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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용 카메라가방(2) 05-02-03 14:53   
작성자 : 박현옥 기자 TEXT SIZE : + -

- 국내 프로용 카메라가방의 시장현황과 메이커별 제품 특징을 살핀다 -
 
● 삼양테크
- 클럼플러(CRUMPLER) -


▲ 삼양테크에서 국내 공급하는 클럼플러 카메라가방

호주 클럼플러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클럼플러 카메라가방은 미국,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전세계 2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카메라가방 브랜드로 국내에선 삼양테크(대표, 임용화 www.crumplerkorea.com)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럼플러 카메라가방은 기존 카메라가방의 고정적인 틀을 벗어나 유럽풍의 컬러와 디자인을 내세운 젊은 트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가방도 패션의 한 부분임을 강조했으며 디지털세대에 적합한 세미정장과 캐쥬얼에 어울리는 유럽형 스타일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클럼플러 카메라가방은 기능별 모델들의 디자인이 다양하며 두터운 숄더패드가 부착돼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고 외부 충격에 강한 기능성 위주로 제작됐으며 소재 또한 듀퐁사의 ‘코듀라나일론’이라는 차세대 미래섬유 CHIKEN TEX 소재를 사용해 방수 및 외부의 찔림이나 찢김에 강하며 물기가 빨리 건조되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테크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클럼플러 카메라가방은 국내 카메라가방시장에 들어오기 전부터 일본에서 직접 구입하는 열성 매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호평이 높았다’고 한다. 한편, 카메라가방 구입 시 체크사항과 관련, 삼양테크의 한 관계자는 “외부의 충격과 비, 먼지 등으로부터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보호성과 내부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는지 그리고 착용 시의 편리성을 체크한 뒤 카메라가방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양테크의 한 관계자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모든 요건에 충족될 수 있는 기능성 가방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양테크에서는 ‘클럼플러 카메라가방의 애프터서비스는 제품 구입 후 3년까지이며 제품 상태에 따라 1:1 교환 또는 수리를 해준다’고 한다.

