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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브랜드 체험 매장, 포토플렉스 10-11-23 11:02   
작성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TEXT SIZE : + -

- 서울 및 광역시 위주로 카타, NG 카메라가방 체험존 19개소 오픈 -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문화 기업,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가 지난 10월, 전국의 사진 장비 유통 업체와 협력해 기자재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 ‘세기 포토플렉스’를 오픈했다.
현재, 세기 포토플렉스는 서울 지역의 9개 사진 장비 취급점과 전국의 디지털 멀티숍 픽스딕스 10개 점 등 총 19개를 우선 오픈해 카타·내셔널지오그래픽(이하 NG) 등 카메라가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가방 외에도 시그마, 맨프로토, 짓쪼, 엘린크롬, 아리, 일포드 등 유수의 사진 기자재를 국내 공급하는 세기P&C(주)는 순차적으로 세기 포토플렉스를 늘려갈 예정이며, 연말까진 트라이포드에 관한 체험 매장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에 본보에선 세기P&C(주)의 영업본부 박익배 이사를 만나 세기 포토플렉스를 오픈하게 된 배경과 운영 방안을 들어본다. 아울러 세기P&C(주)가 추천한 3곳의 세기 포토플렉스 매장을 찾아가 각각의 특징도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

■ 세기 포토플렉스 엿보기

#. 용산 아이파크몰의 대표 가방몰 ‘효진시스템’

• 특징: 세기 포토플렉스 중 가장 많은 카타, NG 가방을 구비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 취급 브랜드: 카타, NG, 빌링햄, 기타 브랜드 카메라가방
• 장점: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제품 쇼핑 타운의 중심인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모든 가방을 즉석에서 직접 착용해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카타나 NG와 같은 세기P&C(주)의 취급 품목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가방을 구비하고 있어 꼼꼼이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 대한민국 사진 1번지 강남의 ‘픽스딕스 강남점’

• 특징: 고객에게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디지털 어드바이저가 매장 곳곳에 있다.
• 취급 브랜드: 카타, NG, 빌링햄 등 카메라 가방과 캐논 카메라 및 렌즈, 관련 액세
서리
• 장점: 세기 포토플렉스에서 가방도 구입하고, 카메라 및 렌즈 등 캐논 입력 장비 일체를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방에 대해 잘 모르거나 처음 구입하는 초보자라면 픽스딕스 디지털 어드바이저가 있는 픽스딕스의 세기 포토플렉스를 이용하면 좋다.

#. 종합 카메라 액세서리 취급점 ‘필름나라’

• 특징: 세기 포토플렉스 중 카타, NG, 빌링햄 등 세기P&C(주) 취급 아이템을 포함한 가장 많은 브랜드의 가방을 보유하고 있다.
• 취급 브랜드: 카타, NG, 빌링햄, 헤링본 등 국내 유통 카메라가방 전 브랜드와 각종 사진 기자재
• 장점: 온라인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필름나라는 브랜드와 취급 아이템 수량에 있어 국내 최대의 사진기자재 쇼핑몰이다.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을 이미 운영 중인 필름나라에선 세기 포토플렉스를 비롯한 각종 사진기자재를 직접 시연하고 구입할 수 있다.

※ 전국의 세기 포토플렉스 매장 정보는 세기P&C(주) 홈페이지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인 터 뷰 - 세기P&C(주) 영업본부 박익배 이사

체험형 매장 ‘세기 포토플렉스’를 지난 10월14일 오픈했다. 기존 세기 충무로 매장의 체험존과 무엇이 다른가?
A “올 봄부터 준비해 현재 19개의 세기 포토플렉스를 오픈했다. 세기 포토플렉스는 고객 체험형 매장이다. 가방을 어깨에 걸쳐 보고, 자신의 카메라에 렌즈도 마운트하면서 몸소 장비의 성능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이미 성업 중인 세기 충무로 매장은 세기P&C(주)에서 취급하는 모든 사진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고객 접근성 면에선 세기 포토플렉스에 뒤떨어지는 편이다. 또 우리 제품을 비롯해 여러 브랜드의 상품을 동시에 체험함으로써구매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협력 업체에 숍인숍으로 입점했다.”

각 사진기자재 매장에 ‘세기 포토플렉스’를 숍인숍 개념으로 입점시킬 때 특별히 염두에 둔 기준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고객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 현재 세기 포토플렉스를 오픈한 지역을 보면 용산 전자상가, 남대문 등 유동인구가 많고, 고객 밀집도가 큰 곳이다. 또 입점 업체와의 파트너십도 중요하다. 세기 포토플렉스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운영 정책에 대해 충분한 협력의지가 있으며, 이를 매장에 잘 접목시키는 현명한 파트너를 선택했다.”

세기 포토플렉스의 전시 제품이 우선 카메라가방에 국한된 것 같은데, 앞으로 품목 추가 계획은?
A “세기 포토플렉스의 취급 아이템은 크게 카메라가방, 트라이포드, 카메라 및 렌즈로 구분할 수 있다. 패션 아이템의 경우 기술적 스펙이 아닌 감성 요소가 구매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질감과 소재가 구매 포인트로 작용하는 카메라가방을 우선, 체험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올 연말까지 트라이포드를 체험할 수 있는 세기 포토플렉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시그마 제품군에 대한 체험존도 구성할 것이다.”

세기P&C(주)의 거래처만이 세기 포토플렉스를 설치할 수 있나?
A “그렇지 않다. 세기의 거래처가 아니어도 포토플렉스 설치를 신청할 수 있다. 입점 희망 업체는 세기P&C(주)의 영업본부로 문의한 후 절차에 따라 심사를 받고 세기 포토플렉스를 설치할 수 있다. 물론, 아이템에 따라 매장의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 안배를 거쳐 세기 포토플렉스 입점을 결정하게 된다. 입점 의사가 뚜렷한 업체에게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세기 포토플렉스의 매장별 프로모션 계획과 입점 물품에 대한 해당 점포의 직원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A “연중 진행되는 본사 중심의 프로모션과 이벤트 외에도 세기 포토플렉스 매장별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효과적인 집객 효과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자체 이벤트는 필요하다. 현재 세기 포토플렉스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입장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각 매장은 고객과 1:1 응대가 필요하므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판매사원들의 학습도 세기 포토플렉스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다.”

2011년까지 세기 포토플렉스를 대략 몇 개까지 오픈할 계획인가?
A “매장 수가 결코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적으로 무분별하게 확대할 계획은 없다. 다만 세기 포토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이 2011년도에 모범 케이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면에서 질적으로 강화하고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접점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신제품 테스트 베드로 잘 활용해 보다 나은 상품을 공급하는 것이 세기P&C(주)의 역할이다. 매장 늘리기에 연연하지 않고 충분히 검토해 가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취재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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