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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해넘이, 해맞이 베스트 촬영지 Big 8 07-12-27 15:1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찾아 떠날 것이다. 일 년에 한번이라도 바쁜 일상을 정리해 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그리고 굳이 신년의 북적이는 인파속이 아니어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일출 및 일몰 여행을 떠나보자. 매일매일 해가 뜨는 위치가 다르고 느낌이 다르듯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일출 및 일몰 여행지 8곳을 국내 사진동호회 운영자들로부터 소개받아 정리하니, 본지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로, 그리고 새해 소원을 비는 귀중한 장소로 만들어 보길 바란다. - 편집자 주 -

국내 사진동호회 운영자들이 추천한 ‘해넘이, 해맞이 사진 촬영지 Big 8’를 소개한다

일출 사진 촬영지

#1. 경북 감포 문무대왕릉
이곳은 문무대왕릉이 죽어서도 용이 되어 동해바다를 지키겠다던 유언에 따라 문무왕을 수장한 세계 유일의 수중왕릉으로, 숭고한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바다 한 가운데의 수중왕릉 위로 붉게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에서 문무왕의 숭고한 정신이 언제나 살아있는 듯하다. 일출을 보고 있노라면, 푸른 바다와 붉은 해의 정열적인 조화가 가슴깊이 새겨지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한다. 물든 파도의 일렁이는 모습에 마음 속 일상의 근심이 하나 둘 사라져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이다.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일출의 모습은 장관이다. 또한, 이 곳에서는 신성한 문무왕릉이 있어 무속신앙인 굿이 많이 행해지며, 방생도 이루어지고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된다.

소재지 :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26
문의처 : 경주시청 문화관광과 (054-779-6396)
찾아가는 길 :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다. 양북면 소재지인 어일리에서 929번 지방도를 따라 양남 쪽으로 7km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해 대종천 다리를 건너면 봉길리 해수욕장이 왼쪽으로 보이는데, 문무대왕릉은 그 앞바다에 있다.
홈페이지 : http://culture.gyeongju.go.kr


▲ 감포 문무대왕릉 일출

#2. 동해 추암 해수욕장
애국가 속의 명장면, 드라마 겨울연가의 추암해변은 갈매기 가득한 소담한 해변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하염없이 밀려오는 하얀 파도가 추암을 처음 찾는 사람은 물론, 사진작가들의 일출 촬영지 명소이기도 하다. 또한,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삼해금강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특히, 송곳처럼 서 있는 촛대바위는 추암 해변의 명물로 촛대바위에 걸쳐서 붉은 해라도 뜰라치면 숨죽이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던 관광객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소재지 :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문의처 : 동해시청 관광개발과 (033-532-2801)
찾아가는 길 : 서울에서 동해시로 가려면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영동고속도로 끝지점인 강릉에 거의 다 가서 동해, 속초 이정표를 따라 우측으로 빠져 고가도로를 지나 조금 달리면 동해고속도로를 만난다. 여기서 동해 방향으로 우회전하면 금강산 유람선 선착장 이정표가 있다. 이 고속도로를 계속 달리면 동해시가 나오며, 고속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동해시 우회도로인 7번 국도와 이어진다. 이 길을 10분쯤 달리면 길 왼쪽으로 추암해수욕장 이정표가 나오고 주유소를 끼고 좌회전하여 들어가면 추암이다.
홈페이지 : http://www.dhtour.go.kr/kor


▲ 추암 촛대바위 일출

#3. 거제 해금강 사자바위
거제 해금강이란 이름은 그 모습이 각각 다르고 아름다워서 마치 금강산의 해금강을 연상하게 한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제2의 해금강’ 또는 ‘거제의 해금강’이라고 부르며, 거제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다. 해금강은 두 개의 큰 바위섬이 서로 맞닿고 있으며 원래 이름은 ‘갈도’이다. 섬의 동남부는 깎아 놓은 듯한 절벽으로 그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옛날의 신비를 간직한 십자동굴을 비롯하여 석문, 사통굴, 일월봉, 미륵바위, 사자바위 등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사자바위와 해금강 사이로 뜨는 일출은 심심찮게 오메가를 볼 수 있어 더욱 더 감동적이다.

