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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신상품 총정리! 11-05-04 10:27   
작성자 : 대한사진영상신문 TEXT SIZE : + -

- 총 20개 국 117개 사 563부스 281개 브랜드 참가, 나흘간 70,654명의 전시 관람객 다녀가 -
- 프로 사진기자재 줄고 아마추어 사진 아이템 증가, 영상장비 업체 출품도 급증 -

지난 4월24일, 2011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www.photoshow.co.kr 이하 P&I2011)의 마지막 날, 이른 아침부터 국내 최대의 사진영상 박람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수천 명의 인파로 코엑스 A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4월21일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친 P&I2011의 참관객 규모가 전년 대비 5.4% 증가한 7만6백54명에 달하고, 20개 국 117개 참가사가 총 281개 사진 아이템 브랜드를 출품하는 등 전년보다 소폭 성장했다고 전시 주최측인 (주)코엑스는 전했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동북부의 대지진으로 인해 전 세계 카메라 브랜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의 생산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일부 카메라 기업들이 참가를 포기하는 등 국내외 사진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캐논, 니콘, 파나소닉, 삼성전자, 올림푸스, HP, 세기P&C(주), 엡손 등의 사진계 대형 기업들이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P&I2011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P&I2011은 사진이라는 한정된 주제에서 벗어나 이미지와 영상, 인쇄까지 그 영역을 넓혀 국내 사진애호가들에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P&I2011에선 과거 방송·음향·조명기기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영상 촬영 장비가 유독 눈에 많이 띄었는데, 이는 사진과 영상업계의 간극이 점차 좁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수준 높은 소비자 구성과 IT기술을 선도하는 매력적인 한국시장에서 열리는 P&I 전시회는 지난 2002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로 선정되어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구매 사절단 초청, 바이어 대상 마케팅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 노력을 기울이며 해마다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아마추어 및 프로 사진기자재에 대한 전시 참관객들의 관심과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로 한껏 고조됐던 전시 나흘간의 열기를 뒤로 하고 P&I2011에 출품돼 전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기자재 신상품을 품목별로 정리해보았다. - 편집자 주 -


▲ P&I 2011이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렸다.

카메라 및 렌즈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카메라 업체들의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도 소니를 제외한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산요 합병), 삼성전자, 시그마 등 카메라 대형 브랜드들이 참가해 2011년도 상반기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기존 관람형 전시에서 탈피해 카메라 및 렌즈 특성에 부합한 체험존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는 2011년도 상반기 신제품 16종을 필두로 총 90여 종, 374점의 광학 제품을 전시했다. 이중 최근 발매된 EOS 600D(1,800만 화소)와 EOS 1100D(1,220만 화소)가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익서스 310HS·220HS 등의 콤팩트 제품군과 파워샷 SX230HS·SX220HS·A3300IS 등 하이엔드급 카메라도 인기를 모았다.
(주)니콘이미징코리아는 1,620만 화소의 보급형 DSRL 카메라 D5100을 필두로 콤팩트 카메라 쿨픽스 신제품을 전시했다. 콤팩트 신제품에는 24㎜ 렌즈에 F1.8인 P300, 하이엔드 카메라 P500, 광학 5배 줌 S3100 등이 있다. 이밖에도 최근 출시한 DSLR 카메라 외장 마이크 ME-1도 D5100에 장착해 공개했다.
최근 산요와의 합병소식을 전한 파나소닉코리아(주)는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및 캠코더 다양한 렌즈를 전시했다. 이중 5월 중순경 출시될 HX-WA10, HX-DC10, HX-DC1 등 하이브리드 디지털 캠코더 3종이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되어 하이브리드 기능에 특성화된 파나소닉의 광학기기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주)썬포토는 탐론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특별 발매한 ‘18-270㎜ F/3.5-6.3 DiⅡ VC PZD’와 ‘SP 70-300㎜ F/4-5.6 Di VC USD’를 전면에 내세웠다. 18-270㎜ 렌즈는 고배율 줌 렌즈에 강세를 보이는 탐론이 혁신적인 AF 구동기술 ‘피에조 드라이브’를 장착한 모델로, 최대 15배 고배율 줌을 제공한다. 또 망원 줌 렌즈 70-300㎜는 진동 보정에 탁월한 3축 제어식 VC를 채용했다.
부원디지털은 코닥 이지쉐어 M531을 전시 기간 중 매일 3대 한정으로 할인가에 현장판매했다. 코닥 이지쉐어 M531은 총 1,450만 화소에 광학 3배 줌, 디지털 5배 줌, 손 떨림 방지, 야경·눈·바닷가 등의 장면모드, 얼굴인식,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주)는 미러리스 카메라 NX11을 메인으로 해 Wi-Fi가 내장된 SH100, ST700S, ST30, PL120 등을 비롯해 출시 전인 방수 캠코더 W200, SR96, ST93을 공개했다. 또 I-Function 렌즈 10여 종도 전시했다.
세기P&C(주)는 시그마 렌즈 APO 120-300㎜ F2.8 EX DG OS HSM, APO 50-150㎜ F2.8 EX DG OS HSM, APO MACRO 150㎜ F2.8 EX DG OS HSM, APO MACRO 105㎜ F2.8 EX DG OS HSM, 12-24㎜ F4.5-5.6 Ⅱ DG HSM, 30㎜ F2.8 for e-mount를 전시하고, 카메라 시그마 SD1, DP2X를 전시했다. 또 칼자이스의 렌즈 Distagon T* 1.4/35, Compact Prime CP.2도 처음 공개했다.
올림푸스한국(주)는 고배율의 하이엔드 카메라 SZ-30MR, SZ-20, SZ-10, SP-610UZ, XZ-1을 비롯해 아웃도어 전용 카메라 TG-810, TG-310, 콤팩트 카메라 VR-320, VR-310, VG-140 등을 전시했다. 또 PEN 시리즈를 비롯해 전자앨범과 암라이트 컨버터 등 카메라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주)케이피유어스는 8,000만 화소의 페이즈원 디지털백 IQ180과 DIGITAL 120㎜ F4.0 AF Macro, Schneider Kreuznach 150㎜ LS F3.5 렌즈를 전시했다.
(주)시너스와사람들은 올해 초 출시한 리프 Aptus-Ⅱ 12 중형디지턱백을 전시했다. 8,000만 화소 풀 프레임 1:1센서를 적용하고 10,320×7,752 픽셀을 지닌 Aptus-Ⅱ 12는 53.7×40.3㎜ CCD 화각, True Wide Frame를 구현한다. 80 기종 이상의 중대형 카메라와 호환되며, 12fstop의 다이나믹 레인지, 무손실 16bit로 이미지를 처리한다.

