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 등록 | 뉴스레터 / RSS e-대한사진영상신문 | e-포토이미징 바잉가이드 | NEWS | PMShop
 
   포토뉴스 | 기획기사 | 아카데미 | 커뮤니티 | PM쇼핑 실시간 인기 검색어 :
현재위치 : HOME > 기획기사 > 인터뷰

유나이티드코리아 정태원 대표 13-01-07 10:03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올리브 크릭’은 원단의 고급화와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 포토그래퍼를 위한 사진 촬영용 아웃도어 재킷입니다”

-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정태원 대표에게 ‘올리브 크릭’의 주요 특징과 마케팅 계획을 듣는다 -

아웃도어 시장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저, 스포츠 활동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 업계는 소재, 디자인, 컬러 등에 변화를 주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 중에는 야외에서 사진 출사를 즐기는 사진작가나 사진애호가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웃도어 재킷은 활동성에만 초점을 맞춰 개발되어 사진기자재를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몇몇 사진 관련 브랜드가 촬영용 어패럴을 출시하고 있지만 대부분 해외 브랜드여서 비싼 것이 흠이다. 이러한 사진 아웃도어 재킷 시장에 새로운 개척자가 등장했다. 지난 ‘올리브 크릭’이라는 포토그래퍼 전용 고기능성 재킷을 새로이 출시한 유나이티드코리아(대표, 정태원 www.olivecreek.co.kr )가 바로 그 회사다. 지난 2010년 첫 제품을 양산한 후 최근 포토그래퍼 재킷 2종을 새로이 출시한 유나이티드코리아는 사진 관련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실제 사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양산하기에 이르렀다. 가격 또한 외산 브랜드보다 저렴해 많은 사진작가나 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선 사진가로 활동하며 제품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정태원 대표에게 ‘올리브 크릭’의 주요 특징과 마케팅 계획을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정태원 대표

포토그래퍼를 위한 촬영용 재킷을 전문으로 개발, 공급하는 유나이티드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유나이티드코리아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사진 관련 아웃도어 의류를 생산했으며 2011년에는 ‘포토메이트’라는 사진작가용 아웃도어 재킷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올리브 크릭’은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세 번째 시리즈로, 포토그래퍼들의 촬영 스타일에 부합한 아웃도어 재킷을 생산하는 어패럴 전문 기업이다.”

사진가들을 위한 특화된 촬영용 의상을 생산하게 된 배경은?
“패션사진을 오래 촬영하다보니 패션 디자이너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특히, 내셔널 브랜드들을 많이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의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 번은 고가의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어텍스를 입고 촬영하던 중 급한 마음에 렌즈를 주머니에 넣었는데, 바닥에 떨어져서 부서진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사진가들을 위한 전문 아웃도어 재킷을 구상하게 되었다. 유나이티드코리아가 첫 번째 제품을 양산했을 때만 해도 이미 영국이나 스페인 등 몇몇 나라에서 사진가들을 위한 촬영용 의상을 출시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워낙 비싸서 어지간한 사람들은 구입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또 디자인도 너무 전문가 위주로 설계되어 일상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 사진 출사 때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재킷을 구상했고, 그것이 바로 유나이티드코리아가 사진가들을 위한 특화된 의류를 생산하게 된 출발점이 됐다.”

지금까지 총 3종의 아웃도어 촬영용 재킷을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각 재킷마다 차이점이 있나?
“사진가들이 즐겨 입는 아웃도어 브랜드 재킷은 주머니가 작고 얇아서 사진장비를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대부분의 아웃도어 재킷이 등산용으로 제작되다보니 장비 수납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유나이티드코리아에서 처음 개발한 재킷은 카메라 바디나 렌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크고 튼튼하게 제작되었다. 유나이티드코리아는 첫 제품을 양산한 후 소비자의 피드백에 귀기울여 이후 개발하는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비상용 재난 커버나 모자 등은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포토메이트’는 판매율이 높아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이번에 새로 출시한 ‘올리브 크릭’은 포토메이트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포토메이트는 소매 여밈이 벨크로 이루어져 자주 사용하다보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올리브 크릭은 여기에 고무를 넣고 단추를 추가해 소매가 늘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렌즈를 꺼낼 때 벨크로 탈착 소리가 심해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던 것을 주머니 내부에 별도의 벨크로를 하나 더 추가해 개폐시 소음을 없애고 촬영 시 렌즈를 빠르게 꺼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원단도 ‘포토메이트’와는 달리 기능성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비닐과 같은 느낌의 일반 고어텍스원단과는 달리 나이론 재질의 패브릭을 넣어 기능성 원단 같지 않은 느낌을 준다. 원단이 다소 무겁기는 해도 평상복에 가깝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 유나이티드코리아에서 최근 새로이 출시한 사진가들을 위한 촬영용 의상 ‘올리브 크릭’을 모델들이 입고 촬영한 모습

