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탐방

천지필름의 새 이름 '옵센' 11-04-19 18:57   
작성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TEXT SIZE : + -

(주)옵센(구, 천지필름) 社名 변경하고 사진 출력업계 최초로 R&D 기반의 IT 분야에 진출!

- (주)옵센의 유근종 대표를 만나 社名 변경 이유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

전주에서 지난 1976년, ‘천지사’로 문을 연 (주)천지필름은 종합 필름 유통사로 꾸준히 성장해 1990년, 필름을 비롯한 각종 사진기자재, 앨범 및 액자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다각화하며 고속 성장을 이뤘다. 또 (주)천지필름은 1993년부턴 전주시 완산구에 액자 제작설비를 갖춘 신규 사옥을 준공하고 슬라이드 현상기, 대형 인화기를 도입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현상소로 우뚝 섰다. 이후에도 디지털 압축앨범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앨범 자체 제작(2000년)이 가능한 공장을 확충하고 2004년, 광주 디지털프라임을 인수해 전주에 이어 광주 지역까지 출력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30여 년이 넘게 국내 사진 역사를 차곡차곡 밟아 온 (주)천지필름이 지난해 6월, 연구개발(이하 R&D)에 기초한 IT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주)옵센(대표, 유근종 www.opsan.co.kr)으로 社名을 변경했다. ‘필름 유통과 종합현상소로써의 입지를 다져온 출력 기업이 난데없이 IT기반의 제조업에 뛰어들다니?’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주)옵센이 신규 비즈니스 첫 단계로 선택한 사업이 ‘디지털 전자앨범’임을 감안하면 이해를 못할 일도 아니다. 출력업계 최초로 산학협력을 맺고, 연구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모습을 갖춰가는 (주)옵센의 자세에서 남다른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주)옵센의 유근종 대표는 이번 사업 모델을 ‘업계 선도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한다. 이에 본보에선 사진업계가 당연히 가야할 길이지만 미처 걷지 못했던 험난한 과정을 그간 쌓아온 기업 경영 노하우로 슬기롭게 개척하고 있는 (주)옵센의 유근종 대표를 만나 社名 변경 이유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편집자 주 -

▲ (주)옵센이 신축하고 있는 사옥 전경

= 프로사진현상소로 널리 알려진 ‘(주)천지필름’의 社名을 지난해 (주)옵센으로 변경했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나?
“옵센의 어원은 카메라의 원류인 ‘옵스큐라(OBSCURA)’다. 기존 출력 위주의 업체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진업계의 트렌드를 바꿔가며 시장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社名을 바꿨다. 社名은 비즈니스 영역의 확대 의지를 내포하고 있지만 사진에 기초한 사업 기반에는 변함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 (주)옵센은 연구를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사진업계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 이미 R&D를 주도할 (주)옵센의 연구 전담 부서 인가가 완료됐으며, 지난해 벤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청이 관할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해외 수출을 고려한 ISO 인증까지 받게 됨으로써 대외적으로 신뢰할 만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주)옵센은 종전과 같이 제조업을 추구하지만, R&D 기반의 IT 제품을 사진 출력 서비스에 접목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 (주)옵센에서 주력으로 하는 IT기반의 연구개발 제품은 어떤 것이며, 또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주)옵센은 IT 관련 제품의 개발은 물론 생산과 유통도 관할한다. 그 첫 단계는 바로 ‘디지털 전자앨범’이다. 3년 전부터 사업을 기획해서 지난해 말에 정식 출시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사진을 찍을 뿐 잘 인화하지 않는다.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휴대용 멀티미디어기기에 저장해 감상하는 정도다. 컴퓨터는 휴대성이 나쁘고, 멀티미디어기기는 저장 공간이 작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무한대로 확장하면서 사진의 화질을 보장하는 사진 전용 디지털 전자앨범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전통적인 사진앨범 시장을 고급화 하고, 해외에 수출 가능한 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우리 고유의 문화상품인 한지를 활용한 앨범패키지를 개발하여 특허출원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고, 현재 양산을 위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주)옵센은 전담 연구원이 상주하고, 각 분야의 교수들이 외부에서 지원하는 등 단단한 R&D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원가의 상승과 판매 단가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극복할 수 있는 블루오션 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며, 함께 성장해야 할 동반자 관계의 스튜디오가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다.”

