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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포토페이퍼(1) 05-02-02 17:45   
작성자 : 박현옥 기자 TEXT SIZE : + -

-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메이커별 마케팅 현황과 시장 전망을 살핀다 -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 현황
국내에서 잉크젯포토페이퍼를 공급하는 업체로는 △(주)롯데캐논 △(주)마프로 △미즈바테크놀러지 △세기판매(주) △(주)SK I&I △(주)잉크테크 △(주)우성포토교역 △(주)필켐 △한국엡손(주) △한국코닥(주) △한국후지필름(주) △한국HP △한솔제지(주) △현대교역(주)현대칼라 등 10여 개 회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시장은 품질 위주의 ‘전문가시장’과 가격 위주의 ‘일반소비자시장‘으로 크게 양분되며 전문가시장은 대기업이 자사의 잉크와 잉크젯포토페이퍼를 패키지로 묶어 공급하는 것이 전체시장의 70% 이상을 선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엡손(주)의 한 관계자는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공급업체는 엡손과 HP를 비롯한 대형 프린터 공급업체와 코니카미놀타, 코닥, 일포드 등의 사진업체 그리고 한솔 등의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엡손(주)에서는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규모를 약 10억원/월 규모로 추산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디지털카메라의 급격한 보급과 관련해 한국후지필름(주)의 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의 사진 인화유형에 대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무경험 38.1%, 홈프린팅 34.4%, 인터넷프린팅 16.1%, 디지털현상소 11.3%로 사진관 의존도가 낮아진 반면 홈프린팅과 인터넷을 통한 사진 인화유형이 높아졌다”고 설명한 뒤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진시장에서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규모는 작지만 점차 디지털카메라 보급 확대와 더불어 개인용 홈프린팅시장 및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규모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후지필름(주)가 파악한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규모는 2002년 25억원, 2003년 40억∼45억원, 올해는 50억∼55억원이다.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포토’의 개념이 과거엔 일부 아마추어나 전문 사진작가의 소유물이였으나 현재는 대중속으로 급격히 퍼져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규모는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데스크탑 방식의 프린터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을 발전시키는 요인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롯데캐논의 한 관계자는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은 연간 약 4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년 약 20~30%씩 성장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정확한 시장볼륨을 산정하기엔 어려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주)우성포토교역의 한 관계자는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규모를 시트지 기준 연 50∼60억원 정도로 본다”고 전했다. 잉크젯포토페이퍼는 문화적인 유행, 소비자의 요구 그리고 제품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급속히 보급될 수 있는데 아직은 ‘포토페이퍼’라는 제품과 ‘사진을 직접 출력한다’는 경험과 인식이 부족해 ‘제품에 대한 마케팅보다는 시장을 성장시킨다’는 관점에서 마케팅을 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국내 잉크젯포토페이퍼 메이커들은 “시장에서 마케팅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아직 시장이 무르익지 않았는데 무조건적인 저가 공세를 통한 판매확대는 앞으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품질에 대한 불신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잉크젯포토페이퍼 메이커별 제품 특징과 마케팅 전략

■ (주)롯데캐논
- 포토광택용지, 포토실크용지, T-셔츠 전사용지 -


▲ (주)롯데캐논이 국내 공급하는
4″×6″ 포토광택용지

(주)롯데캐논의 주요 잉크젯포토페이퍼 종류로는 포토광택용지(GRA410) A4 사이즈와 포토실크용지(GWA420) A4 사이즈, 포토광택용지(GR4630) 4×6인치 사이즈 그리고 포토광택용지(GP301A4) A4 사이즈 등과 T-셔츠 전사용지(TR301A4) A4 사이즈 등이 있다. 포토광택용지는 빠른 건조성과 방수성 및 보존성으로 출력물을 원본과 같은 색상으로 오랫 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주)롯데캐논은 잉크젯포토페이퍼의 단품 판매 뿐만 아니라 프린터, 복합기와 번들판매 및 판촉 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주)롯데캐논의 한 관계자는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와 온라인인화서비스 시장의 확대는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나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의 출력 욕구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디지털카메라 보급 증가에 비례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이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와 포토프린터의 보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 잉크젯포토페이퍼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주)마프로
- 울트라포토페이퍼 -


