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탐방

[스튜디오]핀홀스튜디오 쌍문점 09-05-07 18:09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가족 모두를 위한 놀이 및 휴게 공간 마련해 나들이 콘셉트의 하우스 스튜디오 계획

“인간미를 강조한 ‘단골 마케팅’을 실천하는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은 고객과의 유대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은 한 눈에 봐도 운영자의 센스가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다. 물론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에선 가족사진이나 다른 장르의 사진도 촬영하지만, 이곳 김봉준 대표가 아이들을 워낙 좋아해서 베이비 사진을 유독 선호하는 편이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벗삼아 항상 밝게 살아가는 김 대표는 아이들의 포즈나 표정뿐만 아니라 ‘엄마의 감성’까지도 읽어내는 베이비 사진계의 베테랑이다. 특히,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에선 단 한명의 고객을 대하더라도 그 고객의 잠재된 인연까지 이끌어 낼 수 있는 ‘단골 마케팅’을 실천하며, 상업적인 마케팅에 치중하는 대부분의 스튜디오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서비스로 고객을 대하는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경영 노하우를 김봉준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베이비 전문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김봉준 대표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 단골 마케팅을 실천하다”

누구나 부모가 되면 자신의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큰 감동이며,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모든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지극히 당연한 법. 그래서 사진 잘 찍는 스튜디오는 항상 아기를 둔 부모들로 북적이게 마련이다. 그렇게 한번 인연을 맺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두 번째, 혹은 세 번째 자녀까지 촬영한다면, 이는 고객의 만족에서 우러나오는 능동적인 선택일 것이며, 이것이 바로 스튜디오가 추구해야 하는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인연’이다.
“스튜디오를 경영한지 벌써 17년째가 되어 가네요. 그동안 스튜디오를 여러 번 이전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우리 스튜디오에서 처음 촬영한 아기사진을 보고 기뻐하던 부모들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 이전한 주소를 물어가며 또 다시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형언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물론 ‘더 잘해야겠다’는 각오도 생기고요. 그렇게 맺은 인연은 제가 카메라를 놓는 순간까지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이처럼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김봉준 대표의 경영 마인드에는 그만의 고객 대응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 기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이는 서비스 업계에서 매우 식상한 말이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란 무척 어렵다. 실제로 김 대표는 처음 스튜디오 업계에 몸담을 때 만났던 고객들과 지금까지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스튜디오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 등 영아 관련 업체가 한 몫을 하지만 사실 경쟁이 심해 이것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이에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은 좋은 작품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고객의 지인들까지도 고객으로 만드는 ‘단골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으로 결과물을 말하는 스튜디오에서 최상의 사진 품질을 간과할 순 없죠. 그러나 고객과의 작은 대화 하나에도 신경을 쓰면서 고객을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평생 가족으로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진행하던지 ‘진심’이 결여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핀홀과의 인연이 스튜디오 성장의 원동력”
‘6년 전, 핀홀과 맺은 인연이 스튜디오를 한 단계 성장시킨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김봉준 대표는 프랜차이즈의 이점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처음 10년 간 베이비 전문 사진관을 개인적으로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레 베이비 사진을 선택했지만 당시 엄마들의 취향을 잘 파악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급변하는 사진 기술을 혼자서 연마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죠. 그러다가 핀홀을 알게 됐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핀홀의 경영 시스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령, 혼자서 습득하기 어려운 기술을 회원 간에 공유를 하는 거죠. 또한 핀홀의 모임 자체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제게는 더 큰 힘이 됐습니다. 서로의 힘든 점도 함께 나누고 때론 협력 업체들도 소개해주면서 말입니다.”
국내 스튜디오 프랜차이즈로 일본에 진출해 그 활동이 활발한 핀홀은 국내서도 두터운 체인망을 구축해 베이비 사진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핀홀과의 인연 그리고 회원들 간의 진솔한 교류가 김 대표에게 커다란 시너지 효과로 작용한 것이다.



▲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에서 촬영한 베이비사진


▲ 동화 속 궁전을 연상케 하는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촬영 세트장

“베이비 사진, 일대일이 아닌 일대다(多) 작업”

“처음 아기사진을 촬영할 때 아기의 비주얼적인 요소에 집착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의상이나 다른 소품들에 더 큰 비중을 둔거죠. 하지만 지금은 사진을 찍기 전에 인물의 특성을 먼저 파악합니다. 아기라고 해서 개성이 없는 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어른들의 느낌보다 더욱 섬세하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셔터를 누르기 전에 반드시 아이의 표정과 엄마의 감성을 살피죠. 또한 사진을 연출할 때는 자연스러움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합니다. 가식적인 웃음과 표정을 연출하기에는 아이들이란 존재가 너무나 순수하니까요.”
이처럼 베이비 사진은 촬영자와 아기 사이에 상호 교감이 필요한 순수 작업이다. 또한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메인 작가 외에 3명의 서브 작가 그리고 아기의 부모들이 촬영에 참여한다. 그 결과,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에서 촬영한 베이비 사진은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가족 나들이 콘셉트의 하우스 스튜디오 계획”

“몇 년 후에 단독 주택을 개조해 하우스 스튜디오를 꾸미고 싶어요. 사실 베이비 사진을 찍을 때면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더욱이 아기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럴 때면 부모들도 많이 지치게 됩니다. 그래서 향후 기획하고 있는 하우스 스튜디오에는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만들고, 테라스에 부모들을 위한 카페도 마련해서 스튜디오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나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겁니다. 하우스 스튜디오,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그렇게 제 꿈을 이룬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것만 같아요. 그 날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죠.”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김봉준 대표는 ‘사진을 찍는 대상만을 위한 스튜디오가 아니라 그 동행인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또한 ‘상업적인 면만을 고려한 마케팅과 경영은 언젠가 그 효력을 잃을 게 분명하다’는 것이 김 봉준 대표의 지론이다. 김봉준 대표는 고객과의 경계선이 뚜렷하지 않다. 그만큼 고객과 가깝고 그들을 대하는 마음이 진심이란 뜻일 것이다. 고객에게 경계선을 만들지 않는 경영인이자 사진가,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의 김봉준 대표가 이뤄낸 단골 마케팅의 끝은 무한하기만 하다.