= (주)옵센에선 프로사진현상소 업무를 지속하면서 IT 기반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 했는데, 디지털 전자앨범 비즈니스를 포함한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은 어떠한가?
“‘디지털 전자앨범’ 출시는 새로운 시장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제품의 성격이 아날로그 시장과 달라 기존의 스튜디오 시장에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본다. 이에 (주)옵센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 사진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첨단 디지털과 사진을 조화롭게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디지털앨범’을 개발하고 있다. 각종 디지털 매체가 난무하고 급속히 변하는 환경에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사진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첨단 IT세대의 기호에 부합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 2012년 초 출시예정인 ‘하이브리드형 디지털앨범’은 (주)옵센의 미래를 이끌어 줄 핵심 아이템이 될 것이다.
또한 오는 5월 출시할 예정인 사진 편집 및 인화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은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무한히 커지는 앱 시장에 대응해 자체 개발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서비스이다. 모바일 마켓 최초로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마트폰 속에 잠자고 있는 수많은 사진을 출력시장으로 이끌어내고, 나아가서 앨범과 액자 제작 신청 서비스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스튜디오 맞춤형 앱도 기획중에 있다.
(주)옵센은 IT기반의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해 새로운 포토시장 개척과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사업영역의 확대 개편으로 인해 사옥을 신축하고, 올 하반기에 더 넓은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될 것이다.”

