 어떻게 출력할 것인가, 출력한 이후에는 사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의 온라인 인화 사이트에서는 거기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과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사진 관련 솔루션 제품 판매에 많은 비중을 둘 계획입니다.

A4  인터넷으로 인해 사진시장은 훨씬 커지고 넓어졌습니다. 단지 프린트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진시장이 줄어든다고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컴퓨터 안에 저장돼 있는 많은 사진을 끌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상품들이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젤피아(www.iangelpia.com) / 김성동 대표



▲ 엔젤피아 김성동 대표

“올해 우리 회사에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미래형 스튜디오인 사진 관련 종합 토탈 쇼핑몰 ‘디카샵’ 운영을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A1    한 개 품목에 국한된 상품만 치중하지 마시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이 선택하고 찍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품을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아이템 개발을 우선순위로 노력한다면 곧 사진시장이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A2    지난해 우리 회사에선 국내시장 뿐 아니라 일본시장으로의 제품 수출이 많이 이뤄졌습니다. 주로 백일, 돌 의상, 촬영 소품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요람세트가 소품 중에서 많은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전시회 출품을 통해 홍보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A3    다양한 베이비 촬영의상을 개발하는 것은 기본으로 하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미래형 스튜디오인 사진 관련 통합 토탈 쇼핑몰 ‘디카샵’ 운영을 중점적인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디카샵’은 사진을 찍고 관리하는 앨범제작, 인화, 온라인앨범, 개인홈페이지, 쇼핑몰 등이 한 곳에서 모두 이뤄지는 사진 관련 토탈 쇼핑몰 입니다.

A4    전체적인 경기 침체 원인도 있겠지만, 상품의 다양성이 없다보니 사진시장이 더욱 힘들어 지는 것이라 봅니다. 백일, 돌 앨범에 국한돼 사진을 찍기보다는 성장앨범의 개념으로 다양한 변화를 두는 등의 상품을 개발하고 가격정책도 높아진다면, 스튜디오도 점점 대형화로 변할 것입니다. 이렇게 스튜디오가 대형화되면서 베이비 의상의 수요도 충분히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에프피인터네셔널(www.fpinter.com) / 박신규 대표



▲ 에프피인터네셔널 박신규 대표

“올해는 초창기 디지털현상기의 중고제품이다량으로 유통되면서 디지털현상기 중고시장도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1  ‘총체적인 난국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사진시장은 사진인들만의 경쟁시장이 아닌 아이디어, 마케팅, 기술개발, 상품 구매 등을 사진인, 비사진인 모두가 힘을 합쳐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올 한해도 이 난국을 잘 이겨내 건승하시길 빕니다.

A2  지난해 우리 회사는 중고 아날로그 현상장비를 해외에 수출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20% 이상 성장을 했습니다. 노리츠, 후지, 코니카 등 신제품 현상장비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나오게 되는 중고 현상장비를 수거해 상품화 작업을 거쳐 아프리카, 남미, 러시아, 동남아 일부 지역에 많은 물량을 수출 했습니다.

A3    단순히 중고 컬러현상기, 메모리 기록저장장치를 구매 및 수거해 수출하던 분야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꿀 수 있는 변환장치 아이템을 자체 개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 국내에 초창기 보급된 디지털 장비의 개체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되리라 보고 많은 중고제품을 확보해 해외로 수출할 것입니다.

A14    많은 분들이 사진시장이 어렵다고들 말씀 하지만 점진적으로 사진시장은 발전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초창기 디지털 현상기의 중고제품이 다량으로 시장에 유통되면서 디지털현상기의 중고시장도 활기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한국(주)(www.olympus.co.kr) / 방일석 대표



▲ 올림푸스한국(주) 방일석 대표

“올해 올림푸스에선  단순한 ‘생활방수’가 아닌2~3m의 물 속에서도 방수가 되는 제품 및 충격 방지 제품, 고화소 복합 디지털카메라 등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A1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해 소원 성취하시고 각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올림푸스한국(주)는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미약하게나마 지원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올림푸스한국(주)에 대한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A2  디지털카메라 전문기업인 우리 회사는 지난해 10월 말, 815만 화소대의 렌즈 교환식 보급형DSLR 카메라 ‘E-500’을 출시하고 두 달 만에 1천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 1/4분기까지 4천여 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A3  올해에는 업계의 화두인 초고감도 제품, 완벽에 가까운 방수기능을 갖춘 제품,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제품 등 차별화된 기능이 돋보이는 신제품을 잇따라 공개할 것입니다. 특히 1백만 원 이하의 상위 모델을 포함해 초보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DSLR 카메라 2~3종을 새로이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는 ‘기본기’를 두루 갖추면서도 개성이 두드러진 신제품을 다수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의 신제품에는 단순한 ‘생활방수’가 아닌 2~3m의 물 속에서도 방수가 되는 제품, 암벽 등반시에도 휴대가 가능한 충격방지 제품, 동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는 고화소 복합 디지털카메라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A4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 규모는 1백78만 대 가량이었으며, 2006년에는 26% 가량 증가한 2백25만 대 규모로 형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오주포토(www.ojoophoto.co.kr) / 이대희 대표



▲ 오주포토 이대희 대표

“올해 우리 회사에선 회사의 명운을 걸고 대형화된 규모는 아니지만 디지털편집에 큰 비중을 둘 것입니다”

A1  사진인 여러분,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지 마십시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어제는 역사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사진인 여러분, 병술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들길 바랍
니다.

