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기획특집

[클로즈업]2004한국사진기자재전 05-03-31 13:31   
작성자 : 유미경 기자 TEXT SIZE : + -

- 지난해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
 

 
2004년 2회를 맞은 한국사진기자재전이 지난해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사진기재협회(대표, 박덕신 www.kpma.co.kr)가 주최하고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사)한국사진가협회가 후원한 제2회 한국사진기자재전에는 총 61개의 사진기자재업체가 출품했다. 이들 참가업체는 카메라, 액세서리, 영상기기, 사진조명, 디지털프린팅장비, 스캐너, 배경, 전자앨범, 액상코팅기, 촬영용 의상 및 소품 등을 선보이며 최신장비 홍보와 사진기자재업계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신제품을 선보이기보다는 2004년을 보내며 한 해 동안 가장 주력했던 상품을 최종 홍보하는데 의의를 두었고 빠른 디지털로의 변화에 대한 자구책으로 디지털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들은 고가의 디지털장비보다 액자, 압축앨범, 촬영의상과 배경이 다수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주)휴먼그래픽스는 포터블 기능이 추가된 페이즈원 P25/20, (주)장은테크는 JET RiP, 코닥 대형 잉크젯 소재와 Epson stylus PRO9600, ENCAD, Novajet 1000i, Epson 4000의 신모델을 출품해 전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주)에프피인터네셔널은 저가의 은염디지털프린팅장비로 ‘Contact Printing’을 새로이 선보였으며 (주)캐리마는 자사 개발 제품인 디지털캐리어,‘DPS’와 디지털 프린트 스테이션 DP-OK를, 신지상사는 ‘EpsonStylus PRO4000’을, 그레탁이매징코리아는 디지털 콤보와 E-Carrier를 그리고 디지시스는 아이오메가 REV 드라이브와 폴라로이드 포토프린터 등의 신상품을 출품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제2회 한국사진기가재전 참가업체들의 전시 출품품목 특징과 이를 통해 최근 국내 사진기자재시장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기사 게재는 출품사명을 기준으로 한 가나다순으로 했음을 알려둔다. - 편집자 주 -

■ 2004한국사진기자재전의 특징과 차기 전시회에 거는 기대
2004년 국내의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사진기자재 시장 역시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시장은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사진기자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된다. 또한 디지털화와 온라인포토시장의 발전은 직접적인 매출과 직결되고 신제품 개발 방향을 결정짓는 등 업계 전반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한국사진기자재전에 출품한 업체들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디지털기술을 접목시킨 신제품 개발은 필수이고 이는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전시 출품품목을 통해 보여 주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선 일반적인 상품보다 타 제품과 차별화된 독특한 상품을 개발해 출품한 업체가 눈에 띄었다. 아울러 디지털 발전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사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의 수가 증가하고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직접 인화하려는 홈프린팅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선 저렴하고 사용법이 간편한 홈프린팅 시스템과 키오스크, 포토프린터와 동영상 앨범 등의 신상품이 선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사진기자재전에 참가한 총 61개의 업체들은 전시회에 큰 기대를 걸기보다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 환경 하에서도 여전히 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또한 동종업계 사람들과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의 아쉬운 점은 ‘전시 홍보가 부족하고 준비과정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관람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볼거리가 보충되어야 한다’는 바램을 전시 출품사들은 전했다.

■ 각 업체별 전시 출품 현황

● 그레탁이메징코리아
그레탁이메징코리아(대표, 신동규 www.gretagkorea.co.kr)는 이번 전시회에 Digital Combo, E-Carrier 등을 출품했다. 특히 새로 선보인 E-Carrrier의 가장 큰 특징은 PC에 E-Carrier를 장착하면 자동으로 디지털화가 되는 것이다. 또한 E-carrier를 통해 135mm Film으로 증명 사이즈부터 8″×12″까지 프린트가 가능하며 아날로그 사진 작업 시에는 Film carrier만 10초 내에 교환해 작업하면 된다. E-Carrier의 엔진수명은 약 15년이며 소비전력은 220V/15A이고 자체광원은 이미지당 8초이다.

● 그라피아(모모스튜디오)
이번 전시에서 그라피아(대표, 이범주 www.grapia21.co.kr)의 주력상품은 당연 앨범이었고 신상품으로 개인의 프로필사진을 표지에 넣은 개인프로필 졸업앨범을 선보였다. 그라피아는 “사진업계에서도 앨범은 항상 수요가 있고 전시 역시 기대 이상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번 전시에 선보인 개인프로필앨범은 발명특허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 (주)그리심엠텍
(주)그리심엠텍(대표, 백학종 www.my3dalbum.com)은 상업적인 용도 및 전문적인 사진관리, 편집인화, 홍보 및 전자 앨범 제작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3D앨범을 선보였다. 1백10여 가지의 다양한 스타일 표현과 앨범믹스기능을 가진 3D앨범은 앨범 제작에서 프리젠테이션, 전시와 광고, 멀티미디어 교육에 이르는 다양한 활용 영역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그리심엠텍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큰 성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2005년에도 꾸준히 전시회에 참가해 제품 홍보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고 사진업계보다 모바일 업계에 진출해 휴대폰을 통해 앨범을 보는 신제품을 기획중이다”고 말했다.

