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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예작스튜디오 09-01-09 17:36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예작스튜디오의 류태선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그만의 경영 철학을 듣는다.

“예작스튜디오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 사항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이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인천 간석동에 위치한 예작스튜디오(대표, 류태선 www.yejak.kr)는 모던한 화이트 계열의 촬영 세트가 1백50평의 실내를 가득 메운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다. 예작스튜디오의 성공은 비단 스튜디오 규모나 매출에 의존하지 않는다. 고객보다 앞서 생각하는 서비스의 실천과 이를 위한 끊임없는 교육이 그동안 가파른 성장 곡선을 보여준 예작스튜디오의 원동력이다.
예작스튜디오의 기본은 교육 받은 내용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그래서 예작스튜디오의 류태선 대표를 비롯한 전 직원의 교육열은 인천지역에서도 정평이 나있을 만큼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처럼 예작스튜디오의 노력과 실천은 스튜디오를 찾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발길로 보상받고 있다.
현 상태에 안주하지 않고, 남보다 낮은 자세로 끊임없는 배움을 실천하는 예작스튜디오의 류태선 대표를 만나 스튜디오 현황과 향후 계획 그리고 그만의 경영 철학을 들어본다. - 편집자 주 -


▲ 예작스튜디오의 류태선 대표

■ 베이비 전문, 예작스튜디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994년, 인천 연수동에서 ‘그린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예작스튜디오는 베이비, 웨딩, 가족, 증명 등 전 분야에 걸쳐 촬영해 왔습니다. 2002년, 지금의 간석동으로 이전 한 후, ‘예작스튜디오’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기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촬영 시스템 전반을 전환하였고, 보다 전문성에 치중하기 위해 베이비와 가족사진을 위주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협소한 공간에서 야기되는 촬영 중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8년 5월, 같은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스튜디오를 현 규모로 확장하면서 촬영 스타일을 보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아기들의 모습을 더욱 자연스럽게 담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예작스튜디오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사진계에 몸담게 된 배경과 개인적인 성장 동력을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QS사진관을 운영하던 매형의 권유로 사진계에 첫 발을 내딛게 됐고, 점차 사진에 매력을 느껴 현재의 예작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습니다. 제가 스튜디오를 시작했던 15년 전만 해도 인천지역에서 베이비 사진 전문점은 전무했고, 또한 체계적인 촬영 교육을 해주는 곳 역시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열정 하나만 믿고 타 스튜디오에서 어깨너머로 일을 배웠지만 전문적인 사진 교육을 받지 못한 저로써는 사진의 수준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했던 것이 전문 사진인을 위한 교육 아카데미였습니다.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에서 김헌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사진 발전에 가속이 붙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변환되던 2000년경에 인천 지역 스튜디오 운영자들의 사진연구모임인 ‘가감포토’가 창립되면서 디지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여 갈 수 있었습니다. 매일 스튜디오 영업이 끝나면 새벽 4~5시까지 이어지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스튜디오의 규모를 살찌울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예작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베이비 사진


▲ 2008년 5월, 대대적인 공간 확장을 마친 예작스튜디오 내부 모습.

■ 예작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교육 및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처럼 교육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처음엔 사진의 노출, 조명 등 촬영 교육을 통해 사진의 품질을 배양했다면, 이 후에는 디지털 전반에 대한 정보 습득이 교육의 목적이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사진의 만족도는 상승했고, 진정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습니다. 요즘 고객들은 스튜디오를 한 번에 평가하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 및 응대, 스튜디오 시설 등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외부 교육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는다면 지금껏 그래왔듯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예작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추구하고 있는 경영철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촬영에 대한 교육이건 고객 서비스 차원의 교육이건, 교육 후에 그 내용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육을 접해도 현장에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 예작스튜디오에선 교육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스튜디오 환경에 맞게 각색해 최상의 교육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요즘 고객들은 단순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감동 이상의 그 무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작스튜디오는 교육을 통해 이를 습득하고 실천합니다. 한편, 누구나 알고 있는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동시에 스튜디오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진의 질적 수준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많은 스튜디오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요즘, 타 스튜디오와의 서비스나 품질 면에서 차별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진업계가 불황의 연속입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예작스튜디오만의 경영기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불황을 타계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고객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작스튜디오에선 고객 서비스 개선과 직원 대상의 철저한 교육 시스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예작스튜디오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서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촬영 전·후에 충분한 고객 상담을 거쳐 고객의 요구 사항을 모두 수렴합니다. 만일 고객의 불만 사항이 접수되면 직원들과 의논해 고객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강구합니다. 또한 고객과도 직접 상담해 서로의 입장에 맞는 정점을 찾아갑니다. 이밖에도 예작스튜디오에선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전 동의를 하신 고객 분들에 한해서 기본 상품 외에 신생아 촬영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의 종류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예작스튜디오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제로로 만들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고객이야 말로 예작스튜디오가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원동력이자 근원입니다. ‘고객에 대한 연구와 노력’이 불황에 대처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 향후 예작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목표와 사업 방향을 말씀해 주십시오.
“예작스튜디오를 선택한 모든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사진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 선행 과제입니다. 고객불만이 생기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서 추후에 동일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스튜디오를 내외적으로 체계화시켜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입니다.
한편, 향후 3~5년 후 사진 시장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또 다른 기회로 삼는다면 예작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무결점 스튜디오’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뷰/ 김치헌 기자

■ 예작스튜디오 게시판
• 주요 촬영분야 : 백일, 돌, 예비 엄마, 가족사진
•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8시30분
• 홈페이지 : www.yejak.kr
• 연락처 : 032-43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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