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인터뷰

중앙대 이용환 교수의 에이조 모니터 사용기 13-03-12 12:01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씨지코리아에서 국내 공급하는 에이조 모니터는 컬러 농도를 균일하게 유지시키는 IPS 패널과 어도비RGB를 지원해 사진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 한국사진학회 회장이자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전공 이용환 교수로부터 에이조 모니터
‘ColorEdge CG275W’와 ‘FlexScan S2243W’사용 소감과 함께 모니터의 중요성에 대해 듣는다 -

사진 품질을 결정짓는 첫 관문인 모니터가 디지털 사진 시장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모니터 성능에 따라 실제 출력물의 색상이 결정되고, 이는 출력 품질까지 영향을 미친다. 카메라와 스캐너, 모니터, 프린터 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디지털 디바이스는 각각 다른 색 영역을 갖고 있다. 따라서 정교한 컬러 컨트롤을 통해 색 영역을 일치시키거나 기준을 잡지 못할 경우 아무리 비싸고 좋은 디지털 장비를 사용한다 해도 양질의 사진 품질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처럼 컬러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모니터다. 모니터를 기준으로 프린터, 스캐너 등의 색상 컨트롤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어 고화소의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 품질이 출력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보에선 한국사진학회 회장이자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전공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용환 교수로부터 모니터의 중요성과 더불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이조 모니터 ‘ColorEdge CG275W’와 ‘FlexScan S2243W’의 특장점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전공 이용환 교수

개인적으로 사용해 본 디지털 사진 장비로는 어떤 것이 있나?
“카메라는 RF 카메라부터 중·대형 카메라까지 고루 사용해봤다. 사진 장비를 워낙 좋아해서 신제품이 출시되면 곧바로 테스트 하고,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한다. 카메라는 니콘의 D800을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는 ColorEdge CG275W, FlexScan S2243W 등 고사양의 에이조 모니터를 2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삼성, LG를 비롯해 국산 저가 브랜드나 애플 등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보기도 했다. 프린터는 HP, 엡손, 캐논 등 모든 잉크젯 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

카메라와 잉크젯 프린터는 여러 브랜드를 함께 사용하는데 반해 모니터의 경우 2년 전부터 에이조만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필름 시절에는 카메라와 렌즈가 중요했다면, 최근 디지털 시대엔 카메라, 렌즈와 더불어 모니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다수의 모니터는 채도, 콘트라스트 밝기가 모두 기준치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다. 이는 실내조명으로 대부분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모니터 상의 이미지가 밝고 선명하게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에서 사진은 왜곡되어 보여 진다. 그 결과 일반 모니터로 작업한 사진을 출력하면 엉뚱한 색상이 나오게 된다.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선 IPS 패널이 적용된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또 모니터로 작업한 이미지를 정확한 컬러로 출력하려면 어도비RGB 색 영역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에이조 모니터는 앞서 언급한 IPS 패널, 균일한 색 농도, 어도비RGB 색공간 등의 작업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에이조 모니터 CG2 75W, S2243W의 장점은?
“에이조 CG275W, S22 43W 모두 광역의 컬러 스페이스인 어도비RGB를 지원해 정확한 컬러를 구현한다. 이 가운데 CG275W는 셀프 캘리브레이션이 장착되어 있어 정기적으로 캘리브레이션을 해야하는 일반 모니터에 비해 그 수고를 덜 수 있다. 또 보는 각도에 상관없이 항상 균일한 색상, 콘트라스트, 계조를 표현하므로 항상 균일한 작업이 가능하다. S2243W 역시 마찬가지다. 두 모니터 모두 컬러의 기준인 코닥 그레이카드의 컬러를 그대로 재현한다.
예전에 에이조 모니터와 타사 브랜드 제품을 듀얼로 구성해 작업한 적이 있다. 타사 제품 역시 사진 시장에서 평가가 좋았지만 그레이카드의 컬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그 차이가 너무 극명하다보니 듀얼 작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일부 국내 중소기업도 IPS 패널을 사용해 모니터를 생산하지만, 의외로 불량이 많아 균일한 색상을 구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에이조의 전문가급 라인업인 Color Edge시리즈의 CG275W는 두말할 것도 없고, FlexScan시리즈 S2243W 역시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타사 고급형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 씨지코리아에서 국내 공급하는 에이조 모니터, ColorEdge CG275W(상)와 FlexScan S2243W(하)

▲ 중앙대 이용환 교수는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기 위해 에이조 모니터 CG275W와 S2243W를 이용해 사진을 편집한다.

