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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주) 프론티어팀 이재복 팀장 05-01-03 12:56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현재, 이재복 팀장님이 핸드링하고 있는 제품과 함께 판매현황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프론티어팀 팀장으로서 디지털미니랩 ‘프론티어시리즈’ 5기종과 함께 디지털포토프린터 ‘픽트로그라피4500’의 영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프론티어350’이 첫 출시된 이래 330, 340, 370, 390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이 완성된 프론티어시리즈는 2003년 12월23일에 4백호점 달성이라는 위업을 달성, 국내 전체 디지털미니랩 수요의 50% 이상을 석권하는 대표기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2002년 1월 첫 출시된 ‘픽트로그라피4500’은 사진 수준의 초고화질 포토프린터로서 최근까지 약 2백여 대의 판매현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 프론티어 4백호점 달성을 축하드리면서, 프론티어 제품의 특장점과 기종별 선택기준을 간단히 소개바랍니다.
“혁신적인 CCD스캐너와 프론티어만의 기술인 레이저 주사방식, 그리고 정교한 이미지 향상 소프트웨어에 의한 완벽한 디지털사진기술로 기존 아날로그사진보다 훨씬 월등한 퀄리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후지필름의 디지털미니랩 프론티어시리즈 5기종의 차이는 다만 시간당 처리물량을 기준으로 한 편의적인 구분일 뿐 모두 동일한 스캐너를 사용한 동일한 품질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프론티어330’은 1.2㎡의 컴팩트한 사이즈로서 처리물량이 적은 업소에 적합하고, ‘프론티어340’은 현재 우리 회사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기종으로서 중형 랩에 적합하고, ‘프론티어350’은 시간당 1천3백장이라는 가장 표준적 처리물량을 소화할 수 있으며, ‘프론티어370’은 시간당 1천5백50장이 프린트되므로 물량이 많은 대형 랩 위주의 제품입니다. 또한 ‘프론티어390’은 시간당 2천7백80장 출력이라는 초대형 울트라 랩에 적합한 기종입니다.”


■ 프론티어시리즈가 국내 디지털미니랩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던 요인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프론티어시리즈는 워낙 자체 품질이 우수하기도 하지만 그 우수성을 고객이 먼저 입소문을 통해 평가해 주셨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다시 말하면 지난 2000년 첫 출시 이래 2002년까지 3년 동안에 약 2백여대를 공급한 데 반해 나머지 2백대는 지난 한 해 동안 판매하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국내 디지털미니랩시장의 대표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중앙에 집중돼 있던 영업력을 지방으로 확산하여 세일즈 모티브를 제공했고 판매 대상처를 세분화하여 철저한 과정관리를 실천했습니다. 이 과정관리에 우리 영업사원들의 노력이 아주 컸습니다. 우리 영업사원들은 기존의 후지아날로그 현상소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의 아날로그현상소도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여 친분을 쌓고 친절한 상담을 계속한 결과, 현재까지 판매된 4백대 중 약 40%는 타 브랜드 현상소를 후지필름 FDI Station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 앞으로 프론티어시리즈에 대한 보완사항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프론티어시리즈는 최대 인화사이즈가 10×15인치로서 유난히 소형부터 20인치 이상의 대형사이즈까지 자유자재로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미니랩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는 한계를 가진 제품입니다. 따라서 초대형사이즈로 확대인화시 이미지의 불안정성을 완전히 극복하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 후지필름이 앞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현재 프론티어 고객께서는 대형사이즈 사진은 대형수동현상소에서 외주로 처리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우리 회사 장비의 사용으로 매출이 평균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는 만족스런 피드백을 주시고 있습니다.”


■ 프론티어시리즈가 한국후지필름(주)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기여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후지필름은 전통적으로 필름과 인화지, 약품 등 소모품을 주력으로 하는 감재회사였습니다. 하지만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는 디지털화 바람에 발맞춰 디지털이미징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즉 디지털이미징 전문기업을 대표하는 후지필름의 이미지 상품이 바로 프로티어시리즈인 것입니다. 후지필름은 그동안 ‘프론티어시리즈를 통해 디지털시대를 선도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왔으며 그 결과 짧은 시간 내에 필름과 인화지에 이어 프론티어시리즈는 세 번째로 매출기여도가 큰 제품으로 급성장했습니다.”


■ 앞으로 프론티어의 마케팅 전략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프론티어의 마케팅 타켓은 포괄적 개념으로서 디지털마인드를 가진 모든 중소형 미니랩입니다. 지금까지의 설치업소는 대형현상소 및 한 발 앞서나가는 중소형 미니랩이었지만 디지털 마인드붐이 조성된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전국 5천 개 업소에 2천 대의 디지털미니랩 장비가 보급될 것이라 판단, 그 중 후지필름은 시장점유율을 60%로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디지털화를 준비하시는 고객 여러분! 디지털 장비는 단순히 가격만 따질 것이 아니라 디지털 성능의 우수성, 장비의 내구성, 회사의 철저한 사후관리 및 판촉지원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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