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기획특집

일본 프로 사진지자재 전시회 '포토넥스트2010' 이모저모 10-07-06 11:20   
작성자 : 안현경기자 TEXT SIZE : + -

- 지난 6월29일, 30일 양일간 동경 빅사이트 西4관에서 열려, 1백22개 사 출품 및 2만 여 사진 전문가 다녀가 -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튜디오 관련 비즈니스 전시회로 잘 알려진 일본의 ‘스튜디오 포토페어’가 올해부턴 ‘포토넥스트(PHOTONEXT)’로 전시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일본의 사진 유력지 ‘스튜디오 나우’를 발행하는 (주)프로미디어가 주최하는 포토넥스트2010 전시회는 전시품 종류나 세미나 주제에 있어 관람객의 제한이 없었던 기존 PIE 전시회와 다르게 스튜디오 및 미니랩 현상소 운영자, 사진작가, 스튜디오 창업 예정자, 포토저널리스트 등 사진전문가들을 관람 대상으로 한다. 특히, 포토넥스트2010은 일본 사진감광재료공업회와 일본칼라라보협회, 일본 사진영상용품공업회 등 일본을 대표하는 3개 사진단체가 공동 주관해 열린 전시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업체 수나 방문객 등 전시 규모면에서 볼 때, 일본 최대의 포토 비즈니스 전시회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부터는 도쿄 빅사이트 내에서도 가장 넓은 西4관으로 전시장을 옮겨 출력기, 감제 용품, 인화지, 각종 액세서리 등 사진 비즈니스에 부합한 다양한 볼거리를 대폭 확충했다. 한국에서도 (주)아침, 기선, 오로라라이트뱅크, 아뜨레, (주)현대포멕스, 유한기획, 희망개발, 현대교역(주)현대칼라, 플러스젯 등이 참가해 스튜디오 상품 및 촬영 기자재를 선보였다. - 편집자 주 -



▲ 프로 사진기자재 전시회 ‘포토넥스트2010’ 이 지난 6월29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일본의 프로 사진가를 겨냥해 열린 포토넥스트2010은 (주)프로미디어가 주최하고, 일본의 사진감광재료공업회와 사진영상용품공업회, 일본칼라라보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주요 출품사는 후지필름, 코닥, DNP, 미쯔비시, 브론칼라, 엡손, 노리츠, 핫셀블라드 등이며, 한국에서도 (주)아침, 기선, 오로라라이트뱅크, 아뜨레, (주)현대포멕스, 유한기획, 희망개발, 현대교역(주)현대칼라, 플러스젯 등이 참가해 국내 기술로 제작한 앨범 및 포토북 제작 장비, 앨범 및 액자, 조명, 사진 판촉물 등을 소개했다.

포토넥스트2010의 출품사는 총 1백22개 사다. 이는 지난해 ‘스튜디오 페어’전시의 출품사보다 30개사가 늘어난 것으로, 업체 부스도 전년 대비 21% 가량 증가한 2백52개 부스가 도쿄 빅사이트 2천 평 규모의 西4관에 설치됐다.

포토넥스트2010의 주요 화두는 드라이랩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출력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통의 감제 메이커인 후지필름이 DL430, DL450을 그리고, 노리츠가 D1005의 잉크젯 드라이랩을 출시했다. 또한 써멀 전문기업, DNP도 자체 개발한 염료승화형 드라이 미니랩 ‘NL-2000’과 HP의 ‘포토스마트 ML1000D’ 양면 잉크젯 드라이랩을 출품해 일본 시장에 공급을 대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DNP와 HP는 이번 포토넥스트2010을 시작으로 전 세계 드라이랩 시장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잉크젯 프린터 전문 메이커인 엡손도 스튜디오나 미니랩 현상소를 타킷으로 한 프로페셔널용 잉크젯 드라이랩 솔루션 ‘크리스타리오 이지랩(Crystario EasyLab)’을 출품했다. 이 솔루션은 이미 3년 전에 일본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솔루션 구성에 따라 82만8천 엔부터 1백42만8천 엔까지 가격이 다양하다.

압축앨범에 이어 디지털 시대에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포토북’도 포토넥스트2010 전시회에서 주요 관심 대상이었다. 디지털프레스인 HP 인디고를 이용해 만든 포토북을 출품한 아소카넷을 비롯해 크리스털과 각종 커버 소재를 적용한 앨범 및 포토북이 다수 출품됐다. 또 한국 기업을 대표해 (주)아침과 아뜨레가 다양한 소재와 창의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앨범을 출시했다.
포토북의 인기는 자연스레 포토북 제작 장비로 이어졌다. 기선이 일본 총판 3ni를 통해 자동 앨범 및 포토북 제작 장비 ‘디지 바인더’를 공개했으며, 플러스젯의 포토북 제작기 ‘플러스 바인딩’과 희망개발의 포토북 제작 장비 ‘핸디톰슨 2000’도 일본 에이전트가 소개했다. 미쯔비시 부스에선 펀칭을 이용한 스프링 포토북과 삽입식 포토북 등 간단한 방법으로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공개했다.

