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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스튜디오 경영자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듣는다(1) 05-03-31 13:27   
작성자 : 김치헌 기자 TEXT SIZE : + -

스튜디오엘가(www.elga.co.kr)
“스튜디오 경영자는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앞서가는 그룹의 경영전략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 스튜디오엘가 김문자 대표

● 2004년 사진시장의 불황을 감안할 때 스튜디오엘가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주십시오.
“‘어렵다’라고 말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앞서나가는 그룹은 있게 마련입니다. 지금이 바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앞서가는 그룹의 경영전략을 파악할 때입니다. 몇 개월 전, 스튜디오엘가는 월 매출이 5천만 원을 상회하는 5개의 베이비스튜디오를 선정하여 마케팅 스터디 그룹을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5개의 베이비스튜디오는 기존에 기술에만 의존했던 사진계의 경영 행태에서 벗어나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통찰할 수 있는 생각의 속도가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 2005년, 사진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또한 그에 따른 스튜디오 운영상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현재 국내 사진시장은 웨딩, 베이비사진 시장으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 웨딩사진 시장은 예식장에서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예속 협력업체를 흡수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베이비사진 시장 또한 관련업체와 조인하는 마케팅 전략이 성행하는 등 운영체계가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시장추이 속에서 ‘예속 당하느냐, 리드하느냐’의 당면과제 앞에 뜻있는 사진 리더그룹의 출현이 새로운 수익모델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진시장의 발전과 스튜디오 경영 개선을 위해 새해에 반드시 개선돼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사진계는 디지털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충격적인 변화를 겪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술에 의존했던 사진시장이 이미지 포장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대들은 이미지샵의 의존도가 너무 높고 창의적 기술 확보에 소극적입니다. 이러한 사진시장에서 사진계의 위기는 너무 쉽게 찾아오고, 이런 위기의식을 진단하지 않으면 고객의 손에 찍힌 디지털 이미지가 전문가들의 사진을 평가절하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우리 사진인들은 인식해야 합니다.”

● 스튜디오엘가에서 2005년에 새롭게 추구하는 사업계획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스튜디오 경영자는 변화하는 사진 트렌드를 통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에 스튜디오엘가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기획, X세대 신가족상을 위한 상품개발, 온라인 상에서 사진인들과 고객이 만날 수 있는 웹사이트 등 현실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2005년 새해를 맞아 사진업계 종사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기술에 의존하던 시장구조가 점차적으로 마케팅으로 변화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정보의 흐름이 생명줄이다’라는 빌게이츠의 말처럼 ‘정보’만이 현 사진시장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새해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사진시장의 특성을 파악해 사진인 모두 정보에 능통한 전문가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 1월.
스튜디오엘가 김문자 대표

결혼만들기엘가(www.wedmaking.co.kr)
“결혼만들기엘가에서는 스튜디오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명품관 건립 등 촬영세트의 고급화와 함께 촬영기술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결혼만들기엘가 신상수 대표

● 2004년 사진시장의 불황을 감안할 때 결혼만들기엘가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 주십시오.
“사진시장의 불황은 각종 경제지표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많이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스튜디오 운영자는 고객을 단순히 고객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한번 찾아온 고객은 평생 고객이라는 마인드가 이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는 늘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찾아오는 고객에게 각인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 2005년에도 사진시장의 불황이 지속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2005년, 결혼만들기엘가의 운영방침에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폰 등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구현할 수 있는 매개체의 등장으로 디지털사진은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현상은 아마추어와 전문사진가의 구분을 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각 스튜디오는 촬영세트를 전문화하고 꾸준한 촬영기술 개발을 통해 일반 놀이문화에 편중된 사진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이에 결혼만들기엘가에서는 현 스튜디오 외에 제2관인 명품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튜디오 신축에 따른 인테리어 및 세트에 대한 자료를 수집중이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신 사업계획을 진행할 것입니다.”

● 새해 스튜디오의 경영 개선을 위해 반드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제는 고객이 찾아오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스튜디오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사진 촬영 동기를 부여하고 새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진취적인 도전정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를테면, 최근 매스컴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는 이동식 스튜디오와 가정방문 출장 촬영 등의 다양한 테마와 실천이 선행돼야 합니다.”

