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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진인화지 소비 동향과 디지털미니랩 보급 현황 05-07-06 15:31   
작성자 : 김치헌 기자 TEXT SIZE : + -

현재, 국내 사진시장에서 유통 중인 대표적인 사진인화지 브랜드는 ▲ 미쯔비시(두영물산(주)) ▲ 아그파(아그파포토코리아(주)) ▲ 코니카미놀타((주)우성필림) ▲ 코닥(한국코닥(주)) ▲ 후지필름(한국후지필름(주)) 등으로 지난 2004년 국내 사진인화지 소비량은 약 1천8백만~2천만㎡로 추정되며 이를 4″×6″ 사진으로 환산할 경우 약 12억 장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온다. 그러나 이 수치는 과거 아날로그 시절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인화지 소비량이 감소한 주원인으로 디지털 이미지 특성상 출력하지 않고도 컴퓨터,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MP3 등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인 또는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하지만 사진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진 인화율과 인화지 소비량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한다.사진시장의 과도기를 맞고 있는 지금, 향후 사진인화지 소비량을 예상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일부 사진인화지 공급업체는 ‘향후 인화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오는 2008년에는 약1천만㎡까지 그 시장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하는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아날로그 사진시장에서 디지털 사진시장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진통으로 판단하고 향후 인화지 수요를 밝게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국내 디지털미니랩 시장의 수요처는 크게 로드샵, 대형현상소, 대형할인매장, 온라인현상소 등으로 구성된 가운데, 지난해까지 국내 공급된 디지털미니랩 수는 총 1천3백17대로 그 수요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디지털미니랩 공급사들은 로드샵을 중심으로 올 한해 약 5백50여 대를 추가로 공급해 약 42%의 성장률을 전망했다. 또한 디지털미니랩업계 관계자들은 ‘아직까지 아날로그 사진현상기를 보유한 현상소, 스튜디오가 국내 2천여 곳으로 추정되고, 이 중 1천여 곳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가정할 때 오는 2006년까지 최소 25% 내외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디지털미니랩의 공급은 사진인화지 소비량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특히 디지털미니랩을 보유한 소규모 로드샵의 증가는 ‘디지털이미지는 아날로그 필름처럼 100% 프린트할 필요가 없다’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사진 인화율을 높이는데 일역하고 있다. 또한 개인 PC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온라인인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그 시장은 향후 1~2년 사이에 사진인화 채널 중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사진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반면 대형할인매장에의 디지털미니랩 보급률은 점포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 공급량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온라인인화 업체와의 가격 경쟁력, 인화에 대한 소비심리 위축, 홈프린팅 시스템의 확산 등으로 인해 사진 출력물의 증가폭은 현저히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서는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되는 가운데, 국내 사진인화지의 소비 동향 및 디지털미니랩 보급 현황을 살펴보았다.  - 편집자 주 -

■ 디지털화에 따른 국내 사진인화지 시장 규모와 수요 추이
사진이 인화지로 출력되고, 앨범에 편집될 때 비로소 ‘사진’이라고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는 결과물을 확인하기위해 촬영자가 촬영한 필름 전량을 인화해야 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폰을 이용해 쉽게 디지털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어 굳이 사진을 인화하지 않고도 개인 PC나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을 보관, 확인하고 있어 사진 인화율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사진시장의 디지털화는 인화지로 출력한 사진은 물론 이미지 파일로도 보고 보존이 가능한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의 보급을 확산시켰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 국내 사진인화지 소비율은 디지털이 점차 확산되면서 매년 5%씩 감소해 2004년 국내 사진인화지 소비량은 주요 인화지 공급업체의 조사 결과, 1천8백만~2천만㎡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디지털인화지와 아날로그인화지를 양분하여 산출된 결과로, 디지털화로 인해 아날로그인화지의 소비율은 매년 50% 이상 감소하는 반면, 디지털인화지 소비율은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 인화지 공급업체는 2005년 국내 전체 인화지(아날로그, 디지털 포함) 소비량을 2004년과 비교해 약 7% 상승한 2천2백만㎡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전망은 각 업체마다 상반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주)의 남정수 계장은 “사진시장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인화지 소비율이 감소된다고 평가되는 것은 아날로그 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껴지는 디지털 인화의 수요 격감이 피부에 더 크게 와 닿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디지털카메라 보유자들은 아날로그카메라로 촬영할 때에 비해 7배나 많은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디지털 인화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어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디지털을 먼저 도입한 미국, 일본의 경우, 디지털화 도입 초기에는 인화지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하다 최근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여가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될수록 사진 이미지를 바라보는 의식이 변하기 때문이다. 올해 한국후지필름(주)에서 추정하는 국내 사진 인화지 소비량은 1천8백50만㎡로 2004년에 비해 다소 감소하지만, 향후 2~3년 안에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부 인화지 공급업체에선 ‘인화지 수요가 매년 하락해 최저점에 도달하는 2~3년 후부턴 사진 인화량의 감소율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본지 자체조사에 따르면, 2004년 2천49만㎡였던 사진인화지(아날로그, 디지털 포함) 소비량은 2005년, 2천2백12만㎡로 7% 상승하고, 2006년에는 그 성장률이 2005년 대비 5%(2천3백39만㎡)일 것으로 조사됐다.

