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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전망(1) 05-01-31 19:59   
작성자 : 박현옥 기자 TEXT SIZE : + -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인화범위 -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 현황

현재, 국내에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공급하는 업체로는 ▲그로웰전자(주)가 공급하는 디카존포토박스(Dicazonephotobox)를 비롯해 ▲(주)디지플러스의 디카폰카(DicaPhoneca) ▲(주)아이시스산업의 포토웨이(Photoway) ▲나이스폰(주)의 나이스존 시스템 ▲미주리코알프(주)의 EZ Photo600 ▲(주)뮤온아이에스의 스프린터패키지 ▲(주)이지-밋의 이지샷 ▲(주)트라컴의 디카폰카(관리자형) ▲인우시스템(주)의 포토스테이션 ▲(주)엔트웍스의 플래터(Flatter) ▲올림푸스한국(주)의 자회사인 (주)ODNK의 미오디지털 프린트(Miodigital Print) ▲(주)준시스템의 포토허브와 Order Station ▲(주)케이알씨넷의 디카따우니(Dica Ddowni) ▲(주)케이엠프린텍의 캣파라다이스(Catparadise) ▲(주)코디포스의 마이캐미(MyCami) ▲키노아이티(주)의 포토클릭(Photoclick) ▲(주)포도엔터테인먼트의 미스터포도(MrPodo) ▲한국HP와 SK텔레콤이 제휴해 공급하는 유-프린트(U-Print) ▲한국코닥(주)의 코닥 픽처메이커 제너레이션3(이하 PMG3 : Kodak Picture Maker Generation 3) ▲한국후지필름(주)의 프린차오(Princiao) ▲(주)대승인터컴의 디지박스(DIGI BOX)와 센스Q 등 30여 개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해 인기를 모은 스티커사진시장에 참여했던 중소업체에서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올해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나 국내에서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이 현재 초기단계에 있으면서도 30여 개사가 각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켜 조심스럽게 시장진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 공급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는 디지털카메라 인화는 물론 카메라폰의 사진출력 그리고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한 웹앨범인화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증명사진, 반명함사진 등의 일반사진과 함께 스티커사진을 함께 출력할 수 있도록 디지털포토키오스크에 두 대의 프린터를 장착한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포토키오스크 각 공급사들은 디지털카메라 현상소, 놀이공원, 유원지, 극장, 스키장, 백화점, 할인마트, 편의점, 각종 터미널, 학교, 요식업체, 아파트단지 그리고 주요 관광지 등 이동인구가 많고 현장 인화수요가 큰 지역에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설치해 높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카메라폰의 마케팅 성공은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제조업체들이 휴대폰 제조업체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이에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보급 활성화 여부는 ‘카메라폰의 출력이 되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 규모를 일본시장의 1/4 정도로 파악한 키노아이티(주)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는 포지셔닝이 중요해 현재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은 활성화되기는 이른감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주)포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시장은 생활 편의형과 엔터테인먼트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 뒤 “디지털카메라는 생활편의형 서비스로 볼 수 있고 카메라폰과 스티커사진 출력은 엔터테인먼트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에서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주로 사용하는 연령층은 10대와 20대까지를 주 타겟으로 보았으며 젊은 여성의 카메라폰 사진출력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카메라폰은 10대부터 20대 중반까지가 주로 사용하며 Fun기능 위주의 인화가 많고 30대 이후는 카메라폰을 가지고 있어도 사진 출력은 하지 않거나 주로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며 출력을 하더라도 일반인화와 분할인화가 많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도 ‘오프라인의 DP점이나 온라인 인화의 경우 2~3일이 소요되나 디지털포토키오스크는 원하는 사진만 골라서 현장에서 바로 출력이 가능하고,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개념도 첨가돼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했다.