● 거인부락
배경세트 전문 공급업체인 거인부락(대표, 이기선 www.starpicture.co.kr)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트릿 시리즈, 정원의 향기 시리즈, 올림푸스 시리즈, 올드팜 시리즈, 스위트홈 시리즈, 계단시리즈 등 다양한 촬영세트와 소품을 출품했다. 특히 나뭇잎배, 나뭇잎의자, 연꽃잎세트 등 나뭇잎을 이용한 소품들이 새로 출시되어 스튜디오 경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주)다미상사
(주)다미상사(대표, 이기철 www.dahmmi.com)는 국내 사진시장에서 클리너 제품으로는 독보적인 회사로써 해마다 높은 매출을 올리는 클리너 세트를 선보였다. 클리너 세트는 한달 평균 2~3만개가 나갈 정도로 국내 클리닝시장을 거의 석권한 제품이다. (주)다미상사의 한 관계자는 “전시회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것 같고 전시장 측도 소홀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워낙 경기가 침체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발길이 뜸해 신제품은 많지만 판매가 곤란한 상황이다”라며 장기불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 더나은넷
더나은넷(대표, 곽영용 www.thenaun.net)은 사진관 고객 관리 프로그램 ‘샵마스터’를 선보이며 고객 관리와 사진이미지를 함께 관리해 고객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객의 욕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더나은넷의 곽영용 대표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사진업계에서 적극적인 마인드는 필수이며, 2005년에는 더나은넷 역시 신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다. 또한 사진시장이 작아 한정된 고객을 상대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추기보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동아기계
동아기계(대표, 도상승 www.donga-machine.co.kr)는 Chanel 610 이라는 제품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유압자동 재단기로 일정한 하사점 장치를 내장하여 실용신안 제0168108호에 등록된 Chl-610시리즈는 질김성의 재단을 요구할 경우 2단 스피드 고압 작동장치를 실현, 테이블 마찰계수 최소화로 작업성 효율을 증가시킨 효자상품이다. 동아기계는 2004년의 경기와 전시성과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2005년엔 종전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하모니450이라는 샘플링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 동화여행
동화여행(대표, 윤미경 www.babygift21.com)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던하고 세련된 부스인테리어로 촬영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동화여행의 한 관계자는 “2004년 한 해 졸업가운 덕분으로 동화여행은 나름대로 어렵지 않은 한 해를 보냈고 2005년에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05년 3월, 신상품이 많이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을 통해 불경기에서 벗어날 자구책을 강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 (주)디카하우스
즉석인화시장의 선두주자인 (주)디카하우스(대표, 조용범 www.dicahouse.net)는 디지털 사진과 휴대폰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디카박스’를 출품했다. 디카박스는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에서 다운받은 사진을 모니터상에서 꾸미는 기능과 원하는 사이즈로 분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방식이고 염료승화방식 프린터로 출력된 사진에 코팅 처리가 되어 외부환경으로부터 변질가능성이 적다.

● 도요프로포토
도요프로포토(대표, 윤태호 www.toyocamera.co.kr)는 TOYO-V×125, TOYO-V×25RⅡ와 35mm디지털카메라를 이번 전시회에 새로이 선보였다. 이 밖에도 TOYO-FIELD45CFL, TOYO-FIELD45AⅡ와 디지털카메라 CONTEX, CANON, NIKON 등을 함께 전시했는데 이 제품들은 신속하고 정확하며 보다 쉽고 용이한 촬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프로포토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요프로포토는 신제품 D4(1200×2400)를 출품했다. 앞으로 카메라시장은 프로용을 제외하고 휴대폰에 디지털카메라가 장착된 형태가 많아질 것이고 35mm디지털카메라도 휴대폰에 장착될 것이라 예상, 우리도 프로용으로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고 향후 디지털기술이 장착된 카메라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주)매틴
(주)매틴(대표, 박덕신 www.matin.co.kr)은 이번 전시회에서'NEOPRENE제품’, ‘VELBON삼각대’와 ‘CARBON삼각대’ 등 각종 사진기자재를 다량 출품했다. 특히 NEOPRENE제품은 (주)매틴의 효도상품으로 스쿠버다이버용 의류원단인 Neoprene 재질로 카메라포치, 렌즈포치, 삼각대 스트랩 등이 있었다. 이 NEOPRENE제품은 렌즈나 카메라를 보호하기에 적합한 재질로 중량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VELBON삼각대와 CARBON삼각대도 중량은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사용이 편리해 2004년, 큰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 미주리코알프(주)
미주리코알프(주)(대표, 조창수 www.alp.co.kr, www.2by.co.kr, www.4to.net)는 이번 전시회에서 하이티 포토프린터 730시리즈 홍보에 주력했다. 염료승화식 하이티 포토프린터 730시리즈는 다양한 크기의 사진 출력이 가능하고 오버코팅 기능으로 사진의 보존성을 높였으며 사진편집 프로그램 포토데지레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미주리코알프(주)의 한 관계자는 “일반기업과 대기업 모두 포토프린터와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해 포토프린터 시장은 현재 포화상태이다. 미주리코알프(주)는 하이티 포토프린터 730시리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바이앨범
바이앨범(대표, 신윤철 www.buyalbum.co.kr)은 이번 전시회에 웨딩과 베이비앨범을 선보였다.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앨범을 판매하고 있는 바이앨범의 한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 2004년에는 2003년에 비해 매출이 10% 정도 줄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004년 한 해 베스트 상품으로 웨딩군의 메탈실버와 그레이스를 꼽았으며 베이비군에서는 아기별-레드, 블루, 그린-시리즈를 꼽았다. 그리고 출시 때부터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켰던 ‘난’이라는 웨딩앨범도 소개했다.