카메라 & 액세서리
DSLR 카메라에 이어 하이브리드(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삼각대, 가방, 스트랩 등의 카메라 액세서리 시장 규모도 동반 성장하는 추세다. P&I2011에서도 아마추어 사진기자재 대다수가 카메라 액세서리에 편중된 가운데 그 동안 관련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신규 브랜드와 2011년도 신상품이 대거 전시됐다.

듀라셀이 지난해 카메라용 배터리를 출시하고, 본젠코퍼레이션을 통해 올 초부터 국내 공급하고 있다. 또 하넬(Hahnel)도 기본형 ‘Triad 30 Lite’에 이어 중급기용 ‘Triad 40 Lite’ 삼각대를 출시했다.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10만 원 대로 저렴한 하넬 삼각대는 신제품 40 Lite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반영구적인 적재하중 유지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해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켰다.
(주)동인기연이 아웃도어 전문 카메라가방 ‘CLIK’과 매신져 백 ‘TIMBUK2’를 출품했다. 국내 사진애호가들에게 첫 선을 보인 클릭 브랜드는 고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미국 클릭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또 클릭과 구별되는 팀벅은 제품 컬러를 다양하게 구성해 개성 넘치는 사진애호가들의 기호에 부합한다.
SMDV는 케이블만 교체하면 카메라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릴리즈 ‘RFN-4’와 최대 동작거리와 송수신 범위를 넓힌 ‘RFN-4SKIT’ 무선릴리즈를 출품했다.
(주)게리즈는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속사케이스와 클래식 스타일의 줌백,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트랩을 출시했다. 게리즈의 모든 카메라 액세서리는 지금껏 카메라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디자인이 조합된 제품으로, 대부분 고급 가죽소재를 사용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사진 출사와 등산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포토트레킹 라인업에 숄더백 ‘CUBE(큐브)’를 추가했다. 파티션이 분리되어 공간 배치가 쉽고, 렌즈 2개와 카메라 1개를 수납할 수 있다. 또 지난 P&I2010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그란데(GRA NDE)’는 기능을 보완했으며, 스핀(SPIN)은 사용상 불편함을 완벽히 수정해 새롭게 출시됐다. 여성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히든(HiIDDEN)은 제품 컬러를 카키색으로 교체했다.
케이피에스는 메인로브에 수직과 수평 로브를 추가해 미세 조정이 가능해진 볼헤드 T5를 출시했다. 메인로브로 카메라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수직과 수평 모두 최대 30도까지 미세 조절할 수 있다.
포토클램코리아는 카본 삼각대 ‘PRO Gold Carbon 8X Tripo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금속 제품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하고, QSL 방식을 적용해 신속한 설치와 해체가 가능하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프리미엄 볼헤드인 프로 골드 Ⅱ 시리즈 3종(Pro Gold Ⅱ QR, Pro Gold Ⅱ Easy QR, Pro Gold Ⅱ Easy PQR)도 공개했다.
대광엔터프라이즈는 로우프로의 2011년 신상품으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진가를 위한 백팩 Photo Sport 200AW, Photo Sport Sling 100AW, 생태사진에 안성맞춤인 Scope Photo TravelTM 350AW, 여행이나 필드 스코프용 백팩 Scope TravelTM 200AW, 스포팅스코프와 삼각대를 편리하게 운반하는 Scope PorterTM200AW, 철새 촬영용 벨트팩 Field StationTM 등을 출품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위한 시루이 삼각대도 소개했다.
(주)매틴은 카메라가방으로는 GUARDIAN 시리즈 150/300/400, BUDDY 200/300, 크레센트 200/320 백팩, 익스프레스 80/82 슬링스타일, NINJA 4종, 핸디캐리용 카트백 FLYBY, PRESTIGE, MATTE 가방, 가죽 덮개를 장착한 모나코 시리즈 등의 백팩과 숄더백을 출시했으며, 액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삼각대는 카본 소재를 사용한 Sherpa Pro 543D, Velbon vs-443D, Sherpa+530/630 등의 콤팩트 삼각대부터 중형 제품까지 다양하게 전시했다.
삼양테크는 새로운 형태인 크럼플러백 3·4·5·6·7 Million Dollar Home II를 선보였다. 치킨텍스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밸크로와 잠금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세기P&C(주)는 지쪼(GITZO)의 2011년도 라인업을 선보였다. 원격으로 조정되는 아테나 GH5130RC 헤드와 삼각대 GK1580TQR5, GK158OTQR4, GT1542T, 볼헤드 GH1781T, GH1781T를 선보였으며, 사파리 라인인 헤드 GH1720FQR, GH2720FQR, GH1780FQR 삼각대 GT1540F, GT2540F, GK2540FT, 다리 워머 GC2560, GC5560, GC2160F, GC5160F를 전시했다. 맨프로토 제품으로는 프로 전문가를 위한 050시리즈, 고급 아마추어용 190시리즈, 아마추어용 290시리즈, 소셜 레코더를 위한 390/콤팩트/포켓 시리즈 삼각대를 선보였으며, 가방과 어패럴 신규 라인인 리노(Lino)를 소개했다. 리노의 의류 라인에는 프로 파인드 자켓, 윈드 자켓, 조끼, 프로 소프트쉘 자켓, 모자와 장갑 등이 있다. 또한 아마추어와 소셜 레코더를 위한 스틸레(Stlie) 가방도 함께 전시했다.


조명 & 액세서리
사진시장의 경기가 위축되면서 대표적인 스튜디오 아이템인 조명의 수요가 대폭 감소한 여파가 P&I2011의 출품사 감소로 이어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오로라라이트뱅크와 외산 제품을 수입하는 몇몇 업체만 사진 조명을 출시했을 뿐 그 외 조명을 취급하는 중소기업들은 전시장에서 볼 수 없었다.

오로라라이트뱅크는 최근 주목받는 LED 조명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사진 뿐 아니라 방송 및 영화시장에서 더욱 활용도가 높은 LED 조명은 그 사양에 따라 2000S, 1000F, 500S, 1000S로 구분된다.
다보미시스템은 모노 스트로보를 출시했다. P&I2010에 출품한 스트로보의 성능을 대폭 개선한 신제품은 이미 포토키나2010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정받은 제품으로, 오는 5월 말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주)시큐라인은 Cineroid LED light를 전시했다. 소형 카메라나 캠코더에 부착해 사용하는 LED light는 작고 가벼우며, 최고 5시간까지 연속해 사용할 수 있다.
(주)케이피유어스는 프로포토의 지속광을 새롭게 출시했다. ProTungsten Air 조명,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서 사용되는 ProDay light Air 조명, Cine Reflector와 소프트박스, RF OCTA, RF RECTANGLE, FF RECTANGLE, SoftGRIDS, REFLECTOR, 5-IN-1 REFLEC TOR, Deluxe REFLECTOR, Softgrid Kit 40 등도 중저가형으로 출시됐다.