무엇보다도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구입하는 운영자들의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구입자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판매하는 본사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 잘 살펴보고 수입업체일 경우 회사 규모가 작더라도 멤버들의 의지가 어떠한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업계의 한 관계자는 “미국시장에서 디지털포토키오스크는 꾸미기 사진보다는 일반사진 촬영 위주가 많고 현상소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며 주로 30대가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공급사별 제품 특징과 마케팅 방향

■ 그로웰전자(주)
- 디지털카메라존 포토박스(이하 디카존포토박스:DicazonePhotobox)-


▲ 그로웰전자(주)의 디카존포토박스가 전시된 역삼동 매장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동메모리(Compact Flash, Multimedia Card, SmartMedia, Memory Stick, SD Card, XD Card, Microdrive 등)를 이용해 즉석에서 다양한 배경을 넣고 원하는 사이즈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디카존포토박스’. 그로웰전자(주)가 공급하고 있는 디카존포토박스의 모델은 2가지로 일반 음료자판기 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Standalone과 일반 Desktop PC사이즈의 Desktop 제품이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 설치된 제품은 Standalone 모델로, 이것으로는 4″×6″ 사이즈의 일반사진은 물론 3″×5″, 5″×7″사이즈의 사진과 분할/증명, 합성/테두리, 편집, 모아뽑기, 인덱스 인화 등의 다양한 인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카존포토박스는 소니사의 열염료승화방식의 포토 전문프린터를 장착해 일반인화는 물론 아기자기한 배경을 넣은 스티커사진 사이즈의 인화도 가능하다.

그로웰전자(주)의 한 관계자는 “그로웰전자(주)는 2002년 8월, 미국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업체인 루시디엄社와 제휴하고 포토키오스크 제품 개발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11월 디지털카메라존 포토박스 1.0버전을 출시하고 1년간의 필드테스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제품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8월, 2.0버전의 개발을 완료하면서 카메라폰 잭방식 인화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User Interface 방식을 사용한 디카존포토박스는 카메라폰과 디카존포토박스를 직접 연결하는 잭방식 인화로 포토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인화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디카존포토박스의 인화범위는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 출력서비스 그리고 디지털캠코더, PDA 등 이동메모리를 이용하는 단말기의 지원도 가능하다.

이밖에 인터넷 온라인인화는 현재 개발 중으로 올해 내에 런칭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로웰전자(주)의 한 관계자는 “현재 디카존포토박스의 즉석 인화비용은 서비스 종류에 따라 5백원에서 1천원으로 마진률이 높기 때문에 일정한 인화수요가 있다면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약 1년간의 필드테스트를 통해 디카존포토박스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그로웰전자(주)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디카존포토박스의 인지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자체(직접투자)적인 운영을 할 것이며, 우리회사만의 독특한 전략적 제품을 통해 사업의 가치를 높여 빠른 시일 내에 선두업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로웰전자(주)는 기업과 일반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할 계획으로 일반 소매업체 영업은 위탁으로 진행하고 본사에서는 주로 기업영업에 주력, 현재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이 초창기임을 감안해 온라인 인화업체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휴업체와의 공동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나이스폰(주)
- 나이스존 시스템(NiceZone System) -


▲ 나이스폰(주)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나이스존 시스템

나이스폰(주)는 2002년부터 디지털포키오스크 개발을 시작해 2004년 6월부터 디지털포토키오스크 나이스존 시스템(System)을 본격적으로 출시했다. 나이스존 시스템은 자판기 형태의 일체형과 스크린과 프린터를 분리한 포토미니랩의 2가지 타입으로 자판기 형태의 디지털포토키오스크는 일반 포토샵 매장과 Shop in Shop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분리형인 포토미니랩은 설치공간에 제약을 받는 편의점, 게임방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현재, 나이스존 시스템은 기존의 포토샵매장과 온오프라인의 사진 인화점에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스존 시스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인화지는 물론 캔버스, 포토원단, 메탈, 목재 등 모든 소재에 인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이스폰(주)의 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사진인화시장에서 소비자 특성은 Real time의 사진인화와 더불어 사진에 대한 소장가치 보다는 뽑는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크며 고객들도 10∼30대까지 젊은층으로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이 필수 소유물로 자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이스존 시스템은 인화소재의 차별화로 사진의 고유기능인 소장가치까지 더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나이스존 시스템은 다중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며 인화범위도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폰, 온라인인화 등이 모두 가능, 메모리카드만 넣으면 자동으로 이미지를 불러들이며 다양한 배경이미지를 함께 출력할 수 있다. 사진인화 마진율에 대해 나이스폰(주)의 한 관계자는 “4×6인치 캔버스 소재 기준 1천7백원이며, 여기에 사진 인화 시 평균 8천원을 받고 있다. 따라서 소재 1천7백원에 전기료, 잉크가격 등 부대비용을 더하면 2천원을 넘지 않으므로 마진율은 원가대비 75%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케팅 방향에 대해 나이스폰(주)의 한 관계자는 “나이스존 시스템은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의 소재부문에서 특화된 제품이다”고 말한 뒤 “향후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될 디지털 인화시장에서 차별된 소재를 무기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나이스폰(주)는 기존의 온오프라인상의 인화업체와의 협력은 물론, 지속적인 전시회 참여 및 프로모션을 병행해 독자적인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이스폰(주)의 한 관계자는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출품해 국내에서만 20여 대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중국에도 지사 설립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다”고 전했다.

