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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듣는다! 05-01-28 14:40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업계 -
 
■ 그레탁이미징코리아
“그레탁이미징코리아에선 새해에는 ‘라이트젯’, ‘콤보’ 등 장비 공급과 소모품 확판을 통한 영업 다각화를 적극 모색하고 또한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가격정책과 고객 밀착관리로 고객만족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 지난해 그레탁이미징코리아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2003년 한해는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한파가 심했지만 10월부터는 체감경기가 급속도로 얼어붙으면서 어느해 보다도 사진시장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의 지난해 주요 영업품목은 ‘라이트젯 500XL’, ‘라이트젯 430’과 새로 나온 ‘마스터플렉스’, 인화지 ‘튜라’ 등이었습니다. 라이트젯과 마스터플렉스는 올 초 목표했던 것보다 하반기 영업부진으로 매출목표의 50% 정도를 달성했습니다. 인화지 ‘튜라’도 목표했던 것의 40% 정도의 매출을 달성했을 뿐 입니다. 한편, 지난해 전체 영업실적을 평가하자면 목표의 40% 정도 밖에 달성하지 못해 부진한 한 해였습니다.”

● 올해 그레탁이미징코리아의 주요 사업계획 및 영업전략은 어떠합니까?
“2004년 우리 회사는 장비부분에서는 라이트젯과 함께 디지털미니랩 ‘콤보’를 주력으로 적극 공략할 것입니다. 또한 장비뿐만 아니라 인화지 등 소모품 영업 확판으로 영업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장비 공급업체도 어려운 경기 속에서 장비 영업만으로는 영업실적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어 소모품이나 장비 서비스를 통한 영업 다각화를 추진,매출을 올리는데 주력해야 하리라 봅니다. 한편, 우리 회사의 장비중 라이트젯은 전년 수준 정도로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며 콤보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업 마케팅적인 면에서는 자체 무이자 할부, 한정기간 특판 등 공급가격을 조금 내려 보다 많은 매출 증진을 꾀할 생각입니다. 또한 그레탁이미징코리아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상판매의 혜택도 드릴 것이며, 종전의 애프터서비스의 방문 회수를 더욱 늘려서 원활한 애프터서비스를 약속드립니다. 또한 맨파워 확충을 통해 새해에는 고객만족을 위한 거래처 밀착관리에 더욱 많은 힘을 쏟을 것입니다.”

● 올해 사진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004년 우리 회사에선 ‘초대형 장비, ‘싸이에라’를 새로이 출시함에 따라 예전의 대형현상소의 전성기가 다시 올 것으로 보고 이에 반해 미니랩 현상소 시장이 많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지난해 사진시장의 경기를 돌아볼 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지난해는 경기도 어려웠지만 사진시장에 생각치 못한 변수가 많았습니다. 장비공급업체 중 특히 대형 메이커들의 덤핑공세로 중소규모의 장비공급업체들이 더욱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사진시장 전체적으로 시장규모가 줄어들고 공급이 수요를 앞질렀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비업체들이 단기간에 눈앞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오히려 공급단가를 대폭 낮추는 가격 덤핑공세는 그 업체뿐만 아니라 사진시장 전체의 경기를 안 좋게 만드 것이기에 새해에는 좀 자제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그레탁이미징코리아 신동규 대표


■ 한국코닥(주)
“새해 한국코닥(주)는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장비 부분에서 ‘RP 50’과 ‘RP 30’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것입니다.”

