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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별인터뷰-사진관련단체장[2] 05-12-26 11:17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한국사진기자협회(www.kppa.or.kr)최종욱 회장

“새해 우리 협회에선 오는 2월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보도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에는 전국의 대학교 신방과, 영상사진과 재학생 중 보도사진에 뜻을 둔 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전문학술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한국사진기자협회 최종욱 회장

■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5년에는 젊은 집행부와 회원 참여를 유도해 좋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특히 매년사업으로 개최하는 보도사진전, 전국 사진학과 및 사진 동아리 등 보도사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학술 워크숍, 사진기자세미나, 저소득층 노인 영정사진 찍어주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최근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는 매년 1월 ‘연감’이라는 보도사진집이 발행됩니다. 최근에는 ‘연감’출판 준비로 2005년의 매달 주요 이슈 기사와 관련된 사진을 선별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회 사이트를 전면적으로 개편해 사진전 심사 등을 온라인에서 전 사진기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온라인 사이트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협회 차원의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불황의 연속으로 사진기자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 사진의 가치가 높아져야 사진기자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보고, 협회에서는 1년에 두 번, 전국의 사진기자들과 함께 사진기자들이 당면한 현재 상황과 문제점 및 현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 신문사 별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 한국사진기자협회의 200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2006년에는 회원들의 권익옹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외부적으로는 꾸준히 진행해오던 보도사진전을 오는 2월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할 것이며, 각 대학의 사진과 학생들을 위한 전문학술 워크숍과 사진기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시대에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원들의 국제교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보도사진전에 참여하고, 오래전부터 지속해오던 학술세미나와 합작전시회를 겸한 현직기자들의 해외연수 지원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 메시지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신문, 출판업계의 불황으로 회원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점점 경기가 살아난다고 하니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사진의 가치를 높여 우리 사진기자들의 가치도 높이는 ‘강한 사진기자가 되자’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사진기자들에게 희망찬 기대와 행운이 함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한국사진기재협회(www.kpma.co.kr) 박덕신 회장

“올해 우리 협회에선 회원사들이 내수시장에서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 한국사진기재협회 박덕신 회장

■한국사진기재협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 한국사진기재협회에서는 지난해 5월 코엑스에서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과 12월 양재aT센터에서 ‘한국사진기자재전’을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각 전시회 사이에 2회에 걸쳐 포토마케팅 회원사 안내책자인 ‘포토마케팅’을 출간했습니다. 이 부분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겠으나, 지난 한 해는 회원사의 변동이 상당히 심했던 해입니다. 경기가 호전되지 않아 사업 전환이나 부진 등의 문제로 15개 회원사가 탈퇴했고, 10여 개 회원사의 신규가입으로 현재 55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우리 협회에서 탈퇴한 회원사 중 규모가 큰 업체도 있다는 점이며, 새해에는 양질의 회원사를 영입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협회 차원의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급격한 디지털화로 변모한 지금, 디지털 사업을 하는 업체들의 평균 수명이 상당히 짧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협회에선 양질의 회원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한편, 사진시장의 불황은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제품단가가 노출돼 오프라인상의 업체는 재고 측면에서 저가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며 또한 가격경쟁이 치열해 이익없이 판매되는 아이템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판매자 입장에서 수 개월 동안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할 때에는 이미 그 제품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상실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구책으로는 해외시장으로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거나, 해외전시회의 꾸준한 출품이 필요합니다. 어쨌든 다양한 형태로 불황을 타개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새해 사진시장도 지난해 만큼 힘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 한국사진기재협회의 2006년 주요 사업계획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제품은 중국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상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제품의 질은 좋을 수 있으나 가격 폭이 너무 큰 상태라 수출 측면에서 볼 때 바이어 사이에서는 ‘한국 제품은 비싸다’라는 공식이 성립돼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내수시장은 더 힘들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업체에서는 신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전시회의 꾸준한 참가가 필요합니다. 우리 협회에서도 이러한 점에 대한 준비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한국사진기자재전’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및 인터넷 관련 분야의 4개 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참여한 분들의 반응은 괜찮았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새해에도 전시회와 함께 이러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전시회 개최 시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여는 등 다양한 전시 기획을 세울 것입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모두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봅니다. 또한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국내 시장은 더 힘들어질 것 같다는 예감도 들고 있습니다. 소홀히 하기 쉬운 부분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노력하고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요건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전 회원사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www.kfac.or.kr) 성영현 회장