■ 아마추어 및 프로 사진시장에서의 인화지 소비 현황
국내 사진 인화지 소비율은 아마추어와 프로 출력시장이 7대3의 비율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국내 아마추어 사진인화지 시장규모는 1천5백만㎡이고, 프로 인화지 시장은 전체의 30% 수준인 6백14만㎡로 조사됐다. 이는 디지털 콤팩트카메라의 보급률이 매년 급증하고, 카메라폰과 같은 이미지 입력장치가 다양해져 특별한 날만 사진을 촬영하던 아날로그 시절과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하게’라는 의식을 갖고 이미지를 표현하는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홈프린팅 시스템, 전자앨범, 모바일 서비스 등 사진 인화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 구현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일반인들의 사진 촬영 컷은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 7~10배 이상 증가했지만 사진 인화량은 아직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국후지필름(주)의 남정수 계장은 “아날로그 시대와 같이 높은 인화율을 디지털 시대에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디지털 촬영 컷 수가 늘어난 만큼 인화율을 유도한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이용자들은 온라인현상소를 통해 이미지를 출력하는 것을 제외하곤 다른 채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한국후지필름(주)는 소비자에게 TV광고를 통해 Fdi샵의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 결과 그 인지도가 약 2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현상소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편리함에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 현상소에 비해 고객이 원하는 색감의 사진을 얻기란 쉽지 않다. 이와 같은 장단점을 잘 활용한다면 사진인화지 소비율도 증가하고, 자연스럽게 디지털미니랩의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코닥(주)의 오민경 과장은 “홈프린터를 이용한 자가 출력량은 아직 그 사용률이 미미하지만 잉크, 인화지 등 소모품의 가격 조절 여하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충실한 나머지 보고 즐기는 기능에 머물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 이스트먼 코닥이 노키아와 같은 대형 휴대폰업체와 제휴해 사진 인화시장을 넓혀가는 것처럼 향후 한국코닥(주)도 국내 유수의 휴대폰업체와 함께 무선인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국내 사진인화량 변화 추이

