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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및 기타프린터 업체 영업목표 및 마케팅 전략(2) 05-03-31 14:14   
작성자 : 유미경 기자 TEXT SIZE : + -

■ (주)장은테크(대표, 송동근 www.jangeun.co.kr)
“사진시장의 디지털화로 잉크젯 프린팅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엡손 STYLUS PRO 4000 포토프린터는 이미 세계 사진시장에서 크게 사랑받은 제품으로 올해 국내에서도 주목받는 상품이 될 것입니다”


▲ (주)장은테크가 공급하는 엡손 STYLUS PRO 4000

● 2004년 (주)장은테크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엡손 대형 프린터의 국내 총판인 (주)장은테크 역시 2004년은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영업여건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진시장을 타겟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17인치 포토프린터 EPSON STYLUS PRO 4000이 호평을 받아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엡손 STYLUS PRO 4000은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를 비롯한 세계적인 포토전시회에서 주목받은 제품으로 2003년, 한국시장에 출시되기 전에도 전문사진가들의 메카인 뉴욕 사진시장에서 크게 사랑받았습니다. 제품의 품질력으로 나름대로 영업성과를 올릴 수 있었으며 2005년엔 더 나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 2005년 (주)장은테크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올해는 EPSON STYLUS PRO 4000(17인치) 제품이 스튜디오에서 보다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PSON STYLUS PRO 7600(24인치), EPSON STYLUS PRO 9600(44인치), EPSON STYLUS PRO 10600(44인치)제품이 웨딩 및 베이비 시장에의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사진시장에서 엡손제품이 우위를 확고히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5년 (주)장은테크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제품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시 시기는 현재 미정입니다.”

● (주)장은테크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지난해에는 17인치 포토프린터인 엡손 STYLUS PRO 4000이 단연 효자상품이었고 올해 역시 주력 제품입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004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에서 보았듯이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급속히 전환됨에 따라 잉크젯 프린팅 시장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대형사진 출력분야에서 엡손잉크젯 프린터는 꾸준한 인기가 있을 것입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주)장은테크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품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부가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며 소모품 단가를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취재원 / (주)장은테크 이용기 차장

■ (주)준시스템(대표, 조재명 www.dphub.com)
“올해는 잉크젯프린팅 시장을 견제하며 사진관을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하이티 프린터 영업 확장에 주력할 것입니다”


▲ (주)준시스템이 공급하는 하이티 프린터 ‘포토셔틀’

● 2004년 (주)준시스템의 영업 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2003년에 비해 지난해 프린터 매출은 20% 이상 감소했지만 소모품 판매는 상승했습니다. 프린터 공급 대상은 사진업체들이고 이들에게 이미 디지털프린터 공급은 거의 완료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하이티 프린터 고객들은 신형으로 교체할 때 대부분 하이티 제품을 재구입하는 편입니다. 하이티 프린터는 저렴한 가격의 증명사진용 전문 프린터로 짧은 시간 안에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이티 프린터는 우수한 퀄리티에 해상력 또한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의 표현도 날카롭게 뽑아내는 사진을 좋아하는 국내 사진인들에게 적합한 프린터가 바로 하이티 프린터입니다.”

● 2005년 (주)준시스템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솔직히 2004년엔 키오스크 개발에 주력해 프린터 부분 영업이 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키오스크 ‘포토허브’가 이제 마무리 되어 출시되었고, 여력이 생겼기에 프린터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난해에 부진했던 점을 만회할 계획입니다. 또한 온라인 쪽을 강화하고 딜러관리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본사는 대만이지만 일본에서 제조되다보니 하이티 프린터의 인화지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인데 인화지 가격이 낮아진다면 일반 컨슈머영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2005년 (주)준시스템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하이티 본사에서 사진관 이외의 일반 소비자를 위한 빠르고 저렴한 용지가 들어가는 장비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 회사의 자체적인 신제품에는 키오스크 ‘포토허브’가 있습니다. ‘포토허브’는 ‘전 세계 어디에도 우리보다 뛰어난 제품은 없다’는 모토 아래 개발되었습니다.”