취재 / 권혁범 기자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266 ARTICLES
[현상소]포토이즈 롯데마트도봉점
포토룩스를 이용해 포토북 사업 확대에 주력하는 포토이즈 롯데마트 도봉점 “급변하는 사진 출력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후지 포토룩스로 제작한 포토북 등의 디지털 포토 상품을 판매해 부가가...  more ▶
2009-11-05  
[기업](주)트리커뮤니케이션즈
“사용하기 쉽고 간편한 앨범 편집 전문 툴 ‘미루페이퍼스튜디오’로 다양한 템플릿과 테마의 제작부터 수정, 디자인을 한 번에 해결하세요.” - 사진 분야별 템플릿과 테마 가짓수에 따라 3가지 제품군으로 구...  more ▶
2009-10-06  
[스튜디오]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시티
-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웨딩 메카, 웨딩시티의 조성일 대표를 만나다 - “웨딩시티는 평생 한번뿐인 예식을 빛낼 수 있도록 촬영을 결합한 수준 높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륜지대사(人倫...  more ▶
2009-08-22  
[기업]북 메이커 출시한 플러스젯
플러스젯의 포토북 및 압축앨범 제작기는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앨범 및 포토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플러스젯에선 UV 액상 코팅기와 재단기를 추가 공급해 앨범 제작...  more ▶
2009-08-22  
[기업]제타월드의 루루앨범편집기 (1)
“프리웨어 앨범 편집 프로그램 ‘루루앨범편집기’를 이용해 유지 비용 부담도 덜고, 영업 성과도 높이시기 바랍니다” 9월1일부터 루루포토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개시, 원클릭으로 설치 가능 사진 편집 프로...  more ▶
2009-08-22  
[스튜디오]인천 선명스튜디오
“외형보다 실리를 추구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선명스튜디오의 경영 이념이 사진업계 발전에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 30년 전, 인천 제물포에서 문을 연 선명스튜디오의 김기명 대표에게 스튜디오 경영 철학...  more ▶
2009-08-04  
[기업](주)우성필림의 박노신 대표
과거를 고수(固守)하는 사진 출력 시장에 고수(高手)답게 대처하는 (주)우성필림의 박노신 대표를 만나다 - 오픈형 로드숍인 ‘포토루시오’를 통해 리테일 포토 시장에 대응 - - DNP 염료승화형 포토 프린터...  more ▶
2009-08-04  
[갤러리]충무갤러리
“충무갤러리는 갤러리와 작가,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전시 관람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매년 공모전 열어 신진작가 발굴, 충무갤러리 최초의 개인전인 ‘김영갑 사진전’을 기획...  more ▶
2009-07-22  
[스튜디오]인천 아이풍경
아이풍경의 이준호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노력하고 준비한 자만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아이풍경(대표, 이준호...  more ▶
2009-07-06  
[현상소]후지필름 FDi+ 오픈한 갤러리디지털포토
“새로운 시장 트렌드에 맞춰 오픈한 신개념 프리미엄 포토숍, FDi 플러스는 상품 구성과 매장 운용에 있어서 공급자와 소비자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후지필름 FDi를 리모델링해 FDi 플러스 2...  more ▶
2009-07-06  
[기업](주)시너스와사람들 강준 대표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고객과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주)시너스와사람들은 언제나 고객 여러분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 입니다” - 지난 4월 정식 법인 설립하고, 서울 잠원동에 데모...  more ▶
2009-06-22  
[스튜디오]핀홀스튜디오 쌍문점
가족 모두를 위한 놀이 및 휴게 공간 마련해 나들이 콘셉트의 하우스 스튜디오 계획 “인간미를 강조한 ‘단골 마케팅’을 실천하는 핀홀스튜디오 쌍문점은 고객과의 유대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핀...  more ▶
2009-05-07  
[갤러리]갤러리 M
갤러리 M 갤러리 M의 이기명 관장에게 갤러리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과 목표를 듣는다. “갤러리 M은 포토 에이전시가 소유한 작품을 전시하고, 역으로 국내 아카이브의 소장 작품을 해외에 판매, 소개하면서 역...  more ▶
2009-04-23  
[기업](주)필룩스 노시청 회장
감성 조명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포토그래퍼를 위한 조명 시스템, ‘포토라이트’를 새롭게 개발, 출시한 (주)필룩스의 노시청 회장을 만나다. “미세한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일반 인테리어 조명과 달리, 사진은...  more ▶
2009-04-03  
[현상소]FDi 플러스 포천점
“오픈형 프리미엄 인화숍, FDi 플러스로 전환 후 매장이 밝아져 제 영업 마인드도 달라지고, 고객들도 한결 편안하게 매장을 방문합니다” - 한국후지필름(주)의 신개념 로드숍인 FDi 플러스 1호점, 포천점(포토...  more ▶
2009-04-03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