“새해 우리 협회에서는 앨범품평회와 전시회, 기술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해외시장의 현황과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계에 알리도록 할 것입니다”


▲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 성영현 회장

■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5년 한 해는 졸업앨범의 계약질서가 성립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체수의계약품목 제외로 입찰이 성행하고 덤핑 등 낮은 가격과 저질의 제품 양산으로 다수의 수요기관에서 어려움을 호소했기에 연합회에서는 조달청에 이러한 실정을 알렸고 조달청에서는 졸업앨범 만큼은 조합과 계약이 가능토록 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각 지방 조합에서는 지방 조달청을 통해 조합계약을 하게 됐고 조합에서는 저절의 제품이 양산되지 않도록 제품의 품질을 검사, 인증한 후 수요기관에 납품하게 됐습니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는 국가공인 원가계산기관에 의뢰해 적정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최근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연합회에서는 고객이 만족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졸업앨범에 특허를 출원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회 차원의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연합회에서는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방법으로 졸업앨범의 품질향상을 위한 특허제품 출원 및 보급에 앞장설 것입니다. 또한 수요자가 신뢰할 수 있는 조합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의 2006년 주요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에는 각 지역별로 지방 조달청을 통한 조달 계약과 조합 계약을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며, 하기 세미나와 수련회를 개최해 정보 교환이나 사진업계의 기술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졸업앨범품평회를 거쳐 입선작에 대한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졸업앨범품평회와 전시회는 상당히 반응이 좋아 매년 개최할 생각이며 이와는 별도로 연합회 차원에서는 나름대로의 기술 세미나 개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다각도의 해외시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2006년 한 해도 경쟁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들 때일 수록 연합회 및 회원 조합을 중심으로 모든 조합원들이 단결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연합회 회원 분들은 경쟁을 호기로 받아들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어두운 터널은 그리 길지 않을 것입니다. 연합회와 각 지역 조합에서도 우리 조합 및 조합원의 생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여러분께서 영위하는 모든 사업이 번창하고 가정과 기업에 건강과 웃음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www.pask.net) 김종호 이사장

“우리 협회에선 국제적인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해에는 특히 세계사진가연맹의 가입을 통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종호 이사장

■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5년에 24대 집행부가 탄생을 하고, ‘대한민국사진대전’이 열렸습니다. 기대를 걸고 개최한 사진대전이 대상 취소 건을 맞으면서 우리가 새로운 시각으로 변해야 되고, 사진애호가인 출품자나 심사자 모두가 의식의 전환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또한 2005년 7월에는 ‘한국사진’ 협회지가 통권 3백호를 맞이해 특집 뿐 아니라 사진 관련 명부총람을 부록으로 만들었습니다. 또 통권 3백호를 기념해 ‘청년작가 10인전’을 개최해 젊은 작가의 새로운 표현기법과 시각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협회 차원의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로 변화되면서 탈락자가 생기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협회 운영을 봐도 지출비용은 계속 늘어나고 국가지원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수익사업을 통해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협회지를 디자인이나 내용 등 모든 부분을 새롭게 만들어 무가지에서 유가지로 바꿔 수익사업을 하는 것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 외 해결책으로는 협회지의 광고와 사진관련 특정업체를 통해 회원들에게 이익이 갈 수 있는 특혜를 제공하고 수익사업을 하는 방법을 장기적으로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의 2006년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례적으로 하는 행사인 ‘대한민국사진대전’, ‘국제사진공모전’, ‘서울사진대전’, ‘촬영대회’ 등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고, 그 외에 사진을 통한 사회봉사 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에 처음 실시한 ‘청년사진작가전’을 연례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 글로벌시대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국제교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고자하는 사업이 있다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에 중국에서 개최한 세계사진포럼에 참가해서 세계사진가연맹을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세계사진가연맹’은 역사만 해도 70~80년이고, 가입국도 80개국이나 됐지만, 정작 우리 한국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이름조차 처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세계사진가연맹’에 가입서류를 제출해 가입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2006년에 중국에서 열리는 총회에 가입국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으리라 보고, 차후에는 국제적인 정보 교환, 전시회를 통한 국제교류가 발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봅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세계는 넓고 빠릅니다. 우리 사진인들도 넓은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혀 시각의 변화를 가져야 합니다. 이제껏 회화를 닮은 사진을 너무 오랫동안 고집했다면, 이제는 그동안의 답습을 버리고 시각의 변화를 통해 2006년에는 새로운 작품 활동의 활력소가 되는 여러 가지 좋은 조건들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점점 활성화 되고 있는 사진시장에 우리 회원들이 리더가 돼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가정에 두루 평안과 행복이 넘쳐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2006년 새해에는 모두에게 의미가 많은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한국사진학회(www.sopho.or.kr) 오상조 회장

