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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소]넥스프레스 POD 센터 09-02-23 12:12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Nexpress POD 센터는 디지털 프레스와 후가공 장비를 연계해 다양한 출력물을 제작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 넥스프레스 POD 센터를 통해 성공적인 장비 운용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호솔루션즈의 현재와 미래를 살핀다. -

(주)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쇄 관련 후가공 시스템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대호솔루션즈(대표, 김주호 www.daehosolutions.com)가 지난해 6월, 두루파2008 참가 후 넥스프레스(Nexpress) 및 후가공 장비를 모두 갖춘 ‘넥스프레스 POD센터(www.넥스프레스.com)’를 오픈했다.
빠른 인쇄 속도에 의한 높은 생산성, 상업 인쇄에 적합한 내구성, 저렴한 인쇄비용과 높은 장비 가동률을 자랑하는 넥스프레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포토 전용 후가공 장비를 동시에 갖춘 넥스프레스 POD 센터는 이미 실제 주문을 받아 원활하게 포토 상품을 제작, 납품하고 있어 장비 및 시스템의 효용성은 이미 증명됐다.
이에 본보에서는 대호솔루션즈의 김주호 대표를 만나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대호솔루션즈의 김주호 대표

= 대호솔루션즈에 대한 간단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1월2일, 정식 설립된 대호솔루션즈는 유압재단기 생산 업체인 대호기계의 자회사로써, 상업 및 디지털 인쇄 후가공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쇄 후가공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인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지털 인쇄 장비의 급성장은 후가공 시스템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특히, 소량 다품종의 인쇄 및 가공 기술을 요구하는 POD(Print on Demand)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호솔루션즈는 자사의 디지털 인쇄 후가공 장비와 코닥 넥스프레스 2500을 갖춘 ‘넥스프레스 POD 센터’를 설립, 고객 만족과 사업 수익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설립 동기와 목적 등 센터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두루파2008에 다녀와서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KIPES2008에 (주)신도리코와 공동으로 참가해 넥스프레스 POD 센터를 기획한 후 지난 6월 말, POD 센터를 정식 오픈하고 바로 출력물별, 제품별로 테스트 출력을 시작했습니다. 넥스프레스 POD 센터는 넥스프레스를 메인으로 후가공 장비와 연계해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홍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회사는 이미 5년 전부터 후지제록스와 HP 장비 등에 적합한 후가공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었지만, 코닥 넥스프레스의 총판인 (주)신도리코처럼 디지털 프레스와 후가공 시스템의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업체는 이전에 없었습니다. 두 장비 간 최상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출력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 리스크를 최소화시켜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목표입니다.”


▲ 각종 상업 및 디지털 인쇄 장비의 후가공 기계를 개발, 제작하는 대호솔루션즈가 지난해 6월, (주)신도리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넥스프레스 POD 센터’를 오픈해, 다양한 디지털 포토 및 인쇄 상품을 제작하는데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 디지털 인쇄 장비, ‘넥스프레스’는 포토북, 포토캘린더(사진) 등 소량 다품종의 인쇄 및 가공 기술이 필요한 POD물 출력에 적합하다.

=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주요 업무와 이곳의 활용 방안이 궁금합니다.
“다양한 출력 업체가 상주해 있는 문래동 센터플러스 내에 위치한 넥스프레스 POD 센터에선 그동안 해당 입주 업체에 넥스프레스로 제작한 각 업체의 명함을 샘플로 제공하거나 일정 주문량에 대해 비용을 받고 제품을 제작해 줌으로써 넥스프레스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홍보해왔습니다. 또한 후가공 작업 전반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한 이곳에선 앨범, 캘린더, POD 출력물, 카드 등 모든 상품 제작을 곧바로 시연할 수 있어서 넥스프레스 장비 영업 시 매우 편리합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출력물들을 직접 제작해 보면서 장비의 실질적인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장비를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호솔루션즈는 넥스프레스를 비롯한 디지털 인쇄 후가공 장비를 적극 홍보하고, 영업을 지원해 나감은 물론, 고객 분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넥스프레스 POD 센터가 넥스프레스 상용화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넥스프레스와 후가공 장비를 모두 갖춘 넥스프레스 POD 센터에선 직접 주문을 받아 상품을 제작, 납품하면서 넥스프레스의 활용도, 생산량, 가용 미디어, 품질, 소모품 사용량, 장비 설치, 작업 인원 등 모든 넥스프레스와 관련된 제반 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장비를 구입해서 일정한 품질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까지 많은 기간과 자금이 소요됩니다. 이에 고객이 장비를 구입하면 장비 교육, 테스트 DB, 장비 간 입출력 프로토콜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리스크를 줄여 신속히 현장에서 실용화할 수 있도록 안정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역할입니다.”

= 넥스프레스 POD 센터에 설치된 ‘코닥 NexPress 2500’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넥스프레스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코닥 NexPress 2500은 빠른 납기를 요구하는 인쇄 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빠른 생산 속도와 높은 가동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쇄기처럼 블랑켓 실린더와 이미지 실린더를 통해 직접 이미지를 전사하는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형태의 용지를 사용할 수 있고, SEP(Same Edge Perfector)를 채용하여 양면 인쇄 시 선단과 후단을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손쉬운 설계를 통해 장비 도입 후 발생하게 되는 유지 경비를 최소화시켰으며, 사용자가 직접 교체 가능한 소모성 아이템으로 소모품을 개선해 기계의 다운 타임을 최소화 시키는 등 탁월한 내구성이 돋보입니다. 넥스프레스는 기본으로 코팅기(NexGlosser)를 탑재하고 있어 후가공 시 편리하고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에서 진정한 디지털 인쇄 장비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 향후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영업 계획 및 전망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넥스프레스 POD 센터를 늘려 나갈 생각입니다. 아날로그 시절과 달리 디지털 시대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는 환경이므로 시간과 지역에 제한 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0만 장의 주문이 있을 경우 똑같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여러 넥스프레스 POD 센터에 작업을 분산시켜 제품을 제작, 납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은 주문량과 지역에 상관없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날로그 장비에 비해 대량 생산이 약한 디지털 프레스의 단점을 넥스프레스 POD 센터의 연계로 보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인천 소재의 한 업체에 넥스프레스 POD 센터와 동일한 출력 및 후가공 장비가 설치되었으며, 대호솔루션즈는 그동안 축적한 장비 운용 및 제품 가공 노하우를 해당 업체의 직원 교육을 통해 전수해왔습니다. 이처럼 넥스프레스 POD 센터가 늘어날수록 국내 디지털 인쇄 장비 시장은 확대될 것입니다. 현재 전체 인쇄시장에서 디지털 인쇄가 차지하는 비중은 5% 정도이며, 향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해 대호솔루션즈는 윤전 방식의 디지털 인쇄기가 곧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2012년 즈음에 관련 장비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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