▲ ‘올리브크릭’에 부착된 각각의 주머니에는 렌즈를 비롯한 다양한 촬영장비를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올리브 크릭’은 어떤 소재를 사용했으며, 제작 시 특히 신경 쓴 게 있다면?
“‘올리브 크릭’은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진가들을 위한 입는 아웃도어 재킷이어서 방수나 방풍에 탁월한 원단을 사용했다. 다시 말해 일반적인 아웃도어 의류에 주로 사용되는 고어텍스와 비슷하면서도 패브릭을 넣어 면 제품과 느낌이 같아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파인텍스(FINE-TEX)’라 불리는 이 원단은 국내의 한 기업이 직접 생산하고, 현재 그 품질을 인정받아 프랑스의 모 브랜드에도 사용되고 있다. 파인텍스 나노 멤브레인의 미세구멍은 물방울보다 2천 배나 작아서 강한 비바람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아 방수 효과가 뛰어나다. 또 풍속 냉각효과에 의해 차가운 공기가 스며들지 않아서 방풍 효과도 우수하다.
한편, 올리브 크릭에는 완전 방수가 가능한 탈부착식 후드와 카메라 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그립이 장착되어 있다. 재킷 외부에는 카메라 바디와 70-200㎜ 렌즈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또 여권이나 신분증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 지갑이나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가 별도로 부착되어 있고,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비상용 호루라기, 렌즈 클리너, 비상용 재난 블랭킷 등이 탑재됐다. 이밖에 동전 포켓 그리고,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주머니도 있다. 사진 촬영 시 부족한 메모리를 보완하기 위해 들고 다니는 외장하드도 탈부착이 가능한 포켓과 동호회, 기자단 등의 견장을 붙일 수 있는 벨크로를 오른편에 부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색상은 라이트 그린과 다크 그린 2가지며, 사이즈는 XS, S, M, L, XL 등 총 5가지다.”

사진 촬영 시 ‘올리브 크릭’을 입고 찍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
“올리브 크릭은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4월 초까지 입을 수 있다. 이 시기엔 장시간 외부 촬영을 하다보면 저체온증이 오기 마련이다. 촬영 시 움직이거나 집중력을 발휘하다보면 느끼지 못하다가 촬영이 끝나면 오한, 두통 등을 느끼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컨티션을 항상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외부 활동이 빈번한 사진작가나 애호가들은 의상을 단순히 입는 옷이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의 장비로 취급해야 한다. ‘올리브 크릭’을 만져보면 ‘사람들이 추위를 견딜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는데, 평소 겨울에 입는 폴라플리스 소재의 내피나 오리털점퍼를 함께 입는다면 영하 15도의 혹한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단, ‘올리브 크릭’을 입을 때 면 소재를 함께 착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면 소재는 땀을 가두기 때문에 땀이 식으면 오히려 체온이 낮아져 추위를 더 느끼게 된다.”

‘올리브 크릭’의 유통 정책과 함께 유저들에게 전할 얘기가 있다면?
“국내 사진시장에서는 중간 마진을 없애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판 채널을 두지 않을 계획이다. 또 해외 시장에선 현재, 일본과 북미를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 중이다.
한편, 최근에 출시된 ‘올리브 크릭’은 기능 대비 가격이 매우 합리적인 제품으로, 편하게 입고 사진 촬영에 집중할 수 있는 촬영용 의상이다. 그렇기에 사진을 직업으로 하던, 취미로 삼건 간에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가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사진 촬영용 의상, ‘올리브 크릭’을 입고 사진 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인터뷰 / 연정희 편집장