■ (주)디지플러스
- 디카폰카(DicaPhoneca) -


▲ (주)디지플러스와 (주)스틸존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디카폰카가 진열된 매장

(주)디지플러스에서는 2002년 하반기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제품을 기획해 2003년 상반기 개발을 완료, 2003년 9월 포토 키오스크 ‘디카폰카’를 출시했다. ‘디카폰카’는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폰 사진인화, 인터넷 온라인 다운로드를 통한 웹앨범의 사진인화도 가능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알맞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폰카는 한 기계에서 일반용지와 스티커 용지 2종류 모두 출력이 가능하며, 롤(ROLL)타입 용지로서 220장, 350장, 550장 등 다양한 종류의 용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디지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각 사용방법은 디지털카메라는 메모리 카드를 삽입한 후 고객이 원하는 배경으로 편집, 출력하게 되며 카메라폰의 경우 휴대폰으로 (주)디지플러스 회사 메일로 포토메일을 전송한 후 디카폰카에서 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업로드(Upload)된 사진을 출력하게 된다. 인터넷 온라인으로 연결된 웹앨범은 디카폰카 사이트(www.dapa.co.kr)에 사진을 업로드한 후 디카폰카에서 ID와 PW를 입력한 후 업로드한 사진을 출력하면 된다. 디카폰카는 얼굴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얼짱디카폰카’와 기존 PC에 디카폰카 소프트웨어와 전용 프린터 등 기본 설비만을 장착해 이용하는 소호형 시스템이 출시된 상황이며 현재는 업그레이드시킨 차기 모델을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디지플러스의 한 관계자는 “디카폰카는 시중에 출시된 모든 종류의 메모리카드 지원이 가능하고, 카메라폰은 현재 폰메일 방식이나 7월에 출시 예정인 차기 모델은 폰메일과 잭방식을 겸용으로 사용하여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디카폰카는 현재 대형 팬시점과 편의점, 위락시설과 DP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마케팅이 진행중이며 전국적으로 2백여 대가 설치되어 있다. 전문점도 15개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디카폰카 전문점은 기계 1대당 월 5천장 이상의 출력량을 보이며 인근 상권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디지플러스에서는 디지털카메라와 휴대폰 관련업체 그리고 인터넷 포털 등과 다각적인 제휴 마케팅을 기획, 협의 중에 있으며 이중 다음(www.daum.net)과는 이미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언론매체, 인터넷, 로드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디카폰카 알리기에 주력, 이를 위해 일간신문의 전면광고를 비롯해 소니코리아 등 디지털카메라업체 그리고 휴대폰카메라업체 등과 연계한 공동 이벤트를 꾸준히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디지플러스는 사진관 업소들을 위해 포토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주)스틸존과 제휴를 맺고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주)스틸존과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아날로그 미니랩을 출력기로 사용하는 고객 주문용 워크스테이션으로 독립형 포토키오스크보다 제품 가격은 40% 정도에 소모품은 5분의 1 이하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제품은 아날로그 미니랩에서 디지털 인화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컨버터와 연결되어 기존 아날로그 사진관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디지털을 접목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미주리코알프(주)
- EZ Photo600 -


▲ 미주리코알프(주)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EZ Photo600

미주리코알프(주)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EZ Photo600은 카메라폰과 각 종 메모리카드 및 CD에 있는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으며 EZ Photo600 안에는 하이티포토프린터 640DL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미주리코알프(주)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주요 특징은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일반적인 모든 기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카메라폰을 연결하면 다이렉트로 출력되고 디지털카메라는 메모리카드만 꽂으면 출력이 가능하며 또한 CD로도 출력되는 점이 타사와 차별되는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EZ Photo600은 무인 디지털포토키오스크가 아닌 유인 디지털포토키오스크로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표방하고 있는데 여기서 ‘유인 디지털포토키오스크’란 기존에 운영해오던 샵에서 운영할 수 있는 개념을 뜻한다.