● (주)준시스템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제품은 ‘하이티 포토셔틀’입니다. 45초라는 빠른 출력 속도를 갖춘 포토셔틀은 컴퓨터가 없어도 출력할 수 있는 다이렉트 기능은 없지만 그만큼 장비가격이 저렴해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요즘 사진관에서는 디지털사진 수정작업은 필수이기 때문에 굳이 컴퓨터없이 출력할 수 있는 이 기능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포토셔틀과 하이티 730시리즈가 2005년 주력상품입니다. 일반 사진관에선 사이즈가 늘어난 하이티 730시리즈로 영정사진을 취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 및 기타 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004년 디지털화는 사진업계에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올해 프린팅 시장을 본다면 미니랩은 급격히 증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니랩이 증가하지 않으면 포토프린터는 꼭 필요합니다. 아마 2005년에도 프린터의 지역적인 수요는 꾸준할 것입니다. 특히 프린터 가운데 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포토샵 보정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교정할 수 있는 프린터가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염료승화형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잉크젯프린팅 시장을 견제해야 합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주)준시스템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당연히 제품 기술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이와 함께 애프터서비스를 보강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즉각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사용시 궁금한 점도 많습니다. 이에따라 우리 회사에선 보다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전시회를 통한 새로운 정보 제공과 특판 세일로 판매율도 올리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방안도 계획 중입니다.”
※ 취재원 / (주)준시스템 오동현 실장

■ (주)한양씨앤씨(대표, 강준철 www.hycnc.co.kr, www.hpbest.com)
“올해 우리 회사에선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대리점 구축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에 노력해 고객만족을 실현할 것입니다”


▲ (주)한양씨앤씨의 잉크젯 평판 프린터 프리젯290

● 2004년 국내 잉크젯프린터 시장과 (주)한양씨앤씨의 영업 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지난해 우리 회사의 내수시장에서 매출은 60~70% 이상 떨어졌지만 주로 해외 진출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국내 경기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어려움을 겪는 것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크인쇄와 같은 잉크젯 프린터는 기존에는 다품종 소량생산이었고, 해외수출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전체 매출의 약 90%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05년 (주)한양씨앤씨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프리젯290’은 2004년 7월부터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보다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는 것이 우선이고 상반기에 1백50만 불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 우리 회사에선 해외전시회에 많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럽에 딜러가 정해져 있는데 해외진출을 위해 새로운 딜러 확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국내의 경우 지방은 대리점을 구축하고 판매하며 해외는 우리가 직접 진행할 생각
입니다.”

● 2005년 (주)한양씨앤씨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신제품은 개발진행 중이고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평판프린터로 사이즈를 A1이나 A0까지 확대할 생각입니다.”

● (주)한양씨앤씨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우리회사의 주력 상품은 ‘프리젯 290’ 잉크젯 평판프린터입니다. ‘프리젯 290’은 소재에 제한이 없어 타겟이 실크 인쇄, 팬시, 문구 등 대체로 광범위한 편입니다. 라이타, 볼펜, 골프공, 아크릴, 타일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국내보다는 해외 수출이 많고 유럽에는 잉크만 바꿔 텍스타일 대체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관광지에서 테이프를 찍으며 활용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기존 프린터는 롤방식이었습니다. 2004년 코사인전에 나왔던 제품은 모두 UV프린팅입니다. UV프린팅을 하려면 평판이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UV평판프린터가 현수막 정도에 활용되었는데 올해는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대형사이즈는 대기업이 많아 소형은 국내에 전문업체 약 4~5개 정도뿐입니다. 그들 대부분이 해외를 타겟으로 영업을 하고 있고 사이즈별로 만들어서 수출에 실용성을 보강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주)한양씨앤씨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당연히 우리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제품 개발입니다. 원자재 가격도 오르고 환율이 떨어졌지만 가격은 오히려 올려야 되는 상황입니다.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는 물론 업체들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유지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취재원 / (주)한양씨앤씨 강준철 대표

■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
“한국HP는 그동안 이미징 시장에 주력해 왔고 최근 출시된 HP 디자인젯4000은 캐드캠과 그래픽 시장 등 다방면에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 한국HP의 ‘HP 디자인젯4000’

● 2004년 한국HP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한국HP는 지난 2003년부터 이미징 시장에 주력해 왔고 그 성과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장기적으로 이미징 시장을 서서히 한국HP로 돌려놓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전체 이미징 시장에서의 HP 디자인젯4000의 성장폭은 전년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05년 한국HP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올해 한국HP는 포토시장에 주력하고 그래픽, 프로필 시장을 신규 개발할 계획입니다. 최근 출시된 HP 디자인젯4000은 설계와 실사, 캐드캠 시장이 주요 타겟이며 레이저 출력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HP 디자인젯5500은 전문성을 갖춰 관리가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HP 디자인젯4000은 사용하면 유지 관리가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원격 조정으로 노즐이 막히는 것을 보강할 수도 있습니다.”

