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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 프린터 디자인 전 세계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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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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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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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대표, 윤종성 www.sec.co.kr)가 새롭게 선보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이 전 세계 유력 디자인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하고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그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석권하고 있는 삼성전자(주)의 레이저 복합기 ‘SCX-4501K’
삼성전자(주)의 모노 레이저프린터 ‘ML-1631K’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 ‘SCX-4501K’는 지난 9월, 세계적 권위의 iF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와 지난달 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세계 17대 디자인 선정기관 중 하나인 프랑스 산업디자인진흥원(APCI)에서 주최하는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Observeur du Design)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유력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삼성 프린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독일 뷰로(Buro)誌의 ‘에르고노미에 히트(Ergonomie HIT)’에 선정된 데 이어, 싱가포르의 유명 IT 잡지인 T3誌가 선정한 ‘가장 갖고 싶은 프린터(Most Wanted)’에 뽑히는 등 해외 언론의 호평이 어이지고 있다..
삼성전자(주)가 지난 9월, 출시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31K’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 ‘SCX-4501K’는 ‘슬림, 매끄러움, 조용함 (Slim, Sleek & Silent)’을 기본 콘셉트로 해 하이글로시 블랙의 고품격 재질, 소프트 터치 기능에 자연스런 사운드와 같은 감성적인 요소를 채용한 ‘감성 프린터’이다.
이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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