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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라슨-쥴 액자 대구/경북 대리점, 국제갤러리 08-12-08 15:14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대구/경북 지역의 라슨-쥴 액자 시장 규모를 확대시키고 있는 국제갤러리의 경영 노하우를 김선유 대표에게 듣는다 -

명품, 라슨-쥴 액자를 사용하면 스튜디오 매출 증진과 사진작품의 고급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세계 액자시장에서 최고의 명품액자로 손꼽히는 라슨-쥴 액자가 소득 수준이 향상되고, 인테리어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최고의 명품액자라는 찬사에 걸맞게 라슨-쥴 액자는 타 액자에 비해 다소 가격이 비싼 반면 재질, 내구성, 내연성, 디자인, 예술적 가치 등 작품 액자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며, 매년 그 수요는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라슨-쥴 액자 한국 수입원, 라슨-쥴 코리아(대표, 정좌근 www.ljkorea.com)는 전국 14개 지역 대리점과 함께 전시용 견본 무료 공급, 사진 액자 상담 서비스 등 사진 및 갤러리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진 교육 기관 및 사진기자재 업체가 성행하고, 스튜디오 또한 대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지난 2002년부터 라슨-쥴 액자를 공급해 온 국제갤러리(대표, 김선유)는 지난 15년간의 액자 전문점 노하우를 살려 해당 지역에 액자를 공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본보에선 환율 불안정과 경기 불황에 따른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매년 대구/경북 지역의 라슨-쥴 액자 시장 규모를 확대시키고 있는 국제갤러리의 경영 노하우를 이 회사의 김선유 대표에게 듣는다. - 편집자 주 -


▲ 라슨-쥴 액자 대구/경북 지역 대리점인 국제갤러리 김선유 대표

■ 액자 및 수입 인테리어 소품 전문점, 국제갤러리에 대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대구를 거점으로 지난 1993년에 설립된 국제갤러리는 사진 및 그림 액자, 패브릭 및 갤러리 소품 등 각종 수입 인테리어 소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라슨-쥴 액자는 지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해서 기존에 성행하던 저가형 액자와 차별된 고급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라슨-쥴 액자의 도입으로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액자를 구성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대구/ 경북 지역 일대에서 가장 폭넓은 소비층을 보유한 액자 전문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체 액자 판매망을 살펴보면, 약 80% 이상이 스튜디오나 갤러리에 공급되고, 나머지는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주문하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 스튜디오에서 바라보는 라슨 -쥴 액자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품질이 우수한 반면, 가격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고급 인상사진을 추구하는 스튜디오의 경우 ‘제품이 고가인 만큼 그 이상의 예술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에 크게 반기며, 액자 사용자 중 90% 이상이 라슨-쥴 액자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된 후 스튜디오 시장에도 경제적 재편이 이뤄지면서 고가의 액자 사용을 많이 망설이는 편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실제 라슨-쥴 액자를 사용하는 스튜디오는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스튜디오에선 고부가가치 상품 제작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당장의 투자 부담으로 인해 라슨-쥴 액자와 같은 고급 기자재 사용을 주저하는 형편입니다.”

■ 환율 상승과 경기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라슨-쥴 액자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소비자를 찾아가는 영업이 아니라 소비자를 찾아오게 만드는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라슨-쥴 액자 견본을 살펴보고, 구입 상담을 위해 국제갤러리를 방문한 스튜디오 운영자들은 대부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갖고 돌아갑니다. 주목할 점은 그 고객들이 또 다른 라슨-쥴 소비자를 창출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계 마케팅이야말로 라슨-쥴 액자의 소비를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국제갤러리만의 노하우입니다.

한편, 액자시장에 중국 제품이 범람하면서 관련 업계는 가격으로 치열한 경쟁을 일삼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국제갤러리는 가격을 고수하면서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액자가 파손됐거나 또는 소비자의 기호가 변해서 액자를 교체해야 할 경우에도 국제갤러리에선 100% 보상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이와 같은 서비스는 고객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최근 사진 액자는 단순히 ‘사진을 보호하는 틀’의 개념을 넘어 실용성과 디자인 측면을 고려해 선택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액자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올해 사진 액자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베이비나 웨딩 시장에선 박스 액자가 널리 유행했고, 가족사진은 소가족 중심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액자의 소형화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함께 배경, 소품, 촬영, 액자, 앨범이 하나의 콘셉트를 이뤄 각 스튜디오 특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튜디오에서 사진액자를 선택할 때 가격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스튜디오 사진의 품질을 한층 높여 줄 수 있는 액자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앨범 및 액자 하나하나가 훗날 고객 유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샘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국제갤러리 전시장에 진열된 라슨-쥴의 각종 프레임과 완성 액자


▲ 라슨-쥴의 각종 프레임은 작업 불량률이 적어 액자를 제작하는데 편리하며, 아울러 라슨 -쥴 액자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베이비, 웨딩, 가족 등 촬영분야에 따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라슨-쥴 액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국제갤러리에 비치된 라슨-쥴 액자 중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프레임은 5~6종에 불과합니다. 이 중에서도 웨딩, 베이비, 가족 등 촬영 분야에 따라 선호하는 액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 가족사진 액자는 금장을 주로 사용해 무게감을 강조했는데, 최근엔 중후함은 기본으로 갖추되 원목의 질감을 살린 월럿이나 심플한 색감의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한편, 웨딩 및 베이비 사진은 심플한 파스텔 톤의 프레임을 선호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시장이 하이키 배경과 촬영 스타일을 고집하고 또한 사진과 프레임의 조화를 강조하면서 액자도 하이톤을 많이 주문하는 실정입니다.”

■ 올해 국제갤러리의 라슨-쥴 액자 매출 현황과 향후 제품 확판을 위한 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국제갤러리 전체 매출에서 라슨-쥴 액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 내외입니다. 그리 큰 매출 분포는 아니지만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만족시켜 나갈 수 있다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갤러리는 스튜디오 위주로 영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내년엔 사진작가나 동호회 위주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 향후엔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저가형 액자를 지양하고 고급제품을 더 많이 유치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앞으로는 고가의 라슨-쥴 액자 마케팅과 홍보에 더욱 치중해서 스튜디오와 액자 업체가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기존 라슨-쥴 액자 이용 고객과 스튜디오 운영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국제갤러리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국제갤러리의 품격을 높여주신 만큼 여러분들의 작품에 걸맞은 품격의 액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국제갤러리를 방문해 라슨-쥴 액자의 품격을 체험해 보시고, 원하시면 라슨-쥴 견본 액자를 제공해드려 각 스튜디오 영업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액자는 단순한 사진틀이 아니라, 스튜디오 작품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작가의 혼입니다. 라슨-쥴 액자를 사용해 스튜디오의 매출 증진과 사진 작품의 고급화를 동시에 이루시길 바랍니다.”

인터뷰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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