● 국내 사진시장의 발전을 위해 사진기자재 업체를 비롯해 사진 관련단체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자재업체는 기자재 전시 위주의 마케팅 전략 뿐 아니라 각 스튜디오에 적합한 실용적인 제품을 공급해야 합니다. 또한 스튜디오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위주의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반면, 사진 관련단체는 해외의 다양한 기술 소개와 함께 사진인들의 권익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본지 지면을 빌어 사진업계 종사자들에게 새해 덕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5년, 을유년 새해에는 사진인 모두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당당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불황은 각자의 심리요인에 달려있습니다. 내수성장, 경제활황 등을 먼저 기대하기보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진인이 됩시다.”

2005년 1월.
결혼만들기엘가 신상수 대표

DNA스튜디오(www.dnastudio.co.kr)

“현재 사진시장의 불황은 단순히 경기침체의 한 과정이 아니라 적극적인 비용 감소와 스튜디오 간의 연합 등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타개해야 할 사진인들의 과업입니다”


▲ DNA스튜디오 이형우 대표

● 사진시장의 불황을 감안할 때 지난해 DNA스튜디오의 경영 여건은 어떠했는지요.
“지독한 경기침체는 사진시장의 불황으로 이어지고, 이는 광고물량의 감소, 광고대행사의 물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대행사는 불가피한 인원감축 및 제작비 감축 등을 단행해야 합니다. 전제 물량의 95% 이상을 광고대행사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스튜디오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05년, 사진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또한 그에 따른 스튜디오 운영상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많은 사진인력이 사진시장에 공급되고 특히, 고품질의 저가 디지털카메라가 출현하면서 물량을 광고주 또는 군소 광고기획실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호경기로 돌아선다 해도 광고사진 시장이 나아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경기가 호전되면 해결된다’는 안이한 생각에 빠지기보다 사진인 스스로가 적극적인 비용 감소, 스튜디오 간의 연합 등 좀더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풀어가야 할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 광고사진시장의 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해에 반드시 개선, 보완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광고스튜디오에서 디지털카메라의 사용도는 과거 필름카메라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디지털 시스템 구축이 고비용이 드는 투자이기는 하지만 사진시장의 흐름을 직시했을 때, 결코 소홀히 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또한 스튜디오 경영자는 과거의 경영 마인드에서 벗어나 급격히 변화되는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적응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 새해 DNA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추구하는 사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스튜디오 운영상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DNA스튜디오는 여러가지 구조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오늘까지 앉아서 일했다면 내일은 뛰어다니며 일해야 어제 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생각을 저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주입시켜 불황을 발전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 본지 지면을 빌어 사진업계 종사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불황으로 광고스튜디오를 비롯해 많은 스튜디오에서 기자재 투자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어려움은 개별적으로 풀어나갈 숙제가 아닌 사진인 전체가 각 분야에서 협동하여 풀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종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관계자들이 지금껏 잘 해오셨듯이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생각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 1월.
DNA스튜디오 이형우 대표

한보스튜디오(www.hanbostudio.co.kr)
“‘진취적 사고, 독특한 창의력, 적극적인 생활’을 통해
사진시장의 불황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 한보스튜디오 홍기채 대표