● 한국코닥(주)의 지난해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 부분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우리 회사의 주력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는 ‘RP50(코닥 프로페셔널 RP 50 LED프린터)’, ‘RP30(코닥 프로페셔널 RP 30 LED프린터)’으로 지난해에는 2002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RP50’은 시장에 많이 보급된 장비로서 2003년 여름부터 LED프린터가 이름이 바뀌면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목표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 실효를 거둔 덕분입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상소 수가 많은 편인데 중대형 현상소들은 디지털로 많이 전환했지만 아직 디지털화하지 못한 스튜디오나 현상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회사는 ‘중소형 현상소들이 디지털시장에서 성장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2003년이 디지털로 넘어가야 할 원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해 연초부터 ‘RP 50’과 스캐너를 함께 구입할 시 25% 할인판매를 하는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펼쳤습니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RP 50’과 스캐너를 함께 각각 25% 할인 판매하는 두 번째 프로모션을 펼쳤습니다. 이러한 영업전략으로 우리 회사의 지난해 ‘RP50’과 ‘RP30’의 영업실적은 목표치를 넘어서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 지난해 한국코닥(주)의 주력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인 ‘RP50’, ‘RP30’에 대한 제품 소개를 간단히 해주십시오. 또한 올해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 중 새롭게 선보일 제품이 있습니까?
“‘RP 50’과 ‘RP 30’은 품질과 생산성 측면에서 각각의 장점을 지닌 프린터로 출력사이즈는 ‘RP 50’이 최대 20″×33″까지, ‘RP 30’이 최대 12″×18″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RP 50’은 사진시장에서 인상사진에 가장 적합한 품질의 프린터로 평가받고 있으며, ‘RP 30’은 중소형현상소나 대형현상소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프린팅장비입니다. ‘RP 50’과 ‘RP 30’은 은입자를 기본으로 하는 인화지를 사용, 고해상도의 품질을 유지하며 최상의 이미지를 출력해내는 프린터입니다. 또한 인화되는 프린트 출력물마다 놀라울 정도의 일관된 품질을 지니고 있어 여러 장을 출력해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들 장비는 ICC 컬러매니지먼트를 지원하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상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새해 코닥에서는 새로운 디지털프린팅 장비를 준비중입니다. 사진인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 한국코닥(주)의 2004년 디지털프린팅 장비 부분의 영업목표와 마케팅 전략은 어떠합니까? 또한 새해 대형 디지털프린팅 장비 시장의 판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우리 회사의 기본적인 마케팅 목표는 사진시장에 토탈 디지털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그 중 대형 디지털프린팅 장비 부분은 ‘RP 50’, ‘RP 30’과 올해 새로이 추가될 출력장비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칠 것인데, 새해에는 특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앞으로는 ‘장비시장에서 어느 장비가 보다 높은 생산성을 보이느냐, 또한 최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우리 회사에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공급해 디지털시장의 기초를 다지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부분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또한 수요를 늘리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프로용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시장은 점점 포화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사진시장을 볼 때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는 1백대 이상이 공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진시장의 규모를 볼 때 이는 이미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새해 전체적인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 시장의 규모는 2003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상승하는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한국코닥(주)가 디지털시장에서 장비공급과 함께 주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지난해 우리 회사에서는 현상소를 대상으로 ‘디지털프로랩’이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디지털프로랩’은 컬러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입력부터 출력까지 디지털 워크플로우(작업흐름)를 컨설팅해 드리고 그 워크플로우가 잘 유지되도록 모니터링 및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컬러매니지먼트를 구현하는 회원 현상소에게는 ‘디지털프로랩’이라는 마크를 부여합니다. 코닥에서 인정하는 ‘디지털프로랩’ 마크를 단 프로현상소는 코닥에서 컨설팅하는 디지털 컬러매니지먼트가 적용되는 업소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3군데 현상소가 ‘디지털프로랩’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프로랩’ 프로그램은 코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회원사의 사진이미지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2004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입니다.”

한국코닥(주) 송효원 차장






■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는 새해에는 전년대비 10∼15% 정도의 성장률을 예상하며 ‘Theta 51’과 ‘Rho 205’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맨파워를 바탕으로 서비스 부분도 한층 보강할 예정입니다”

● 지난해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의 영업목표와 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2003년 한해 경기가 많이 어려웠지만 꾸준히 더스트제품(Epsilon, Lambda, Sigma)을 취급, 영업실적은 2002년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초에 우리 회사에선 2002년 대비 10% 성장을 목표로 세웠는데, 성장률은 2002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2002년 프로모션에 이어 2003년에는 ‘Theta 50’을 주력으로 영업을 펼쳤습니다. 다행히 ‘Theta 50’ 영업전략이 2003년 연 초에 적중이 돼 지난 한해 ‘Theta 50’이 크게 선전했고 이는 우리 회사의 매출신장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Lambda와 Colenta 현상기 부분은 꾸준한 매출 신장을 보였습니다.”