“새해 우리 학회에선 프로사진가와 아마추어 사진가가 구분될 수 있는 자격증 제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한국사진학회 오상조 회장

■ 한국사진학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동계에만 시행해오던 ‘한국사진학회 학술대회’를 2005년에는 하계에도 시행했으며, 한국사진학회 학술지 ‘AURA’에서 동아일보 사진부장을 역임하신 신낙균 선생님을 특집으로 게재해서 협회 회원 및 사진관련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회지 ‘AURA’가 학술진흥재단의 후보지에서 정식 우수 등재지로 격상되는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 최근 한국사진학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많은 직업에는 전문 자격증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관련 업종에만 자격증 제도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국에 있는 50여 개 대학의 사진 관련 학과 졸업생들이 졸업 시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사진 관련 자격증 제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 해에 선거로 선출되는 단체장들이 2백 여 명이 넘습니다. 그들의 선거 때 필요한 사진은 자격증 소지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도록 하고, 관공서에서도 사진 담당 기록자들은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이 관리하게 했으면 합니다. 군대에 입대할 때 사진 자격증 소지자들은 군 사진병으로 근무를 하도록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 관련 창업을 할 때 사진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서 프로사진가와 아마추어사진가의 구분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 교육 과정에 미술, 음악처럼 사진을 정규 교과 과정에서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사업은 한국사진학회와 사진관련 단체가 하나의 힘을 모아서 추진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2006년 한국사진학회의 사업계획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올 해에는 지난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양질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 사진가, 미술가, 아트디렉터가 한 자리에 모인 새로운 개념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국내에 있는 50여 개 대학의 사진관련 학과의 졸업생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가 생기도록 사진자격증제도가 생겼으면 합니다.”

■ 한국사진학회 회원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올해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많은 학문적 성과와 좋은 사진 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새해에는 국내의 사진관련 작업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해서 자신의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얻길 바랍니다.”

한국웨딩사진가협회 김광운 회장

“새해에 우리 협회에선 자체 운영하는 웨딩홀을 만들어 회원들이 공동으로 시설을 사용하고 수익도 분배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 한국웨딩사진가협회 김광운 회장

■ 한국웨딩사진가협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에는 경기 상황이 좋지 못해서 협회 차원에서 많은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회원들 스스로가 모여서 산발적인 행사를 하는 정도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에서 얻은 커다란 수확은 ‘한국웨딩사진가협회’가 ‘한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에 소속이 된 것입니다. 올 해 예산안이 정부에 접수되면 2007년부터는 국가에서 ‘한국웨딩사진가협회’에 기술교육 지원금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 보다는 활발한 사업을 협회에서 추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한국웨딩사진가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디지털사진 시대에 맞는 스튜디오 환경을 어떻게 꾸밀 것인가’에 대한 의논을 2월 초에 협회 회원들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시공 중인 ‘한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건물 내부에 ‘한국웨딩사진가협회’가 운영하는 웨딩홀을 만들려고 합니다. 협회 회원들은 그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수익도 분배를 하려고 합니다.”

■ 2006년 한국웨딩사진가협회의 사업계획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덕수궁과 같은 고궁에서 국민들에게 결혼사진의 신성함을 알리는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사진 문화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여권사진의 새로운 포맷도 그런 변화 가운데 한 가지입니다. 앞으로 여권사진 같은 서류사진은 반드시 허가를 받은 스튜디오나 업체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진업계가 단결해서 허가 제도를 얻어냈으면 합니다.”

■ 한국웨딩사진가협회 회원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웨딩사진은 결혼의 통과의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객이 백년 후에도 웨딩사진을 보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우리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경기상황이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갖고 우리의 기술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실 있는 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협회 회원들 모두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으면 합니다.”

