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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및 기타프린터 업체 영업목표 및 마케팅 전략(1) 05-03-31 14:16   
작성자 : 유미경 기자 TEXT SIZE : + -

잉크젯 프린팅 시장은 2005년도 역시 활성화 될 전망이며 불경기의 영향으로 고효율, 저가의 보급형 프린터의 출현이 두드러지고 일반 소비자를 공략한 홈프린팅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쇄시장과 컬러 프린팅 시장은 그 경계가 모호해지며 지난해 디지털복합기 판매율은 급속히 성장했다. 한편, 잉크젯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아이템 창출이 가능한 이 시점에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국내 주요 잉크젯 및 기타 프린터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2005년 영업목표와 마케팅 전략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로지트코퍼레이션(주)(대표, 이영훈 www.lojit.com)
“HP인디고 디지털프레스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을 상당부분 커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품으로 이를 활용해 각종 디지털 정보를 통합 출력하고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로지트코퍼레이션(주)의 HP인디고 디지털프레스

● 지난해 새로이 출시한 HP인디고 디지털 프레스는 어떤 제품입니까?
“HP인디고 디지털 프레스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상당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출력서비스, 기획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구매하고 각 개인에게 보다 나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의 출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2005년 로지트코퍼레이션(주)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2004년 HP인디고는 이제 막 태어난 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단, 어떻게 교육하고 투자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질 것입니다. 올해 우리 회사에선 월 1대 이상의 인디고 판매를 목표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디지털인쇄기에 대한 품질, 소모품 비용, 안정성 및 내구성에 대한 정확한 기술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상업용 인쇄 뿐만 아니라 산업용, 특히 라벨인쇄기 영업분야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로지트코퍼레이션(주)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장비 전시회, 세미나 그리고 실제 샘플 등을 고객이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HP인디고 디지털 프레스를 활용할 경우 각종 디지털 정보를 통합하여 출력하고 수 천 개 이상의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한 분의 고객만을 위한 인쇄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1마케팅의 핵심 툴이 될 것이며 1백~5백명을 초청하는 고객행사에서도 HP인디고 디지털 프레스를 활용함으로써 아주 쉬운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취재원 / 로지트코퍼레이션(주) 이경선 부장

■ (주)롯데캐논(대표, 김대곤 www.lottecanon.co.kr)
“2005년엔 잉크젯 포토프린터 iP1000/1500/3000/4000과 같은 중고가 포토프린터 공급에 주력해 ‘포토 출력은 캐논’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다지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 (주)롯데캐논의 잉크젯 포토프린터 ‘iP3000’

● 2004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과 (주)롯데캐논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
습니까?
“2004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은 2003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사는 캐논의 신개념 포토 프린터 PIXMA 브랜드를 한국시장에 출시해 2003년 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캐논으로써 2004년은 재도약의 밑거름을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2005년 (주)롯데캐논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2005년에는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PIXMA 시리즈를 더욱 적극적으로 판매해 경쟁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리라 예상됩니다. 영업목표는 업계 2위를 차지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입니다.”

● 2005년 (주)롯데캐논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지난해에는 잉크젯 복합기 라인업이 조금 부족했으나, 2005년 상반기부터 이를 만회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잉크젯 프린터시장과 같이 복합기 분야도 크게 성장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롯데캐논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과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2004년 효자상품은 보급형 잉크젯 포토프린터인 iP1000입니다. 현재도 모든 채널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효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iP1000과 iP1500/2000/3000/4000과 같은 중고가 제품 판매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포토 출력은 캐논’이라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심어줄 것입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005년 잉크젯 프린터시장도 2004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의 경우 저가 잉크젯 프린터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디지털카메라 및 카메라폰 보급의 확대로 중고가 포토프린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사진기자재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캐논의 iP5000 및 iP8500과 같은 전문가급 포토프린터가 사진관 및 일반 유저들에게도 많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주)롯데캐논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
입니까?
“잉크젯 프린터시장은 기존의 단순한 문서 출력 기반에서 포토 출력 분야로 기울어지며 잉크가격이 가장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캐논프린터는 가장 저렴한 유지비를 실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캐논프린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만족스러운 포토 프린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취재원 / (주)롯데캐논 하승열 팀장

