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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신년특별인터뷰(1) 05-03-31 13:22   
작성자 : 박현옥 기자 TEXT SIZE : + -

- 2005년, 국내 사진관련 단체장들의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 -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www.kppa.co.kr)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에선 ‘신 사진회관 시대’를 협회 도약의 계기로 삼아 웅비의 나래를 펴도록 하겠습니다”


▲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 김병선 이사장

●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의 주요 사업은 무엇보다도 그동안 우리 회원들이 그렇게 바라고 소원했던 사진회관의 역세권 이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교통이 불편했던 기존 장안동 사진회관을 매각하고, 전철 5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군자역 인근의 새로운 사진회관을 매입하고 증축한 후 이전하여 사진회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신 사진회관 시대’를 열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큰 뜻이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선 지난해 12월22일 중곡동에 새로이 마련한 새로운 사진회관에서 2004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제11회 대한사진문화상 시상식과 아울러 입주 기념식을 성대히 거행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 협회에선 지난해 월간 회보 ‘사단’지의 판형을 변경했습니다. 지난 1977년 8월19일에 창간한 ‘사단’지는 2005년 1월호 현재 지령 제3백29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단’지 이전에도 1955년 협회 창립 이래 ‘사련보(1956)’, ‘광영(1964)’, ‘P.A Life(1969)’, ‘영사뉴스(1971)’등이 4×6배판형으로 발간되었습니다만 이번에 시대의 흐름과 사진예술계의 추세에 부응하고자 5×7배판으로 변경하여 발행했습니다. 우리 협회를 중심으로 인상사진계를 대표하는 ‘사단’지는 범사진계 소식을 전하는 매체로 넓혀나갈 것이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참신한 기획과 회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편집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 최근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우리 협회는 회원들의 숙원으로 이룩한 사진회관을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지난 1995년부터 매월 사진기술강좌를 실시함으로써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원래 사진기술강좌는 협회에서 컴퓨터와 주변기기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 기술이 사진에 미치는 영향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고 아울러 경기 불황으로 스튜디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월례 사진기술강좌를 근간으로 전국 순회 사진기술강좌와 각종 지회 세미나, 나아가 국제프로사진대학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우리 협회에선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진기술 교육에 전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의 극심한 불황을 타개하려면 기술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작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병행한 사진기술의 절차탁마(切磋琢磨)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우리 협회에서는 불황 타개를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1천만 직능인들의 단체인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총회장, 문상주)를 통해 우리 협회 회원들의 사진기술교육 연수와 기술 개발을 위해 이미 정부에 예산지원 요구를 신청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교육연수사업은 국제프로사진대학세미나를 비롯해 지회세미나, 전국 순회 사진기술강좌가 있으며 기술개발 사업은 스튜디오의 사진기술 개발 및 향상과 청년실업의 해소에 목적을 둔 ‘전국 스튜디오와 사진대학의 산학협동 협약 체결’이 있습니다. 한편, 기술개발 사업의 산학협동 협약은 사진기술 경험은 풍부하나 사진학문적 이론의 한계에 부딪치는 스튜디오와, 사진이론은 무장되어 있으나 현장경험이 부족한 대학 사진학과 학생들을 위해 공동으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 스튜디오와 대학간에 일정기간의 교환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은 스튜디오에 인턴직원으로 채용되고,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회원은 대학에서 사진이론 습득에 전념해 명실공히 ‘문무겸전(文武兼全)’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협회 산하 16개 지회와 사진대학을 연계시켜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 새해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의 사업계획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협회에선 지난해에 사진회관을 증축, 이전했으니 올해는 사진회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일에 총력을 경주(傾注)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즉, 사진기자재 상설전시장을 비롯해 사진전시장과 사진교육장 그리고 자료실 등을 갖춰 명실상부한 사진회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극대화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지난 1955년 4월7일, 설립된 본 협회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기념행사는 물론 각종 사진캠페인을 비롯한 이벤트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예정으로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글로벌시대에 향후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 회원들의 국제교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있는지요.
“우리 협회는 오래 전부터 중국인상촬영학회를 비롯해 중국촬영가협회 그리고 일본사진문화협회와 여러 가지 사진문화적인 측면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협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프로사진대학세미나에 이들을 초청하는 한편, 이들 나라에서 개최하는 각종 사진 관련행사에도 우리 협회의 임원들을 꾸준히 참석시키고 있으며 회보 교환구독과 작품사진 교류도 아울러 시행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 메시지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현재 최악의 경기침체로 고통을 감내하고 있지만 그러나 시작이 있으면 언젠가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올해엔 ‘신 사진회관 시대’를 협회 도약의 계기로 삼아 협회의 위상을 정립함은 물론 회원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이며, 4월7일 협회 창립 기념일과 4월15일 ‘사진의 날’을 연계(連繫)시켜 기념식과 촬영대회 개최 등 다채로운 사진인들의 축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대의 조류에 발맞춰 디지털 사진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해 회원 여러분의 영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어려운 조건 하에서도 새해에는 모든 회원들이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하는 사진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5년 1월.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 김병선 이사장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www.kapa.or.kr)
“새해에는 명실상부한 국제 규모의 전시 학술대회를 성공시켜 한국사진가들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사진가단체연합’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류경선 회장