한국포토기자재클럽(www.kpe-club.com) 이대희 회장

“한국포토기자재클럽의 가장 큰 사업은 3월에 열리는 2006포토기자재전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전시회 준비를 위해 모든 정열을 쏟을 계획입니다”


▲ 한국포토기자재클럽 이대희 회장

■ 2005년 한 해 동안 한국포토기자재
클럽에서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예년에 하던 것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2005년 봄에 대전에서 ‘한국포토기자재전’을 대한사진영상신문과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주최했던 목적은 전시회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했던 것이 아닌 우리의 거래처라고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운영자들에게 새해 나온 신상품을 알리며, 친숙한 유대관계 유지, 회원들의 정보 교환, 회원들의 사업 협조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열린 포토기자재전시회에 우리 클럽의 회원사가 참가를 했었고, 다수가 참관을 하고 왔습니다. 2005년 10월에는 한국사진기재협회와 공동으로 지방 순회전시를 했습니다. 중앙 전시회를 직접 참관하러 오기 어려운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났다는 것이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작년 한 해는 큰 부침 없이 ‘한국포토기자재클럽’ 회원 분들 모두 열심히 자신의 몫을 해주셨습니다.”

■ 최근 한국포토기자재클럽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우리 클럽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행사 중에 제일 큰 사업이 3월에 열리는 2006 포토기자재전입니다. 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4~5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전시회 준비를 위해 모든 정열을 쏟을 계획입니다.”

■ 2006년 한국포토기자재클럽에서 특별히 구상중인 사업계획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는 3월에 열릴 예정인 2006포토기자재전시과 봄·가을에 전국의 스튜디오에 우리 클럽 회원들의 카다로그 책자를 발송하는 것, 그리고 해외 전시회 참관이 우리 클럽의 큰 사업입니다. 경기 상황이 안 좋은 현재 상황으로는 그 이외의 사업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습니다. 회원사들이 모여 좀 더 많은 의논을 할 것입니다.”

■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중국에서 많은 사진 관련 제품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제품도 외국에 수출을 하는데, 수입품이라고 무조건 배척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사진기자재업체들이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아울러 우리의 고객인 스튜디오에서도 좋은 제품을 찾아주고 사용해줘야 가능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 한국포토기자재클럽 회원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회원들이 저를 믿고 기대해주는 것 만큼, 협회 회원들을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회원사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은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장인정신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년에도 사업 잘 운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 사진인들에게도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상사진연구회 장경환 회장

“새해에도 우리 연구회는 인상사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넘치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상사진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한국인상사진연구회 장경환 회장