■ 미주리코알프(주)(대표, 조창수 www.alp.co.kr)
“하이티 730PL은 최대 6×8인치까지 출력이 가능한 포토프린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린터 성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미주리코알프(주)가 국내 공급하는 하이티 포토프린터 730PL

● 2004년 미주리코알프(주)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우리 회사는 하이티 프린터의 국내 총판으로써 현재 디지털 증명사진을 출력하고 있는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하이티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이티 염료승화형 프린터는 품질과 가격면에서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으로 현재 4천여 사진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 정도는 지난 2004년에 판매되었습니다. 이 사진관 수치를 볼 때 현재 디지털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사진관의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하이티 프린터를 선택해 주신 사진관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5년 미주리코알프(주)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하이티 제품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는 드라이버는 제품의 품질을 높여주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신제품도 계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이티 730시리즈는 3가지 종류로 공급되고 있는데 특히 730PL은 사진관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린터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730PL은 4″×6″, 5″×7″, 6″×8″ 사이즈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사진관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공급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 2005년 미주리코알프(주)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프린터 외에 포토키오스크형 사진자판기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는 하드웨어를 비롯해 소프트웨어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사용자 편의를 증진시키고 매출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형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는 저가형 디지털 출력패키지를 개발하여 사진관에서 카메라폰과 디지털카메라 등의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출력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출력패키지는 사진관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사진관은 전문 이미지 관리샵이 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 미주리코알프(주)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하이티 프린터 가운데 630PL Plus가 효자상품이고 2005년에는 730시리즈와 640DL이 주력 제품입니다.”

● 2005년 국내 프린터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현재 전체적으로 체감경기는 썩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영업을 하는 사진관은 나름대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사진관 감소는 잔여 사진관의 매출에 영향을 미쳐 수익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영업을 하느냐에 따라 다시 한번 좋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미주리코알프(주)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는 사진관의 새로운 기술 도입과 선진 환경의 이해를 돕고자 가능하다면 세미나 혹은 워크샵을 자주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는 ‘사진관이 성공해야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는 기본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형태의 사진 테크닉 관련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 취재원 / 미주리코알프(주) 조창수 대표

■ 신지상사(대표, 김우철 www.studioclub.co.kr)
“단순한 제품 공급자가 아닌 스튜디오의 새로운 수익상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신지상사가 공급하는 한국엡손(주)의 포토프린터 R310

● 2004년 신지상사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극도로 악화된 국내 시장 여건 속에서도 나름대로 스튜디오의 미래 비전 제시에 성공한 한 해였다고 자평합니다. 매출은 월등히 향상되었습니다. 2003년 창업한 후 기존 잉크젯 포토프린터 사용자들에게 잉크와 같은 소모품을 저렴하게 공급해 출력원가를 낮춰 채널을 단일화 시키는데 주력했고 지난 2004년엔 하드웨어를 새롭게 보급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목표의 반 정도의 실적을 달성한 한 해였습니다.”