영상 촬영 장비 & 액세서리
P&I2011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사진 시장에 영상 장비업체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출시되는 DSLR 카메라 대다수가 HD급 이상의 화질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고화질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영상 촬영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진과 영상의 간격도 더욱 좁혀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P&I2011에 참가한 영상 촬영 및 보조장비 업체의 향후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제이씨미디어넷은 동영상 촬영을 좀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보조장비와 고성능 마이크, 카메라 동선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지브암을 전시했다. 특히, 틸타 HDSLR 시스템은 다양한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HDSLR의 활동성과 효율성을 보장한다.
그린촬영시스템(주)도 칼자이스의 콤팩트 프라임 렌즈와 슈나이더 제나 렌즈, 크로젤 매트박스와 팔로우포커스를 출품했다. 칼자이스의 콤팩트 프라임 CP.2 렌즈는 휴대성이 우수한 영상 촬영 렌즈로, 풀 프레임 포맷의 DSLR 카메라에서 최상의 이미지 화질을 제공한다.
(주)케이앤씨미디어넷은 수중 20m에서도 HD급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액션카메라 ‘Oregon ATC9K’와 슬로우모션 촬영 툴 ‘DRIFT HD170’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극한의 환경에서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는 장비로, 무선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다.
(주)뽀샤시는 영상 전문 브랜드 ‘코노바’를 런칭하고 슬라이더 시리즈, 스케이터 돌리, 프리뷰 모니터스테빌라이즈드, 레일 시스템 등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슬라이더 K와 스케이터 돌리는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보급된 인기 제품이다.
(주)시큐라인은 방송영상기기 전문브랜드Cineroid를 전시했다. 뷰파인더 Cineroid EVF는 전자식 뷰파인더로, 카메라의 액정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모니터로 핫슈에 장착해 사용한다. 3인치 LCD 루페도 전시했다.

앨범 / 포토북 / 액자 / 앨범 및 포토북 관련 장비
P&I2011에서도 책 형태의 포토북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 디지털 상업 인쇄기로 제작한 디지털 포토 상품이 강세였다. 종전 인쇄시장을 주도하던 인쇄 전문회사들이 디지털 상업 인쇄기를 도입해 포토 POD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제작 단가와 생산성, 디자인 등을 다변화하고 있다. 또 액자 부문에선 기존 프레임 방식의 상품과 함께 알루미늄, 유리소재에 직접 인쇄하는 전사 방식의 액자가 등장해 스튜디오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 및 갤러리 시장을 겨냥했다. 하지만 정통 압축앨범과 프레임 액자가 여전히 앨범과 액자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소재와 디자인을 변형해 고객 취향에 맞춘 2011년도 신상품이 대거 선보였다.