제목 내용 제목+내용   
TOTAL 336 ARTICLES
품질·속도·가격 삼박자 두루 갖춘 포토부문 최적의 잉크젯 출…
- P&I2013에서 국내 고객들에게 첫 선보일 예정 - 지난 2010년 4월, 캐논은 출력 속도를 보강해 생산성을 높이고, 12색 컬러 신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색 재현력을 실현한 잉크젯 대형 포맷 프린터(이하, LFP) ‘...  more ▶
2013-04-08  
니오타니 스튜디오 윤제욱 실장이 선택한 촬영용 의상 ‘올리브…
“‘올리브크릭’은 안정된 장비 수납으로 신속한 촬영을 지원해 사진·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에게 유용한 촬영용 의상입니다” - 니오타니 스튜디오의 윤제욱 실장에게 촬영용 의상 ‘올리브크릭’의...  more ▶
2013-03-12  
중앙대 이용환 교수의 에이조 모니터 사용기
“씨지코리아에서 국내 공급하는 에이조 모니터는 컬러 농도를 균일하게 유지시키는 IPS 패널과 어도비RGB를 지원해 사진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 한국사진학회 회장이자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전공 이용...  more ▶
2013-03-12  
남인근 사진작가
“풍경에 감성을 이입해야 치유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감성 풍경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남인근 사진작가의 사진 이야기를 듣는다 - 지난해 8월21일부터 9월4일까지 ‘사진으로 명상하다’ 사진전을 ...  more ▶
2013-02-04  
ASHACLUB은 패션 화보 스타일의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사진 동호…
ASHACLUB은 패션 화보 스타일의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사진 동호회입니다. - ASHACLUB의 이명호 운영자에게 동호회의 특징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다 - 인물사진 전문 동호회, ASHACLUB(www.ashacl...  more ▶
2013-01-21  
유나이티드코리아 정태원 대표
“‘올리브 크릭’은 원단의 고급화와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한 포토그래퍼를 위한 사진 촬영용 아웃도어 재킷입니다” - 유나이티드코리아의 정태원 대표에게 ‘올리브 크릭’의 주요 특징과 마케팅 계획을 듣는...  more ▶
2013-01-07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 백승휴 주임교…
“새해에도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정에선 사진가의 브랜드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변화를 위한 자극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인물사진컨텐츠전문가과...  more ▶
2013-01-04  
스칼렛스튜디오 대표이자 PPA 마스터인 임성수 사진가의 수중 인…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수중 인상사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스칼렛스튜디오 대표이자 PPA 마스터인 임성수 사진가의 수중 인상사진 도전기를 듣는다 - ...  more ▶
2012-12-18  
니콘공인숍 (주)디지게이트 정재욱 대표
“니콘공인숍, (주)디지게이트에선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특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충무로에 제3호 니콘공인숍을 연 (주)디지게이트의 정재욱 대표에게 매장 오픈...  more ▶
2012-12-18  
(주)모션비스트로 박세홍 이사
“고배속·안정성을 자랑하는 델킨 메모리카드는 사진은 물론 대용량의 동영상 저장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델킨디바이스 메모리카드의 국내 수입원인 (주)모션비스트로의 박세홍 이사를 만나 사업 전반에 대...  more ▶
2012-12-04  
니콘공인숍 2호점, (주)디지털해성 한문선 대표
“니콘 공인 숍은 소비자 위주로 생각하고 고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니콘 체험형 매장입니다” - 서울 용산 터미널상가에서 니콘 공인 숍 제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주)디지털해성의 한문선 대표로부터...  more ▶
2012-11-16  
정희승 사진가
눈에 보이는 것 보다 그 이면의 사유 세계를 고찰하는 정희승 사진가를 만나다! - 박건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1회 다음작가상 수상자, 정희승 사진가로부터 수상 소감과 다양한 작품 활동에 대해 듣는다 - ...  more ▶
2012-11-05  
노정하 사진작가
“여성이 욕망하는 사랑의 환상을 셀프 사진으로 풀었습니다” 노정하 사진작가는 최근 성곡미술관에서 2011 내일의작가 수상전 를 개최했다. 혹자는 그를 ‘우수(憂愁)’와 ‘멜랑콜리(우울함)’의 감성으로 규...  more ▶
2012-10-20  
니콘 공인 숍 1호점 _ (주)디지털청풍 김창진 대표
“Nikon Authorized Shop에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이벤트를 진행, 매출 향상과 니콘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합니다” - ‘니콘 공식 인증 체험 매장’ 1호점, (주)디지털청풍의 김창진 대표에게 오픈 2주년의 성...  more ▶
2012-10-20  
(사)한국사진저작권관리협회 류경선 초대 이사장
“(사)한국사진저작권관리협회 창립을 계기로 사진가들이 사진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하길 바랍니다” - (사)한국사진저작권관리협회 류경선 초대 이사장으로부터 협회 설립 동기와 향후 계획을 ...  more ▶
2012-10-05  
[1] [2] [3] 4 [5] [6] [7] [8] [9] [10]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 | 정기구독 | 저작권정책
상호 : 대한사진영상신문사 / 사업자번호 : 201-01-19486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103-7 2동 102호
대표자 : 연정희 / 전화 : 02-2632-4585~6 / 팩스 : 02-2634-458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연정희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12-서울영등포-1286호
Copyright © 2001-2010 대한사진영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