■ 한국인상사진연구회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5년도에 한국인상사진연구회에서 했던 가장 중요한 행사는 회원작품 전시회와 회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정을 다졌던 해외연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연구회의 생명력이라 할 수 있는 작품전시회가 지난 2005년 7월18일부터 7월22일까지 충무로에 있는 후지포토살롱에서 열렸습니다.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디지털의 급속한 보급으로 말미암아 일반인들도 사진을 접하는 것이 쉬워지면서 고급사진의 인식이 조금씩 사라져가는 시점에서 수준 높은 인상사진을 일반인은 물론 사진인들에게까지 선보여 주었다’는 찬사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회원 모두가 기술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 2006년 한국인상사진연구회의 사업계획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매월 열리는 월례회와 분기별로 이루어지는 훌륭한 내 외부 강사초빙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를 할 계획입니다. ‘한국인상사진연구회’는 인상사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넘치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미력하나마 한국인상사진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 국내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모든 분야가 그 분야에서 오랜 세월에 걸친 공부와 피나는 훈련을 거쳐야만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전문가와 사진작가라고 하는 우리 사진인들은 과연 사진에 대해 얼마만큼의 교육과 훈련 과정을 거쳤으며, 또한 우리는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지, 우리 사진인들의 사회적인 위상과 질 높은 삶을 영위하기위해 스스로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한국인상사진연구회 회원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사업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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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2006PMA 전시회 이모저모(2)
{이미지:0} {이미지:2} {이미지:3} {이미지:4} {이미지:5} {이미지:6} {이미지:7} 2006PMA 전시회에서 사진영상 각 부문별 ‘2006 DIMA 제품 혁신상’ 및 ‘2006 DIMA 슛-아웃상’ 선정 - 디지털제품,...  more ▶
2006-03-11  
2006PMA 전시회 이모저모(3)
■ 포토키오스크 부문 ‘2006 DIMA Photo Kiosk Shoot-Out’ 수상 제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06 DIMA Photo Kiosk Shoot-Out’은 셀프서비스가 가능한 이미징 키오스크 중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 전문가 ...  more ▶
2006-03-11  
신년특별인터뷰[1]
신년특별인터뷰 국내 주요 사진 현상소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국내 사진 현상소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더불어 사진 인화 가격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힘든 시기를 ...  more ▶
2006-02-24  
신년특별인터뷰[2]
중앙칼라(주)메가빅스(www.joongangcolor.co.kr) / 권오헌 대표 {이미지:0} ▲ 중앙칼라(주)메가빅스권오헌 대표 “사진의 품질을 위해 제품의 고급화를 유지하면서시장체제에 맞춰 다양한 가격으로 경쟁시...  more ▶
2006-02-24  
신년특별인터뷰[1]
신년특별인터뷰 2006년 국내 주요 사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 지난해는 국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진시장 또한 꽁꽁 얼어붙은 한해였다. 그러나 사진인 모두는 병술년...  more ▶
2006-02-11  
신년특별인터뷰[2]
송화시스템기술(주)(www.op.co.kr) / 송준석 대표 {이미지:0} ▲ 송화시스템기술(주) 송준석 대표 “우리 회사의 온라인 인화 사이트에선 다양한 아이템과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올해는 사진 관련 ...  more ▶
2006-02-11  
신년특별인터뷰[3]
(주)SK네트웍스 스코피사업팀(대표, 정만원 www.skopi.com) / 김환 팀장 {이미지:0} ▲ (주)SK네트웍스 스코피사업팀 김환 팀장 “올해 우리 회사는 기존 온라인 사진 인화를 비롯해 다양하고 특화된 아이...  more ▶
2006-02-11  
신년특별인터뷰[1]
2006년 국내 주요 사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 지난해는 국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진시장 또한 꽁꽁 얼어붙은 한 해였다. 그러나 사진인 모두는 병술년 새해를 맞아 위기...  more ▶
2006-01-21  
신년특별인터뷰[2]
팅커벨(www.tkbell.co.kr) / 현용석 대표 {이미지:0} ▲ 팅커벨 현용석 대표 “올해 우리 회사의 목표는 전년 대비 10% 성장하는 것이며, 촬영용 의상의 디자인과 원재료의 고급화 뿐만 아니라 열심히 발로...  more ▶
2006-01-21  
신년특별인터뷰[1]
2006년 국내 주요 사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 지난해는 국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사진시장 또한 꽁꽁 얼어붙은 한 해였다. 그러나 사진인 모두는 병술년 새해를 맞아 위기...  more ▶
2006-01-12  
신년특별인터뷰[2]
(주)세쓰요아스텍 서울지점(www.setsuyo.co.kr) 영상사업팀 / 이병철 팀장 {이미지:0} ▲ (주)세쓰요아스텍 서울지점 영상사업팀 이병철 팀장 “올해 우리 회사는 키오스크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대리...  more ▶
2006-01-12  
신년특별인터뷰-사진관련단체장
신년특별인터뷰 2006년, 국내 사진관련 단체장들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 ! ‘불경기가 장기화되진 않을까?’라는 지난해의 우려가 현실로 더욱 가시화되면서 점점 국내 사진시장 뿐 아니...  more ▶
2005-12-26  
신년특별인터뷰-사진관련단체장[2]
한국사진기자협회(www.kppa.or.kr)최종욱 회장 “새해 우리 협회에선 오는 2월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보도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6월에는 전국의 대학교 신방과, 영상사진과 재학생 중 보도사진에 뜻을 둔 학생을 ...  more ▶
2005-12-26  
신년특별인터뷰-사진관련단체장[3]
한국프로사진작가협회(PPK)(www.letsppk.co.kr) 한성철 회장 “지난해에 대구 EXCO에서 개최하였던 ‘Asia/Pacific Print Competiton’과 ‘PPA 론 콜렉션 전시 및 국제세미나’를 2006년에는 5월에 COEX에서 열...  more ▶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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