(주)이랄라인터내셔날은 종전보다 제작이 간편하고, 두께를 축소해 잉크젯 프린터와의 호환성을 높인 미니앨범 제작 용지를 출시했다. 신규 용지는 사진 사이를 스티커 처리해 마무리가 우수하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제작되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앨범리더는 친환경 소재의 압축앨범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이태리산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는 ‘모이스쳐 습식 인조가죽 앨범’은 습식 인조가죽을 사용해 매끄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컬러 또한 다양하게 구성해 베이비스튜디오에서 인기가 높다.
(주)원케이는 압축앨범 제작용 ‘Tapping Folder(테이핑 폴더)’를 출시하고, 조만간 자동 제본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테이핑 폴더는 압축앨범 제작 시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테이핑 작업과 절곡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자동화 기기다.
다원액자는 자작나무액자를 출품했다. 자일리톨 함유량이 높아 친환경적인 자작나무 액자는 다소 비싸지만 인테리어 효과가 좋고, 베이비 사진과 잘 어울린다.
아트데코는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투명 관액자와 크리스털 투명 돌출 액자, 크리스털 알루미늄액자를 출품했다. 기존 관액자의 뒷배경을 과감히 없애 벽지의 색상이 그대로 비춰지는 투명 관액자는 인테리어 효과가 우수하다.
지원무역(이미지라운지)은 특수 코팅된 알루미늄 표면에 사진이나 그림을 인쇄한 메탈 프린트를 선보였다. 코팅 색상에 따라 화이트와 실버로 나뉘고, 이는 각각 유광과 무광으로 구분된다. 특히, 실버 코팅 메탈 프린트는 입체감이 강조되어 사진 특유의 사실감을 강조할 수 있다.
평아트는 사진 코팅 방식을 변경해 심플한 액자의 느낌을 강조한 제품을 전시했다. 기존 거친 느낌의 코팅 처리와 달리 신규 코팅은 펄이 추가되어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이 돋보인다.
(주)벤타코리아는 스크랩북킹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소재를 공급한다. 이번 전시에선 페이퍼, 펀치, 스티커, 스탬프, 잉크 등의 스크랩북킹 제작 도구들이 하나로 묶인 키트 상품을 전시 판매했다.
포토몬은 프리미엄 액자 브랜드 ‘인피니아트’와 캔버스 아트액자, 매트액자를 출시했다. 디아섹과 의미가 같은 인피니아트는 작품과 액자를 일체화시킨 페이스 마운팅 방식과 UV 강화 아크릴을 사용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또 갤러리랩 방식의 캔버스 아트액자는 150㎝ 이상 대형 사이즈로도 제작할 수 있다.
스탑북은 유치원 및 유아기관 졸업앨범으로 알맞은 스쿨북과 웨딩 및 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북, 고급 사양의 사진책 시크북을 전시하고, 포토북 사이트 분양 솔루션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여행사, 기업, 학교, 학원 등의 B2B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탑북의 포토북 사이트 분양은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고 회원 관리는 물론 매출 관리 제작 및 배송 관리 등에 대한 웹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소느로앨범은 프레임 앨범의 접는 방식을 변형한 신제품, 가방형 액자 케이스를 출시했다. 종전 제품은 커버 사진이 겉으로 드러나는데 반해 신제품은 사진이 내부로 들어가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가방형 앨범의 경우 손잡이를 원단 소재와 동일하게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투톤계열의 앨범도 다양하게 추가해 색상의 단조로움을 없앴다.
