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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지의 입출력기기 개요 1 05-01-28 14:09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글: 김철동 / 이미지 닷(www.imagedot.co.kr)

■ 주변 기기란?

컴퓨터는 전원을 켜고 어떤 지시를 입력하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그 역할을 수행하여 어떤 결과치를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기이다. 그러나 필름 스캐너나 프린터 같은 것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작동되지 않는다. 즉 컴퓨터에 접속되어 거기서 어떤 지시가 입력되면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처럼 단독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컴퓨터에 접속되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기기를 컴퓨터 주변기기라고 부른다. 필름스캐너나 평판스캐너와 같은 것은 입력 주변기기가 되고, 프린터 같은 것은 출력 주변기기가 된다. 특히 컴퓨터에서 사진 이미지를 다루어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입력 주변기기, 그리고 잉크젯 프린터, 풀 컬러 프린터 및 사진 은염 출력기기 등이 이미 낯설지 않게 우리 주변에 다가와 있다.

■ 이미지 출력 주변기기

이미지 출력 주변기기란, 사진을 포함한 이미지의 출력을 해주는 기기들을 말한다. 그러면 이러한 출력 주변기기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을까? 이러한 출력 주변기기는 이미 그 나름대로의 출력용도에 따라 구분되어 상용화가 되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출력용도를 구분할 수 있으면, 그 개념 정리가 더욱 편리하다. 그렇다면 입력되어진 어떤 디지털 이미지를 출력하는 용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출력기기의 특성은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자. 디지털 사진을 활용하여 어떤 수익을 올리는 사업 아이템을 찾으려면 먼저 이러한 출력기기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그 특성에 맞는,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또 관심이 가는 이미지 상품을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먼저 이러한 이미지 출력 용도는 크게 4가지로 구분이 가능하다. 모니터 관찰용도, 이미지 프린트 용도, 필름 레코딩 용도, 인쇄 용도 등이 그 것이다. 이러한 용도에 따라 사용되는 출력기기는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한 이미지의 픽셀 크기, 파일 포맷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가 그 용도에 맞는 디지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야 하고, 또한 출력할 수 있어야 한다.

<모니터 관찰 용도>

모니터 관찰 용도란 모니터에서 잘 보이기만 하면 되는 사진 이미지가 필요하게 된다. 컴퓨터란 사실 그 본체만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그에 딸린 것이 모니터이므로 본체와 합하여 컴퓨터라고 부르지만 모니터는 엄연히 본체에 있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을 디스플레이 시켜주는 역할의 출력기기이다. 음악을 배경으로 사진 이미지가 차례차례 전환되면서 나타나는 슬라이드 쇼의 사진 이미지, CD 타이틀의 사진 이미지,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사진 이미지, 프리젠테이션에 나타나는 사진 이미지, 퀵 타임 VR 등에 나타나는 사진 이미지 등은 모두 모니터에서만 잘 보이면 그만이다. 최근 17인치 모니터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이 모니터의 픽셀 해상도는 대개가 1024×768 픽셀에 두고 사용한다. (물론 1280×1024 픽셀로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만약 1600×1200픽셀의 200만 화소급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라면 17인치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크기보다도 더 큰 이미지가 된다는 이야기다.

즉 200만 화소급의 디지털 카메라 한대만 있으면 모니터에서 보여주고 있는 용도의 이미지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도 남는다는 이야기다. 다만 촬영할 때 다양한 렌즈의 화각이 필요한 경우에는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SLR카메라들을 사용하지만 그런 정도의 다양한 화각이 필요치 않는 용도의 이미지 촬영이라면 픽셀 이미지의 디지털 카메라가 왜 필요하겠는가? 그리고 모니터는 세계적으로 인치당 72개의 픽셀로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컴퓨터의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그 해상도를 보면 항상 출력 해상도가 72dpi로 표현되어 있다. 이는 가장 먼저 컴퓨터 모니터에서 보게 되므로 그렇게 표현되도록 한 것이다.(dpi란 이미 디지털화 되어져 한정된 픽셀을 가지고 있는 픽셀 이미지를 출력할 때, 인치당 몇 개의 도트(픽셀)를 할당하여 출력할 것인가 또는 디지털화된 픽셀 이미지를 얻으려 할 때, 입력시에 인치당 몇 개의 도트(픽셀)를 할당하여 입력할 것인가(스캐너)를 지정할 때, 사용하는 입출력 해상도 단위인데 뒤에서 디지털 사진 출력해상도 설정 편에서 자세히 다루게 된다.)

따라서 모니터에서 잘 보이기만 하면 되는 이미지를 얻으려면 디지털 카메라로는 약 200만 화소급 이면 충분하고, 스캐너의 경우에는 그 모니터에서 표현할 수 있는 픽셀 크기 정도의 픽셀 이미지를 설정하여 입력하면 된다. (스캐너는 컨트롤하는 메뉴 화면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해상도를 임의로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모니터의 관찰 용도는 사진 이미지의 픽셀과 모니터의 픽셀이 1:1로 대응하고 있음도 알 수 있다. 즉 640×480픽셀 이미지라면 모니터에서도 640×480픽셀 이미지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이다.

■ 모니터는 어떤 것이 좋을까?

모니터에서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보다 큰 이미지라면 축소하여 이미지를 보여주게 된다. 즉 33%, 60% 등으로 100%가 1:1로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보다 큰 이미지는 항상 축소하여 보여주면서 그 위나 하단에는 축소율을 함께 표현해주고 있다. 디지털 사진 이미지를 바로 보려면 이를 100%상태로 보야야함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대각선의 인치가 큰 것이면 좋지 않을까? 최소한 17인치, 좀 더 잘 보려면 19인치, 20인치 정도면 좋겠다. 그런데 모니터에도 여러 메이커의 제품이 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어느게 좋은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모니터 역시 픽셀이 기준이 되어 이미지를 표현하므로 인치당 미세한 도트(픽셀)들이 모여 있으면 좋겠다. 그 도트 간의 간격을 도트피치라고 한다. 이러한 도트간의 피치간격이 좁으면 더욱 미세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것이 되므로 0.24피치 정도면 현재로선 최상이 된다. 그런데 메이커에 따라 이러한 간격 표현을 수직, 수평을 분리하여 작은 쪽만 표현해 둔 것도 있으므로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모니터는 LG, 삼성 정도면 최고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이므로... 최근 LCD모니터들이 출현하여 관심을 끌고 있으나 일반적인 문서작업 등에는 편리하나 그래픽 용도로는 아직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모니터 관찰 용도에 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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