●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은 예년에 비해 특이했다기보다는 알찬 수확이 있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특히 춘계 ‘2004 KAPA 학술세미나’는 유래없이 7백여 명의 사진가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하반기에는 ‘중국도윤사진박람회’에 초대돼 우리 대표단 16명이 참관, 1백20여점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최측으로부터 특별 초대를 받아 20점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광고사진가들을 대상으로 ‘한국 광고사진의 발달과 최근 크리에이티브의 경향’을 주제로 강의를 함으로써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한중 광고사진기술협력단’이 구성돼 중국사진가 18명이 6박7일간 한국을 방문, 연수시킨 바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중국광고사진계를 대표할 만한 거장들이었습니다. 2004년에도 우리 협회는 역시 한·중·일 광고사진전 및 신인 광고사진공모전 개최, 연감 제작 등 예년과 동일한 사업을 진행했으며 협회 이사들과 회원들의 협조 하에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을 무난히 달성한 한해였다고 봅니다.”

● 최근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세계는 민족 대 민족의 대결이 아니라 EU와 같은 상호 협력의 블록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광고사진가들도 범아시아 사진가들을 향해 ‘아시아 광고사진연합’을 구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한·중·일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이미 중국으로부터 한국이 앞장설 것을 권유받은 바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온통 중국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환경에 맞춰 우리 광고사진가들은 중국으로부터 ‘2005 Bei-Jing Commercial Photo Work Shop’을 공동으로 주관해 줄 것을 부탁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호 기술교류를 통한 비즈니스도 체결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한마디로 변해야 살 수 있습니다.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사진의 패러다임도 엄청난 파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요 기술환경을 살펴보면 첫째, 디지털혁명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둘째, 인터넷 관련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 ‘e비지니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원책이나 해결책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남아야 하는 자구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새해의 화두로 크게 다루어 해결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책의 한 방법으로 바로 특소세 문제입니다. 현재 경제기획부나 국세청에서 규정한 특소세에 많은 프로사진가들의 불만이 있습니다. 소위 골프클럽이나 캠코더, 영화 제작용 장비 등 많은 물품이 특소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프로사진가들이 직업으로 다루는 각종 사진기기들이 그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상당한 고충을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안 문제들은 사진가들이 연합하여 한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의 2005년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사진계에는 3개의 사단법인 단체가 있고 서너 개의 특징있는 전문단체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특색 있는 사진인들의 ‘한국사진가단체연합’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중·일 사진가들의 연합활동도 우리나라가 주관이 되어 추진해 나아갈 때가 됐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남북 화해 분위기에 맞춰 2005년도 광복 60주년 기념사업을 많은 사진가들이 서울과 평양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일이 잘 이루어 졌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메시지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새해에는 우리 모든 사진가들에게 희망찬 기대와 행운이 함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5년 1월.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류경선 회장

(사)한국광학기기협회(www.koia.or.kr)
“새해에는 사진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사진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한국광학기기협회 이원승 회장

