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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인터뷰[1] 06-01-12 14:26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2006년 국내 주요 사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

지난해는 국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진시장 또한 꽁꽁 얼어붙은 한 해였다. 그러나 사진인 모두는 병술년 새해를 맞아 위기를 극복해 나갈 사업전략을 구상하며 분주한 연초를 보내고 있다. 1백여 년 역사의 아날로그사진이 불과 10여 년 사이에 디지털사진으로 전환되는 급격한 변화를 보인 사진시장은 지난 2005년 한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주춤, DSLR 카메라 성장’, ‘이미지 관련 CMS 시장 확대’, ‘은염프린팅 볼륨 하락, 포토프린팅 볼륨 급증’, ‘다양한 디지털 상품 등장’ 등 다양한 이슈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진시장을 주도하는 사진장비 제조업체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목으로 올해 각 업체의 사업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올해 국내 사진기자재업체는 사진시장의 축소를 인지하고 보다 대중적인 시장 개척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디지털의 특성상 누구나 쉽게 디지털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것에서 비롯된다. 또한 국내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사진현상 수량의 감소, 스튜디오 및 현상소 매출 감소, 장비 구매 감소, 사진기자재업체의 자금난 직면 등의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실제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각 사진기자재업체는 사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꾀함으로써 새로운 사진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각 업체는 무리한 가격정책으로 적자생존의 원칙을 고수하는 일부 몰지각한 업체의 각성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윈윈전략을 구사해 나갈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2006년 한해는 각 사진기자재업체의 적극적인 사진문화 조성과 사진인들의 더 많은 활동으로 부단히 바쁜 한 해를 기대해 봄직하다. 이에 본지에서는 이번 호부터 시리즈로 국내 주요 사진기자재업체와 현상소 대표자들로부터 2005년 사업평가, 2006년 사업계획 그리고 사진인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듣고 게재하니 이를 통해 최근 사진업계 동향 및 올해 사진시장의 변화사항을 살펴보기 바란다. 기사 게재는 가나다순이며, 지면 관계상 설문내용은 기사 서두에 게재하고, 기사 본문에서는 각 업체별 답변만 기록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 편집자 주 -

설문내용

Q1  2006년 새해 사진인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는?
Q2  2005년 귀사의 주요취급 품목과 사업성과는?
Q3  2006년 귀사의 주요 사업계획은?
Q4  2006년 국내 사진시장의 경기 전망은?


(주)고려엣시스템즈 (www.koreasystems.co.kr) / 김재성 부장



▲ (주)고려엣시스템즈 김재성 부장

“새해엔 자신의 일에 맞는 디지털 제품, 카메라,프린팅 관련 제품을 충분히 알아보고 제품을 구매해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A1    이제 더 이상 ‘디지털은 안돼, 또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무조건 해야 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2006년도에는 자신의 일에 맞는 디지털 제품, 카메라, 프린팅 관련 제품을 충분히 알아보고 제품을 구매해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에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사진인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A2  먼저 페이즈원 디지털 카메라백에 대해서는 2005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상승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P45’와 ‘P30’의 신제품이 출시됐고 특히 ‘P45’가 효자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엡손, HP, 캐논사의 대형 프린터의 지난해 매출도 2004년에 비해 약 20% 가량 성장했습니다.

A3  지난해 하반기부터 프린트 시장이 커지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프린팅 사업으로 홍보와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FI 용지 수입을 통해 엡손, 캐논, HP 등의 대형 프린팅 장비를 함께 공급할 것입니다. 또한 CMS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EFI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립솔루션, 프로그램, 용지 등의 총판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마케팅할 것입니다. 또한 오는 2월부터는 입력에서 출력에 이르는 CMS 솔루션 교육, 1년에 2번 개최되는 유저교육 그리고 클럽 및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홍보 및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페이즈원에서 ‘P21’이 올해 2월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프로모션도 계획 중입니다.

A4  지난해에는 시장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디지털 카메라백, 프린터 사업영역은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또한 2006년 역시 아직 신규고객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굿스굿(www.goodsgood.net) / 박원규 실장



▲ 굿스굿 박원규 실장

“새해 우리 회사는 서울지점 오픈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사진기자재의 국제중개무역을 통해 수출 활로를 열 것입니다”

A1  지난 한 해 ‘굿스굿’을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우수하고 저렴한 제품들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모든 사진인들의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며 2006년 한해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A2    2005년은 저를 비롯해 ‘굿스굿’이라는 사진 관련 업체로써의 영업방법을 배우게 된 매우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이에 따른 성과로는 본사에서 판매 중인 제습 관련 제품을 일본 현지 공장에서 직접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중저가로 공급함으로써 이제는 일반인도 쉽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시켰다는 점입니다.