A2  스튜디오에서는 그동안 디지털로 촬영된 데이터를 CD에 담아서 고객에게 제공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고객은 그 CD를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앨범 안에 CD를 같이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티파니 더블’ 앨범이 지난해에 특히 많이 판매 됐습니다. 그리고 CD와 5×7인치 사진 한 장을 같이 끼워서 탁자 위에 올려놓고 볼 수 있는 ‘CD케이스’도 스튜
디오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A3  올해로 우리 회사가 창립된 지 12년째입니다. 오주포토의 편집앨범이라면 그 누구도 기술을 부정하지 않는 전성기를 누렸지만, 이제는 앨범시장도 디지털편집 기술 능력을 갖춰야하는 상황입니다. 올해 우리 회사에선 회사의 명운을 걸고 대형화된 규모는 아니지만 디지털편집에 큰 비중을 둘 것입니다.

A4  전체 사진시장 경기는 국내의 다른 시장 경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좋아진다고 예상하지 않습니다. 사진업계가 대체적으로 열악한 상태라 투자한 만큼의 빠른 회수가 없다면 지난해만큼 힘들 것입니다. 앨범시장도 국내에서 특별한 소재가 개발되지 않는다면 좋아질 부분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배경(www.artwon.co.kr) / 박웅철 대표



▲ 원배경 박웅철 대표

“올해 우리 회사는 대대적인 대외 홍보와 대형 딜러망을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각종 전시회의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인지도 제고 및 판매량 극대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A1  어려운 사업 환경과 무한경쟁의 틈새에서 지난해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확고한 원칙과 실력
으로 승부할 경우 기회는 반드시 찾아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좀 더 긴 안목으로 넓은 세계를 목표로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A2  지속적인 체감경기 하락과 함께 관련 산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저희 원배경은 ROUND 및 특화 배경 등을 개발해 소비자의 요구에 꾸준히 부응해 왔습니다. 전체적인 성장 부분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새로운 디자인의 개발, 해외의 새로운 시장 개척 및 해외 딜러망 확충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해였습니다.
 
 A3  2006년에는 국내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질적인 성장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대외 홍보와 대형 딜러망을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각종 전시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인지도 제고 및 판매량 극대화에 힘쓸 것입니다. 이와 함께 원가절감 및 품질력 강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A4    2005년을 정점으로 국내의 배경산업은 이미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기 때문에 내수 경기의 회복과 함께 따뜻한 봄 기운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협소한 내수 시장에서 ‘이전투구’보다는 업체간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존중해 배경산업의 성장을 도모하지 않을 경우 군소업체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따라서 2006년에는 가격 덤핑에 의한 공멸보다는 넓고 큰 해외 시장 개척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승부를 걸어야 할 시점으로 전망합니다.

일출포토테크닉(www.ilchul.co.kr) / 박준석 대표



▲ 일출포토테크닉 박준석 대표

“올해도 우리 회사에선 사진 관련 소모품과액세서리 아이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진시장을 개척할 것입니다”

A1  사진인들 모두에게 마음의 여유가 생겨 열심히 사진을 찍었으면 합니다. 비록 과거 사진작가들의 원고시장이 많이 주춤하지만 사진동호회가 계속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1인 1카메라 시대가 되면서 사진이 생활의 일부가 됐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사진생활을 할 수 있게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모두가 풍족해졌으면 합니다.

A2  지난해에는 어려운 사진시장으로 높은 매출신장을 이루진 못했지만,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역점을 뒀고 사진 관련 액세서리군이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사진동호회 등의 스트랩 공제와 함께 대형 쇼핑몰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라이징 제품 중 카메라 가방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A3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진 관련 여러 가지 소모품, 아이템 개발을 할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연말 영국 렌즈베이비 업체와의 총판 체결을 맺어 올 한해 동안 렌즈베이비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할 것입니다. 또한 타 제품군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A4    충무로가 아날로그 위주라는 인식이 강해, 고객들이 남대문 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제품의 회전율이 낮다보니, 고가의 장비 가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져 손해를 많이 보게 됩니다. 또 인터넷에서 소비자금액을 준수해줘야 되는데 낮은 금액을 고객에게 제시해 오프라인 숍에서는 판매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서 DSLR 카메라 쪽으로 사진기 선택 성향이 점점 기울어지고 있기 때문에 덩달아 소모품의 구입효과가 늘어나 올해 사진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젭센코리아(주)(대표, 이종남 www.jebsencamera.co.kr) / 소윤석 사업부장



▲ 젭센코리아(주) 소윤석 사업부장

“경쟁이 심화되는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카시오의상품기획력 및 기술력, 개발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마케팅 전략이 맞물린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A1    병술년 한해는 젭센코리아(주)와 카시오가 새로 관계를 맺게 된 만큼 모든 소비자들과 어울리면서 함께 발돋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A2  2005년 12월, 젭센코리아(주)와 카시오의 관계가 맺어진 이후 수치상으로 평가내리기엔 무리가 따르겠지만 GFK코리아의 데이터를 보면 현재 국내시장에서 카시오는 약 7~8% 대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의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3    올해는 유통의 다각화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기 때문에 이에 포커스를 맞춰 차별화되고 다각화된 아이디어를 창출할 생각입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제품을 출시해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업계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A4    최근 몇 년 간의 급격한 성장세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기능이 복합적으로 탑재된 카메라가 등장하는가 하면 DSLR 카메라의 가격이 낮아져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지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 차별화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카시오의 상품기획력과 기술력, 개발력 등이 맞물린
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방향이 이에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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