소재지 :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문의처 : 거제시청 문화관광과 (055-639-3198)
찾아가는 길 : 서울에서 해금강을 가려면 대전을 거쳐 대진 고속도로를 타고 통영나들목과 거제대교를 지나 학동 몽돌해수욕장 방향으로 달린다. 선착장에서 해금강행 유람선을 타면 된다.(어른 1만6천5백 원 기준)
홈페이지 : http://tour.geoje.go.kr/main

#4. 부산 광안대교
광안대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을 잇는 총 연장 7.42㎞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으로써의 기능뿐만 아니라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이 일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바다, 손을 뻗으면 잡힐듯한 오륙도, 광안대교를 둘러싼 황령산과 아기자기한 백사장, 해운대 동백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소에는 차량 통행만 허용되지만 신년에는 사람들에게 공개되며, 교각을 배경으로 멋있는 일출을 찍을 수 있다.

소재지 : 부산 수영구 남천동
문의처 : 부산광역시청 관광진흥과(051-888-8221~4)
찾아가는 길 : 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호법 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여주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탄다. 김천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동대구 분기점에서 신대구방향으로 부산간 고속도로를 타면 된다.
홈페이지 : http://www.visit.busan.kr

#5. 전남 여수 무슬목 유원지
여수하면, 향일암의 일출이나 돌산 갓김치를 떠올린다. 하지만 바다를 따라 잘생긴 돌들이 펼쳐진 몽돌 해변 무슬목은 한적하고 인내심 있는 사진가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운이 좋으면 까만 몽돌을 휘감은 안개와 멀리 쌍도 사이로 솟아오르는 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물이 빠지면 백사장이 드러난다. 여명이 터오는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기다 차가운 공기가 영 부담스럽다면 차 안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소재지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문의처 : 여수시청 관광홍보과 (061-690-2036)
찾아가는 길 : 여수 향일암으로 가려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호남고속도로 서순천 나들목을 나와 17번 국도에서 순천으로 좌회전하여 여수 이정표를 따라 계속 17번 국도를 타고 가면 된다. 여수 시내를 지나 돌산대교를 건너 읍내를 지나 평사리를 거치면 무슬목이 나온다.
홈페이지 : http://www.yeosu.go.kr


▲ 전남 무슬목 일출

일몰 사진 촬영지

#6. 전북 부안 변산 솔섬
변산반도의 해넘이 명소로 알려진 채석강에 비해 학생 해양수련원 앞의 솔섬은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아 한적한 이곳은 섬과 소나무, 그리고 붉게 지는 해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솔섬은 몇 그루의 소나무만 자라고 있는 작은 무인도로 물이 빠지면 솔섬까지 바닷길이 열리기도 한다. 솔섬 오른쪽에는 궁항 포구의 등대가 보이는데, 자갈로 이뤄진 해변을 거닐며 이 등대와 솔섬 사이로 보이는 일몰도 아름답다.

소재지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문의처 : 부안군청 문화관광과 (063-580-4449)
찾아가는 길 :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손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부안IC를 거쳐 부안읍내에서 30번 국도를 타고 간다. 하서면 소재지를 지나 구암마을을 거쳐 736번 지방도로를 탄다. 내변산 매표소와 월명암을 지나 남녀치 매표소를 거쳐 변산면 소재지에서 30번 국도를 타면 전북 학생 해양수련원 앞의 솔섬이 나온다.
홈페이지 : http://www.buan.go.kr/tour


▲ 변산 솔섬 일몰

#7. 전남 순천만
순천시를 중심으로 하여 동쪽의 여수반도와 서쪽의 고흥반도에 둘러싸인 호수와 같은 만으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져 있으며 크고 작은 섬과 주변의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서해안 등 다른 지역과는 달리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이다. 순천만의 S자 곡선의 낙조는 순천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해질 무렵 황금빛의 수로가 S자로 흐르는 모습을 담기 위해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순천만을 찾고 있다.