A3  2006년에는 서울 지점 오픈을 통해 거래망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방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제습기 부분에 있어서 사업의 다각화를 시도할 방침이며 사진기자재의 국제 중개무역을 통해 수출의 활로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4  국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사진시장만 경기가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소매업체 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으로 인해 판매량은 늘고 있는 반면 수익이 줄어드는 기현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방문자 수가 많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판매량이 많다고 알려진 신제품에 대해 현지공장에서 유사 제품을 생산하곤 합니다. 또한 각 지역 대리점
에서 시장가격은 무시한 채 무조건 가격만 내리는 소위 ‘소매만 하면 된다’는 식의 행위가 올해도 성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점이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사진시장을 비롯한 국내 경기도 호황으로 돌아설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디지탈그리고나(www.digitalnme.com) / 이준민 부장



▲ (주)디지탈그리고나 이준민 부장

“CF메모리카드는 고배속 제품, SD메모리카드는 저배속보급형 제품에 판매의 중점을 둬서 올해 우리 회사는 전년보다 30~50%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1  2005년은 워낙 경기가 좋지 않아서 다들 어려 웠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가졌으면 합니다. 또한 새해에는 사진 관련 업계 분들 모두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A2  우리 회사의 2005년 매출 가운데 60~70%를 플래시메모리카드가 차지했습니다. 그 중에 CF메모리카드 1~2GB가 의외로 많이 판매됐고, SD메모리카드도 2004년보다 10~20% 성장했습니다. 2005년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한 블루투스도 반응이 좋아서 1~2차로 들여 온 물량이 모두 판매됐습니다. 현재 3차 물품이 또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A3 CF메모리카드는 고배속 제품, SD메모리카드는 저배속 보급형 제품에 판매의 중점을 둬서 2005년보다 30~50%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종의 프린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잉크공급장치 시장도 커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따라서 올해 우리 회사의 잉크공급장치인 ‘잉크와’도 지난해보다는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블루투스도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A4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경기 상황은 어떻게 될지 불투명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우리 회사의 플래시메모리카드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플래시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 PDA, DMB, 휴대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플래시메모리카드 분야의 경기 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주)맘스튜디오(www.mamstudio.co.kr) / 김영규 대표



▲ (주)맘스튜디오 김영규 대표

“새해 (주)맘스튜디오는 온오프라인 고객관리시스템을 통해 체인점 확대, 제대혈 및티켓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A1  어려운 현실에도 꿋꿋이 사진의 맥을 끊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사진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주)맘스튜디오도 이 대열에 빠지지 않도록 열심히 새로운 사진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너무나 빨리 바뀌게 되는 추세에 사진인들이 발 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처해 기존에 사진시장을 주도하는 주인이 됐으면 합니다.

A2    지난해 우리 회사는 기업과 제휴를 통한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고객을 상당히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3월19일, 법인이 설립되면서 더더욱 안전기반을 다져 제휴기업은 물론 신규 가맹점이 늘어 현재 46개점이 됐습니다. 특히 (주)남양유업과의 제휴를 통해 예비 맘 및 신생아 시장을 개척해 기업간 윈윈 관계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A3  우리 (주)맘스튜디오에서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오프라인 DM 티켓 마케팅을 통해 고객선점을 유도하고 있고 제대혈 업체와의 제휴계획으로 새로운 고급마케팅을 위한 청사진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고객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시에 온오프라인의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PC용 고객관리프로그램을 지점들의 PC에 탑재해 고객일정관리, 데이터 단계별관리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전국에 지점을 계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지점장 및 내부고객에 대한 마인드 향상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A4    사진시장의 변화는 피부로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특히 스튜디오에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찾아다니지 않고, 연구하지 않은 우리는 생존 경쟁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큐닉스(주)(www.microqnix.com) / 이병렬 대표



▲ 마이크로큐닉스(주) 이병렬 대표

“새해 마이크로큐닉스(주)는 미디어 사업부분인 인화지, 트랜스 용지, 약품 등의 소모품 쪽에 비중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A1  2005년도에는 어려운 사진시장으로 사진인 모두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2006년에는 좋은 일들이 많아서 사진시장이 어느 다른 분야보다도 활력이 넘치는 시장이 됐으면 합니다.