● (사)한국광학기기협회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카메라, 현상기, 사진기자재 등 사진관련 산업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의 사진전시회를 주최하는 것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독일,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열리는 사진전문 전시회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하고 참가해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레이저산업의 발전을 위한 인도시장 개척, 한·일 광학산업의 기술협력, 표준화사업 추진, 정밀광학렌즈 및 사무기기분야에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회원사 및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점차 격화되고 있는 일본, 중국 등과의 수출경쟁 그리고 현재 내수 부진으로 인한 일부 업계의 위축 등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사)한국광학기기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첫째, 사진산업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과 지원 둘째, 정밀렌즈, 광학박막분야의 기술인력 양성 셋째, 레이저분야의 기술 개발 및 시장조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내에서 사진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내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사진시장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사진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사진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한국광학기기협회의 2005년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우리 협회의 주요 사업계획은 회원사들의 공익 증진을 위한 해외시장 조사 및 개척, 그리고 R&D 사업 등의 정책지원사업을 발굴해 그 범위를 확대시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사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에서 열리는 사진관련 전시회를 좀더 국제적인 전시회로 위상을 높이도록 홍보를 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밖에도 국제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과 광학산업 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각종 세미나 주최와 표준화사업을 추진, 국내 사진계의 발전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또한 국내외 사진시장의 활성화와 수요 증가를 도와 사진업계의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국내 사진기자재시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과 글로벌시대에 (사)한국광학기기협회 회원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국제교류 관계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국내 사진 전문전시회 개최는 물론 미국의 PMA전시회, 일본의 Photo Imaging Expo2005, 중국의 Imaging Expo2005, 러시아의 Photo Forum 등의 사진관련 박람회에 ‘한국관’을 만들어 공동으로 참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른 정부의 지원범위를 확대시켜 참여업체에게 돌아가는 수혜의 폭이 많아지도록 힘쓰겠습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메시지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을유년을 맞은 2005년엔 힘찬 새벽닭 울음소리와 함께 여러분 가정과 회사에 항상 좋은 소리가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사진기자재와 광학기기 취급업체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하여 광학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한해로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2005년 1월.
(사)한국광학기기협회 이원승 회장

한국사진기자협회(www.kppa.or.kr)
“새해 우리 협회에선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던 저소득층 노인들의 초상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며 전국의 대학교 신방과, 영상사진과 재학생 중 보도사진에 뜻을 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전문학술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강두모 회장

●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은 우리 협회의 창립 4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40년 동안 선배들과 동료들의 노력으로 우리 협회는 질적, 양적으로 거대해지고 외부로는 사진기자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에 2004년을 기점으로 우리 협회는 회장 위주로 이끌어오던 모든 사항을 젊은 집행부와 회원 참여를 유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많은 회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최근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사진기자들의 권익옹호이며 둘째는 사진기자들의 친선도모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진기자들의 사회봉사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 극복을 위한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디지털 혁명과 더불어 예견돼 왔던 상황인데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진행속도가 빠르고 타격도 커서 지난해 신문·출판업계는 어느 업종보다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과거처럼 사진을 찍을 줄 안다는 자체만으로 특별한 대접을 받던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이제는 국민 모두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시대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기 위해 변형과 왜곡, 심지어는 엽기적인 사진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사진을 사랑하고 천직으로 삼는 사진인들은 사진 자체가 지니고 있는 진실성과 순수성을 지키며 각 분야의 전문사진 및 기획사진을 연구하는데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한국사진기자협회의 2005년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회원들의 권익옹호와 사기 진작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외부적으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해오던 저소득층 노인들의 초상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며 전국의 대학교 신방과, 사진영상과 재학생 중 보도사진에 뜻을 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전문학술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시대에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원들이 국제교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04년엔 한·중사진기자 세미나를 북경에서 가진 바 있고 올해에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보도사진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오래 전부터 지속해오던 현직기자들의 해외연수 지원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더불어 올 상반기 중에 국제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던 단체와 협약을 맺어 우리 협회가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능력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간단한 신년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전국의 사진기자 회원 여러분! 지난해에는 우리 신문, 출판업계가 유례없이 어려운 한해로써 회원들의 고초가 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사진업계의 불황은 올해에도 지난해 못지 않게 어려우리라 봅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우리가 갖고 있는 전문성과 개개인의 능력을 키워갑시다. ‘위기는 또 다른 형태의 기회다’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의 자리매김을 다시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우리가 변화시킵시다. 회원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2005년 1월.
한국사진기자협회 강두모 회장