소재지 : 전남 순천시 해룡면 농주리
문의처 : 순천시청 관광진흥과 (061-749-3328)
찾아가는 길 : 서울에서 중부 또는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해 대전을 거쳐 호남고속도로를 탄다. 광주에서 순천IC 쪽으로 들어오면 순천역에서 순천만까지 15~20분 정도 소요된다.
홈페이지 : http://www.suncheon.go.kr


▲ 전남 순천만 일몰

#8. 경기도 화성 궁평리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에 위치한 해안 유원지는 해송과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로써 길이 2km, 폭 50m의 백사장과 1백 년 된 해송 5천여 그루가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서해안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경치를 자랑하고 있다. 만조 시에는 하루 2시간 이상 해수욕과 함께 20ha의 조개 채취장에서는 직접 조개잡이와 바다낚시를 겸할 수 있어 1석 2조의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 어민들이 잡아온 고기들은 싱싱한 횟감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작열하던 태양이 서해바다로 질 때 바다와 해송이 함께 어우러진 장관은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 빼어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소재지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
문의처 : 화성시청 문화관광과 (031-369-2093 ~5 ), 서신면사무소 ( 031-357-3324)
찾아가는 길 :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비봉 나들목에서 지방도 306호선으로 갈아탄 뒤 16km를 가다 화성시 송산면에서 지방도 309호선을 이용해 6km 가량 더 들어가면 궁평리 유원지가 나온다.
홈페이지 : http://www.ggitour.or.kr


▲ 화성 궁평리 일몰

일출·일몰 사진 촬영 TIP!
멋진 장면을 아쉽게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일출 및 일몰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출이다. 일출과 일몰은 순식간에 변하므로 망원으로 태양을 중심으로 촬영을 할 것인지, 광각렌즈로 전체적인 풍경을 찍을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사진 전문가들도 노출값을 정확히 재기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노출 테스트로 적절한 노출값을 잡아내어 멋진 장면을 얻도록 한다. 또한 일출 및 일몰사진에서는 구도가 중요한데, 떠오르는 태양 위주보다는 주위 전경을 이용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담도록 한다.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정보를 파악하여 해 뜨는 지점을 확인해 둔다. 해가 뜨고 지는 전후로 시간의 변화가 빠르므로 될 수 있으면 여러 장을 촬영하는 것이 좋다.


▲ 해금강 일출

전국 주요 일출 명소

장소

소개

문의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내에 있는 의상대는 낙산사 창건자인 의상대사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정자로, 낙산사에서 동쪽으로 100m 거리의 바닷가 절벽 위에 세워져 있다. 앞으로는 끝없이 맑고 푸른 동해바다를 마주하고, 오른쪽 절벽 아래로는 낙산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뒤로는 유서 깊은 낙산사와 울창한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주위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 일출은 장관이다.

양양군 종합관광 안내센터

(033-670-2397)

http://yangyang-gun.gangwon.kr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은 해안이 동쪽으로 나와 있고, 바다 너머 경기도 화성시까지는 육지가 멀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 일몰, 월출을 모두 볼 수 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후에 일어난다. 동해의 일출이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의 일출은 한 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 빛으로 물들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불기둥을 만들어 작으면서도 예쁜 서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당진군 문화관광과

(041-350-3121)

www.waemok.org

태백산

천제단

1991년 10월23일 중요민속자료 제228호로 지정된 태백산 천제단은 높이 3m, 둘레 27m, 너비 8m의 제단이다. 제작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수령과 백성들이 이곳에서 천제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 조건이 양호하면 태백산 정상(천제단)에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운무와 산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이다. 태백산 정상에서 새해 일출을 맞기 위해 겨울산행이 가능한 복장과 장비(아이젠, 헤드램프)는 필수다.