● 한국HP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디자인젯 시리즈 가운데에서는 HP 디자인젯500시리즈와 HP 디자인젯800, 인디고 시리즈가 반응이 좋았습니다. 전문그래픽은 HP 디자인젯5500과 HP 디자인젯130에 한정되어 있고 주로 스튜디오에 많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일단 주력 제품이라고 하기보다 HP 디자인젯500, 800, 1000, 4000 테크니컬 제품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HP 디자인젯5500이 많이 줄었고 캐드캠 시장은 마켓사이즈가 늘지 않지만 항상 수요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픽 시장은 잠재력이 많은 시장이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현 추세는 모노에서 컬러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시장도 흑백에서 컬러로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질적으로 프린터를 사용하는 사람, HP의 타겟은 대중마켓이고 포토는 하나의 작은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복사기를 다루던 업체들이 컬러프린터 시장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반대로 한국HP는 복사기 시장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인쇄시장과 컬러 프린터 시장이 중복되고 허물어져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취재원 / 한국HP 오정철 차장

■ 한국엡손(주)(대표, 히라이데 슈운지 www.epson.co.kr)
“한국엡손(주)는 ‘엡손은 곧 포토’라는 인식 제고 및 홈프린팅 확산을 위해 올해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한국엡손(주)의 ‘CX1500’(좌)과 ‘CX3500’(우)

● 2004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과 한국엡손(주)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잉크젯 프린터 시장은 잉크젯 복합기의 판매비중이 일반 프린터 판매수량을 넘어, 전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50% 이상이 복합기 매출로 이루어질 정도로 시장 트렌드가 복합기 추세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IDC;Ineternational Data Corporation)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프린터 시장은 2003년 대비 1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잉크젯 프린터 시장은 잉크젯 복합기시장의 성장으로 2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4년 복합기시장 전체의 경우는 2003년 대비 16% 정도, 잉크젯 복합기는 12% 정도 성장했습니다.”

● 2005년 한국엡손(주)의 영업목표 및 마케팅전략은 무엇입니까?
“‘EPSON=Photo’개념의 어필을 통한 엡손 인식의 제고 및 홈프린팅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홈프린팅의 즐거움, 가치 등을 어필해 2005년 연간의 화두로 다루고 가정에서의 프린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집중적인 광고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디지털카메라 메이커들과의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로드쇼 등의 직접 체험행사를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많이 디지털 홈포토 프린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출시키고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엡손전시장을 개설하여 다양한 전시회를 통한 전문가 및 일반의 중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다양한 포토 프린팅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마케팅을 극대화해 나갈 것입니다.”

● 2005년 한국엡손(주)의 신제품 출시 계획은 어떠합니까?
“올해도 한국엡손(주)는 포토에 초점을 맞춘 프린터/복합기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사진전문 인화기라 할 수 있는 픽처메이트 후속 모델도 나옵니다.”

● 한국엡손(주)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 가운데 2004년 효자상품은 무엇이며, 2005년 주력 제품은 무엇입니까?
“지난해에는 혹독한 불경기로 그렇게 뚜렷할 만한 효자상품이 없었으나 그래도 꼽으라면, CX1500, CX3500 등의 중저가형 복합기를 들 수 있습니다. 2005년에도 이 두 모델이 주력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05년부터 엡손의 모든 프린터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잉크가 모두 분리형잉크로 바뀌어 고객입장에서 소모품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2005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아울러 전반적인 사진기자재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005년 역시 낙관할 수 없는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염료승화방식의 인화에서 잉크젯프린팅으로 점차 무게중심이 이동해오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전개되리라 생각합니다.”

● 고객만족을 위해 올해 한국엡손(주)에서 더욱 신경 쓸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최근 엡손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AS센터 운영관리, AS대리점 지정관리, 소비자불만 처리사항, AS요원 교육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한국AS(공산품 사후봉사 우수기업 인증제도)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증은 2001년 AS인증 획득에 이어 엡손의 서비스 부문에 대한 품질수준을 또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으로 의미가 큽니다. 2005년에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에 앞장설 것입니다.”
※ 취재원 / 한국엡손(주) 오태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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