(주)성진애드컴이 HP 인디고와 타오픽스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토북 사업을 시작했다. 사진 자동 배열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는 ‘스타북’을 비롯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는 나만의 캘린더 등 정형화된 틀에서 과감히 벗어난 포토상품을 출품했다.
(주)기선에서는 자동 싸바름 및 풀칠 기능을 탑재한 디지케이서(Digi Caser)를 선보였다. 자동 표지 싸바름 기능, 풀칠 기능, 간편 보드 급지 기능을 이용해 앨범 표지, 탁상형 달력 받침대, 박스 파일 등의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디지 케이스 인(Digi Caser-In)은 다품종 소량 하드커버 제본기로, 북 블록과 하드커버를 정확하게 합본하며, 간단한 동작으로 풀칠 조절과 사이즈 교체가 가능하다. 디지 씨 테이퍼(Digi C’Taper)는 디지털 인쇄물이나 사진을 테이핑 하는 기계로 접지선인 오시를 대체한다.
두두앨범은 크리스털 마블액자를 자석 부착 방식이 아닌 홈 고정형으로 해 액자 뒤에 홈을 내어 핀홀더와 액자 고정핀으로 고정하고 벽걸이, 조립형, 탁상용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웨이브, 여백, 무테, 밀착 블럭, 스타, 하트, 폰트, 개별 블록 등 다양한 유형을 선보였으며,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으로 제작됐다.
라슨쥴코리아(유)는 가족과 어린아이 사진에 안성맞춤인 보·보아 컬러액자를 소개했다. 친환경 원목을 소재로 해 그린, 블루, 옐로우, 핑크 등의 색상으로 구성된 액자는 아기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무반사 유리가 사용됐다.
범천액자는 BC글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강화유리 재질을 이용했으며,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른 액자에서 보기 힘든 화이트구성으로 새로운 느낌을 내고, 액자 뒷면을 MDF로 제작해 플라스틱 패널에서 보기 힘든 걸이를 구멍으로 제작했다.
아이원앨범은 10×10, 11×14, 12×12 사이즈를 지닌 뉴본앨범과 11×14, 12×12 사이즈의 스타일 앨범을 선보였다. 뉴본은 레드, 그린, 옐로우로 구성됐으며, 스타일은 핑크, 블루, 베이지 색상이 있다.
(주)시너스와사람들은 페이스마운트 프레임 액자를 선보였다. ‘ZENITH’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액자는 몰딩 툴을 이용한 기존 액자 방식이 아닌 잉크젯 피그먼트 출력을 케미글라스에 페이스 마운트 방식을 적용했다. 블랙과 레드, 우드, 큐브 식으로 나뉜다.
유일포토아트는 시계와 사진이 결합된 벽시계 포토 프레임 액자를 와이드·앤티크·스퀘어·퍼즐 스타일로 선보였다. 컬러풀한 고광택 하이그로시 베이스판으로 연출이 가능한 베이비&웨딩 디자인 액자는 퍼즐, 마름포, 단조 돌출 등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예일아트는 매트피니시 프레이 코팅 기술로 사진을 코팅하고 원목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액자들을 선보였다. 오동나무 원목의 블랙 컬러로 심플함을 강조한 화인액자, 원목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내츄럴 화인 액자, 프레임이 없는 블록형 디자인의 데코블럭 액자를 전시했다.
인터마트는 하이그로시 쥬얼리, 코러스2, 하트로 겉표지를 다르게 구성한 하이그로시 앨범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이그로시 소재를 이용해 앨범의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겉면에 쥬얼리나 하트 모양을 삽입해 구형 제품에 변화를 주었다.
희망개발은 기존 퍼즐 머신(HR-2030)으로 제작한 ‘퍼즐 동화북’을 선보였다. 기존의 퍼즐북은 한 면으로 구성되고, 퍼즐이 쏟아져 내렸지만 희망개발의 퍼즐북은 양면으로 제작이 가능해 퍼즐 서적으로도 만들 수 있다.