▲ (주)마프로에서 공급하는
잉크젯 포토페이퍼

(주)마프로가 공급하는 잉크젯포토페이퍼인 울트라포토페이퍼는 250g의 고광택 사진용지로 1440~2880DPI를 지원하며 완벽한 사진 감각을 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고해상도의 사진 출력에 적합하며 코팅이 두꺼워 많은 잉크량을 머금을 수 있어 색상이 오래 유지되며 배면코팅으로 전면 방수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4×6인치, A4, A3, SA3/(20매), 210/297/329/430/610/920/1118/30M 등 다양한 사이즈를 확보한 제품이다. (주)마프로의 한 관계자는 “최근엔 잉크젯포토페이퍼를 전문가 중심에서 일반소비자 중심으로 다양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사진 출력용지부터 특수 용도의 출력용지까지 포토페이퍼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고 전했다. (주)마프로는 전국적으로 포토페이퍼 관련 대리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문가 중심의 마케팅에서 앞으로는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을 전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마프로는 오는 9월엔 자사의 포토페이퍼를 홍보하는 홈페이지도 구축할 예정이며 포토프린터 관련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기존 (주)마프로가 가지고 있는 미디어를 포토페이퍼시장에 접목시켜 소비자들에게 접근한다는 방침이다. (주)마프로의 한 관계자는 “최근 폭발적인 디지털카메라의 판매증가가 6개월 후에는 자가 사진 출력으로 이어져 잉크젯포토페이퍼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예상한 뒤 “앞으로 소비자가 직접 출력하는 홈프린팅 시장이 커지면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도 신장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국내 경기침체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유통구조가 복잡해 일반소비자들이 시장에 접근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즈바테크놀로지
- 포제(POJE) -


▲ 미즈바테크놀로지에서 공급하는
잉크젯포토페이퍼 ‘포제’

미즈바테크놀로지는 수년간 감광유제 코팅용 프라이머, 잉크젯 만능기용 전처리제, 사진보호용 코팅재, 염료승화형 인화지 등 프린팅 분야의 핵심 재료에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포제(POJE)’라는 고유 브랜드의 잉크젯포토페이퍼를 개발했다. 포제는 기존 잉크젯 사진용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유리와 같은 코팅특성과 사진 인화용으로 손색없는 Full Color 계조의 탁월한 색 표현력이 장점이다. 또한 HP, 엡손, 코닥, 캐논 등 잉크젯 포토프린터 전용으로 사이즈는 A4, A3의 두 종류가 있다. 포제의 개발과정에서 확보한 핵심 원부재료에 대한 가격 경쟁력은 기존 제품과의 단가 경쟁에서도 우월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즈바테크놀로지의 잉크젯포토페이퍼의 제품변화 과정은 초기에는 전형적인 microporous ceramic형(다공형) 고분자매트릭스 시스템의 페이퍼를 공급했으며 최근엔 중기청 기술혁신개발과제의 하나로 지난해 8월부터 올 7월 사이에 새로 개발한 팽윤형(swellable polymeric)의 레진시스템을 변형한 hybrid형 시스템의 페이퍼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의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은 데스크 탑과 wide-format 사진 출력시장을 합쳐 약 8백억원으로 추정한다”는 미즈바테크놀로지의 한 관계자는 “잉크젯포토페이퍼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 추세에 있어 업체간의 소모적 출혈 양상도 조금씩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일본의 기술로 생산되는 중국 현지업체의 기술 성숙과 독자 마케팅이 심화되면 국내 업체들도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과 파트너쉽 전략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 세기판매(주)
- ILFORD GALERIE, ILFORD STUDIO -