특히, 미쯔비시 부스에선 기록 형식의 패밀리 히스토리북과 출력한 사진을 휴지통 커버로 사용하는 등 포토북과 더불어 다채로운 디지털 포토 상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전문 사진가용 조명이나 액세서리, 소프트웨어, 배경 및 소품도 다수 출품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조명 기업, 오로라라이트뱅크가 참가해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한 스튜디오 촬영 조명을 소개해 큰 인기를 모았다.

포토넥스트2010을 총괄한 (주)프로미디어의 시게루 기타지마 대표는 “드라이랩, 포토키오스크 및 오더스테이션, 포토북 제작 장비, 포토 상품 후가공 장비, 다양한 DIY 상품이 포토넥스트2010을 대표하는 상품군”이라며, “출산 인구의 감소, 저조한 카메라 판매량, 사진 출력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사진시장에서도 포토북과 같은 다양한 고부가가치 디지털 포토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 포토넥스트2010에 참가한 사진 기자재 업체들이 전시장 내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

PHOTONEXT2010 전시 개요

●일 정: 2010년 6월29일~30일
●장 소: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西4관
●주 최: (주)프로미디어
●전시품목: 드라이랩, 리테일 솔루션, 포토북 및 앨범, 사진 조명, 미디어,
파인아트지, 사진액세서리, 포토키오스크, 스튜디오 소품 및 촬영 기자재 등
전문 기자재와 비즈니스 상품, 포토북 제작 장비 및 주변 장비 외 다수
●출품사 수: 1백22개 사, 2백52개 부스
●참관객 수: 약 2만 여 명
●연락처: 03-3462-2171
●홈페이지: www.photonext.jp

미니 인터뷰 - (주)프로미디어 시게루 기타지마 대표


▲ (주)프로미디어의 시게루 기타지마 대표

"‘스튜디오 포토페어’에서 ‘포토넥스트’로
전시 명칭을 바꿔 처음 개최한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기자재 메이커들의 도움과 프로사진가들의
관심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올해 처음 열리는 ‘포토넥스트2010’은 어떤 전시인가?

“기존 PIE가 일반 아마추어부터 전문 사진가를 포괄하는 종합 박람회라면, 포토넥스트는 스튜디오 및 현상소 등 영업 사진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열린 ‘스튜디오 포토페어’가 전신이다. 전시 품목은 은염 및 드라이 미니랩, 감제 용품, 프린터, 인화지, 키오스크, 촬영 조명 및 소품 등 스튜디오에서 필요로 하는 기자재가 주류를 이루며, 이에 관심을 갖는 웨딩 및 베이비 포토그래퍼, 커머셜 포토그래퍼, 포토저널리스트, 사진기자재 판매사 등이 주로 포토넥스트 전시회에 참관한다. 지난 3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CP+가 일반 사진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회 라면, 이번에 열린 포토넥스트는 프로 사진가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 ‘포토넥스트2010’을 준비하면서 출품사 유치 등 여러 면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나?

“지난해 열린 ‘스튜디오 포토페어2009’에는 98개 사가 총 1백98부스에 참여한 반면, 올해는 1백22개 사가 2백52개 부스를 형성해 참가했다. 참가 업체와 부스가 늘어난 만큼 전시장 규모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가장 큰 西4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시회 명칭을 올해부터 ‘스튜디오 포토페어’에서 ‘포토넥스트’로 바꿔 처음 개최한 전시인데도 불구하고, 사진 기자재 메이커들의 도움과 프로사진가들의 관심으로 소기의 성과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었다.”

= 포토넥스트 전시회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스튜디오 포토페어’ 전시 관람객들이 웨딩 및 베이비 스튜디오 운영자들이었다면 ‘포토넥스트’ 전시회에는 카메라숍이나 프린팅숍, 디자인 계열사, 기자재 양판점 관계자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그 만큼 볼거리가 다양해지고, 이슈도 많아졌다. ‘포토넥스트2010’의 캐치프레이즈는 ‘사진을 찍고 출력해 앨범을 만들자’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출력량 감소로 스튜디오 매출이 줄고 있다는데 착안해 전시 업체들은 다양한 고부가가치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포토넥스트 전시회에서 그 해법을 유심히 관찰해 스튜디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

= ‘포토넥스트2010’에선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마련했는데, 진행 방식 및 구성은 어떠했나?

“한국, 중국, 미국, 일본에서 인상사진가를 초청해 웨딩 및 베이비, 커머셜 사진을 주제로 유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전시장 내에선 각 출품사가 무료로 진행하는 오픈 세미나도 열렸다. 특히, 한국에서 초청된 김보하 사진가는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웨딩 사진 경향을 공개했으며, 다른 강사들의 성공사례 발표도 전시 관람객들의 관심 대상이었다.”

= 향후의 계획은 어떠한가?

