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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DSLR 카메라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카메라 메이커들의 시장 부침현상과 국내 DSLR 카메라시장 판도 변화를 살핀다!!(1) 06-04-06 15:32   
작성자 : 김치헌 기자 TEXT SIZE : + -

2006년 DSLR 카메라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카메라 메이커들의 시장 부침현상과 국내 DSLR 카메라시장 판도 변화를 살핀다!!

불과 10여년 사이 사진시장은 디지털이라는 격변에 휘말려 종전 아날로그 시스템에 종말을 고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은 입력, 편집, 출력 등 사진작업과 관련된 일련의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시키며, 과거에 아날로그카메라, 필름, 아날로그 현상기를 제조하던 유수의 사진 관련 업체들은 구조개편, 신기술 도입, 기술 제휴 등을 통해 난국을 헤쳐나가고 있는가 하면 일부 업체는 사진 사업을 포기하는 등 사진업계의 재편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사진업계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무대로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은 고급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고급기종을 중저가에 보급하며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0년부터 두 자릿수 성장을 보여 온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판매율은 2004년을 기점으로 그 성장이 둔화된 반면, 국내 디지털 일안 렌즈 반사식(DSLR) 카메라 시장은 올해 9만 대 이상 커질 것으로 관련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04년 말 동원시스템즈(주)에서 국내 공급한 펜탁스 ‘줈istDS’를 시작으로 1백만 원대 이하의 보급형 DSLR 카메라가 시장에 유입되고,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소비자 심리가 맞물린 동시에 각 제조사에서 높은 마진율의 DSLR 카메라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고 있어 이 시장은 당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DSLR 카메라는 35㎜ DSLR 카메라를 비롯해 645 포맷 중형 디지털카메라, 디지털 카메라백 일체형 DSLR 카메라 등 그 사양과 기능이 다양해 소비자 성향에 맞는 형태의 제품 구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DSLR 카메라 시장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코니카미놀타, 콘탁스 등의 카메라 제조사들은 DSLR 카메라를 포함한 사진사업을 포기하는가 하면,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니콘, 캐논 등 주요 디지털카메라 제조사들은 한국에 현지법인 설립을 꾀하며 본격적인 한국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테크윈(주)와 소니는 펜탁스와 코니카미놀타로부터 각각 기술 제휴 및 사업권을 이양받아 DSLR 카메라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올해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은 제품의 다변화는 물론 관련 업체의 마케팅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본보에서는 국내 13개 주요 DSLR 카메라 제조사 및 공급업체로부터 2006년 DSLR 카메라 업계의 변화 사항을 듣고, 향후 시장 판도 변화를 예상해보았다. - 편집자 주 -

올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공급률은 둔화, 반면  DSLR 카메라는 성장가도 달릴 것으로 예상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브랜드는 니콘, 캐논, 삼성, 펜탁스, 카시오, 올림푸스, 소니, 후지필름, 코닥, 산요, 큐리오, 파나소닉, 엡손, HP, 리코, 라이카 등 어림잡아 20여 개 정도다. 지난 2000년 이후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05년 전 세계 출하대수가 6천만 대를 넘어 올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의 출하 대수는 전년대비 약 4% 가량 증가한 6천7백34만 대가 될 것으로 일본카메라 영상기기공업회는 집계했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2003년부터 그 성장세는 매년 하락해 오는 2008년에는 출하량이 약 7천만여 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여개가 넘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공급업체가 격심한 가격경쟁을 벌여 초기 물량 공급 때보다 약 30% 하락된 가격에 제품이 공급되고, 보급률 또한 이미 60%를 넘어 포화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반해 니콘, 캐논을 선두로 펜탁스, 올림푸스, 후지필름, 시그마 등으로 형성된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카메라 시장은 지난해 전년 대비 50%를 상회하는 3백70만 대 이상이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국내 DSLR 카메라 판매량도 2004년 2만5천 대에서 지난해 5만 대로 커져 올해 10만 대 안팎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조사 업체, GFK코리아는 집계했다. 이렇게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수요의 침체와 달리 DSLR 카메라로 대표되는 고급 카메라 기종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로 관련 업계 측은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는 더 이상 재구매 수요 이외에 추가 수요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는 고가의 DSLR 카메라 판매에 치중해 마진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급형 DSLR 카메라 출시 및 고품질의 이미지를 요구하는 소비자 심리 또한 DSLR 카메라 수요 급증에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니콘과 캐논은 한국 현지법인 설립하고, 코니카미놀타와 콘탁스는 카메라 사업 포기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캐논 ‘EOS 30D’