스튜디오 관련 기자재(의상, 배경, 소품, 판촉물 등)
P&I2011의 전체 참관객 수가 7만여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실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직업 사진가와 프로 사진가들의 참관율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또한 투자 여건이 불리한 직업 사진가들이 전시 참가를 기피하면서 자연스럽게 의상 및 배경, 소품 업체들의 전시참여도 감소하는 추세다.

수원 본점을 포함해 전국 13개 체인점을 둔 아이노벨스튜디오가 베이비스튜디오 사업을 홍보했다. 가맹비 1백만 원, 매월 마케팅비 30만 원으로 책정된 아이노벨 프랜차이즈 사업은 상가형 스튜디오뿐 아니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파트형 스튜디오로도 오픈할 수 있다. 이는 셀프스튜디오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아트사인은 사진을 끼워 액자는 물론 다양한 홍보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프레임’을 선보였다. 또 이젤 모양으로 사진을 디스플레이하는 이젤액자도 수입, 전시했다. 멀티프레임은 프레임이 자유자재로 꺾여서 배치가 자유롭다.
메탈아이는 알루미늄에 특수 코팅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신소재 펄샤이닝을 출시한데 이어 금번 전시에서 더욱 다양해진 소재에 펄샤이닝을 응용한 제품을 전시했다. 스튜디오 판촉물이나 포토팬시 상품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4백만 원대의 펄샤이닝 장비와 소재를 전시했다.
사진사랑은 기존 하트모양 보다 단순하면서도 귀여움을 더한 휴대폰 고리 하트휴大 108, 에나멜로 재질로 바꾼 에나멜 휴대폰 고리 103, 일체형으로 된 금속열쇠 고리 하트금속 키220 등을 선보였다. 대량 생산해 공급단가가 저렴한 5×7인치 세일앨범은 다양한 컬러 커버로 공급되며 사진을 최대 10장까지 부착할 수 있다.
예닐곱은 50일부터 돌까지 사용 가능한 삼각형 모양의 블루, 레드 모자를 전시하고, 큰 꽃을 단 두건을 선보였다. 토끼해를 맞아 토끼모자와 의상을 전시하고, 옐로우, 보라, 흰색 등의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 러그를 전시했다.
원배경은 기존 배경에 그림을 추가하거나 디지털시스템에 알맞은 색상을 첨가한 제품을 출품했다. 필름 카메라에서는 남색과 회색 배경을 많이 사용했다면, 디지털 시대엔 청색과 그린 배경이 인기였다.
친구사이는 다양한 촬영 소품을 전시했다. 돌, 백일 아이들을 앉혀서 촬영하게 하는 지지대나 의상이 대표적이다. 일본 바이어들이 주목한 ‘끈 흰색 만삭의상’과 교복을 소재로 한 ‘만삭 의상’이 큰 인기를 모았다.

사진 관련 소프트웨어
P&I2011에서 소개된 사진 관련 소프트웨어는 크게 스튜디오 관리 프로그램과 앨범 제작 및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특히, 스튜디오의 모든 시스템이 디지털화되면서 작업 공정 관리나 데이터, 마케팅, 회원 등의 관리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스튜디오 관리 프로그램’이 증가 추세다. 또 포토샵이 지배하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 시장은 점차 심플하고 편리한 기능에 초점을 맞춰 효율성이 강조되고 있다.