● 올해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에서 새롭게 출시할 신제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올해 우리 회사에선 경기가 어렵고 사진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 고액의 장비보다는 경제적인 가격에 성능은 기존의 장비 수준이나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이는 장비들을 신모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시점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올 하반기에는 지난해 주력했던 ‘Theta 50’의 후속모델로 ‘Theta 51’과 ‘Rho 160’의 후속모델인 ‘Rho 205’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Rho 205’는 잉크젯 라지포맷 프린터로 2미터까지 출력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 2004년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의 주요 영업전략과 사업계획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4년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시장은 웨딩사진 쪽보다는 광고사진 쪽에 포커스를 두고 영업을 펼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시장 쪽은 ‘Lambda’를 주력상품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인상사진 쪽에는 ‘Theta’와 ‘Epsilon’ 장비를 주력으로 공급할 것입니다. 2004년에도 경기가 어렵고 힘들 것이라 예상하지만 우리 회사는 전년 대비 10∼15% 정도의 매출신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Theta 51’과 ‘Rho 205’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맨파워 보강을 통해 서비스도 한층 보강할 예정입니다. 더스트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판매수량이 늘다보니 전에 있던 인원으로는 애프터서비스를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어려워서 현재, 우리 회사에선 신규인력을 보강했고 추세를 봐서 계속적으로 인력 보강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신규인원들은 이태리 현지에서 충분한 기술을 습득한 후 사진시장에 투입돼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 새해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신년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선, 사진인 모두가 어려운 경기불황 속에서도 새해에는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대흥멀티미어더통신(주)는 2004년에는 더스트 장비 사용자들의 성공사례를 부각시켜 보고자 합니다. 또한 지난해 중점적으로 공급했던 ‘Theta 50’의 성능이 100% 안정화 되지 못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소 미약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 새해에는 장비 프로그램을 한층 보강해 100% 장비 안정화를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Theta 50’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어 현재 거의 100%에 달하는 안정화 단계에 와 있습니다. ‘Theta 50’ 및 후속모델 ‘Theta 51’은 어느 디지털장비 보다도 처리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온라인 현상소나 대형 현상소 쪽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장비입니다. 앞으로도 사진인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대흥멀티미디어통신(주) 송정수 팀장

■ 한국사진기자협회
“새해 우리 협회는 외형적 팽창보다는 알차고 내실 있는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부분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지난해 (주)유닉스포토의 영업목표와 실적을 평가한다면?
“2003년 우리회사의 주요 영업품목은 ‘폴리 20, 30인치 디지털 레이저랩’이었습니다. 또한 아날로그 폴리에 장착, 디지털화를 가능케하는 디캐리어 판매에도 공을 들였지만 사진인들에게 익숙치 않은 장비라서 그런지 디캐리어 부분은 실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2003년 한해는 연 초에 세웠던 목표 매출의 50% 정도밖에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의 영업 부실을 만회하기 위해 새해 우리 회사는 장비 판매 뿐만 아니라 원자재 판매부분까지 영업활동 폭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 올 상반기 중에 (주)유닉스포토에서 새로이 출시예정인 신제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오는 4월경 ‘폴리 12″×20″ 레이저랩’을 새로이 출시할 예정입니다. 성능은 기존의 ‘폴리 20인치, 30인치 레이저랩’ 장비와 비슷한데, 최대 출력 폭 사이즈가 12인치인 장비입니다. ‘폴리 12″×20″ 레이저랩’은 12″×18″까지 취급하는 웨딩, 베이비사진 전문현상소나 대형 스튜디오에 적합한 장비가 될 것입니다. 스캐너, 프린터, 프로세서 모두 일체형으로 정확한 국내 판매가격을 확정하지는 않았는데 ‘폴리 20인치, 30인치 디지털 레이저랩’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될 것입니다.”

● 올해 (주)유닉스포토의 주요 사업계획 및 영업정책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4년에는 지난해의 영업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장비 판매뿐만 아니라 원자재 판매와 비디오랩, 레이저랩 부분의 애프터서비스 매출, 인화지, 약품판매 등 소모품 영업 확대로 영업 다각화를 모색할 것입니다. 장비 공급에서는 2003년 주력모델이었던 ‘폴리 20인치, 30인치 디지털 레이저랩’과 더불어 새로 출시될 ‘폴리 12″×20″레이저랩’, 평판스캐너인 크레온 스캐너, 폴리 스캐너 등을 주력 상품으로 사진시장에 공급할 것입니다. 특히 신상품, ‘폴리 12″×20″레이저랩’의 본격적인 홍보는 오는 2월부터 5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적극 소개할 계획입니다.”