▲ 세기판매(주)가 국내 공급하는
일포드 잉크젯포토페이퍼

세기판매(주)가 국내 공급하는 ILFORD GALERIE SMOOTH PAPER(GLOSSY, PEARL)는 microceramic RC페이퍼로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하며 실제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표현하고 출력 즉시 빠른 건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A4사이즈가 280g/㎡으로 사진 인화지보다 두꺼우며 모든 종류의 고품질 피그먼트(Pigment) 방식과 다이(Dye) 방식의 잉크젯프린터와 호환된다. 사이즈 종류는 A4, A3, A3+가 있으며 표면재질은 광택(GLOSSY)과 반광택(PEARL)이 있다. ILFORD GALERIE CLASSIC PAPER는 사진 전용 데스크탑 잉크젯프린터로 출력, 2880dpi의 뛰어난 색상의 안정성은 세련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피그먼트방식의 잉크와는 호환되지 않고 염료방식 잉크젯 프린터와 호환되며 폴리머(Polymer) 코팅기술을 적용한 수지(Resin) 코팅 페이퍼이다. 사이즈는 A4, A3, A3+가 있으며 표면재질은 광택(GLOSSY)과 반광택(PEARL)이 있다. ILFORD GALERIE SMOOTH FINE ART는 역시 잉크젯프린터를 이용해 출력할 수 있으며 내변색성(耐變色性)이 강하고 다이(dye)방식 그리고 피그먼트(pigment)방식의 프린터와도 호환이 가능한 제품이다. 무광택 표면으로 출력 즉시 건조해지며 고품질의 예술적인 사진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또한 피그먼트 잉크를 사용하는 프린터로 갤러리 Fine Art에 출력했을 경우 1백년 이상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즈는 A4, A3, A3+가 있으며 A4사이즈의 무게는 190g/㎡이다. ILFORD GALERIE SMOOTH MULTI USE는 융통성 있게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양면 잉크젯 전용지이다. 부드러운 무광택 표면으로 출력 즉시 건조되며 팜플렛, 전단, 시안용 등의 사용에 적당하고 다이(dye)방식, 피그먼트(pigment)방식의 프린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이즈는 A4가 있으며 표면 재질이 무광택이고 중량은 A4사이즈가 140g/㎡이다. ILFORD STUDIO는 Nanoporous Boards Gloss, Nanoporous Boards Pearl, Nanoporous Boards RFA, Nanoporous Rolls Gloss, Nanoporous Rolls Pearl, Nanoporous Rolls RFA, Nanoporous Rolls TEXTURE 등의 페이퍼가 있으며 크기는 10×12, 11×14, 12×16, 12×18, 16×20, 20×24인치, 24″ROLL, 44″ROLL 등의 종류가 있다. ILFORD STUDIO의 특징은 보드지 뿐만 아니라 라지포맷프린터에 맞게 개발한 제품으로 바코드 시스템을 통해 미디어의 번호를 인식해 유제와 사이즈 그리고 페이퍼 종류를 한번에 관리한다. 세기판매(주)가 공급하는 ILFORD GALERIE는 SHEET지 위주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으며 ILFORD STUDIO는 롤지와 보드지 위주로 광고업체와 스튜디오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기판매(주)는‘ILFORD STUDIO’와‘ILFORD GALERIE’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선택이 다시 이어지고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ILFORD STUDIO 미디어는 엡손과 협력해 프린터와 포토페이퍼를 상호 보완한 입출력 시스템을 갖춰 현재 공급이 한창 진행중이며 각종 전시회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ILFORD STUDIO가 포함된 입출력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세기판매(주) 충무로 디지털사업부에서는 누구나 디지털 입출력시스템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개방해 놓고 있다”고 전했다. 세기판매(주)의 향후 마케팅은‘HIGH 레벨의 ILFORD 잉크젯포토페이퍼로써 소비자들이 선택의 여지없이 ILFORD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세기판매(주)의 한 관계자는 “이의 일환으로 일포드의 잉크젯포토페이퍼를 벌크롤로 들여와 생산원가를 낮춰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품의 질은 고품질을 그대로 살리면서 절단비와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에서 가공 절단함으로써 생산원가를 조금이라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 (주)우성포토교역(코니카미놀타)
- A4광택, A4실키, A4디럭스, A4 PRO BOX, A4전용지 -