● 하모니액자

● 크리스탈장식액자

● 플러스앨범

● 휠넷액자

● 토끼액자

● 전자앨범


= 경기 하락으로 위축된 사진시장에서 오히려 IT연구개발팀 신설, 신사옥 준공 등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주)옵센의 미래 비전은?
“(주)옵센의 모토는 ‘행복한 상상 행복한 느낌’이다. 고객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전 사원이 힘을 합쳐 어려운 여건에서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모두가 행복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저품질, 저단가 위주의 시장에선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주)옵센은 ‘좋은 제품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기업 모토를 중심으로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라고 믿고, 한국의 대표 사진기업으로써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인터뷰/ 연정희 편집장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266 ARTICLES
베이비 스튜디오, 그리고꿈꾸다
“아기들의 즐거운 상상이 현실화되는 스튜디오를 만드는 게 그리고꿈꾸다의 바람입니다” - 분당 그리고꿈꾸다 두 번째 이야기의 사진 일러스트레이터, 최영진 대표를 만나다 - 지난해 4월, 분당구 궁내동에...  more ▶
2011-05-21  
웨딩사진 전문 정형화스튜디오
‘작가주의 스튜디오’를 지향하며 웨딩사진 업계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정형화 사진작가를 만나다! - 미국 PPA가 인정한 정형화 사진작가를 만나 그의 작가관과 스튜디오 운영 철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more ▶
2011-05-04  
디앤피프라자 포토북 쇼핑몰 무료 분양
“포토북 전문 쇼핑몰 ‘포토미아’를 무료로 분양하고, 전문 마케터가 상권 특성에 부합한 마케팅 기법도 전수해드립니다” - ‘포토미아’ 분양사업을 총괄하는 (주)디앤피프라자의 한범신 기획조정실장에게 쇼...  more ▶
2011-05-04  
천지필름의 새 이름 '옵센'
(주)옵센(구, 천지필름) 社名 변경하고 사진 출력업계 최초로 R&D 기반의 IT 분야에 진출! - (주)옵센의 유근종 대표를 만나 社名 변경 이유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 전주에서 ...  more ▶
2011-04-19  
토털 디지털 솔루션 취급하는 PNP솔루션
“PNP솔루션은 포토북은 물론 포토북 관련 솔루션까지 공급해 사진계의 발전을 꾀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 포토북 제작 공정 관리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세계적인 캔손 미디어를 국내 출시해 제대로 된 ...  more ▶
2011-03-23  
인상사진 전문점, 아크로비스타 스튜디오
최고급 가족사진 전문 스튜디오를 향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크로비스타 스튜디오의 오종우 대표를 만나다! - 서울 서초동 본점에 이어 수원 영통점 오픈, 향후 전국 협력점 유치와 사진 아카데미 설립 예정 - ...  more ▶
2011-03-05  
씨비엔, 스튜디오 관리 프로그램 및 포토북 제작
“(주)씨비엔은 ‘사진사’ 프로그램을 개발, 공급함은 물론 최근 포토북 및 앨범 생산라인을 갖춰 스튜디오 회원사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씨비엔의 최병남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용 ...  more ▶
2011-03-05  
서교동에 있는 웨딩사진 전문 '더 페이스 스튜디오'
고객이 촬영 콘셉트를 직접 선택하듯, 고객의 한결같은 선택을 받으며 성장한 ‘더 페이스 스튜디오’ -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10년 째 웨딩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더 페이스 스튜디오의 김성범 대표...  more ▶
2011-01-22  
해외 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갤러리 유키
사진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사진 전문 갤러리 ‘갤러리 유키’를 찾아서 - 지난해 4월, 홍대 인근에 오픈하고 해외 사진 교류와 신진작가 발굴에 주력 - 유키에 나카무라(YUKIE NAKAMURA)는 중앙대학교 사진...  more ▶
2011-01-06  
디지털 출력 업계의 표준을 꿈꾸는 디지털랩 '종이에그린&#…
“공인 디지털 랩을 꿈꾸는 종이에그린은 종이와 잉크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디지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지난 12월15일, 충무로에서 잉크젯 디지털 출력 서비스를 시작한 종이에그린의 조재만...  more ▶
2010-12-23  
앨범 전문업체, 제인한
“40년 동안 전 세계 주요 선진국에 명품앨범을 공급하며 익힌 전문성과 기술력이 앨범 제조 전문회사 ‘제인한’의 힘입니다” - (주)레드박스(REDBOX) 브랜드로 세계 시장 진출, 빠르고 간편한 접착식 즉석압...  more ▶
2010-12-06  
세기 브랜드 체험 매장, 포토플렉스
- 서울 및 광역시 위주로 카타, NG 카메라가방 체험존 19개소 오픈 -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문화 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가 지난 10월, 전국의 사진 장비 유통 업체와 협력해 기자재를 ...  more ▶
2010-11-23  
개그맨 황승환이 운영하는 베이비사진 '황마담 베이비 스튜…
황마담으로 유명한 개그맨 황승환, 웨딩컨설팅 사업 성공에 이어 ‘황마담 베이비 스튜디오’ 오픈 후 승승장구!! - 지난 2006년 웨딩컨설팅 사업 시작해 지난해 12월, 베이비 및 주니어 사진 전문점 오픈, 최근...  more ▶
2010-11-06  
떠오르는 웨딩 전문 '구호 스튜디오'
“구호 스튜디오는 겉으론 화려하지 않지만, 고객이 선호할 만한 포인트를 적재적소에 구사할 줄 아는 신세대 스튜디오입니다” - 2005년 청담점 오픈 이후, 지난해 삼청동에 제2스튜디오를 오픈한 구호스튜디오...  more ▶
2010-09-03  
[기업] 소느로앨범
“독창적인 소재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느로앨범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 소느로앨범의 손재유 대표에게 기업 운영 현황과 앨범 사업 계획을 듣는다 - 2009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  more ▶
2010-08-14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