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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주), ‘한국엡손이 초대하는 대표사진가 4인전’ 기자간담회 개최 05-02-05 19:12   
작성자 : 윤미선 기자 TEXT SIZE : + -

-10월14일부터 10월26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사진전 열려



한국엡손(주)는 지난 10월1일 인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엡손이 초대하는 대표사진가 4인전’의 구본창, 김영수, 조세현, 최명준 4인의 작가들과 각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월14일부터 10월26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엡손이 초대하는 대표사진가 4인전’은 국내 대표사진가라 불리우는 4인을 통해 예술과 상업, 흐름과 순간, 디지털과 작가의 손길의 상반된 영역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엡손(주)의 잉크젯프린터로 출력한 각 15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절제된 꽃의 미학을 화면에 담은 김영수 작가를 비롯해 사진기법을 독창적으로 이용해 회화적이고 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낸 구본창 작가, 한복을 입은 연예인들의 단아함과 고답적인 모습을 풀어낸 조세현 작가, 그리고 일상의 인물들의 끈끈한 인간적 사랑과 애정을 담은 최명준 작가의 흑백사진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기간 내에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의 3층 특별관은 젊은 작가 최두수의 공간 콜라주를 통한 독창적 설치 작품인 E-Studio Cafe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곳에서 전시 관람자는 E-Studio Cafe 속에서 사진 촬영과 함께 즉석에서 엡손 프린터로 출력된 이미지를 받아 볼 수 있다.



인|터|뷰 ‘한국엡손이 초대하는 대표사진가 4인전’ 작가들과의 인터뷰


■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과 취지는?
한국엡손(주) 오태수 부장 :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한 구본창, 김영수, 조세현, 최명준 4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엡손(주)의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 출력, 전시하게 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약 1억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 프로젝트로 디지털사진과 잉크젯프린터의 만남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꽃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는 분의 마음은 참 따뜻할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라도?
김영수 작가 : 저는 꽃에 대해 관심도 없는 문외한인데..(웃음) 광고사진을 주로 촬영하다보니 꽃이 지닌 형태와 선, 색체로 절제된 미를 촬영하는 작업이 주를 이뤘습니다. 광고사진에서는 이미지의 기획과 컨셉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상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음식관련 잡지에 사진을 기고하는 동안에는 먹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졌지요.

■ 한복 입은 이영애씨의 모습이 인상적인데 언제 촬영하신 겁니까?
조세현 작가 : 지난 1998년도 금강산에서 한복입은 이영애씨의 단아한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설빔, 시집가는 날, 금강산 나들이 등의 주제로 패션과 다큐멘터리 기법을 접목시켜 자연스럽고 이야기 있는 사진들이 주를 이룰 것 같아요. 우리옷의 정통성과 역사성이 중요한 만큼 이 시대와 호흡할 수 있는 우리의 한복을 사람들이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리타분한 이미지가 아닌 고급스러운, 입고 싶은 옷으로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최명준 작가는 얼마 전에 ‘메이드 바이 준초이(Made by JoonChoi)’라는 책을 출판하셨던데…….
최명준 작가 : 뭘.. 쑥스럽게.. (웃음) 그 책은 제가 살아온... 사진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적어논 책이예요. 그 책을 발간한 것을 보고 내 아들이 인터넷 웹사이트에 서평을 몇 줄 적어놨더군요. 그때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스러웠어요.

■ ‘각색병’이라는 말이 참 독특한데요.
구본창 작가 : ‘각색병’은 우리나라 떡인데 표면에 잣, 석이버섯의 모양새가 여간 예사롭지가 않더라구요. 흩뿌려진듯하면서도 이들이 모여 만드는 배열의 의도되지 않은 추상화의 자유로움을 그대로 표현한 듯해서 사진에 담아봤어요. 이름모를 한국의 어머니가 만든 ‘각색병’ 속에 한국의 정과 손맛,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기분이예요.

■ 잉크젯 프린터를 통해 출력한 사진의 결과물에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
최명준 작가 : 잉크젯 프린터로 사진을 출력할 때 새삼 과학기술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다는 것이 느껴져요. 그리고 이제 아날로그의 시대는 점점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디지털사진은 촬영 후 작업실에서 필름작업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하는 것 같아요. 후반작업도 만만치 않고...

김영수 작가 :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이뤄졌지만 아직까지 학교에서는 흑백암실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왜냐하면 디지털사진을 접하는 것도 참 중요하지만 전통적인 사진의 흐름과 메카니즘을 이해하려면 그런 작업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요즘은 1년이 다르게 디지털 장비도 테크닉도 달라져서 내년에는 디지털 장비나 사진이 아날로그 보다 좋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교육도 점점 디지털사진이나 장비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 요즘은 디지털 사진이 많이 보편화되어 있어 디지털사진을 이용한 전문작가들이 많이 나타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명준 작가 : 제가 예전에 프린터 샵을 갔는데 한 화가가 픽셀이 다 깨져있는 사진을 출력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새마을호를 타고 비디오카메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풍경을 찍어 캡쳐해서 출력해 작품을 만들더군요. 참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디지털사진을 이용한 전문작가들이 사진계가 아닌 의외의 곳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만큼 디지털카메라가 많이 보급되어 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을까요.
김영수 작가 : 이제 일반인들도 친근하게 사진을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사진은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으로서 다양하게 사용될 것이며 프로페셔널 작가들과 아마추어의 경계가 더욱 더 분명해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의 사진과 기획과 이미지 컨셉을 잡아 메시지를 전하는 전문 사진과의 차이는 확연히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으로 일반 생활에서 사진은 그전보다 더욱 친근하고 친숙하게 사람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사진전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전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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