● 세기판매(주)
- 빌링햄(Billingham) -


▲ 세기판매(주)가 국내 공급하는 빌링햄 카메라가방

세기판매(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에서 국내 공급하는 영국의 빌링햄(Billingham) 카메라가방은 아름다운 외양에 내부 수납도 정밀하고 실용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렌즈, 밧데리 등의 카메라 관련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도록 실제 가방 안은 외부의 모습보다 폭과 높이가 넓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빌링햄 카메라가방의 종류로는 빌링햄 ‘하들리(Hadley)시리즈’를 포함해 11∼12가지 모델이 있으며 색상은 주로 카키와 올리브, 블랙 컬러로 구성, 세부적으로는 26여 가지 모델이 있다. 세기판매(주)는 현재, 빌링햄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모델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종류를 완벽히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빌링햄 카메라가방은 최고급 원자재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가방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이는 숙련된 기술자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인건비 대비 원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빌링햄550’ 카메라가방은 영국에서 제작된 빌링햄 최초의 소프트 카메라가방으로 포괄적인 카메라가방 뿐 아니라 일반적인 여행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 처음 출시됐을 당시와 비교해 변화가 없는데도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제품은 많은 포켓이 있어 사용자가 손쉽고 안전하게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가방이다. ‘빌링햄225’, ‘빌링햄335’, ‘빌링햄445’, ‘빌링햄555’ 카메라가방은 기능이 이상적으로 조합된 것이 특징이며 빌링햄225, 335, 445, 555는 모두 동일한 기능을 가지며 제품의 크기만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프로나 아마추어 모두 콤팩트한 빌링햄 225부터 플래시를 세울 수 있는 넉넉한 빌링햄445 또는 빌링햄555까지 고민 없이 자신의 장비에 적합한 크기의 모델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다. ‘빌링햄25 Rucksack’은 험난한 지형을 여행할 때 또는 많은 장비를 가지고 이동할 때 유용한 카메라가방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빌링햄25 Rucksack’은 두 팔을 자유롭게 사용함으로써 최대한 자유롭게 이동하며 균형을 잡을 수 있고 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보호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빌링햄106’, ‘빌링햄206’, ‘빌링햄306’ 카메라가방은 빌링햄의 인기 있는 차세대 제품들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들은 빌링햄 소프트 캔버스로 제작돼 가볍고 튼튼하며 앞뒤로 폭이 깊지 않아 몸에 착 달라붙는다. 또한 특수 구조의 패널과 경량의 카본 화이버를 사용한 독창적인 빌링햄 PressTop 디자인으로 최상의 기능성을 겸비해 사진작가에게 이상적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빌링햄 ‘하들리시리즈’는 매우 인기 있는 제품으로 카메라가방 또는 서류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들리Original’과 ‘하들리Large Hadley’는 A4 사이즈 파일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수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이 제품군은 Small과 Large 버전 그리고 Hadley Original로 구성돼 있는데 최근 추가된 ‘하들리 프로(Hadley Pro)’는 Hadley Original과 동일한 사이즈이나 손잡이와 뒷면에 방수용 커버가 달린 지퍼로 된 포켓이 있으며 AVEA 포켓을 달 수 있게 제작됐다. ‘빌링햄Packington’은 오랜 기간의 테스트를 거쳐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가 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카메라, 노트북 또는 비디오카메라 등을 운반할 수 있는 편안함과 여행 시 넉넉한 여행용 가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지퍼를 가진 전면부 포켓은 개방하기 쉽도록 빌링햄 퀵릴리즈 시스템이 장착된 대형 덮개로 보호하고 있으며 전면부 포켓은 하나의 캔버스로 제작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제품이다. 지퍼가 달린 메인 수납 공간에는 탈 부착 가능한 내장 충격 보호대가 있어 여행 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지퍼가 달린 뒷면 포켓에는 서류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빌링햄의 모든 카메라가방은 Press Top Lite 오프닝 시스템을 채택하고 방수 코팅 처리된 Ripstop 나일론으로 제작됐으며 바닥은 튼튼한 Nytex로 만들어졌다.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빌링햄 카메라가방은 국내에서는 하들리 시리즈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으나 요즘엔 제품별 특징들이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선호 제품을 구분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빌링햄 카메라가방의 사후 애프터서비스와 관련,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가방의 제조상 ‘치명적인 결함’이라는 빌링햄 제조사의 판단이 있을 경우에만 무상으로 처리되며 그 외의 것은 유상으로 처리되고 있다. 빌링햄 카메라가방의 국내 애프터서비스는 루이뷔통, 프라다 등 유명 브랜드 수선업체인 서울 명동에 위치한 ‘명동스타사’를 애프터서비스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컴팩트한 사이즈의 카메라가방을 많이 보유한 빌링햄은 큰 가방을 사용할 경우엔 빌링햄의 큰 카메라가방에 작은 파우치(AVEA, DELTA POCKET)를 붙여서 사용하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신태양쇼핑(주)
- 탐락(TAMRAC) -