■ 각 채널별 사진인화지 소모율과 온라인현상소의 약진
사진인화지 수요 채널은 아날로그샵, 디지털샵을 포함한 로드샵, 온라인현상소, 대형할인매장과 대형현상소 등으로 나뉘는데, 이 중 로드샵이 약 40%, 대형할인매장이 약 25%, 온라인현상소가 약 20%, 대형출력소가 약 15%의 인화지 소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주목할 만 한 점은 대형할인매장과 온라인현상소의 인화지 소비율의 격차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할인매장에서 소비된 사진 인화지량은 약 3백75만㎡이고, 온라인현상소의 소비량은 3백15만㎡였으나 각 업체에서 평가한 2005년, 예상 소비량은 대형할인매장이 4백만㎡, 온라인현상소가 4백10만㎡로 온라인현상소의 인화지 소비율이 급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06년에는 대형할인매장이 4백40만㎡, 온라인현상소가 5백40만㎡로 사진 인화지를 소비할 것으로 나타나 이 두곳의 사진 인화지 소비율 격차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사진인화지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국내 온라인현상소는 전체 사진 출력량의 20%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디지털카메라 보급이 확산되면서 온라인현상소의 사진 인화율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대형할인매장과 온라인현상소 간의 가격 경쟁력에서 온라인현상소가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고 또한 소비자들이 일일이 점포를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온라인인화의 장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4″×6″ 사진의 경우, 대형할인매장에서 장당 출력비가 1백70 원에서 2백 원인 것에 비해 온라인현상소에서는 1백 원 이하로 출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주)우성필림의 박노신 대표는 “온라인시장은 사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그 볼륨에서 결코 간과할 대상이 아니다. 향후 온라인시장은 로드샵을 추월할 만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온라인시장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사진을 출력해줌으로써 사진시장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건강한 사진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온라인시장은 새롭고 참신한 서비스를 개발해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국내 디지털미니랩 공급 추이 및 채널별 공급 현황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입출력 장비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특히 대표적인 입출력장비인 디지털카메라와 디지털미니랩의 등장은 스튜디오 및 현상소의 경영구조 및 마케팅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2004년 12월 현재, 국내 디지털미니랩 누적보급대수는 약 1천3백여 대로 그 중 약 80% 가량인 1천여 대가 로드샵에 공급되고, 대형현상소에 약 50여 대, 대형할인
매장에 약 1백10여 대, 온라인현상소에 약 70여 대가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 주요 디지털미니랩 공급업체들은 올해 약 5백50여 대의 장비 추가공급을 목표로 42% 가량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더욱이 ‘디지털미니랩 공급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2006년에는 약 4백50여 대의 디지털미니랩이 공급될 것’으로 디지털미니랩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또한 디지털미니랩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2006년, 국내 디지털미니랩의 누적공급대수는 총 2천2백여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4년, 국내온라인현상소에 보급된 디지털미니랩 누적대수는 총 70여대 이고 2005년에는 약 90여 대, 2006에는 약 1백20여 대로 대규모 온라인업체를 중심으로 보급률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로드샵의 디지털
미니랩 누적 보급대수는 2004년 약 1천여 대, 2005년 1천4백여 대, 2006년 1천7백여 대로 꾸준한 증가율을 보이며 2006년에 최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국내 대형할인매장에 디지털미니랩 보급 현황과 전망
2004년 12월 현재, 홈플러스, 이마트, 킴스클럽, 월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까르프 등을 포함해 약 1백75여 점의 대형할인매장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대형할인매장시장의 75% 이상을 선점하고 있는 한국후지필름(주)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을 중심으로 2004년에 약 95대의 디지털미니랩을 공급했고 올해는 26대를 그리고 2006년에는 22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노리츠강기(주)서울지점(10여 대)과 한국코닥(주)(15여 대)는 2004년에 총 25여 대의 디지털미니랩을 공급했고 (주)우성필림은 4대를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형할인매장의 사진 인화가격 경쟁력 회복과 관련해 노리츠강기(주)서울지점의 엄재성 팀장은 “로드샵이 온라인현상소와 가격 경쟁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만 장비의 CMS 솔루션을 강화한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최대한 인건비와 작업시간을 줄여 경쟁해야 할 것이다. 또한 소모품 공급을 하지 않는 노리츠로써는 한국코닥(주) 또는 현대교역(주)현대칼라와 긴밀한 협조 하에 장비의 부가적인 특징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후지필름(주) 프론티어팀의 이재복 팀장은 “올해 한국후지필름(주)는 대형할인매장에 20대 이상의 신규 디지털미니랩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들 할인매장이 온라인인화업체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양질의 사진 신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샵별 디지털미니랩 공급추이

■ 국내 주요 사진 인화지 공급업체의 마케팅 전략
● 아그파포토코리아(주) (대표, 송기욱 www.agfaphoto.co.kr)
아그파포토코리아(주)는 오는 8월부터 아날로그와 디지털에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화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아날로그인화지 수요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인화지의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점차 증가하는 온라인인화시장을 공략해 온라인시장을 고려한 아그파포토 디지털미니랩과 연계된 마케팅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


▲ 아그파포토 d-lab1.1s starter

● 한국코닥(주) (대표, 앤소니 리 www.kodak.co.kr)
전통적으로 프로사진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코닥(주)는 테마앨범, 포토캘린더, 포토스킨 등의 아이템을 개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코닥(주)에선 이와 같은 사진상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별된 마케팅을 통해 상권에 맞게 선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더욱이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한국코닥(주)는 휴대폰업체와 제휴해 무선 인화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KIS system 80 DLS