● (주)비즈테크닷컴
(주)비즈테크닷컴(대표, 노천희 www.bztek.com)은 이번 전시회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전자앨범 제작 소프트웨어인 ‘Photo Station 2.5 flash’와 전문가급 전자앨범 제작 토탈패키지 ‘DV Station Blue’와 ‘MPEG Station 4’ 등을 출품했다. 특히 ‘MPEG Station 4’는 교육용 및 일반인을 위한 영상토탈 솔루션으로 2004년 한 해 (주)비즈테크닷컴의 효자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5년 2월에는 ‘Photo Station 2.5’에 이어 ‘Photo Station 3’가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주)삼성포토ENG
(주)삼성포토ENG(대표, 김경성 www.samsungphoto.co.kr)는 Epson photo solution과 중고 미니랩, Full Digital System시리즈 노리츠 QSS-32series/33series를 비롯하여 노리츠 QSS-3000, 후지 프론티어 355/375, 후지 프론티어 340과 아그파 d-lab.1/2를 선보였다. 디지털 변화에 발맞춘 이 제품들은 시간당 출력매수가 종전에 비해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주)삼성포토ENG의 한 관계자는 “2004년 11월부터 온라인상에서 디지털 포토 스테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디지털에 대응할 수 있는 적합한 솔루션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 세기판매(주)
27년의 역사를 가진 사진종합백화점 세기판매(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MANFROTTO-스탠드, 카메라삼각대, 비디오삼각대, 헤드, 모노포드, 액세서리/ SIGMA-DSLR카메라, 다양한 교환렌즈, 플래시, 필터/ 디지털입출력시스템-SIGMA, SINAR, ILFORD/ GITZO-트라이포드, 모노포드, 헤드, 액세서리 등과 빌링햄 카메라가방과 지나백 등을 다량 출품했다. 이중 디지털입출력시스템은 촬영에서 출력까지의 전과정을 압축한 시스템으로 전시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세기판매(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각 메이커마다 독립부스를 만들어 상담을 진행하며 홍보에 주력했다.

● 신지상사
신지상사(대표, 김우철 www.studioclub.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Epson Stylus PRO4000을 선보였다. 다목적 출력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EPSON Stylus PRO4000은 포토프린터 R3109와 함께 신지상사의 효자상품이다. 사진 및 파인아트, CAD&GIS, 인쇄교정작업 및 상업광고사진 출력에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EPSON STYLUS 4000은 포스터, POP, 프리젠테이션 그래픽작업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화DPS
신화DPS(대표, 김웅운 www.kpm.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여러 가지 앨범과 액자들을 선보였다. 신화DPS의 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 좋은데다 사진업계는 더 심한 상황이다. 그 가운데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제적인 환율문제, 유가문제 등을 놓고 보았을 때 경기 하락세가 계속 될 것 같다”라며 신제품 출시계획은 아직 미정이라고 답했다.

● 아름아트
아름아트(대표, 변용덕 www.areumart.com)는 스튜디오 인테리어 촬영세트 전문 시공업체로 클래식 타원액자와 로코코 5단 분리형 매직세트, 복고 벽면세트, 배경, 소품세트 등과 무대배경을 선보였다. 오페라 아이다 무대배경을 제작한 경험과 ‘입체배경 조형연구소’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아름아트는 2004년 효자상품으로 ‘스튜디오 배경’을 꼽았다.