▲ (주)우성포토교역(코니카미놀타)이
국내 공급하는 잉크젯포토페이퍼

(주)우성포토교역이 국내 공급하는 코니카미놀타 포토페이퍼는 순백색에 가까운 뛰어난 백도에 코니카미놀타만의 세계 특허 설계로 방수효과가 탁월하며 풍부한 광택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염료, 안료(pigment)잉크 병용이 가능한 멀티 타입이며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A4광택지는 사진 인화지와 거의 동일한 두께와 광택성을 보유한 제품이다. A4실키지는 미립면질의 차분한 색조로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A4디럭스는 A4글로시 제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신제품으로 더욱 풍부해진 광택도와 더불어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포토페이퍼 중 가장 두꺼워(305g/mm) 프로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A4 PRO BOX는 광택용지로 포토페이퍼 사용량이 많은 출력소, 사진관에서 많이 찾는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4전용지는 일반 전산용지와 차별되는 고화질문서 출력용으로 빠른 건조 및 사진과 동일한 발색 그리고 뛰어난 백도가 특징이며 이미지를 포함한 중요한 보고서와 시안 출력 등에 사용된다. (주)우성포토교역의 한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코니카에서 코니카미놀타로 브랜드가 바뀌며 잉크젯포토페이퍼의 포장 디자인도 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교체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마케팅전략과 관련, (주)우성포토교역의 한 관계자는 “코니카 포토페이퍼를 런칭할 당시부터 두께 220g/㎡ 이하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았다. 이는 기존 은염사진 두께와 차이가 있으면 재구매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이 전략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둬 타사 제품보다 코니카제품의 재구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도 220g/㎡ 이하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밖에도 할인점 입점 및 마케팅 강화, 코니카미놀타 디지털카메라와의 연계판매, 사은품 증정행사 등을 통해 코니카미놀타 잉크젯 포토페이퍼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아울러 디지털카메라 메이커, 프린터 제조사와도 제휴 마케팅을 추진할 게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주)우성포토교역은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를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 현재 15개 제품(Product)의 아이템을 연말까지 20여 개로 늘려 고객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고 대표적인 포토페이퍼 브랜드로 발돋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우성포토교역의 한 관계자는 “우리 회사에선 현재의 경쟁력 있는 가격을 계속 유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코니카미놀타 포토페이퍼 구입 고객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다. 그리고 잉크젯포토페이퍼의 유통(Place)은 전산소모품점, 문구점, 할인점, 특판으로 구분해 판매할 것이며 현재 코니카미놀타 포토페이퍼는 월마트, 까르푸, LG마트, 메가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 (주)잉크테크
- 프리미엄 그레이드방수인화지 3종, 보급형 방수인화지 2종, 저가형 인화지 1종, 사진전용매트지, 고급 잉크젯OHP필름, 고급 잉크젯포토필름 -


▲ (주)잉크테크에서 공급하는 잉크젯포토페이퍼

(주)잉크테크에서 생산하고 있는 미디어는 크게 롤(Roll)타입과 cut-sheets 두 종류로 구분되며, 롤지의 경우 최대 60인치 폭의 제품을 3000m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cut-sheet 제품은 현재 총 9종의 모델이 출시됐으며 주력제품은 고광택/고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그레이드(Premium grade) 방수인화지 3종과 최근 개발한 고품질의 보급형 방수 인화지 2종, 저가형 인화지 1종, 사진전용 매트지, 고급 잉크젯 OHP필름, 고급 잉크젯 포토필름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ITP-SP & ITP-SPH 시리즈의 주요 특징은 보급형이지만 고품질이면서 방수 인화지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들의 경우 무게가 각각 240g/㎡, 260g/㎡이며 모든 기종의 프린터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잉크테크의 잉크젯포토페이퍼 변화 과정에 대해 (주)잉크테크의 한 관계자는 “초기에는 H사의 인화지 계열과 동일한 Resin코팅기술을 이용해 제조했으며 많은 시행착오 끝에 Micro porous 코팅기술을 안정화시켜 현재는 E사 계열의 고품질 인화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잉크테크의 잉크젯포토페이퍼 판매전략은 4×6인치 사이즈의 페이퍼와 자사제품의 잉크를 번들로 판매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국내외 OEM 영업과 브랜드 세일즈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참가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광고, CASHBAG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와 관련 (주)잉크테크의 한 관계자는 “외국엔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욕구가 강해 온라인인화서비스의 사용 또는 소비자 직접 인화율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직접 인화하기 보다는 사진관을 이용하거나 온라인인화서비스율이 높아 이에 온라인인화서비스시장의 확대는 잉크젯포토페이퍼시장의 대중화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주)필켐
- High Glossy, Semi Glossy, 고중량매트지, 고광택인화지 -