▲ (주)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국내 공급하는 니콘 ‘D200’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은 지난 1월, 삼성테크윈(주)에서 펜탁스 사와 기술 제휴로 탄생한 ‘GX-1S’가 출시되기 전까지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카메라 수입에 의존해왔다. 이에 모든 DSLR 카메라 제조사는 (주)LG상사(캐논), 아남옵틱스(주)(니콘), 동원시스템즈(주)(펜탁스), (주)우성필림(코니카미놀타), 올림푸스한국(주)(올림푸스), 한국후지필름(주)(후지필름), 세기판매(주)(시그마) 등 국내에 공식수입원을 형성하고 마케팅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일본의 대표적인 DSLR 카메라 메이커인 캐논과 니콘이 각각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올 3월과 4월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것을 시초로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은 올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우선, 캐논 디지털 제품군의 국내 판매를 총괄했던 (주)LG상사는 캐논 현지법인인 캐논 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대표, 강동환 www.canon-ci.co.kr)에 카메라 관련 사업권을 이양했다. 지난 3월3일, 공식 출범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는 전 (주)LG상사 부사장, 강동환 씨를 대표로 내정하고 역삼동 스타타워 17층에 자리잡았다. 또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는 (주)LG상사 디지털사업부 직원 20여 명과 추가 인원을 영입하고 캐논의 디지털 광학기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주)LG상사는 최근 오픈한 캐논프라자 신촌점을 포함해 총 7개의 ‘캐논프라자’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http://shop.lgcamera.co.kr)을 통해 캐논 제품 판매를 비롯해 애프터서비스를 담당하는 등 새로운 판매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주)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주)LG상사는 캐논의 앞선 광학기술과 강력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을 선점해 왔다. 그러나 블랫마켓 등 국내 유통망의 혼선으로 가격 경쟁에서 다소 밀렸으나,  금번 캐논 현지법인의 설립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아남옵틱스(주)에서 담당했던 니콘 카메라 사업권도 계약 만료 후 국내 니콘 현지법인에 양도된다. 니콘 현지법인인 (주)니콘 이미징코리아 (www.nikon.co.kr)는 현재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상공회의소 건물 에서 지난 4월3일부터 국내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현재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아날로그 카메라 중 일부 기종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 니콘은 이번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과거 아남옵틱스(주)에서 볼 수 없었던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강화해 본격적인 국내 DSLR 카메라 시장 선점에 주력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아날로그카메라 시장에서 오랫동안 그 명맥을 유지해 온 전통의 카메라 메이커들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코니카미놀타, 콘탁스가 대표적인 예로 코니카미놀타는 지난 2003년, 코니카와 미놀타 두 카메라 브랜드의 합병으로 디지털카메라 및 디지털미니랩, 필름, 인화지 등의 소모품을 생산하며 재기를 노렸으나 카메라 핵심기술의 부재와 가격 경쟁에 밀려 합병 이후에도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니카미놀타는 지난 1월, 사진 사업 중단을 선언하고 지난 3월31일부로 카메라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에 코니카미놀타 디지털카메라를 공급해 온 (주)우성필림도 코니카미놀타의 카메라 사업을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니카미놀타 DSLR 카메라에 대한 광학기술은 지난해 기술 제휴를 맺은 소니에 양도되고, 기존 공급된 DYNAX 7D/5D 등 DSLR 카메라를 포함한 디지털카메라의 애프터서비스도 향후 소니에 위탁될 예정이다.한편, 코닥도 DSLR 카메라 사업을 중단했다. DCS Pro SLR/n, c 등 고가의 전문가용 DSLR 카메라를 공급해 온 코닥은 프로페셔널 사업 전체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한국코닥(주)측은 전했다. 또한 코닥은 DSLR 카메라가 대중화가 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고급 디지털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코닥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P880과 같은 800만 화소에 고급 수동기능을 겸비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아날로그 중형카메라를 비롯해 일반카메라 시장에서 인기를 구가하던 콘탁스도 지난해 하반기 디지털 시스템 전환에 실패하고 카메라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DSLR 카메라시장에 삼성테크윈(주), 소니 등 신진 세력 등장


▲ 삼성테크윈(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삼성 ‘GX-1S’


▲ 파나소닉코리아(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파나소닉 ‘DMC-L1’