▲ 신태양쇼핑(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탐락 카메라가방

신태양쇼핑(주)(대표, 고문성 www.sun-photo.co.kr)는 2002년 5월부터 탐락(TAMRAC) 카메라가방을 수입해 국내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 블루, 그린, 카키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탐락 카메라가방이 국내에 처음 선보이게 된 계기는 미국의 한 기자가 국내에 들고와 탐락 카메라가방에 대한 소문이 관련업계에 퍼지며 소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듀퐁의 PowerGrid Cordura와 앨리드시그널의 스펙트라(Spectra) 파워그리드의 재질로 구성된 탐락 카메라가방의 기능과 재질은 우수성에서 타 제품과 크게 구분되고 있다. 신태양쇼핑(주)의 한 관계자는 “탐락 카메라가방은 나일론 재질에 꼬임이 두꺼우면서도 섬세하게 만들어 천이 안과 겉에서 이중으로 방수되며 가방 내부에 정전기 방지 천을 대어 메모리카드의 에러율을 100% 차단하는 게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탐락 카메라가방은 번호로 모델을 구분, 5천6백번대의 ‘SYSTEM시리즈’와 5천4백번대의 ‘SUPERLIGHT시리즈’, 5천7백번대의 ‘VELOCITY시리즈’, 5천2백70번대의 ‘배낭형시리즈’ 등 사이즈별로 종류가 다양하다. 탐락 카메라가방의 가장 큰 장점은 ‘견고한 칸막이들로 세부수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내부의 그물주머니를 통해 카메라관련 소품과 악세사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슈퍼라이츠 5608’ 카메라가방은 웨딩촬영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내부공간의 주머니가 세분화됐으며 기능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신태양쇼핑(주)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은 주머니가 분리되기를 대부분 원한다”며 “작업을 스피드있게 진행하기 위해서 주머니를 분리해 기능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방 내부는 여러 개의 수납공간을 갖추면서도 파티션을 따로 만들어 이동성 있게 탈부착이 가능하게 제작한 것은 탐락 카메라가방의 주요 장점이며 또한 칸막이를 크기별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고 말했다. 탐락 카메라가방의 가격과 관련, 신태양쇼핑(주)의 한 관계자는 “전문가용이 12만∼20만원대까지 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색상의 가방을 찾으나 전문가는 색상보다는 튼튼함과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 뒤 “안정성과 재질에서 튼튼한 탐락 카메라가방도 애프터서비스가 접수되면 모두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에서 출발해 오픈한지 30년이 된 신태양쇼핑(주)는 주 업종이 사진기자재로 Tamron렌즈, Tamrac카메라가방, Kenko필터, SLIK삼각대, 그리고 SUNPAK플래시 등의 한국총판으로 다양한 사진기자재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 유공사
- 베네통(BENETONG) -


▲ 유공사에서 국내 공급하는 베네통 카메라가방

유공사(대표, 박용훤 www.yugongcamera.co.kr)는 지난해 8월부터 베네통(BENETONG)사의 카메라가방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베네통의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베네통 카메라가방은 색의 삼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을 사용한 디자인과 그외 베이지, 그린, 블랙 등 다양한 컬러를 확보한 제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유공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선 기본적으로 ‘베네통’이라는 브랜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베네통 카메라가방을 찾는 소비자가 많다”고 전했다. 베네통 카메라가방의 특징은 카메라가방의 개념을 벗어난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가졌음에도 기능성과 편리성, 안정성 등 카메라가방이 갖춰야할 기능을 모두 갖추고 고급스럽게 제작돼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공사에서는 ‘코르티나’, ‘티지아노98’, ‘미켈란젤로시리즈’ 등 3가지 라인의 제품을 국내 정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가격은 전문가용이 14만∼20만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공사의 한 관계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가방 내부의 재질도 우수하며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가방은 수납 주머니가 세분화됐고 정전기 방지와 방수는 기본적으로 모두 된다”고 말한 뒤 “최종 단가 때문에 베네통 카메라가방의 아시아지역 공급을 위한 생산공장을 중국에 두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베네통 카메라가방은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와 여성 카메라 전문가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 유공사의 한 관계자는 “베네통 카메라가방은 국내에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매출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공사는 베네통 카메라가방을 비롯해 토키나 렌즈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 일출포토테크닉
- 라이징(RISING) -