●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폴리 12″×20″ 레이저랩’의 특장점을 간단히 소개해 주십시오.
“‘폴리 12″×20″ 레이저랩’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폴리 20인치, 30인치 레이저랩’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프린터입니다. 프린트의 해상도는 254dpi 연속계조로 잉크젯프린팅의 경우 3000dpi에 해당됩니다. 또한 하나의 컬러에 대하여 16비트 DAC(합계 48비트)로 뛰어난 계조의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출력 사이즈는 최소 100×100mm부터 최대 305×500mm까지 어떤 규격의 이미지 파일도 프린트가 가능합니다. 인화지는 프린팅이 이뤄지기 전에 원하는 규격으로 정확하게 절단된 다음 프린팅 부분으로 이송되어 공기의 흡착에 의해 드럼에 고정된 뒤 노광이 이뤄지는데 이 기술은 폴리만의 특허기술입니다. 최대 프린트 사이즈에 대한 노출시간은 6초로 노광 사이의 대기시간이 현격히 줄어듭니다. ‘이미지랩 소프트웨어’로 모니터상에서 미리보기가 정확하고 완벽한 컬러 프로파일이 지원되며 다양한 프린팅 포맷, 자동 프린팅 시스템, 자동화된 페이퍼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갖췄습니다.”

● 새해 사진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신년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어려운 시기이나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사진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에 움추러들기 보다는 시기적절한 투자와 함께 적극적인 마인드로 견뎌낸다면 경기가 호황세로 돌아설 때 더욱 탄탄한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닉스포토(주) 설희방 대표

■ 한보물산(주)
“한보물산(주)는 올 초에 프로랩과 미니랩의 기능을 갖추고 20″×30″까지 출력할 수 있는 ‘크로미라5X랩’과 12″×18″ 디지털랩 ‘DL-2300’을 새로이 출시함으로써 12″ 20″ 30″ 50″ 등 모든 종류의 디지털 은염 출력장비를 라인업할 계획입니다”

● 지난해 한보물산(주)의 영업목표와 실적을 평가한다면, 어떻습니까?
“2003년 한보물산(주)의 주력장비는 ‘크로미라 50인치, 30인치’였으며, 영업실적은 연초의 목표에는 약간 미달되었으나 2002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올해 한보물산(주)의 주요 영업정책 및 사업계획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기존의 주력품목이었던 ‘크로미라 50인치, 30인치’ 두 기종에 크로미라 5X랩’(20″ 고속 디지털랩)과 미니랩, 프로현상소,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18″ 디지털랩 ‘DL-2300’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크로미라 50인치, 30인치’는 전문현상소용 고성능 대형 프린터입니다. 이제 전문현상소용 장비는 수요와 공급이 거의 일치하는 수준까지 포화상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크로미라5X랩’은 소형현상소는 물론 대형현상소에서도 중복투자를 하지 않고 모든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프린터, 프로세서 일체형입니다. ‘DL-2300’은 소형현상소나, 스튜디오 웨딩사진까지 처리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기존의 대형 디지털프린터들은 프린터 프로세서가 분리형이었는데 이제는 프린터 프로세서가 일체형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크로미라5X랩’과 ‘DL-2300’은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는 기종입니다. ‘DL-2300’ 데모장비는 올 초부터 국내 공급할 예정이며 ‘크로미라5X랩’은 오는 2월 이후에 데모장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니랩과 프로랩이 결합된 형태의 랩은 지금까지 출시된 것이 없기 때문에 ‘크로미라5X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미니랩의 기능까지 갖춘 20인치 디지털랩은 ‘크로미라5X랩’이 세계 최초입니다.”

● 한보물산(주)에서 새롭게 선보일 ‘크로미라5X랩’과 ‘DL-2300’의 간단한 제품 특징을 소개해 주십시오.
“‘크로미라5X랩’은 한마디로 미니랩, 수동현상소, 대형현상소, 스튜디오 등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20″ 전천후 디지털랩입니다. 3″×5″에서 20″×30″까지 모든 규격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으며, 레이저급의 빠른 속도와 LED의 고품질, 경제성을 겸비해 ‘크로미라5X랩’ 한 대로 프로랩은 물론 미니랩에서 중복투자하지 않고도 모든 종류의 사진을 고속 처리할 수 있습니다. 3″×5″사진의 경우 시간당 2천장, 8″×10″은 시간당 5백30장, 20″×24″는 시간당 88장의 빠른 속도와 시각해상도 425ppi의 초고화질을 자랑합니다. 가격과 유지비 부담이 적고 수명이 반영구적인 하이브리드 LED방식입니다. 사진 제작과정의 완전자동화, 즉 프린터 자체에 커터가 내장돼 있어 사진현상 후 가로 세로 자동커팅이 가능하며, 오더별로 사진 결합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백프린트기능과, 오더소터(규격별, 고객별 분류)가 표준 장착되어 생산성이 타 기종 대비 2배 이상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DL-2300’은 프로페셔널 프린터급 초고화질의 12″×18″사진을 시간당 1백80매까지 고속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랩으로 타사의 동급기종 대비 최저가격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LED와 LCD가 결합된 LDD 노광방식으로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3″×5″에서 12″×18″까지 300dpi의 동일한 해상도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일반은염 페이퍼를 사용해 사진의 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2개의 페이퍼 매거진을 동시에 외부 장착할 수 있습니다. 커팅된 사진을 오더별, 규격별로 자동 분리할 수 있고 소프트 효과를 간편하게 낼 수 있는 디퓨저 유니트도 내장돼 있습니다.”