“스튜디오를 비롯한 프로사진가들의 수익구조가 나날이 어려워지는 이때, 우리 회사에선 포토넥스트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아울러 사진전문가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또 내년부턴 해외 출품사와 전시 참관객 유치에도 더욱 신경 써 국제 전시회로써의 위용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인터뷰 / 연정희 편집장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315 ARTICLES
Special Collection 2010
2010년 한 해 동안 대한사진영상신문에 게재된 스페셜 기사 총정리! 2010년 한 해도 저물어간다. 지난 1년동안 세상은 많은 일들로 채워졌다. 한 여름의 남아공월드컵과 최근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감동의 순간이 ...  more ▶
2010-12-06  
포토키나2010
포토키나2010 국내 출품사 동향 및 전시 성과를 살핀다! - 한국 기업 26개사 참가해 포토북 솔루션, 조명, 배경, 카메라 및 액세서리, 렌즈, 코팅기 등 선보여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이미지:0} ▲ 세...  more ▶
2010-11-06  
스튜디오 사진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잉크젯 미디어론 어떤 …
- 국내 잉크젯 미디어 공급사가 추천한 웨딩·베이비·가족·작품·광고 등 사진 분야별 판매율이 높은 제품의 특징과 제원을 소개한다 - 최근 국내에 소개된 잉크젯 미디어 브랜드는 약 50여 개, 그 종류만도 5...  more ▶
2010-11-06  
‘e-졸업앨범’ 보급 논란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발표한 ‘e-졸업앨범’ 보급 논란” - 지난 7월20일, 교육과학기술부의 ‘졸얼앨범 제작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발표한 ‘e-졸업앨범’ 보급에 대한 ...  more ▶
2010-09-03  
국내 잉크젯 라지 포맷 프린터 메이커들의 2010년 상반기 결산과…
- 엡손, 캐논, HP 등 잉크젯 라지 포맷 프린터 메이커들의 보상 판매와 소모품 지원 정책 등 올 하반기 마케팅 계획을 듣는다 - 각종 경제 지표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직업 사진가들이 느끼는 체감 ...  more ▶
2010-08-21  
국내 주니어사진 현황 및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방안
“성혼율과 출산율 감소로 주니어사진이 사진계의 블루오션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내 주요 베이비 스튜디오들은 주니어사진 시장에 진출” 지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까지만 해도 급증하는 인구를 억제하...  more ▶
2010-08-06  
2010 동강국제사진제 이모저모
- 2010 동강국제사진제, 7월23일부터 8월22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전역에서 열려 - ‘말없이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0동강국제사진제의 사진 메아리, 사진의 고장 강원도 영월에 울려 퍼지다! 2010 동...  more ▶
2010-08-02  
P&I2010 핫 이슈 & 뉴 아이템 4
P&I2010 전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 조명 및 스튜디오 판촉물 신제품 출시 현황을 살핀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10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www.photoshow.co.kr 이하 P&I2010)의 참가업체는 총 1...  more ▶
2010-07-06  
일본 프로 사진지자재 전시회 '포토넥스트2010' 이모…
- 지난 6월29일, 30일 양일간 동경 빅사이트 西4관에서 열려, 1백22개 사 출품 및 2만 여 사진 전문가 다녀가 -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튜디오 관련 비즈니스 전시회로 잘 알려진 일본의 ‘스튜디오 포토페어’...  more ▶
2010-07-06  
Summer Special - 방수 카메라, 캠코더
올 여름 물놀이 가기 전에 방수 카메라 하나 장만해볼까? 물놀이가 빈번한 여름철을 겨냥해 카메라 업계가 2010년형 방수 카메라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요 몇 년 사이 아웃도어 레저시장의 성장과 함께 ...  more ▶
2010-07-06  
2010년 상반기 히트 아이템
- 아이디어, 디자인, 기술력 돋보여 - 2010년 상반기에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진 신상품이 다수 출품됐다. 역발상이 빚어 낸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 그리...  more ▶
2010-06-23  
P&I2010 핫 이슈 & 뉴 아이템 3
P&I2010 전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포토북 제작 장비 & 포토북 출시 현황을 살핀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10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www.photoshow.co.kr 이하 P&I2010)의 참가업체는 총 1백15개 사....  more ▶
2010-06-23  
P&I2010 핫 이슈 & 뉴 아이템 2
P&I2010 전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앨범, 액자 신제품 출시 현황을 살핀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10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www.photoshow.co.kr 이하 P&I2010)의 참가업체는 총 1백15개 사. 아울러 전...  more ▶
2010-06-04  
2010남아공월드컵 특집
2010남아공월드컵 보GO, 이벤트 주인공도 되GO, 우리 모두 ‘대~한민국!’ 6월 한 달간 대한민국은 또 한 번 붉은 물결로 출렁일 전망이다.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한국 대표팀이 6월11일부터 7월12일까지 ...  more ▶
2010-06-04  
P&I2010 핫 이슈 & 뉴 아이템 ①
P&I2010 전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출품사별 신제품 전시 현황을 살핀다! - 카메라, 프린터, 미디어, 모니터, 소프트웨어, CMS장비, 사진 액세서리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 P&I2010 전시 핫 이슈와 뉴 아이...  more ▶
2010-05-24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