● 2004년 사진시장의 불황을 감안할 때, 한보스튜디오의 경영 성과는 어떠했는지요.
“지난 1997년 IMF 때보다 더 어려운 경기는 사진업계도 예외일 수는 없었습니다. 대형 예식장을 추구하는 일부 예식업계의 횡포로 지난해 전반기에는 다소 고전을 면치못했었지만 하반기에는 비수기와 성수기를 구분하여 웨딩관련 종사자의 탄력적인 인원배치를 통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보스튜디오는 고품질의 사진을 원동력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기에 큰 타격은 없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2005년, 사진시장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또한 그에 따른 한보스튜디오의 운영상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지만 한보스튜디오는 품질을 중시하는 종합스튜디오이기에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저의 오랜 숙원이었던 스튜디오 신축이 올 하반기에 완공되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사진을 제공하여 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스튜디오에선 올 하반기 웨딩 비수기에 ‘PPA 마스터 디그리’ 수여기념 ‘앙코르 웨딩 앨범 촬영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한보스튜디오는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구상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 사진시장의 발전과 스튜디오 경영개선을 위해 새해 반드시 개선, 보완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프로사진가와 아마추어사진가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야 합니다. 항간에는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면서 두 그룹 간에 실력차가 줄었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격차는 확연히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진가 스스로 촬영기술의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사진기자재 공급업체는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끊임없는 재투자를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사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스튜디오 경영자들은 자사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및 기술교육에 힘써 세세한 부분에서도 고객만족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스튜디오 운영자로서 새해 사진기자재업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사진기자재 업체는 상품의 효율적 가격 형성과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다’라는 정신에 기인한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로 고객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반면, 사진 발전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 각 사진단체는 외형적인 면에 치중하지 말고 ‘진정한 사진 발전이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5년 새해를 맞아 사진업계 종사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한보스튜디오의 사훈은 진취적 사고, 독특한 창의력, 적극적인 생활입니다. 이 속에는 현재 당면한 사진시장의 불황과 병폐를 타개할 충분한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 새해에는 사진가의 위상을 스스로 높여가는 한 해로 거듭나길 바라며 사진인 모두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년 1월.
한보스튜디오 홍기채 대표

롯데스튜디오(www.lottest.co.kr)
“롯데스튜디오는 다양한 아이템 개발과 고급상품 제공에 주력하여 타 스튜디오와 차별화를 기할 것입니다”


▲ 롯데스튜디오 김광호 대표

● 그동안 사진시장의 불황을 감안할 때 지난해 롯데스튜디오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주십시오.
“2004년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려운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매 달 고객 감소에 따른 전체 매출의 감소, 디지털 사진 보급에 따른 덤핑사진 및 무료사진의 난무 등을 지켜보면서 더 힘든 한 해였다고 봅니다. 따라서 롯데스튜디오는 지금의 불경기를 전체적인 경제 불황으로 판단하고 매출증대의 한계를 느껴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스튜디오의 내실을 기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 2005년, 국내 사진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세계 경제 흐름이나 한국 정부의 올해 경제전망을 봤을 때 2004년보다 더 어려운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사진시장은 급속한 디지털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스튜디오와 호황을 누리는 스튜디오로 양극화되어 이 현상이 2005년도에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조적으로 스튜디오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진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 사진시장의 총체적인 발전과 스튜디오 경영 개선을 위해 새해 반드시 보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디지털이 보급된 이후 사진시장은 프로사진의 작품성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촬영에 실패해도 컴퓨터 작업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는 우매한 생각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스튜디오 운영자들은 아마추어 사진과 확연히 구분되는, 타 스튜디오와 차별화된 사진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성장사진, 가족앨범, 성인식사진, 실버사진 등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통해 영업사진 시장의 파이를 키워가야 스튜디오 경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스튜디오 운영자로서 사진관련 업계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스튜디오 불경기로 인해 사진기자재 업체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입장에서 감히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국내 사진기자재 시장에는 너무 저렴하고 조잡한 중국제 소품을 들여와 단기간 공급하고 제품의 후속 공급을 지연하는 한탕주의에 물든 일부 사진기자재 공급업체가 있습니다. 이는 사진시장의 악순환을 거듭 되풀이하는 악재로써 사진기자재 공급업체들은 우리 실정에 맞는 소품, 우리 기술로 만든 기자재 공급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롯데스튜디오에서 2005년 새롭게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롯데스튜디오는 지역상권의 특성과 분위기에 걸맞게 저가제품 공급보다는 고급상품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여 다른 스튜디오와 차별화를 꾀할 생각입니다. 또한 베이비사진을 비롯해 신세대의 취향을 살린 프로필사진을 다시 시도할 계획입니다.”

● 2005년 새해를 맞아 사진업계 종사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일을 혼자서 짊어질 수 없듯이 사진시장의 불황 또한 개인의 힘으로는 역부족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관련단체, 기자재 공급업체와 스튜디오가 힘을 합쳐 이 난세를 극복해야 합니다. 2005년 새해에는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희망찬 한 해를 준비합시다.”

2005년 1월.
롯데스튜디오 김광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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