● 애니포토
애니포토(대표, 최운영 www.photo.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에스알 라이팅 시스템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발명 특허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포토의 디에스알 라이팅 시스템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스튜디오들에게 해결책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전시관람객들로부터 호응도가 매우 좋았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 앨범피아
앨범피아(대표, 김치숙 www.albumpia.co.kr)는 웨딩 및 베이비 포토앨범과 의상을 선보였다. K-01, K-02, K-03, K-04, K-05의 압축앨범 시리즈는 앨범 속에 양면테이프가 접착되어 있어 시간과 인건비의 낭비가 없고 특수앨범, 특별사이즈 앨범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앨범피아는 “2004년 한 해 우리 회사의 베스트셀러는 웨딩과 베이비 포토앨범이며 2005년에는 신제품으로 고급 캔버스 압축앨범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영수산업
영수산업(대표, 김기철)은 미니앨범, 액자시계, 열쇠고리 등 스튜디오용 팬시용품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특히 영수산업의 제품 가운데 전시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액자시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진기자재전에서도 영수산업의 상품을 홍보하는데 주력했고 2005년에는 열쇠고리를 비롯한 판촉물을 수입할 계획이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 SM개발
SM개발(대표, 김종석 www.smdv.co.kr)은 2004년 SM개발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무선 동조기 SMT-150S와 SMT-150S wireless synchro, 엘린크롬 전용 무선 동조기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이 외에도 캐논 디지털 AF 무선 릴리즈와 후지 S2PRO AF 무선 릴리즈, 니콘 디지털 AF무선 릴리즈를 함께 선보였다. SM개발의 한 관계자는 “점점 무선 릴리즈를 많이 찾고 있다. 예전에는 스튜디오에 보조기사가 많았지만 이제는 혼자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무선릴리즈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해 우리 회사에선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첨단기능을 갖춘 초소형급 무선 동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에스티원
에스티원(대표, 원성희 www.esteeone.com)은 컨셉앨범, 테마앨범, 파노라마3단앨범을 비롯해 특히 이번 전시회에 핸드메이드 앨범을 새로이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티원은 ‘핸드메이드 앨범의 고급화 전략으로 사진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품질로 승부를 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5년 앨범업계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가 될 것이며 에스티원은 고급제품으로 경쟁할 것이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 에이스포토
에이스포토(대표, 한인완 www.acefoto.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진 열쇠고리, 휴대폰 고리, 미니앨범, 미니액자 등을 선보였다. 2004년 인기상품으로는 똑딱이 앨범, 직사각(대) 열쇠고리, 미니액자, 중 사각 핸드폰 고리, 크로바, 금속사각(B) 열쇠고리가 있다. 가격대도 3백50원부터 1천7백원까지로 저렴한 축에 속한다. 이 밖에 시계, 봉투/인환증, 핸드폰 고리 등을 제작하고 제품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다. “스튜디오 판촉물로 많이 이용되는 미니 액자 시리즈는 앞으로도 차량 미니액자, 클래식 유리액자, 사각스프링 액자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종류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에이스포토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 (주)에프피인터네셔널
(주)에프피인터네셔널(대표, 박신규 www.fpinter.com)은 이번 전시회에서 노리츠의 중고기계를 디지털인화장비로 개조한 신제품 ‘CPDM’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1~2억 정도의 디지털프린팅장비의 1/3도 안되는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갖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주)에프피인터네셔널은 2005년에 ‘CPDM’ 보다 속도가 더 빠르고 사이즈도 더 큰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주)에프피인터네셔널의 한 관계자는 “불경기를 감안해 우리 회사에선 저가형 모델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이 제품의 품질과 가격을 보고 다들 만족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전했다.

● 엔젤피아
사진촬영용 의상 전문업체인 엔젤피아(대표, 김성동 www.photo37.co.kr)는 백일의상, 돌의상, 어린이의상, 캐릭터의상, 가족의상 등과 의자, 쿠션, 요람 등 다양한 촬영소품을 출품했다. 특히 매직요람의자는 신생아사진부터 백일사진까지 다양하게 연출해 찍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엔젤피아의 김성동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 엠제이코리아
사진배경전문업체 엠제이코리아(대표, 이상준 www.mjko.co.kr)는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사진배경과 소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임대보증금을 내고 일년에 몇 번씩 배경을 렌탈해 교환해가며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스튜디오 경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사배경실사출력과 트윅스 플랙스배경을 새로 출시했다.