한국사진기재협회(www.kpma.co.kr)
“내수 시장에서의 부진을 수출로 극복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판단, 새해 우리 협회에선 자금 지원을 통한 해외 전시회에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토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 한국사진기재협회 박덕신 회장

● 한국사진기재협회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에는 한국사진기재협회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2003년도의 45개 회원사 중 10개 이상의 회원사가 사업 부진 및 영업 전환으로 인해 퇴출됐습니다만 우량의 신규 회원사가 새로이 가입해 현재 60개 회원사로 늘어났으며 2005년도에는 70개의 회원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을 타겟으로 사진기자재를 공급하는 회원사는 극심한 내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수출에 주력한 업체는 급격한 환율 변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장의 다변화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부진을 탈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한국사진기재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매해 5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시회와 매년 12월이면 개최하는 한국사진기자재전의 주최 그리고 해외 전시회로는 일본, 미국, 독일, 러시아 등에서 열리는 사진관련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수출을 늘리기 위해 많은 회원사들과 더불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책 및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내 사진기자재시장의 경우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회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내수 시장에서의 부진을 수출로 극복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협회에선 자금 지원을 통한 해외전시회에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토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현재 각종 사진관련 해외전시회 중 80%가 본 협회 회원사들로 구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의 회원사들이 이 문제에 대해 동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새해 한국사진기재협회의 주요 사업계획과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내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협회를 통해 모든 회원사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2004년도의 사업 실적을 신중히 검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한국사진기재협회의 새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 메시지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새해에도 사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비용 절감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또한 해외 사진관련 전시회의 적극적인 참여 등 실질적인 체질 변화만이 살길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전 회원사들의 분발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웃음이 있는 한 해가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2005년 1월.
한국사진기재협회 박덕신 회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www.pask.net)
“우리 협회에선 국제적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해에는 특히 세계적인 사진 비엔날레 행사를 개최해 우리 기술의 사진기자재를 알리고 또한 사진 교류를 통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을 모색하겠습니다”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백영환 이사장

●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에서는 대한민국사진대전을 비롯해 서울신록사진촬영대회, 전국사진공모전, 전통민속사진촬영대회, 한중사진교류전(중국), 서울특별시사진대전을 개최했으며 중국촬영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세계사진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사진의 위상을 세계에 직접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최근 (사)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사진대전과 국제사진공모전입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사진대전은 오는 4월8일에 심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국제사진공모전은 올해 26회째 열리는 행사로 오는 9월중에 접수를 받을 계획입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 극복을 위한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인 불황으로 우리 협회도 재정적인 어려움 면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정부 또는 기업체와의 연계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또한 우리 사진인들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영업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체제를 강화시켜 나가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의 2005년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계획에 관해서는 지난해와 별반 변동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중요 기업체와 협의 중이나 사진인과 전국민이 함께 동참하는 사진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중이며 이제는 전국의 사진인과 사진단체가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했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 글로벌시대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국제교류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우리 협회는 국제적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간 내에 우리도 세계적인 사진 비엔날레 행사를 개최하여 우리 기술의 사진기자재와 사진 교류를 통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을 모색하는데 힘쓸 것입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간단한 신년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 사진인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위해 우선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이며 이제는 각 개인 및 단체간의 협조로 모두가 발전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새해에는 사진인으로서 세계에 또는 일생에 남을 만한 불멸의 명작을 창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005년 1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백영환 이사장

한국인상사진연구회
“새해에는 그동안 우리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국제적인 수준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회원들의 사진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되도록 철저한 준비와 정성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한국인상사진연구회 장경환 회장

● 한국인상사진연구회는 2004년에 출발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은 한국인상사진연구회가 단단한 기초를 다지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우정을 가졌던 해였습니다. 한국인상사진연구회가 지향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웠으나 사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본 연구회의 애정 어린 깊은 관심을 보여주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로 창립된 지 1년 만에 반석 위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올해 사진계의 이슈는 불황의 장기화로 인한 자구책 마련인 것 같은데, 불황의 장기화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이 있다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폭등하는 원유값과 국내외적으로 침체된 경제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그리고 급변하는 사진시장이 오늘날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뛰어난 마케팅과 기술 개발이라 생각합니다.”