델가는 델가에디터 v8.0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신 버전은 64비트나 멀티 CPU와 같은 새로운 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엔진을 추가했으며, 종전 JPG나 PSD, PDF 등의 파일 생성 외에도 스마트 툴과 공유할 수 있는 파일 포맷처럼 멀티 콘텐츠 제작 툴로써의 기능을 보강했다.
(주)디지탈포토는 스튜디오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앨범마스터’를 선착순 5백 명에게 배포했다. 동영상 튜토리얼을 통해 보다 쉽게 앨범을 편집할 수 있는 앨범마스터는 인물사진 보정에 편리한 포토 인스트루먼트 편집 기능과 30여개 이상의 포맷을 지원한다.
(주)케이피유어스가 판매하는 캡쳐원 소프트웨어 6.1 버전이 P&I2011에서 공개됐다. 기존 6.0 버전에 없던 캡쳐 파일럿 기능이 탑재되어 모바일 기기와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으며, 왜곡 및 키스톤 기능이 편리해졌다.
PNP솔루션은 총 3가지 소프트웨어를 전시했다. PNP솔루션에서 자체 개발한 토털 디지털 포토 솔루션 홈 키오스크는 공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POD 및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다. 캐나다의 Athentech Imaging사가 개발한 퍼펙트 클리어는 포토샵과 연동되는 포토샵 플러그인 프로그램으로, 일반 소비자용인 플러그인 버전과 라이트 룸 버전, 현상소용 랩 버전, 맞춤형 API 버전 등으로 나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Cpac Imaging Pro 5.0은 미세한 피부 톤 조절, 커플, 단체 수정, 원하는 배경 이미지 교체와 옷 바꾸기, 얼굴 윤곽 교정 등과 사진에 데이터 일괄 적용 등의 기능을 갖췄다.
현대교역판매(주)가 새롭게 선보인 ‘Studio Helper’는 보안에 취약한 웹브라우저를 차단하고, 스튜디오 관리 데이터 사용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고객 정보와 상담 내역, 작업 정보, 상품 정보, 결제 정보 등의 세분화된 스튜디오 관리 정보와 매일 3시간 단위로 데이터가 자동으로 백업되는 다중 백업 시스템 기능을 갖췄다.

프린팅 장비 & 미디어
올해도 출력장비 업체의 참여율은 미약했다. 은염장비는 P&I에서 자취를 감춘 지 오래고, 염료승화형 출력에 기반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장비 취급 업체도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잉크젯 솔루션 기업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와 캐논 총판 (주)두리코C&T, 엡손 총판 (주)장은테크, (주)신지스튜디오클럽, (주)시너스와사람들이 잉크젯 프린팅 장비와 미디어를 전시했다. 한편, 한국HP는 사진시장에 주력했던 잉크젯 프린팅 장비 대신 포토 및 POD 마케팅에 탁월한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와 함께 인디고로 만든 포토북과 POD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수익 모델을 소개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는 ‘Fun Printing’을 콘셉트로 해 ‘프린팅 존’을 운용했다. 특히, 캐논 Pro9000 MarkⅡ와 같은 DSLR 프린터는 총 16대가 전시됐는데, 이 모두는 캐논의 컬러 일치 기술력과 첨단 프린팅 기능이 내장되어 실제 장비를 체험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주)두리코C&T는 두릭스 잉크젯 포토 페이퍼(Glossy/Glaicer 300g, Glossy/Satin 270g/245g, Photo Black Trial Pack, Matte Black Trial Pack), 하네뮬러, 이노바, 코팅 스프레이 등을 할인가에 판매했다. 특히, 잉크젯 프린터에 적합한 두릭스 잉크젯 포토페이퍼를 자사 브랜드로 올해 처음 출시했다.
(주)신지스튜디오클럽은 포토프린터 엡손 L800을 공개했다. 최대 A4까지 출력 가능한 L800은 최근 엡손이 출시한 무한잉크(잉크 탱크 시스템)를 장착한 제품으로, 6색 잉크를 사용한다. 오는 6월에 출시될 L800은 현장에서 45만 원(VAT 포함)에 예약 판매됐다.
(주)장은테크는 올 초 출시된 EPSON Stylus Pro 7890·9890·4900을 전시했다. 사진작가와 베이비스튜디오에서 각광받는 17인치 Stylus Pro 4900은 총 10개의 Ultra Chrome HDR 잉크를 사용해 넓은 색상 범위를 자랑한다. 반면, 웨딩스튜디오에서 인기인 Stylus Pro 7890·9890은 각각 44인치, 24인치의 대형 프린터로 종전 제품보다 잉크 수가 11개에서 9개로 줄었지만 인쇄 효율과 생산성, 출력 단가 면에서 뛰어난 경제적인 제품이다.