예를 들어 기존에 운영해오던 사진관 안에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이 직접 작동하도록 하거나 또는 사진관 경영자가 직접 컨트롤해서 현금을 따로 받는 시스템 등으로 운영할 수 있다. 카드 결재시스템은 기본으로 장착 된다. 이에 미주리코알프(주)는 디지털스튜디오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사진관에 EZ Photo600을 공급, 증명사진을 인화하거나 베이비사진을 촬영한 후 스티커사진으로 출력 또는 고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현재, EZ Photo600은 디지털카메라, 카메라폰만 서비스가 되는 상황이나 향후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온라인 인화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리코알프(주)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인화서비스를 할 경우 고객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앞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매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인화시간이 짧아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튼튼함을 우선으로 두고 내장된 부속들과 기계를 좋은 제품만을 엄선해서 만든 EZ Photo600은 월별, 시간대별 매출액 기준과 소비자들이 어떤 형태의 사진을 많이 출력하는지 등의 내용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한눈에 들어오게끔 파일별로 설계한 회계 프로그램을 장착, 디지털포토키오스크만 있으면 직원 없이도 모든 회계 관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미주리코알프(주)의 한 관계자는 “EZ Photo600은 CD의 이미지를 불러 올 수도 있고 구어서 이미지를 가져갈 수도 있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계 하단부분이 넓게 제작된 스탠드 형식으로 프린터 2대까지 장착이 가능, 소비자가 스티커사진은 물론 일반사진도 뽑을 수 있도록 확장성을 확보했다. EZ Photo600의 인화가격은 1천원∼2천원 정도로 아직은 스티커 사진만 출력되며 인화지의 사용은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운영자가 직접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EZ Photo600을 SK텔레콤 TTL 매장에 공급하고 프로필 스튜디오에도 공급 계약을 맺은 미주리코알프(주)는 “EZ Photo600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하우징에 대한 OEM방식의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EZ Photo600 1천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 (주)뮤온아이에스
- Sprinter 패키지 1, 2, 3 -


▲ (주)뮤온아이에스에서 공급하는 Sprinter 패키지 2

(주)뮤온아이에스는 지난해 9월부터 디지털포토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해 올 4월 개발을 완료하고 디지털포토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의 디지털포토솔루션 Sprinter 패키지1, Sprinter 패키지2, Sprinter 패키지3는 고품질을 추구하며 한 화면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PC에 바로 연결할 수 있게 제작된 편리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Sprinter 패키지1은 PC와 프린터가 일체화된 모델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PC가 없는 자영업을 하는 유인점포에 적합하며 Sprinter 패키지2는 PC에 스프린터 프로그램과 프린터를 장착해 디지털사진관을 저렴한 가격에 운영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도 디지털포토키오스크 한 대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PC 4대에 소프트웨어를 깔아 포토방을 만들 수 있는 게 Sprinter 패키지2의 매력이다. Sprinter 패키지3는 PC방 전용 솔루션으로 대단위 PC방에서 사용자 및 사용량을 카운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버 클라이언트 시스템(Server client system)을 통해 하나의 프린터로 여러 대의 스프린터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Sprinter 패키지2는 포토방에 PC 한대 당 소프트웨어 1카피를 기준으로 하며 소프트웨어만 50만원으로 이 경우 프린터가격이 별도로 책정되며 PC는 메모리가 512메가 이상이면 된다”고 (주)뮤온아이에스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주)뮤온아이에스의 한 관계자는 “PC방은 메인 PC를 두고 고객이 인화를 요청했을 때 운영자가 인화를 해주는 것으로 운영자가 직접 관리, 매출과 매입이 얼마인지 서버에 기록되기 때문에 월 매출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한 뒤 “스튜디오가 작은 평 수이더라도 포토방 개념으로 시작할 수 있어 스튜디오 경영자들은 관리의 편리성이 좋은 Sprinter 패키지2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케팅과 관련, (주)뮤온아이에스의 한 관계자는 “스튜디오에서는 Sprinter 패키지2를 빈 공간에 활용해 디지털 수요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한 포토방은 6월부터 마케팅을 시작해 서울을 중심으로 50곳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뮤온아이에스는 올해 2개의 딜러를 구축할 예정으로 중국의 PC방에도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주)아이시스산업
- 포토웨이(Photoway) -