● 예닐곱
베이비의상 전문업체인 예닐곱(대표, 김기태)은 이번 전시회에 무당벌레, 백일요정, 백일귀족세트, 네오크리스, 요리사, 샤링 드레스, 버플 핑크 요정, 밤색정장, 소망드레스 등 다양한 베이비의상을 출품했다. 특히 체크세트는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카키색 체크라 고객들이 많이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예예사진기자재백화점
예예사진기자재백화점(대표, 김동명 www.iyeye.com)은 이번 전시회에서 명품세트장과 세트장배경, 여러 가지 소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명품세트장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예예사진기자재백화점의 효도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에 새로이 선보인 하우스세트장은 인테리어 개념의 세트장인데 이동이 가능하여 설치 및 철거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많은 스튜디오 경영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예예사진기자재백화점 김동명 대표는 “2005년에는 신제품을 꾸준히 만들고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는 미국과 일본 쪽으로 촬영세트장을 수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예가
스튜디오용 액자와 소품을 제조, 판매하는 예가(대표, 최성호 www.yega.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파티션액자, 팔각의자와 엔틱풍의 소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팔각의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족사진 촬영 시에 많이 사용되어 예가의 2004년 효자상품이다. 또한 파티션액자도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예가의 최성호 대표는 “2004년 한 해는 우리 회사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들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신제품이 없지만 오는 3월 대전에서 열리는 2005한국포토기자재전을 대비해 신제품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온디비디나라
이번 전시에서 온디비디나라(대표, 강경덕 www.ondvdnara.com)는 바이앨범과 협력해 동영상CD가 들어간 제작앨범을 선보였다. 일반앨범에 기본 사진이나 캠코더 촬영을 하나의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동영상CD를 추가한 이 특별한 서비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일반 DVD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원배경
원배경(대표, 박웅철 www.artwon.co.kr)은 신제품으로 캔버스SS4-0342, 모슬린MR4-5008을 출품했다. 이 외에도 SS4시리즈와 M×4 시리즈, KD시리즈 등 수많은 형태의 배경을 보유하고 있는 원배경은 ‘2004년 한 해가 다른 어느 해 보다도 힘들었다’고 한다. 사진배경의 대표브랜드라는 타이틀을 내건 원배경은 2004년 효자상품으로 ‘모슬린 OM4시리즈’를 꼽았다.

● 오로라라이트뱅크
오로라라이트뱅크(대표, 고영국 www.alb.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트로보, 소프트박스, 리플렉터 등 여러 조명기구들을 다량 출품했다. 우선 최적의 촬영환경을 만들어주는 ‘TERA BOX’는 오로라라이트뱅크의 효자상품으로 큰 사이즈에 원형에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든 노출이 일정하고 빛이 부드럽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트로보 중 ‘Fusion Plus’는 모든 광량을 하나의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기능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오로라라이트뱅크의 고영국 대표는 “2004년에 우리 회사는 국내보다는 미국과 유럽 등 40개의 나라에 수출을 많이 했고 2005년에도 예약이 많이 밀려 있어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오주포토
앨범 전문업체인 오주포토(대표, 이대희 www.ojoophoto.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20여종의 앨범을 출품했다. 그 가운데 티파니앨범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가격이 다른 앨범에 비해 40% 정도나 저렴하지만 오주포토의 2004년 한 해 큰 수익원이었다. 또한 오주포토는 이번 전시회에서 CD케이스를 새로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손님들에게 앨범CD를 줄 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고급스런 CD케이스에 담아줌으로써 스튜디오 홍보에 도움이 된다. 오주포토의 이대희 대표는 “우리 회사에선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기 위해 신제품에 매달리기보다 제품의 고급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CD케이스가 생각보다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주)유일포토아트
스튜디오용 액자 및 소품 등을 제작, 판매하는 (주)유일포토아트(대표, 하석현 www.upa21.com)는 이번 전시회에서 각종 액자와 가구 및 소품들을 출품했다. 이중에서 ‘크리스탈마블액자’는 (주)유일포토아트의 국내 제작으로 독점상품이면서 2004년 한 해 효자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크리스탈마블액자는 심플하면서도 투박하지 않아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고 가격대도 많이 내려 꾸준한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화배경
이화배경(대표, 홍진표 www.ehwabackground.co.kr)은 이번 전시회에서 모슬린 배경과 캔버스배경을 선보였다. 특히 약 33년간 사진배경업계를 이끌어 온 이화배경의 대표적인 상품은 클래식 모슬린 배경이다. 이화배경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그동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상품 개발로 수출 부분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제공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 (주)장은테크
(주)장은테크(대표, 송동근 www.jangeun.co.kr)는 JET RiP, 코닥 대형 잉크젯 소재-
인화지, 캔버스, 백릿, 합성지, PVC 등과 Epson stylus PRO9600, ENCAD, Novajet 1000i, Epson Stylus PRO4000을 출품했다. 깊고 풍부한 색감으로 인쇄되는 신모델들은 전시회에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 (주)준시스템
(주)준시스템(대표, 조재명 www.dphub.com)은 폰카메라 고객을 위한 출력제품 Photo Hub-M4기종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일종의 포토키오스크(Photo Kiosk)인 이 장비는 2004년 한 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제품이다. 30만 화소 이상의 모든 폰카메라에 사용 가능하며 USB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60초 고품질 출력, 옵션으로 CD굽기 기능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준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Model 4 제품은 가장 큰 기종이고 독일 전시회에서 바이어들은 샘플을 구입하려 할 정도였다. 유럽인들은 사진을 서서 뽑는 것을 좋아하지만 우리 제품은 주로 아래쪽으로 무릎을 굽히고 뽑아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이 점을 개선하여 해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청광기계
청광기계(대표, 이성 www.albummachine.co.kr)는 Photo 수성 액상 코팅기인 C1301과 C2011, C6080모델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새로운 개념의 실크촉감 코팅개념을 도입한 이 기계는 ISO 3001인증을 획득한 2004년 청광기계의 효자상품이다. 이는 사진에 습기, 스크래치, 변색 등을 방지하며 지문, 먼지 등의 이물질 제거효과와 더불어 사진출력 본래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2005년도 사진업계 경기전망에 대해 청광기계의 한 관계자는 “2004년보다도 더 좋아질 것이다. 디지털 보급으로 인해 생성된 잉크젯과 호환성이 높기 때문에 2005년의 경기는 밝게 보는 편이다”라며 “우리 회사에선 불시에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다”고 답했다.