A2  2005년에 새로이 시작한 아이템 중에서 시장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CPAC 리터칭 소프트웨어’입니다. 또한 핫셀블라드 제품 중 디지털 카메라백이 조금씩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 하반기에 신제품이 발표되고,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오픈하우스로 서서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A3  올해 우리 회사는 전년 대비 20~30% 성장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미디어 사업부분인 인화지, 트랜스 용지, 약품 등의 소모품 쪽에 비중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제품은 구매고객과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5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과 사진기자재전과 9월에 개최되는 포토키나 쇼 참관, 소규모 전시회 및 행사에 제품을 출품할 것입
니다.

A4  2005년만 하더라도 일부 정리된 업체가 몇 군데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정리될 것이라 봅니다. 이를 통해 2006년은 양적인 경쟁체제에서 질적인 경쟁체제로 변화돼, 양적인 면은 줄어들고 질적인 면이 더욱 탄탄해지리라 봅니다. 우리 사진시장은 각자 잘할 수 있는 방면으로 시장을 개척한다면 전망은 좋아지리라 봅니다.

미주리코알프(주)(www.alp.co.kr) / 조창수 대표



▲ 미주리코알프(주) 조창수 대표

“새해 미주리코알프(주)는 ‘포토락’을 출시해 성숙한 사진문화 조성에 앞장 설 것입니다”

A1    디지털이미지 홍수 속에서 간혹 사진이 실생활과 동떨어져 생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욱 애석한 것은 이러한 생각을 누구 하나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하는 사진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고객은 촬영한 사진을 많이 출력하고, 사진업체는 고객의 요구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용할 때 올바른 사진문화가 정착될 것입니다.

A2  꾸준한 매출을 보이고 있는 브론컬러 제품은 디지털 보급이 확산되면 확산될수록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CMS 장비는 작업의 품질과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의식이 확산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시장이 확고히 구축됐습니다. 특히 미주리코알프(주)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마미야 한국 공식 에이전시를 담당하면서 올해 1월25일 출시되는 ‘Mamiya ZD’ 중형 디지털카메라 예약판매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습니다.

A3    올 상반기 미주리코알프(주)는 마미야에서 출시한 ‘Mamiya ZD’ 중형 디지털카메라 공급에 주력할 것입니다. 오는 1월25일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프로 및 아마추어 사진인들에게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에 첫발을 내딛을 것입니다. 또한 ‘포토락’이라는 사진포털사이트를 오는 2월에 오픈하고, 이와 함께 아마추어 사진인을 대상으로 한 사진 정보지 ‘포토락’을 전국 스튜디오에 무료 배포해 일반 대중들이 더 많은 사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올해는 미주리코알프(주)와 스튜디오가 힘을 합쳐 국내 사진문화를 개선, 계몽하는 첫 해가 될 것입니다.
 
A4    올해는 디지털이 완숙되는 해로 사진시장의 성장에 중요한 고비입니다. 이제 사진인 모두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생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시장 구축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주)삼성포토이엔지(www.samsungphoto.co.kr) / 김경성 대표



▲ (주)삼성포토이엔지 김경성 대표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변화의 속도에 발 맞춰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A1  디지털의 진통을 앓고 있는 침체된 사진시장에서 국내 사진인들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각 업체에선 수익 증대가 아닌 생존전략을 구상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A2  지난해 (주)삼성포토이엔지는 디지털캐리어 LED를 비롯해 디지털미니랩, 인화지, 포토프린터 등을 국내 유통했습니다. 이 가운데 디지털캐리어 LED는 지난해 5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사진
영상기자재전에서 발표된 이후 그 품질을 인정받아 단기간에 높은 판매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주)삼성포토이엔지는 후지필름, 노리츠 등의 디지털미니랩 보급에 주력해왔습니다.

A3  (주)삼성포토이엔지의 주력상품인 디지털캐리어의 신제품 ‘J-Type’이 지난해 12월에 출시됐습니다. 기존 제품이 12인치까지 출력할 수 있던 것에 비해 ‘J-Type’은 기존 제품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최대 8인치까지 출력할 수 있는 1천2백만 원대의 보급형 디지털캐리어 입니다.

A4  격변기라 하기에 그 변화의 속도는 엄청납니다. 디지털 도입 후 매년 사진시장은 침체돼가듯이 올해도 그다지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변화의 속도와 적응력이 일치되지 않는데서 어려움이 가중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디지털미니랩의 경우, 향후 신규수요를 1천 여 대로 추정하고 오는 2007년부터는 대체수요가 발생해 올해 관련 장비 업체 간에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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