▲(주)아이시스산업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포토웨이

(주)아이시스산업에서는 2002년 11월 포토키오스크를 S사에 OEM 방식으로 납품하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2003년에는 서울시 지하철공사 1~4호선에 디지털 즉석 증명사진 인화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5월 포토키오스크 포토웨이(Photoway, 해외브랜드명 : 디지큐브)의 개발을 완료하고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요르단 등 14개국에 수출, 해외시장에서 (주)아이시스산업의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알렸다. 지난 2월엔 롯데전자와 제휴, 포토웨이 운영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메모리카드는 물론 CD-ROM을 탑재해 CD로 저장된 이미지 인화서비스를 수용하고 해외에서 적용되는 카메라폰의 IrDA 및 블루투스 통신방식을 채택한 카메라폰의 즉석인화서비스가 가능토록 개발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웨이(www.photoway.co.kr)는 연속인화 10초, 개별인화 12초의 초고속 프린터를 탑재했으며, 총 5가지의 인화서비스가 가능토록 간편하게 구성 됐다. 메모리카드 자동 덮개를 장착한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포토웨이는 디지털카메라 인화와 24PIN 직접 연결방식을 통한 카메라폰 인화 그리고 www.photoi.net을 통해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사진을 인화하는 인터넷 온라인인화도 서비스중이다.

각각의 사진인화는 포토웨이 시스템의 음성도우미의 지시에 의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향후에는 포토웨이에서 고객이 직접 자동으로 촬영할 수 있는 ‘즉석촬영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토웨이의 기본인화료는 4″×6″ 기준 1장 당 4백원. 분할인화는 1천~1천5백원이며, 편집인화 2천원, 편집분할인화와 증명사진인화는 각각 3천원과 4천원으로 책정됐다. (주)아이시스산업의 한 관계자는 “일반인화의 비율보다는 편집 또는 편집분할인화의 수요 증가로 마진율이 점차 증가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포토웨이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주)아이시스산업의 한 관계자는 “포토웨이를 설치했을 때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 육성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며 “수익이 미달될 경우에는 제품구입 비용 전액을 환불해주는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외에 주요 거점별 우수점포 전문점을 육성하는 전략을 포함해 롯데전자와 제휴해 롯데 계열사 보급 그리고 (주)아이시스산업만이 보유한 팬시제품, 대형인화, 인터넷 주문 사진인화서비스 등을 부각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 (주)엔트웍스
- 플래터(flatter) -


▲(주)엔트웍스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 플래터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플래터에 케이블로 연결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하는 플래터는 (주)엔트웍스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하고 있는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이다. 플래터는 사진에 이모티콘과 배경프레임으로 꾸미기를 할 수 있고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사진을 직접 꾸밀 수 있는 게 장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엔트웍스의 한 관계자는 “플래터에 부착된 케이블에 카메라폰을 직접 연결해 즉시 출력하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편리하며 고객의 폰메일 전송비용이 추가로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고 전했다.