● 친구사이
사진촬영용 베이비의상 전문업체 친구사이(대표, 홍안표 www.cgsi.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베이비의상으로 카우보이, 개량한복, 플란다스, 에스키나 등을 다량 출품했다. 특히 겨울에 어울리는 벨벳과 가죽소재를 사용한 옷이 눈에 띄었으며 가을에 어울리는 은행잎무늬와 엔틱풍의 디자인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의상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귀족풍의 의상과 대조적으로 낡은 청 멜빵바지와 멜빵체크 등 차별화된 의상을 선보여 스튜디오 경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주)캐리마
사진현상 인화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캐리마(대표, 이병극 www.carima.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DPS’와 디지털 프린트 스테이션 ‘DP-OK’를 출품했다. 특히 DPS는 기존의 아날로그 미니랩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간단히 캐리어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디지털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며 저렴한 가격, 섬세한 색상 표현, 최다 3천6백 매까지 인화할 수 있어 많은 전시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새로이 출품한 디지털 프린트 스테이션 DP-OK는 공간절약형 디자인에 터치스크린으로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고 입력 출원은 휴대폰, 카드리더기, CD-ROM, LAN, USB 슬롯이며 다양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디아
코디아(대표, 고병수 www.kodia.co.kr)는 PC를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되지 않은 사진을 간편하게 저장하며 동시에 전자앨범 기능이 포함된 공CD를 개발,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이 제품은 공CD 자체에 전자앨범 기능이 들어있고 그 사용법이 쉽고 간편해 누구나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디아는 2004년 10월, 제품 개발을 마치고 2005년 3월 출시계획을 갖고 있다.

● 파란소프트
파란소프트(대표, 정왕재 www.paransoft.co.kr)는 2004년 10월 런칭을 시작한 온라인 인화주문 프로그램 픽업V1.5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다운로드 버전과 웹페이지 버전으로 구성된 픽업V1.5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이 쉽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게 특징이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안에서 업로드 할 수 있는 웹페이지 버전 포토넷 V3.0이 있고,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 엑스다운로더 V1.0은 결재된 사진만을 골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해주는 편리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란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파란소프트는 2005년에 최신제품인 픽업V1.5 온라인인화솔루션 프로그램의 홍보에 주력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포아트
포아트(대표, 송우성 www.forart.co.kr)는 모슬린 배경지, Mb014, Mb101, Mb002모델을 올 해의 주력상품으로 꼽았다. 모슬린 배경지는 mbn 118-130, mb101-115 두 종류가 있다. 배경이 다양하여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으며 맞춤주문 제작도 가능하나 주문 제작 작업시간은 일주일 전후로 잡아야 한다.

● 포토다이나믹
포토다이나믹(대표, 김재희 www.photo-dynamic.co.kr)은 이모션 RF스트로보, 메가젯2스트로보, 미니윈스트로보를 비롯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디지털할로겐라이트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또한 디지털/전파무선 동조기와 스트로보액세서리를 함께 출품했다. 포토다이나믹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이 일반화되며 일반인들도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고 디지털시대에 맞춰 신제품 개발은 필수적이다. 특히 제품의 내구성이 짧아지는 문제를 개선한 신제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포토밸리
포토밸리(대표, 황금성 www.photovalley.net)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트로보-노만 제네시스, 임펙트, 노만 캠레이, 코마치/정물박스와 사진기자재 소품 및 액세서리 등을 출품했다. 특히 ‘네츄럴 디럭스 라이트’는 포토밸리의 2004년의 효자상품으로 아마추어촬영자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지속광원의 일종인 NDL램프를 사용해 상품을 촬영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토밸리는 1백와트나 2백와트 정도의 소호몰용 스트로보를 10만 원대의 저가로 생산해 주목을 받았다.