올해 DSLR 카메라 시장에서는 기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삼성테크윈(주), 소니 등이 경쟁업체와의 기술제휴를 맺고 올 DSLR 카메라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코니카미놀타와 DSLR 카메라 공동 개발에 합의한 소니는 지난 3월말 최근 카메라 사업을 포기한 코니카미놀타의 DSLR 카메라 사업과 애프터서비스 업무를 넘겨받고 DSLR 카메라 시장을 공략한다. 이에 소니는 CCD 및 CMOS, 이미지 센서, 화상처리 기술, 리튬이온 배터리, 소형 경량화 기술, 디자인 및 제품 기획 등 자체 기술에 코니카미놀타의 렌즈 마운트 시스템, AF(자동초점)/AE(자동노출)기술, DSLR 특유의 메카트로닉스 기술, 1천6백만 개에 이르는 교환렌즈, CCD 손떨림 방지기술 등을 상호 지원해 올 여름,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니는 지난 3월31일, 코니카미놀타 PI.(KonicaMinolta Photo Imaging Inc.)의 ‘맥섬/다이낙스 렌즈 탑재 시스템’과 호환되는 DSLR 카메라의 개발, 설계, 생산 등에 필요한 특정 자산을 코니카미놀타PI.로부터 인수하고 DSLR 카메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유일의 카메라 제조사인 삼성테크윈(주)는 탄탄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국내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 1월, 펜탁스와 기술 제휴해 자사의 첫 번째 DSLR 카메라, ‘GX-1S’를 출시했다. 또한 2006PMA 전시회에서 삼성테크윈(주)는 기존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와 함께 ‘GX-1S’, ‘GX-1L’등 DSLR 카메라를 출품해 삼성테크윈(주)의 카메라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일류 카메라 브랜드 도약’이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 파나소닉도 지난 2월26일, ‘DMC-L1’ DSLR 카메라를 출시하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올해 DSLR 카메라 및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대거 출시 예고


▲ 동원시스템(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펜탁스 ‘*istDS2’


▲ 한국후지필름(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후지 ‘파인픽스 S9500’


▲ 세기판매(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시그마 ‘SD 10’


▲ 올림푸스한국(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올림푸스 ‘E-330’


올 한해 DSLR 카메라 시장의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펜탁스, 후지필름, 시그마, 올림푸스 등 DSLR 카메라 제조사들은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펜탁스 디지털카메라를 국내 공급하는 동원시스템즈(주)는 지난 2004년부터 진행된 젭센코리아와 듀얼 마케팅 체제를 정리하고 올 4월부터 단독으로 펜탁스 디지털카메라를 국내 공급하게 됐다. 지난 2004년 11월, ‘줈istDS’ 보급형 DSLR 카메라를 선보인 펜탁스는 이후 ‘줈istDS2’, ‘줈istDL’, ‘줈istD’ 등 중저가형 제품을 공급하며 DSLR 카메라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동원시스템즈(주)의 한 관계자는 “지난 3월 말 ‘줈istDL2’가 새로이 출시됐는데 이 또한 보급형 DSLR 카메라로 일반 대중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그러나 펜탁스는 1백년 전통의 광학기술의 선구자로 올 하반기부터는 645 포맷 중형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해 고가의 제품을 런칭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점유율 3위의 펜탁스는 올해 보급형 및 고급형의 다양한 DSLR 카메라 라인업을 형성하고 동원시스템즈(주)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국내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고감도 마케팅을 강조한 후지필름은 올해도 고감도 기술을 적용한 렌즈 일체형 네오 DSLR 카메라(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보급에 주력할 전망이다. 지난해 파인픽스 S3Pro, S9500/5200 등을 런칭한 후지필름은 오는 6월, 개최되는 독일 월드컵 후원사로 지정돼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후지필름(주)는 오는 7월경 광각에서 망원까지 커버하는 고배율 줌의 고감도 네오 DSLR 카메라를 국내 출시해 프로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기판매(주)에서 공급하는 시그마 DSLR 카메라도 올해 다양한 렌즈와 함께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SD9, SD10 등 DSLR 카메라를 공급하고 있는 시그마는 오는 9월경, 이미지 처리 센서, 포비온 칩을 내장한 후속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시그마는 DSLR 카메라 뿐만 아니라 렌즈에 있어서도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시그마 렌즈는 니콘, 캐논, 코니카미놀타, 펜탁스, 올림푸스 등 각종 마운트를 출시하고 해외에서 가격대비 성능에 있어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시그마 DSLR 카메라는 포비온 칩을 통한 독특한 색감에 매료된 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다”며 “2006년 국내 DSLR 카메라 유통시장은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세기판매(주)는 렌즈의 고급화, 신뢰할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 제공,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최경량 DSLR 카메라, ‘E500’을 출시한 바 있는 올림푸스는 국내시장에 1천 대, 세계시장에 5만 대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니콘과 캐논이 전체 DSLR 카메라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3~4년 만에 타 경쟁업체를 위협하고 있는 올림푸스의 기술력 및 마케팅 전략은 가히 위협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월 출시된 올림푸스의 라이브 뷰 모델인 ‘E-330’은 새로운 타입의 DSLR 카메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올림푸스한국(주) 측은 “올림푸스의 DSLR 카메라는 포서드 시스템을 통해 최경량을 앞세워 휴대성과 기동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올림푸스는 광학기기 전문 회사로써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올해 전문가부터 초보자까지 최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DSLR 카메라의 풀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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