▲ 일출포토테크닉에서 공급하는 라이징 카메라가방

일출포토테크닉(대표, 박준석 www.ilchul.co.kr)은 오랜 기간 축적된 카메라가방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이징(RISING)’이라는 자체브랜드로 카메라가방을 제작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반가방 및 사진관련 액세서리를 국내 자체 공장에서 제조, 수출을 비롯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일출포토테크닉의 제품담당 한 관계자는 “라이징 카메라가방은 캔버스 섬유에 이음새, 로고, 어깨패드, 지퍼 등에 소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블랙, 브라운, 베이지, 카키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한 뒤 “중국 등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에 공장을 갖고 있지 않은 관계로 생산 초기 국내외 경쟁력에서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지금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카메라가방을 생산,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용 카메라가방인 ‘라이징 프리베이직프로’는 캔버스 섬유로 만들어 가볍고 부드러우며 테두리와 로고, 네임택, 어깨패드, 지퍼 등에 소가죽으로 장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SLR카메라1, 렌즈2~3, 플래시, 필터, 노트북, 잡지, 각종 액세서리 등을 수납할 수 있으며 양쪽 옆에서부터 가방 밑부분까지 확장지퍼가 있어 수납공간의 크기가 자유롭게 조절되며 앞부분과 덮개부분에는 지퍼식 포켓으로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가방 내부는 속가방 전체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구조에 속가방 안에 크고 작은 칸막이가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이징 프리베이직프로’는 내부 속가방 전체를 떼어낼 경우엔 노트북, 서류, 책, 개인 소지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캐쥬얼 가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카메라관련 사진기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일출포토테크닉은 1993년에 충무로샵을 오픈했으며 지금은 다양하고 품질 좋은 카메라 및 디지털카메라 관련 전문 액세서리를 국내 공급하기 위해 일본 카메라관련 전문회사인 하쿠바(HAKUBA)의 국내 총대리점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우리 회사 본사 2층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갖춘 일출포토테크닉의 쇼룸에는 지금도 해외바이어와 국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우리 회사의 온라인 쇼핑몰(www.ilchul.co.kr)도 카메라관련 전문 제품부터 일반 제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품목을 구비해 모든 고객들에게 한층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자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일출포토테크닉은 일본 하쿠바의 카메라 및 디지털카메라 관련 액세서리, 필터, 삼각대, 카메라가방을 비롯해 스위스 알카스위스의 4×5 카메라, 볼헤드 및 액세서리, 미국 아구스의 자동카메라, 토이카메라, 독일 엑셔터, 프락티카 쌍안경, 독일 포토반드의 그레이카드, 화이트카드, 컬러밸런스 카드, 미국 스펙트라의 노출계 및 영화용 노출계, 미국 로지옵틱의 레이저 거리 측정기, 영국 포맷 필터의 카메라 필터 등을 공급하고 있다.

■ 카메라가방 구입 시 체크사항
카메라가방을 고를 때 꼭 체크해야할 사항은 ‘자신이 무슨 카메라를 가지고 있느냐’를 알고 카메라 사이즈와 안전성을 체크한 뒤 ‘보조가방을 사용할 것인가’와 ‘카메라가방을 들고 다닐 것인가, 맬 것인가’에 따른 이동성, 기능성, 편리성 등을 체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태양쇼핑(주)의 한 관계자는 “원하는 장소에서 빨리 찍어야 할 때 가방에서 카메라관련 액세서리를 빨리 꺼낼 수 있는 편리성을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카메라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가방을 처음 구입할 때 품질이 좋은 제품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유공사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가방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충성이며 다음으로 튼튼함과 안전성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특히 ‘이음새 부분이 얼마나 튼튼한가, 액세서리가 얼마나 실용적으로 되어 있는가’에 대한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일출포토테크닉의 한 관계자는 “기능성을 살펴볼 때는 가방 내부의 수납공간이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살피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삼양테크의 한 관계자는 “외부의 충격과 비, 먼지 등으로부터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보호성’과 내부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는지 보는 ‘실용성’ 그리고 착용 시의 ‘편리성’을 체크한 뒤 카메라가방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고 설명한 뒤 “가격도 중요하지만 모든 요건에 충족될 수 있는 ‘기능성’ 가방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프로사진가용 카메라가방은 장비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내구성’을 체크하는 것을 비롯해 자신의 체형에 맞도록 편하게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편리성’ 및 ‘활동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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