● 포토플러스
천연가죽인화업체 포토플러스(대표, 이유선 www.photoplus.co.kr)는 표지인화앨범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포토플러스의 주력상품으로 가죽소재 프린팅 기술을 앨범 제작에 도입해 다른 앨범과 차별화했다. 웨딩, 베이비, 개인프로필앨범 제작 뿐만 아니라 기타 팬시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포토플러스는 “옴니버스식 베이비 성장앨범과 웨딩앨범은 사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특히 포토플러스는 2005년에는 웨딩 쪽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PTN상사
PTN상사(대표, 김명헌 www.ptnok.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각종 사진기자재와 부속품을 선보였다. 피티앤상사는 “2005년에도 디지털화로 인해 매출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그 가운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은 스프레이 코팅이다”고 전했다.

● 팅커벨
팅커벨(대표, 현용석 www.tkbell.co.kr)은 학사모와 졸업가운, 테마별 연출을 위한 황태자복, 턱시도, 왕비복, 교복 등 각종 스튜디오용 테마의상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이들 의상들은 주로 유치원 졸업 때 사용되며 가장 큰 매출을 올린 것은 역시 학사모와 졸업가운이다. 이번 전시성과에 대해서는 “구매가 확실히 줄었다. 예를 들면, 2~3벌 구매하던 것이 1~2벌로 줄었다. 오는 3월에 기획상품이 나올 것이고 4월쯤 되어야 신상품이 나올 것 같다”고 팅커벨의 한 관계자는 향후 일정을 전했다.

● 한국액자
한국액자(대표, 김도곤 www.dream2000.co.kr)는 액자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스튜디오에 전략적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해 사진업계의 불황을 극복하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액자 전문 체인공장을 구축해 액자를 고급스럽고 독자적인 상품으로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 한맥배경
사진촬영용 배경 전문업체인 한맥배경(대표, 김재옥 www.hmbackground.com)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프로필 배경, 파노라마 배경과 각종 베이비 소품들을 출품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단체배경’은 세련되고 앙증맞은 분위기로 유치원을 상대로 많이 판매되어 한맥배경의 효자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양한 프로필배경은 고품격 분위기로 많은 스튜디오 경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 (주)한양티엔에스
(주)한양티엔에스(대표, 유광준 www.hpmac.co.kr)는 HP 디자인젯 130nr 제품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뛰어난 사진 퀄리티와 해상도를 자랑하고 HP 용지에 새로운 내광 염료잉크 사용으로 약 70년간 변함없는 색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양티엔에스의 주 타겟은 스튜디오와 일반 사진관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HP포토패키지 솔루션을 홍보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주)한양티엔에스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 (주)현대포멕스
(주)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 www.formex.com)는 촬영세트, 스트로보세트 등의 조명세트와 AQ팩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는데, AQ팩은 배터리 팩과 표준 바이볼트 충전지 미국, 유럽 및 영국식 어댑터와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POWER HEAD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U-head, 파워 z 플래시 헤드, 아이리스 라이트 헤드 등 발카 3가지 모델의 헤드는 같은 튜브와 모델링 램프를 장착한다. (주)현대포멕스의 한 관계자는 “생각보다 전시 관람객들이 적어 실망이 크고 장기적인 불황에 돌입한 것 같다”라며 2005년도 경기에 대해 염려했다.

