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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멀티 포토 테마 존, ‘포토시티’ 09-01-21 09:5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포토시티는 사진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멀티 포토 테마 존’입니다”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럼과 갤러리, 지식을 공유하는 사용기와 강좌 등 온라인에서 활성화된 커뮤니티의 요소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어떨까? 복합 전자제품 유통센터,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운영하는 프라임에이엠(주)(대표, 정병섭 부회장 www.wtm21.com)가 이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의 요소를 한자리에 모아 사진에 관련된 즐거움을 제공하게 될 멀티 포토 테마 존, ‘포토시티’를 오는 3월21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본보에서는 ‘포토시티’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든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프라임에이엠(주)의 디지털유통본부 신호철 상무를 만나 ‘포토시티’의 설립 동기와 목적 그리고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포토시티’에 대한 포부를 전하는 프라임에이엠(주) 디지털유통본부 신호철 상무

■ 멀티 포토 테마 존, ‘포토시티’의 설립 목적과 취지를 소개해 주십시오.
“현재,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업체 간 치열한 경쟁으로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과도한 가격 경쟁을 일삼는 온·오프라인 시장은 단순한 매출 성장만 기대할 뿐 근본적인 시장의 발전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운영하는 프라임에이엠(주)는 지역조사와 소비패턴 분석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쇼핑 형태가 단순한 구매를 넘어 여유와 즐거움을 경험할수 있는 공간이며, 이러한 공간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지향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에 걸맞은 공간 스토리텔링과 콘텐츠의 제공까지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소비자가 ‘공감 → 참여 → 소유’의 프로세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보고, 경험하며 구매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포토시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공감 → 참여 → 소유로 이어지는 ‘포토시티’의 세부 구성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할총 2천 평 규모의 포토시티는 인기 있는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를 오프라인 상에 그대로 구현합니다. 포토시티는 크게 브랜드별 쇼룸, 포토스튜디오, 전문 아트 갤러리, 포토아카데미, 포토카페 및 출력소, TM플라자, A/S센터, 중고거래매장,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5백 평에 이르는 브랜드 쇼룸인데, 이는 고객이 브랜드별로 진열된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기자재 전시 공간입니다. 가족사진 스튜디오와 드레스 까페 형식의 셀프 스튜디오도 마련됩니다. 사진인들은 셀프 스튜디오에 마련된 각종 의상과 조명을 이용해 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는 일반 동호회나 사진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갤러리와 전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트 갤러리로 구분됩니다. 또한 포토아카데미에선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고객에게 고급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한편, 포토시티에는 테크노마트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TM플라자가 2백50평 규모로 입점합니다. 카메라와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사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판매될 계획입니다. 또한 TM플라자 내에 종합 A/S센터를 설치해 모든 브랜드의 애프터서비스 및 픽업 센터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대형 중고숍에선 중고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항목을 통해 중고제품의 가격 기준을 정확히 마련해 신규시장과 더불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엡손, HP 포토카페와 후지 FDi+등 다양한 출력 업체의 참여로 고객들은 다양한 사진 서비스를 포토시티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오는 3월21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사진) 3층에 오픈할 멀티 포토 테마 존, 포토시티는 고객의 참여를 통한 사진 문화 발전에 초석이 될 전망이다.

■ 포토시티에서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나 프로모션 계획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포토시티 중앙에 2백50평 규모의 이벤트 존이 설치됩니다. 우선 모델 출사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일반 동호회나 아마추어 사진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델을 섭외해 정기적으로 출사대회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마다 브랜드 위크를 정해서 각 브랜드별로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수의 고객이 참가하는 만인의 사진전도 구상 중입니다. 가족사진 스튜디오에서는 전문 가족사진, 베이비사진 촬영 및 셀프촬영이 가능하며, 포토아카데미에서는 사진인을 위한 실습 위주의 다양한 교육 행사도 마련됩니다. 특히, 포토시티는 분기마다 브랜드별 제품 정보, 리뷰 등을 컨텐츠로 제작하여, 그 정보를 수록한 디지털카메라 가이드북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 강변 테크노마트가 아닌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포토시티를 먼저 설립한 이유가 있습니까?
“신도림역은 서울시내 지하철 역중 최대 환승인원의 많은 유동인구가 운집하는 역사입니다. 인천, 안양, 부천,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위성도시부터 멀게는 천안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해 편리하게 왕래를 할 수 있고, 서울역, 강남, 동대문, 종로 등 서울의 주요 거점도 30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신도림역은 수도권 지하철의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를 예로 들면 일본 IT유통의 중심지인 신주쿠역과 유사합니다. 또한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다양한 아울렛 매장, CGV와 컨벤션홀, 웨딩홀과 전문 식당가, 베네치아 가든 등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포토시티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존 오픈형 채널과 포토시티와의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용산, 남대문, 충무로 등의 기존 오프라인 매장은 제품 구매를 목적으로 한 아마추어 사진가, 카메라 애호가들이 운집하지만, 포토시티는 이런 고객들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고객이나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고객까지도 재미있고 쉽게 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테마 존입니다. 아울러 기존 오프라인 매장들이 단순히 구매 측면에서 소비자를 자극시켰다면, 포토시티는 즐거움과 여유,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고, 카메라 브랜드와 고객들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

■ 포토시티에 입점하는 업체들은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우선 쇼룸 입점 시 임대료가 저렴하게 책정되며, 쇼룸 운영 인력 또한 프라임에이엠(주)가 지원합니다. 또한 포토시티 이벤트 존의 우선 사용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각 업체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나 각종 브랜드 행사를 이벤트 존에서 개최할 수 있으며, 신도림 테크노마트 내의 그랜드볼룸, 베네치아 가든, 경복궁 등의 부대 시설을 메이커 관련 행사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전광판과 지하철 연결통로 광고를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 위크 출사대회와 같은 포토시티 자체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울러 각종 온ㆍ오프라인의 배너 및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양한 지원 시스템으로 포토시티와 참여업체, 그리고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포토시티가 될 것입니다.”

■ 향후 포토시티의 확장 계획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포토시티는 카메라를 제일 많이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국내 카메라 문화의 메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획 단계부터 ‘어떻게 하면 사진인들을 한 자리에 모이게 할 수 있을까?’를 목표로 매장을 구성했기 때문에 젊은 주부나 가족 단위, 혹은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구경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진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고객의 즐길거리와 재미를 찾는데 매진해 추후 강변 테크노마트와 지방까지도 포토시티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한 개 층에 2천 평의 규모로 시작하지만 이는 국내에 사진 관련된 모든 것들이 운집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포토시티가 알려지고 그 효과를 고객들에게 인정받아서 포토시티가 사진을 즐기고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메카가 되길 바랍니다.”

인터뷰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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