● 2005년 신지상사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2004년엔 비젼을 제시하고 사용기반을 구축한 한 해였다면 올해는 실질적으로 잉크젯 포토프린터를 활용할 스튜디오에게 수익모델 창출에 박차를 가하며 사용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향후 몇 년 뒤에는 디지털을 사용하는 프렌차이즈 성격의 신규업체를 공략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판매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엡손(주) 프린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모임, 클럽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엡손(주)의 포토프린터와 소모품을 저렴하게 공급하지만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점차 다양한 부가상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05년 신지상사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저비용 고효율의 잉크젯 기반의 미니랩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보다 빠른 속도의 잉크젯프린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신지상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는 단순히 프린터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저비용의 잉크젯 포토 프린터를 활용하여 스튜디오의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그 속에서 수익모델을 찾는 스튜디오를 위한 유통회사이기에 2004년 특정 효자상품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한국엡손(주)의 포토프린터 R310은 저가형 고속 출력, 효율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제품입니다. 2005년엔 모든 스튜디오에서 광범위하게 잉크젯 포토 프린터를 활용하는 원년으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국내 경영 환경은 크게 개선되리라 생각되지 않고 지속적인 경기 악화와 급속히 진행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저비용, 고효율 출력기기와 저비용의 유지비 품목이 시장을 주도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기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종합 인프라 제공업체가 시장을 이끌어 갈 것입니다. 올해 역시 가장 큰 부분은 디지털프린터이며 잉크젯을 활용한 디지털프린터는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신지상사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는 2005년엔 반드시 저비용 고효율의 잉크젯 포토 프린터를 활용한 스튜디오의 경영환경을 좋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그에 알맞은 기기와 보다 더 저렴한 소모품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어렵고 부담을 느끼는 사용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 활용사례, 운영사례 분석을 통해 사용자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으로 하고, 아울러 보다 쉬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겠습니다.”
※ 취재원 / 신지상사 김우철 대표

■ (주)예텍(대표, 박상업 www.yetek.com)
“올해는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잉크젯 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겠습니다”


▲ (주)예텍의 ‘라이프젯200’

● 2004년 (주)예텍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국내 경기는 최악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제품에 대한 확신이 서기 전 기대감을 갖고 충동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난해에는 실수요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국내 평판프린터 후발업체들이 우리와 경쟁했고, 그 업체들은 가격을 낮게 책정해 경쟁력을 갖고자 했지만 (주)예텍의 신용도와 업계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온 이미지를 고려해 고객들은 우리 제품을 선호했습니다. 자체 평가와 관련업계의 평가를 통해 볼때 소형 평판 프린터시장에서 (주)예텍의 평판프린터는 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국내 수요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에도 기여했습니다. 항상 프린터 실수요자들은 있기에 소비자 관리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입니다.”
 
● 2005년 (주)예텍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사용하기에 보다 편리하도록 제품 자체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주요 사업분야의 하나로서 수익상품 기획 제공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주)예텍의 주요 고객은 상패 제작, 실내 사인물 제작업체였고 올해는 포토팬시 상품을 개발해 신규 창업자, 사진관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형 광고물이나 옥외 광고물까지 소화할 수 있는 대형프린터를 개발해 차세대 주자로 진입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적극적인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것입니다. 특이하게도 잉크젯 프린터 기술을 응용해 네일아트, 플라스틱 제작물을 만드는 업체가 있어 OEM 생산 파트를 만들 계획도 있습니다.”

● 2005년 (주)예텍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지난해 가을 라이프젯200의 업그레이드 제품 ‘라이프젯200 NEW’가 출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라이프젯200의 업그레이드 제품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며 소모품도 직접 제작해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 (주)예텍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2003년 봄에 출시된 라이프젯200은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2004년 말 코사인전시회에도 선보인 바 있는 ‘라이프젯200 NEW’ 제품이 올해의 주력 상품입니다.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제품으로 2005년에도 ‘라이프젯200’ 모델은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일 것이고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소비자 관리체계를 확실히 한다면 올 한해 좋은 수익원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05년 국내 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올해도 불황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며 기존에 있는 상품을 비슷하게 내놓는다면 경쟁력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평판프린터만이 기획할 수 있는 독특한 상품을 제공해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사프린터는 용도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만 평판프린터는 신개념 프린터이고 신상품 개발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고객 만족을 위해 올해 (주)예텍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예텍의 평판프린터가 다른 업체와 구별되는 것이라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그 기술을 응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시장 깊숙이 확대되어 내려온 소비자층을 갖고 있어 굳이 가격 경쟁력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과 기능으로 승부할 예정입니다. 현재도 소비자 관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지만 즉각적인 애프터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취재원 / (주)예텍 조성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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