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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E-System 사용자모임, 주이코유저클럽 07-08-13 14:5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올림푸스 DSLR 카메라, E-System에 꿈과 사랑을 담는 주이코유저클럽

- 전국 회원 1만 여명의 대규모 사진동호회로, 지역별 책임운영제 도입해 오프라인 활동 활성화 시켜 -

올림푸스 DSLR 카메라 유저 모임, 주이코유저클럽(회장, 정경호 www.zuikouserclub.com)은 지난 2004년 12월, 오픈한 온라인 사진동호회로, 현재 회원 수가 1만 명이 넘을 만큼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2007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는 올림푸스한국(주)(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의 후원으로 제1회 주이코유저클럽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지난 2년간 갈고 닦은 회원들의 사진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 전시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주이코유저클럽이 1만 여명의 회원을 포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각 지역별 커뮤니티를 6개 권역별로 구성해 지역별 책임운영제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이는 온라인 활동의 한계를 적절히 보완해 주이코유저클럽의 모든 회원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서는 주이코유저클럽의 정경호 회장에게 동호회의 특징 및 운영 현황 그리고 향후 일정 등 동호회 관련 전반적인 얘기를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주이코유저클럽 정기 출사대회 현장

■ 주이코유저클럽의 연혁, 창설동기 등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04년 12월 문을 연 주이코유저클럽은 올림푸스 DSLR 카메라만의 독자기술인 포서드 시스템(Four Thirds System)을 채용한 E-System의 사용자 모임입니다. 만 2년이 지난 현재, 1만 여명의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지역별 책임 운영, 정기촬영 대회, 전국정기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림푸스 E-System의 관련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이코유저 클럽은 지난 5월, 2007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 전에서 클럽의 첫 번째 사진전을 개최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회원들의 작품, 1백 점을 전시 해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얻었습니다.”

■ 제1회 주이코유저클럽 사진전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올림푸스한국(주)의 후원으로 지난 5월17일부터 5월2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특별전시장에서 수중사진동호회, 수디넷과 함께 제1회 주이코 유저클럽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캐논과 니콘이 DSLR 카메라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금번 사진전은 올림푸스 E-System 으로 촬영한 사진작품을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올림푸스와 주이코유저클럽을 알리 는데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주이코유저클럽의 첫 사진전인 만큼 동호회를 대표할 만한 작품 선정을 위해 지난 4월까지 작품을 공모 했고, 총 8백여 점의 응모작 중 1백 점을 엄선해 전시 했습니다.”

■ 온라인 사진동호회 특성상 회원관리가 쉽지 않을텐데, 주이코유저클럽만의 운영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이코유저클럽의 다양한 활동 사항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이 지역별 책임운영제입니다. 서울/경기도, 광주/전라도, 대전/충청도, 대구/ 경상도, 제주, 강원도 등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커뮤니티 공간을 세분화해 해당지역의 회원들이 보다 쉽게 동호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별 모임은 세미나, 사진전, 촬영대회 등을 독립적 으로 운영함으로써 회원 간의 정보교류와 친목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 1회 열리는 지역별 세미나는 사진 촬영 및 보정에 관한 기술 강의로 구성돼 초보 회원들이 사진을 보다 쉽게 접하고, 기성 회원들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올림푸스 카메라 유저들의 모임인 만큼 그 누구보다 올림푸스 제품에 애착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 카메라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타사의 DSLR 카메라가 필름용 렌즈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올림푸스 카메라는 디지털에 맞게 바디, 렌즈, 플래시 등을 재설계한 디지털 전용 카메라입니다. 따라서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고성능, 고기능의 렌즈와 바디로 라인업이 갖춰져 있으며 여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디지털 전용 렌즈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한편, 업계 최초로 도입한 초음파 방식의 먼지 제거 기술(SSWF)은 먼지에 취약한 DSLR 카메라에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서드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초경량, 초소형화를 이룬 E-410은 바디와 렌즈 2개를 합한 중량이 1kg이 채 되지 않을 만큼 가볍고,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처럼 LCD 창을 보며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을 갖추고 있어 DSLR 입문자나 여성 유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밖에도 인물사진에 주효한 색감 또한 올림푸스 카메라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주이코유저클럽의 홈페이지에 ‘사랑이 가득한, Zuiko User Club’ 문구가 인상적 입니다. 주이코유저클럽을 이끌어 가는 운영자로서 강조하는 사항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 상 대부분의 활동이 온라인에 국한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진 관련 동호회는 온라인 활동만으로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의 비율이 같을 때 가장 이상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이코유저클럽이 지역별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장려하는 것도 오프 라인 부문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주이코유저클럽은 단순히 인터넷 상에서 존재 하는 클럽이 아닌 모든 회원이 함께 공부하고 활동하는 동호회로 거듭날 것입니다. 비록 우리 동호회가 올림푸스 카메라를 매개체로 형성된 모임이지만 실질적인 주체는 회원과 그들 사이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주이코 유저클럽의 핵심이자 기조입니다.”

■ 대규모 사진동호회로 성장한 이때 주이코유저클럽의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회원 1만 여명의 대규모 동호회로 성장한 주이코유저클럽은 지난 5월, 제1회 주이코유저 클럽 사진전을 시작으로 동호회와 올림푸스 카메라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최근 출시된 E-410, E-510의 신규 사용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와 출사를 마련 해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카메라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올림푸스한국(주)와 함께 모델 촬영대회나 대규모 출사도 기획 중입니다.
주이코유저클럽은 일반 사진동호회와 달리 올림푸스라는 카메라 메이커와 협력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메이커와 유저간의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카메라와 사람, 숙련자와 입문자, 유저와 메이커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진 동호회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


▲ 지난 2월, 대전에서 열린 제2회 주이코유저클럽 전국 정기모임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뷰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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