또한 (주)엔트웍스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서버에 자신의 사진이 남지 않아 사생활 정보의 노출 위험이 없다. 플래터에서는 사진출력 후 30초 이내에 자동으로 사진이 삭제된다”고 말했다. 플래터는 출력기능 외에도 1백여 개의 다양한 이모티콘과 30여 개의 배경프레임을 가지고 스티커사진과는 차원이 다른 자기만의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주)엔트웍스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기술을 기반으로 어뮤즈먼트(Amuse) 게임과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개발, 공급하는 벤처기업으로 보다 인간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어뮤즈먼트 제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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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가을 웨딩사진 트랜드를 살핀다!
- ‘2004 웨딩박람회’ 출품 스튜디오를 통해 본 올가을 웨딩사진 트랜드를 살핀다 - ▲ 지난 7월15일부터 7월19일까지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제14회 MBC 웨딩페어’전경 ■ 웨딩사진 “올 가을엔 ...  more ▶
2005-02-02  
잉크젯포토페이퍼(1)
-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메이커별 마케팅 현황과 시장 전망을 살핀다 -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 현황 국내에서 잉크젯포토페이퍼를 공급하는 업체로는 △(주)롯데캐논 △(주)마프로 △미즈바테크놀러지 △세기...  more ▶
2005-02-02  
잉크젯포토페이퍼(2)
-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메이커별 마케팅 현황과 시장 전망을 살핀다 - ■ 한솔제지(주) - 슈퍼프리미엄포토페이퍼 - {이미지:0} ▲ 한솔제지(주)에서 공급하는 잉크젯포토페이퍼 한솔제지(주)에서 공...  more ▶
2005-02-02  
[클로즈업]SLR 디지털카메라
■ ‘PENTAX ZX D’ 주요 사양 ■ 시그마 ‘SD-10’ 주요 사양 ■ 니콘 ‘D70’과 ‘D2H’ 주요 사양 ■ 캐논 ‘EOS 300D’와 ‘EOS 1D MARK Ⅱ’ 주요 사양 ■ ‘Olympus E-1’ 주요 사양 ■ ...  more ▶
2005-02-02  
보급형 디지털 미니랩
■ 그레탁이미징코리아 - COMBO - {이미지:0} ‘COMBO’의 디지털혁신은 EYE TECK에서부터 시작된다. 또한 현재 그레탁의 MASTER LAB을 사용중인 기계도 업그레이드시키면 콤보와 동일한 시스템이 될 수 있으...  more ▶
2005-02-01  
[현장취재]한국카메라박물관 오픈!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세계 역사적인 카메라’ 주제로 10월15일까지 선보여 - {이미지:0} ▲ 지난 6월15일, 관악구 신림본동에서 개관식을 가진 한국카메라박물관의 테이프 커팅 모습. 지난 6...  more ▶
2005-01-31  
[클로즈업]통계로 본‘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 지난 5월27일부터 5월30일까지 전시회 참관객에게 설문조사 실시 - 지난 5월27일(목)부터 5월30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 홀에서 개최된 ‘200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총 18...  more ▶
2005-01-31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전망(1)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인화범위 -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 현황 현재, 국내에 디지털포토키오스크를 공급하는 업체로는 ▲그로웰전자...  more ▶
2005-01-31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전망(2)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인화범위 - ■ (주)ODNK - 미오디지털 프린트(Mio Digital Print) - {이미지:0} ▲ 올림한국(주)의 자회사인 (주)ODNK에서...  more ▶
2005-01-31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전망(3) (1)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인화범위 - ■ (주)포도엔터테인먼트 - 미스터포도(Mrpodo) - {이미지:0} ▲(주)포도엔터테인먼트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  more ▶
2005-01-31  
은염사진인화지 메이커별 종류와 특징
- 현재 출시되고 있는 인화지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았다 - {이미지:0} ▲ 세기판매(주)가 국내 공급하는 ‘일포드’ 인화지 ■ 세기판매(주) 세기판매(주)가 공급하고 있는 은염사진인화지인 일포드(ILFO...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1)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이 지난 5월27일부터 5월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89년 개...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2)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 (주)도은 (주)도은(대표, 신도현 www.don21c.com)은 카메라 렌즈의 투과율을 높여주고 반사율을 줄여 카메라로 사물을 봤을 때 원색에 가깝게 보이도록 만...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3)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 미주리코알프(주) 세계유수의 사진장비 제조사의 한국 대리점권을 가진 사진기재 유통 전문 회사 미주리코알프(주)(대표, 조창수 www.alp.co.kr, www.2by....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4) (1)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 아름아트 아름아트(대표, 변용덕 www.areumart.com)는 입체매직세트인 ‘아리랑매직세트’를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아리랑매직세트는 의자대용으로 사용...  more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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