사진인들이 모니터를 구매할 때 가장 유념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모니터를 구매하기 전에는 가장 먼저 패널을 확인해야 한다. 모니터 패널은 TN, IPS, VA로 나뉜다. 사진하는 사람이라면 이 가운데 TN 패널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TN 패널은 저가 모니터에 사용되는 것으로, 응답속도는 빠르지만 시야각이 좋지 않으며, 6bit로 이미지를 구현한다. 대개 DSLR 카메라는 8bit에 해당하는 약 1,600만 화소대의 이미지를 생산해 내는데, TN 패널은 26만 가지 색상만 표현할 수 있어 나머지 컬러는 왜곡될 수밖에 없다. 만약, 출력을 염두에 두고 있는 직업사진가라면 어도비RGB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모니터로만 사진을 보고 별도의 디스플레이로 사진을 재현한다면 sRGB 색영역을 지원하는 모니터도 충분하다. 에이조 모니터의 경우 ColorEdge시리즈가 최상위 모델이므로 가장 좋은 퀼리티를 구현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FlexScan시리즈도 그에 못지않은 품질을 자랑하니 참고 바란다.
한편, 저가의 IPS 패널이 적용된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반드시 CMS 장비를 활용해 컬러 교정 작업을 해야 한다. 또 작업자는 조명에 따라 이미지 컬러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 한다. 전문 현상소가 규격화된 조명을 사용하고 벽면을 회색으로 칠해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일반인들의 경우 이런 환경을 만들기 어렵다면 최소한 모니터 후드를 장착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의 간섭을 최소화해야 한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런 조치 없이 모니터와 스캐너, 프린터의 색상이 같아질 수는 없다. 출력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이용하는 현상소나 랩에 연락해 모니터 색상을 맞춰 달라고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해외의 경우 자신이 거래하는 출력소에서 직접 컬러를 매칭시켜 주기도 한다. 이런 문화가 한국에서도 일반화된다면 사진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한편, 모니터 색상을 조절할 때는 출력 이미지와 컬러를 비교해 자신의 모니터 색상을 맞춰야 한다.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편집 프로그램에서 컬러 톤을 맞추고 색상이나 렌즈의 결함을 제거한 후 버닝, 닷징 등의 편집 툴을 적용해야 한다. 편집된 이미지와 출력물을 비교해 가며 컬러의 차이를 줄여가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별도의 CMS 장비를 활용해야만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에이조 모니터나 그 공급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작업 결과물로 만족하는 사진인이다보니 불만사항은 전혀 없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모니터 중에서 사진인들을 위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에선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가격이 현실화 되었으면 좋겠다. 그 외에 문제나 바람은 없다.”