태백산 관리소

(033-550-2741)

거제

학동해변

학동해변은 용바위부터 수산 입구 노송이 있는 곳까지 1.8Km에 아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갖춘 몽돌이 깔려 있다. 몽돌의 크기가 규칙적으로 분포돼 있어 맨발로 몽돌을 밟으면 지압의 역할을 하여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매년 겨울이면 남해안 수평선에서 올라오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신년 해돋이뿐만 아니라 사계절 변함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학동 어촌계

(011-869-1045)

www.seantour.com

부산

태종대

부산대교를 지나 영도해안을 따라 9.1㎞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태종대는 1백80만㎡의 면적에 해발 2백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백20여 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굽이치는 파도와 더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청명한 날에는 약 56㎞ 떨어진 일본 쓰시마 섬까지 볼 수 있어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예로부터 시인과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이다.

부산시 시설관리공단

(051-405-2004)

www.taejongdae.or.kr

포항

호미곶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호미곶은 지도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한다. 영일만의 끝부분(포항에서 38km)인 호미곶은 1903년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등대와 1985년 준공한 국내 최초의 등대박물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전국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이다. 매년 해맞이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운집한다.

포항시 문화공보과

(054-245-6063)

http://homigot.invil.org

여수

향일암

향일암(문화재자료 제40호)은 전국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했다. 향일암에서 바라본 금오산 바위봉 한편, 금오산의 기암절벽 사이는 동백나무와 아열대 식물에 둘러싸여 있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명명됐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고도 불린다.

향일암 종무소

(061-644-4742)

www.hyangiram.org

고성

화진포

화진포해수욕장 바로 뒤에 위치한 화진포호는 송지호와 마찬가지로 강하구와 바다가 만나 형성된 석호이자 담염호(淡鹽湖)이다. 호숫가 주변에 해당화가 만발하여 화진포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며, 호수의 둘레가 16km에 달하는 동해안의 최대 규모의 자연 호수다. 화진포호 너머로 보이는 바다와 어우러진 풍광 또한 절경이다. 화진포호 주변의 갈대와 붉은 해당화, 그리고 붉게 지는 석양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이며, 그 아름다움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이다.

고성군청

(033-680-3351)

http://tour.goseong.org

양양

하조대

조선의 개국 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이곳에 잠시 은거한 것에 유래해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칭하게 됐다. 1998년 복원된 하조대는 드넓은 백사장,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정자와 하조대 등대에서 바라다보는 동해바다는 기암절벽과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또한 일출도 장관인 이곳 해수욕장은 낙산해수욕장과 함께 양양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양양군 관광문화과

(033-670-2723)

www.hajodae.org

설흘산

봉수대

설흘산(해발 488m)의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득하게 보인다. 또한, 여수만 건너편의 여수 해안지역 뿐만 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다. 한려수도와 앵강만, 망망한 남쪽 대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설흘산 봉수대의 일출은 동해 일출 못지않게 장관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는 사람들만 은밀히 찾는 일출명소이다.

남해시 문화관광과

(055-860-3804)

www.tournamhae.net

울산

간절곶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위치한 간절곶은 간절곶 등대가 있는 근방의 넓은 지역이 바다에 불쑥 튀어나온 일대를 칭한다. 간절이란 명칭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동북이나 서남에서 이 곶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간절끝이라고 불렸다. 곶이란 뾰족하게 바다 속으로 돌출한 부분을 가라키는 순 우리말로, 옛날 신라 때부터 고차 또는 곶이라고 써 왔다. 특히, 간절곶은 새 천년의 첫날(2000년 1월1일)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곳으로도 유명하다.

울산시 울주군

(052-229-7000)

www.ganjeolgot.org



취재 및 자료 정리 / 송수진 기자
권태국 (08-01-06 00:26)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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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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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찾아 떠날 것이다. 일 년에 한번이라도 바쁜 일상을 정리해 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그리고 굳이 신년의 북적이는 인파속이 아...  more ▶
2007-12-27  
2007년 한 해 동안 본지에 게재된 특집기사 총정리!
너나할 것 없이 디지털카메라와 폰카메라로 찍어대는 사진 촬영 컷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촬영만 했지, 여전히 출력해 볼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진 관련 업체에서...  more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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