● (주)현지
(주)현지(대표, 김건수)는 에어방식 유압기계로 압력량 조절이 세밀해 캔버스 원단의 섬세함을 표현하는 캔버스기계, 캔버스 원단, 미국 ‘수어가드’의 락카코팅과 원목액자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락카코팅은 무광, 반무광, 반광, 광택코팅, 가죽과 물방울무늬 코팅종류로 나뉘며 반영구적인 색상 보존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주)휴먼그래픽스
(주)휴먼그래픽스(대표, 김태복 www.human-graphics.co.kr)는 이번 전시회에서 페이즈원 디지털카메라백과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4000 프린팅 장비를 선보였다. 페이즈원 P25/20은 기존모델인 페이즈원 H모델과 동일한 사용기능에 포터블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주)휴먼그래픽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선 프린터쪽으로는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우리 회사에선 2004년 8월에 런칭을 시작한 신제품 페이즈원 P25/20 제품 홍보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 호(好)포토센터
호포토센터(대표, 손창학)는 웨딩가구와 앨범 시리즈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했다. 해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구와 앨범은 2004년 불경기로 인해 잠시 주춤했고 웨딩도 윤년에 윤달이 끼어 봄, 가을에 앨범을 찾는 수요자가 줄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12종 웨딩 앨범세트를 신상품으로 출시한 호포토센터는 “앨범3개, 액자, 보석함 가방 등 12가지 종류를 모아 세트로 만들었다. 지금은 샘플만 있는데 2005년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예전엔 이러한 제품들이 중국산이었지만 호포토센터의 제품은 100% 한국산이다”고 전했다.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315 ARTICLES
2005년 새해 사진계 발전을 위한 제언과 소망(2)
- 국내 사진학과 교수, 사진평론가, 사진작가들로부터 - ■ 진동선 사진평론가 “현대사진연구소를 통해 국내외에 사진의 위상을 높이고 사진계의 문제를 국가와 공공기관에 적극적으로 제언하는데 힘쓸 것이며...  more ▶
2005-03-31  
[클로즈업]2004한국사진기자재전
- 지난해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려 - {이미지:0} 2004년 2회를 맞은 한국사진기자재전이 지난해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사진기재협회(대표, 박...  more ▶
2005-03-31  
2005년, 스튜디오 경영자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
스튜디오엘가(www.elga.co.kr) “스튜디오 경영자는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앞서가는 그룹의 경영전략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미지:0} ▲ 스튜디오엘가 김문자 대표 ● 2004년 사진...  more ▶
2005-03-31  
2005년, 스튜디오 경영자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
스튜디오2000(www.studio2000.co.kr) “새해에는 ‘자신만 살아남자’는 이기적인 틀에서 벗어나 사진인들만의 동반 울타리를 형성해 사진시장의 불황을 타개해 나가야 합니다” {이미지:0} ▲ 스튜디오2000 이...  more ▶
2005-03-31  
2005 신년특별인터뷰(1)
- 2005년, 국내 사진관련 단체장들의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 -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www.kppa.co.kr)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에선 ‘신 사진회관 시대’를 협회 도약의 ...  more ▶
2005-03-31  
2005 신년특별인터뷰(2)
- 2005년, 국내 사진관련 단체장들의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 - 한국사진학회(www.sopho.or.kr) “새해 우리 학회에선 사진의 영역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미지:0} ...  more ▶
2005-03-31  
포토인포메이션 Photo Information
- 2004년 한해 본지에 게재된 주요 특집기사 총 정리 - {이미지:0}  more ▶
2005-02-03  
프로용 카메라가방(1)
- 국내 프로용 카메라가방의 시장현황과 메이커별 제품 특징을 살핀다 - ■ 국내 카메라가방 시장현황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카메라가방은 대광엔터프라이즈에서 공급하는 로우프로(LOEPRO)를 비롯해 신태양...  more ▶
2005-02-03  
프로용 카메라가방(2)
- 국내 프로용 카메라가방의 시장현황과 메이커별 제품 특징을 살핀다 - ● 삼양테크 - 클럼플러(CRUMPLER) - {이미지:0} ▲ 삼양테크에서 국내 공급하는 클럼플러 카메라가방 호주 클럼플러사에서 생산...  more ▶
2005-02-03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 출품된 디지털 프린팅장비 신상품 트렌…
- 디지털 프린팅 장비 트렌드와 메이커별 주요 신상품 특징 - ■ ‘2004 포토키나 전시회’를 통해 본 디지털 프린팅장비 트렌드 ● 대형 디지털 출력장비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선 대형 디지털 출력장비...  more ▶
2005-02-03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 출품된 디지털 프린팅장비 신상품 트렌…
- 디지털 프린팅 장비 트렌드와 메이커별 주요 신상품 특징 - ● (주)캐리마 {이미지:0} ▲ (주)캐리마가 DPS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DPS-1’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서 (주)캐리마는 DLP방식의 디지털 ...  more ▶
2005-02-03  
2004 포토키나 전시회 이모저모
- 지난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 {이미지:0} ▲ Oliver P.Kuhrt, Koelnmesse GmbH 부사장 2004 포토키나 전시회 슬로건은 “Imaging Is More(이미징의 성장)”이다. 세계적인 이미징 ...  more ▶
2005-02-03  
[클로즈업]400백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1)
(주)동원ENC {이미지:0} 펜탁스 디지털카메라를 국내 공급하는 (주)동원ENC(대표, 강병원 www. dongwonenc.co.kr)는 400만 화소 CCD를 탑재하고 새로운 형식의 MCM 기술을 적용해 명함 크기보다 작은 ‘OPT...  more ▶
2005-02-02  
[클로즈업]400백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2)
올림푸스한국(주) {이미지:0} 올림푸스한국(주)(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는 최근 올림푸스의 400만 화소 대 ‘뮤 410디지털’ 보급형 디지털카메라를 국내 출시, 공급하고 있다. ■ 펜탁스 ...  more ▶
2005-02-02  
스튜디오 불황 극복의 해법을 찾는다!
- 스튜디오 불황의 심각성을 되짚어 보고 그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듣는다 - {이미지:0} ▲ 지난 9월2일, 서울 퇴계로5가에 위치한한국후지필름(주) 사진교육원에서 본지 주최로 열린 ‘스튜디오 불황 극...  more ▶
2005-02-0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