인터뷰 / 이효정 기자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336 ARTICLES
품질·속도·가격 삼박자 두루 갖춘 포토부문 최적의 잉크젯 출…
- P&I2013에서 국내 고객들에게 첫 선보일 예정 - 지난 2010년 4월, 캐논은 출력 속도를 보강해 생산성을 높이고, 12색 컬러 신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색 재현력을 실현한 잉크젯 대형 포맷 프린터(이하, LFP) ‘...  more ▶
2013-04-08  
니오타니 스튜디오 윤제욱 실장이 선택한 촬영용 의상 ‘올리브…
“‘올리브크릭’은 안정된 장비 수납으로 신속한 촬영을 지원해 사진·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에게 유용한 촬영용 의상입니다” - 니오타니 스튜디오의 윤제욱 실장에게 촬영용 의상 ‘올리브크릭’의...  more ▶
2013-03-12  
중앙대 이용환 교수의 에이조 모니터 사용기
“씨지코리아에서 국내 공급하는 에이조 모니터는 컬러 농도를 균일하게 유지시키는 IPS 패널과 어도비RGB를 지원해 사진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 한국사진학회 회장이자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전공 이용...  more ▶
2013-03-12  
남인근 사진작가
“풍경에 감성을 이입해야 치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감성 풍경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남인근 사진작가의 사진 이야기를 듣는다 - 지난해 8월21일부터 9월4일까지 ‘사진으로 명상하다’ 사진전을 ...  more ▶
2013-02-04  
ASHACLUB은 패션 화보 스타일의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사진 동호…
ASHACLUB은 패션 화보 스타일의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사진 동호회입니다. - ASHACLUB의 이명호 운영자에게 동호회의 특징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 인물사진 전문 동호회, ASHACLUB(www.ashacl...  more ▶
2013-01-21  
유나이티드코리아 정태원 대표
“‘올리브 크릭’은 원단의 고급화와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 포토그래퍼를 위한 사진 촬영용 아웃도어 재킷입니다” -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정태원 대표에게 ‘올리브 크릭’의 주요 특징과 마케팅 계획을 듣는...  more ▶
2013-01-07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 백승휴 주임교…
“새해에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에선 사진가의 브랜드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변화를 위한 자극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  more ▶
2013-01-04  
스칼렛스튜디오 대표이자 PPA 마스터인 임성수 사진가의 수중 인…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수중 인상사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스칼렛스튜디오 대표이자 PPA 마스터인 임성수 사진가의 수중 인상사진 도전기를 듣는다 - ...  more ▶
2012-12-18  
니콘공인숍 (주)디지게이트 정재욱 대표
“니콘공인숍, (주)디지게이트에선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특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충무로에 제3호 니콘공인숍을 연 (주)디지게이트의 정재욱 대표에게 매장 오픈...  more ▶
2012-12-18  
(주)모션비스트로 박세홍 이사
“고배속·안정성을 자랑하는 델킨 메모리카드는 사진은 물론 대용량의 동영상 저장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델킨디바이스 메모리카드의 국내 수입원인 (주)모션비스트로의 박세홍 이사를 만나 사업 전반에 대...  more ▶
2012-12-04  
니콘공인숍 2호점, (주)디지털해성 한문선 대표
“니콘 공인 숍은 소비자 위주로 생각하고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니콘 체험형 매장입니다” - 서울 용산 터미널상가에서 니콘 공인 숍 제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디지털해성의 한문선 대표로부터...  more ▶
2012-11-16  
정희승 사진가
눈에 보이는 것 보다 그 이면의 사유 세계를 고찰하는 정희승 사진가를 만나다! - 박건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다음작가상 수상자, 정희승 사진가로부터 수상 소감과 다양한 작품 활동에 대해 듣는다 - ...  more ▶
2012-11-05  
노정하 사진작가
“여성이 욕망하는 사랑의 환상을 셀프 사진으로 풀었습니다” 노정하 사진작가는 최근 성곡미술관에서 2011 내일의작가 수상전 를 개최했다. 혹자는 그를 ‘우수(憂愁)’와 ‘멜랑콜리(우울함)’의 감성으로 규...  more ▶
2012-10-20  
니콘 공인 숍 1호점 _ (주)디지털청풍 김창진 대표
“Nikon Authorized Shop에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 매출 향상과 니콘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합니다” - ‘니콘 공식 인증 체험 매장’ 1호점, (주)디지털청풍의 김창진 대표에게 오픈 2주년의 성...  more ▶
2012-10-20  
(사)한국사진저작권관리협회 류경선 초대 이사장
“(사)한국사진저작권관리협회 창립을 계기로 사진가들이 사진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하길 바랍니다” - (사)한국사진저작권관리협회 류경선 초대 이사장으로부터 협회 설립 동기와 향후 계획을 ...  more ▶
2012-10-05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