● 한국인상사진연구회의 새해 주요 사업 계획을 비롯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과 관련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준 높은 사진과 고객들에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와 실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예절교육을 통해 격조 높은 언어와 세련되고 품위 있는 매너를 가져 개인의 발전 그리고 한국인상사진연구회 회원으로서의 명예와 품위를 높여가야 할 것이며 나아가 사진인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2005년 하반기에는 그동안 우리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국제적인 수준의 작품으로 승화시켜 회원들의 사진전시회가 성공적인 작품전시회가 되도록 철저한 준비와 정성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끝으로 회원들에게 전하는 간단한 신년메시지와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들이 소망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통 인상사진의 연구와 한국인상사진연구회에 관심있는 사진인들에게는 항상 문은 열려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사진인들이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월.
한국인상사진연구회 장경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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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 사진계 발전을 위한 제언과 소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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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클로즈업]2004한국사진기자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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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2005년, 스튜디오 경영자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
스튜디오엘가(www.elga.co.kr) “스튜디오 경영자는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앞서가는 그룹의 경영전략을 파악하는 통찰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이미지:0} ▲ 스튜디오엘가 김문자 대표 ● 2004년 사진...  more ▶
2005-03-31  
2005년, 스튜디오 경영자로부터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를 …
스튜디오2000(www.studio2000.co.kr) “새해에는 ‘자신만 살아남자’는 이기적인 틀에서 벗어나 사진인들만의 동반 울타리를 형성해 사진시장의 불황을 타개해 나가야 합니다” {이미지:0} ▲ 스튜디오2000 이...  more ▶
2005-03-31  
2005 신년특별인터뷰(1)
- 2005년, 국내 사진관련 단체장들의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 -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www.kppa.co.kr)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사)대한프로사진가협회에선 ‘신 사진회관 시대’를 협회 도약의 ...  more ▶
2005-03-31  
2005 신년특별인터뷰(2)
- 2005년, 국내 사진관련 단체장들의 새해 사업계획과 신년 메시지 - 한국사진학회(www.sopho.or.kr) “새해 우리 학회에선 사진의 영역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미지:0} ...  more ▶
2005-03-31  
포토인포메이션 Photo Information
- 2004년 한해 본지에 게재된 주요 특집기사 총 정리 - {이미지:0}  more ▶
2005-02-03  
프로용 카메라가방(1)
- 국내 프로용 카메라가방의 시장현황과 메이커별 제품 특징을 살핀다 - ■ 국내 카메라가방 시장현황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카메라가방은 대광엔터프라이즈에서 공급하는 로우프로(LOEPRO)를 비롯해 신태양...  more ▶
2005-02-03  
프로용 카메라가방(2)
- 국내 프로용 카메라가방의 시장현황과 메이커별 제품 특징을 살핀다 - ● 삼양테크 - 클럼플러(CRUMPLER) - {이미지:0} ▲ 삼양테크에서 국내 공급하는 클럼플러 카메라가방 호주 클럼플러사에서 생산...  more ▶
2005-02-03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 출품된 디지털 프린팅장비 신상품 트렌…
- 디지털 프린팅 장비 트렌드와 메이커별 주요 신상품 특징 - ■ ‘2004 포토키나 전시회’를 통해 본 디지털 프린팅장비 트렌드 ● 대형 디지털 출력장비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선 대형 디지털 출력장비...  more ▶
2005-02-03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 출품된 디지털 프린팅장비 신상품 트렌…
- 디지털 프린팅 장비 트렌드와 메이커별 주요 신상품 특징 - ● (주)캐리마 {이미지:0} ▲ (주)캐리마가 DPS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DPS-1’ 2004 포토키나 전시회에서 (주)캐리마는 DLP방식의 디지털 ...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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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포토키나 전시회 이모저모
- 지난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 {이미지:0} ▲ Oliver P.Kuhrt, Koelnmesse GmbH 부사장 2004 포토키나 전시회 슬로건은 “Imaging Is More(이미징의 성장)”이다. 세계적인 이미징 ...  more ▶
2005-02-03  
[클로즈업]400백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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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400백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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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스튜디오 불황 극복의 해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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