모니터 / CMS 장비 / 데이터 저장 장치
한 동안 사진시장을 겨냥한 전문가용 모니터가 붐이 일더니 잠시 소강상태다. 여전히 에이조 브랜드가 국내 전문가 시장을 섭렵한 가운데 HP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또 데이터 저장장치는 그 수요에 비해 마진 구조가 열악해 제품 공급사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해 다수와 공유할 수 있는 NAS 방식의 스토리지도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대용량 콘텐츠를 다루는 사진 전문가 집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하이비즈는 미국 데이터로보틱스의 스토리지 드로보를 출품했다. 현재 출시된 드로보는 총 4종으로 단순 저장 위주의 드로보, 드로보S와 네트워크 기능을 더한 드로보FS, 드로보PRO 등이다. 드로보는 3.5인치 SATA 방식의 HDD라면 브랜드와 모델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샌디스크코리아는 현존하는 CF카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Extreme Pro 128GB’를 출시했다.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최대 100MB/초에 달해 대용량 데이터를 취급하는 프로 사진가들에게 알맞다.
에이데이터(ADATA)의 제품을 웨이강테크놀로지코리아(주)가 국내 수입하고, 디지털그리고나를 포함한 3개 총판사가 국내 공급한다. 에이데이터는 타사의 동급 제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그 이상의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제품의 디자인과 사양이 매우 다양하다.
데이터컬러는 LG전자의 IPS 모니터를 출품했다. LG IPS236V-PN은 23인치 크기에 1290×1080 해상도와 250cd/㎡의 밝기를 지닌 제품이다. 올해 말에 발매 예정인 LG전자의 IPS231P도 미리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카메라와 렌즈 포커스를 맞추는데 이용되는 스파이더렌즈캘과 화이트밸런스, 컬러 오차를 줄이는 컬러레퍼런스 제품인 스파이더체커도 출품했다.
씨지코리아는 2011년 신제품인 FlexScan SX2762W와 ColorEdge CG275W/CG303W를 전시했다. 신제품인 FlexScan SX2762W를 현장에서 5% 할인해 판매했으며, 이지픽스도 무상으로 증정했다. ColorEdge CG275W/CG303W 역시 5% 할인해 판매하고, CBL 렌즈 또는 닉소프트웨어를 증정했다.


기타 사진 관련 장비
소니에릭슨이 지난 3월 출시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를 공개했다. 아이폰을 능가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4.2인치 클리어 블랙 패널을 장착한 엑스페리아 아크는 스마트폰 최초로 야간 촬영 센서 ‘Exmor R’을 탑재해 어두운 밤에도 810만 화소 내장 카메라로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모두 가능하다.
나름테크는 긴 붐대에 카메라를 장착해 상공에서 전경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올리미’와 항공 촬영용 무인헬리콥터를 출품했다. 올리미는 8단계로 조립된 붐 끝에 무선 조종이 가능한 카메라를 장착해 지상에서 영상을 확인하며 카메라의 촬영 위치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무선 高고도 촬영 장비다.
위즈에어코리아는 컴퓨터의 화상을 TV에서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무선 랩탑-HDTV 연결 키트 ‘EZVIEW’를 출시했다. EZVIEW는 컴퓨터를 TV 또는 프로젝터에 무선으로 연결해 비디오나 오디오를 지원하는 무선장치다.
미주리코알프(주)는 브론칼라의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과 경기도 안양시의 대륭테크노타운 15차에 위치한 4개의 스튜디오에는 각각의 특색에 맞춰 호지론트, 무인렌탈 시스템 등으로 운영된다. 렌탈 스튜디오에서 고가의 브론칼라 조명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디지탈월드는 네덜란드의 디스커버드사의 카메라 바디 보호용 실리콘 커버 ‘이지커버’를 전시했다. 부드러운 실리콘을 소재로 사용해 방수, 충격 흡수 등을 지원했다. P&I 2011에서 캐논 EOS 5D Mark Ⅱ 전용 블루, 레드 컬러 제품을 출시했다.
(주)디카팩은 스마트폰용 방수 케이스와 아이패드용 방수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마트폰 WP-i10과 WP-c10s, 아이패드용 WP-i20, 태블릿 PC용 WP-T1은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옐로우로 출시됐다. 현재 아이패드용은 아이패드2가 출시된 후에 구매할 수 있다.

취재/ 본지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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