● 2004년 새해 사진시장의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디지털시대에는 아날로그시대보다 은염사진의 총수요가 대폭 감소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아날로그시대에 분리, 운영될 수 있었던 미니랩, 수동현상소, 종합현상소 등 세 가지 형태의 현상소가 점차 단일화되어 운영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미니랩에서도 큰 사이즈의 사진을 취급할 수 있어야 하고, 프로랩에서도 작은 사이즈의 사진을 취급할 수 있어야 물량 감소에 따른 수익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보물산(주)에서 출시 예정인 ‘크로미라5X랩’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보물산(주) 최현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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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국내 디지털카메라업계 현황과 메이커별 마케팅 전략을 살핀다! - ■ (주)동원EnC(펜탁스, www.dongwonenc.com) “올해 우리 회사의 펜탁스카메라 영업전략은 전체적으로 10%대의 시장점유율을 ...  more ▶
2005-01-28  
[현장취재] 근로복지공단 안산재활훈련원
“여기 정부기관이 인증하는 예비사진인들이 사진 관련기업 경영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지:0} ■ 안산재활훈련원 사진과에 입학을 위한 자격 조건은 어떠한지요. “연간 25명의...  more ▶
2005-01-28  
[클로즈업] 새 ‘사진원판 인도기준 개정안’
- 8월 1일부터 '사진원판 인도기준 개정안' 실행 - 재경부는「소비자의 촉탁으로 대가를 받고 촬영한 사진원판의 인도문제」에 대해 소비자보호원 주최로 지난 5월2일 실시한 공청회 결과와 그간 제기된 여러...  more ▶
2005-01-28  
사진계 - 새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 국내 각 사진단체장들로부터 신년메시지와 새해 사업계획을 들어보았다. - ■ (주)다미상사 “(주)다미상사는 2004년 카메라클리너와 전자광학분야에서 4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며, 클리너기능에 제품 보...  more ▶
2005-01-28  
[클로즈업] 2004 PMA 전시 출품 품목 하이라이트!
- 이번 2004PMA 전시기간 동안 출품된 주요 전시품의 하이라이트를 소개 - | 디지털 미니랩 | ■아그파(Agfa Corp.)는 가장 빠른 디지털 미니랩, 신제품 d-lab.2plu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날로...  more ▶
2005-01-28  
2004년 국내 메이커별 프로용 필름의 마케팅 전략과 제품 공급 …
- 아날로그필름의 수요가 격감할 것이라 예상, 필름업계가 과연 얼마나 타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필름의 운명은 어떻게 되리라 내다보고 있는지 각 메이커별 담당자를 만나 보았다. - 아그파코리아(주) ...  more ▶
2005-01-28  
디지털은염프린팅장비업계, 새해 사업계획
- 국내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업계 관계자들로부터 2004년 새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듣는다. - ■ 노리츠강기(주)서울지점 “2004년 노리츠강기(주)서울지점에서는 보급형 기종인 ‘QSS-3000 Digital’...  more ▶
2005-01-28  
국내 사진영상계 취재 기자들이 본 가는 해 그리고 오는 해!
- 국내 주요 사진영상매체 기자들로부터 지난해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견해를 듣고 아울러 사진영상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듣는다. - {이미지:0} 참 석 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연정희 편집...  more ▶
2005-01-28  
새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듣는다!
- 대형 디지털 은염 프린팅 장비업계 - ■ 그레탁이미징코리아 “그레탁이미징코리아에선 새해에는 ‘라이트젯’, ‘콤보’ 등 장비 공급과 소모품 확판을 통한 영업 다각화를 적극 모색하고 또한 다양한 혜택...  more ▶
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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