▲ (주)필켐에서 공급하는 잉크젯포토페이퍼

(주)필켐의 ‘High Glossy포토페이퍼’는 기존 아날로그 타입의 인화지와 유사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우수한 발색, 방수성, 내구성이 우수하며 A4, A3, Super A3, 24″×25m, 36″×25Mx 44″×25m 등의 사이즈가 있다. ‘Semi Glossy포토페이퍼’는 Glossy와 동일한 성격이나 Semi-glossy는 엡손의 안료잉크와도 잘 적응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수한 내수성 및 발색성을 가지며 디자인시안, 포토 출력전의 테스트용이나 포스터 등에 활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사이즈는 A4, A3, Super A3, 24″×25m, 36″×25Mx 44″×25m, 잉크젯 전용지 A4와 A3가 있다. ‘고중량매트지’는 두꺼운 두께로 인해 큰 충격에도 종이의 변형이 없고 가격이 저렴하며 발색이 우수한 제품으로 36″×30m사이즈의 무게는 220g이다. ‘고광택인화지’는 염료 잉크에 대한 발색이 탁월하고 강한 내구성을 가지며 또한 표면에 코팅을 입히면 내수성이 월등히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즈는 36″×30m와 50″×30m의 두 가지가 있다. (주)필켐의 포토페이퍼는 엡손, HP, 캐논 등의 포토프린터 대부분 기종에 맞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발색성, 방수성, 빠른 잉크 흡수력, 내구성 등을 갖췄다. 한편, (주)필켐의 잉크젯포토페이퍼 변화과정은 진타입의 지건성 포토페이퍼, Micro porous 타입의 고광택 포토페이퍼, ultra micro porous 타입의 초고광택 포토페이퍼, 안료용 고광택 포토페이퍼 순으로 변화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필켐의 한 관계자는 “2004년 포토페이퍼시장규모는 연간 1백10억 원으로 예상되기에 우리 회사에선 ‘Easy Photo’라는 제품으로 사진관, 할인매장, 문구관련매장 등으로 내수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 및 온라인인화서비스와 관련, (주)필켐의 한 관계자는 “3×5인치, 4×6인치 사이즈의 시장은 온라인인화서비스시장에서의 강세가 예상되나 일부업체를 중심으로 리필잉크를 이용한 저가격 잉크젯시스템(프린터+잉크젯포토페이퍼)을 구성해 빠른 납기 등으로 새로운 오프라인시장이 개척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 뒤 “A4 사이즈 이상의 사진은 잉크젯포토페이퍼가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주)필켐은 그동안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지의 수출에 주력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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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전망(2)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인화범위 - ■ (주)ODNK - 미오디지털 프린트(Mio Digital Print) - {이미지:0} ▲ 올림한국(주)의 자회사인 (주)ODNK에서...  more ▶
2005-01-31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전망(3) (1)
- 국내 디지털포토키오스크 시장현황과 향후 성장 가능성, 디지털포토키오스크의 인화범위 - ■ (주)포도엔터테인먼트 - 미스터포도(Mrpodo) - {이미지:0} ▲(주)포도엔터테인먼트에서 공급하는 디지털포...  more ▶
2005-01-31  
은염사진인화지 메이커별 종류와 특징
- 현재 출시되고 있는 인화지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았다 - {이미지:0} ▲ 세기판매(주)가 국내 공급하는 ‘일포드’ 인화지 ■ 세기판매(주) 세기판매(주)가 공급하고 있는 은염사진인화지인 일포드(ILFO...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1)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이 지난 5월27일부터 5월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태평양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89년 개...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2)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 (주)도은 (주)도은(대표, 신도현 www.don21c.com)은 카메라 렌즈의 투과율을 높여주고 반사율을 줄여 카메라로 사물을 봤을 때 원색에 가깝게 보이도록 만...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3)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 미주리코알프(주) 세계유수의 사진장비 제조사의 한국 대리점권을 가진 사진기재 유통 전문 회사 미주리코알프(주)(대표, 조창수 www.alp.co.kr, www.2by....  more ▶
2005-01-31  
2004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4) (1)
-서울국제디지털영상전 이모저모 - {이미지:0} ■ 아름아트 아름아트(대표, 변용덕 www.areumart.com)는 입체매직세트인 ‘아리랑매직세트’를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아리랑매직세트는 의자대용으로 사용...  more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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