▲ 노리츠 QSS-3300 Digital

● 한국후지필름(주) (대표, 유창호 www.fujifilm.co.kr)
한국후지필름(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TV 광고를 통해 자사의 Fdi샵 홍보와 함께 인화지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후지필름(주)는 Fdi샵 TV광고로 지난 한해 후지제품 인지도가 25% 이상 상승한 것을 비롯해 고객의 소비패턴을 변화시켜 사진 인화지 시장의 볼륨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 템플릿 CD를 제작해 큰 반응을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분기별, 계절별로 각각의 분위기에 맞는 템플릿을 제공해 디지털 사진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 후지 프론티어 570
 
● (주)우성필림 (대표, 박노신 www.konica.co.kr)
“(주)우성필림은 올해 1백대 이상 디지털미니랩을 공급할 계획이며 또한 올 초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 디지털카메라도 시장에서 반응이 좋아 그 어느 때 보다 코니카미놀타 인화지 수요의 약진이 예상되는 해이다”라고 이 회사의 박노신 대표는 밝혔다. 또한 박노신 대표는 “소비자의 의식을 변화
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점차 협소해지는 사진인화지 시장에서 존립하기 위해 디지털미니랩을 비롯해 디지털 상품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공급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코니카미놀타 R3-super

● 두영물산(주) (대표, 황태우)
국내 주요 인화지 공급업체가 디지털 미니랩 장비와 함께 공급하는 것과 달리 두영물산(주)는 인화지, 단일 품목만을 공급해 시장 점유는 다소 낮은 편이다. 그러나 두영물산(주)는 기존 납품업체와 일부 대형현상소에 꾸준히 미쯔비시 인화지를 공급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의 제품을 특화해 공급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주요 브랜드별 사진인화지 종류

● 아그파포토-Laser 3 인화지-프로용 인화지
            센사티스 스플랜딕스 인화지-보급형 디지털 인화지
            프레스티지 3와 타입 12-디지털/아날로그 겸용 인화지

● 미쯔비시-SA Gllosy-컬러 네거티브용 광택인화지
        SA Smooth Matt-컬러 네거티브용 무광택지
        DSA Gllosy-디지털 전용 광택지
        DSA Smooth Matt-디지털 전용 무광택지

● 코니카미놀타-컬러페이퍼 Type CD-프로용 디지털 인화지
              컬러 QA페이퍼 Type AD/FD-보급형 디지털 인화지
              컬러페이퍼 Type HC-Super-아날로그/디지털 프로용 인화지
              컬러 QA페이퍼 Type A7/A9-보급형 아날로그 인화지

● 코닥-SUPRA ENDURA
          ENDURA METALLIC
          ROYAL
          EDGE-컬러 네거 티브 인화지
          ENDURA Transparency Digital Display Material

● 후지필름-후지칼라 크리스탈 아카이브 페이퍼-컬러 네거티브용 인화지
        후지칼라 프로페셔널 페이퍼-인물사진 프로용 인화지
        프론티어용 레이저 페이퍼-프론티어 전용 인화지
        프로페셔널 레이저 페이퍼-디지털 전용인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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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2005 디지털카메라업계 마케팅전략2
■ (주)우신MIT / 카시오 (www.exilim.co.kr, 대표 김창수) {이미지:0} ▲ 카시오 디지털카메라 ‘엑슬림 EX-P505’ “전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카시오 디지털카메라의 점유율은 5~7%로 평가되고 있습니...  more ▶
2005-03-31  
2005년 새해 사진계 발전을 위한 제언과 소망
- 국내 주요 대학교의 사진학과 학생 및 사진전문 교육원생들로부터 ■ 사파사진전문교육원 이봉희 수강생 “디지털 영상세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앞으로 펼쳐질 영상의 세계화에 대비하면 좋을 것...  more ▶
2005-03-31  
2005년 새해 사진계 발전을 위한 제언과 소망(1)
- 국내 사진학과 교수, 사진평론가, 사진작가들로부터 - ■ 신구대학교 사진미디어학과 전흥수 교수 “디지털시대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가 요구됩니다” {이미지:0} ▲ 신구대...  more ▶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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