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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디오를 위한 LED조명 어떤 게 있나? 13-10-29 17:40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 사진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공급되는 메이커별 LED 사진조명 특징과 시장 현황을 살핀다 -

국가의 미래 존속과 직결될 ‘친환경 녹색성장’이 새 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강조되는 이때, 소비전력이 낮고 수명이 길어 ‘미래의 빛’으로 불리는 LED가 기존 조명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LED 조명은 색 온도 조절이 쉽고, 광량 및 광질이 우수해서 시각적 효과와 컬러에 민감한 사진영상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3대 지상파 방송국은 이미 뉴스 데스크 등 일부 프로그램을 LED 조명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종편 및 지역 방송국이나 영상을 취급하는 단체, 학교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그 활용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다.
한편, LED가 일반 조명보다 2배 이상 비싼 탓에 변화를 주저하던 인상사진스튜디오도 올해 들어 친환경·저전력·고효율·장수명이 강점인 LED 조명에 서서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친환경을 강조하는 국가정책의 변화에 발맞추는 국내 사진조명 메이커들이 이전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LED 조명을 선보이기 시작함으로써 인상사진스튜디오 업계의 LED 대중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에 본보는 국내 사진계의 LED 조명 보급 현황과 관련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아울러 인상사진스튜디오 촬영에 적합한 메이커별 LED 조명을 소개하니 관심 있는 본지 애독자들의 많은 참고 바란다. - 편집자 주 -

LED 조명이란?
‘친환경 녹색성장’은 국가의 미래 성장 신조다. 이 가운데 저전력, 고효율 조명의 대명사인 LED는 차세대 광원으로 인정받으며 우리 주변의 공공재나 첨단제품의 산업재로 활용되고 있다. LED 조명은 자체 발광소자를 사용해 소비전력이 기존 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던 할로겐 조명과 비교하면 1/8 수준으로 낮고, 평균 수명도 최대 10만 시간에 이를 만큼 경제적이다. 이처럼 낮은 소비전력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LED가 ‘친환경 조명’으로 인정받는 요인이다. 또 정부는 올해 과잉 전력 수요에 대비해 각종 에너지 절약 시책을 내놓고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 LED 조명은 전력 소모가 큰 백열전구나 형광등, 할로겐 등을 빠르게 대체해 나갈 전망이다.

LED 조명의 조건

방송사의 한 관계자는 “LED 조명을 설치한 후에는 발열이 거의 없어서 불필요한 냉각 장치를 가동할 때 소요되는 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깜빡거림이 없고, 연색성이 우수해 방송용 장비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방송용 조명으로 사용되려면 무엇보다 연색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연색성(Color Rendering Index 이하, CRI)은 시간이 지나도 색온도가 유지되는 정도를 말하는데, 한낮에 태양광이 100이라면 방송용 조명은 90 이상을 충족시켜야 한다. 연색성이 낮은 조명일수록 천연색과 거리가 먼 잡색이 많아져서 이는 화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
(주)디엠라이트 정동주 총괄팀장은 “한국 굴지의 민영 방송사에서 비싼 LED 조명을 선택한 건 믿을 수 있는 CRI와 색온도 덕분이다”며, “지금 당장 투자비가 부담될지라도 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할 때 LED조명 교체는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 (주)디지털홍일의 박수봉 대표는 “방송국뿐 아니라 영화사, 프로덕션, 공공기관에서 LED 조명을 선택할 때 중점적으로 살피는 것이 과전류 제어, 열처리 기술이다”라며, “플럭스 라이트를 사용하는 방송 시장을 100으로 볼 때 현재 LED 조명으로 교체된 곳은 1%에 불과해 앞으로 선점할 곳이 많다”고 말했다.

“색온도 조절이 쉽고 연색성이 우수해 차세대 촬영용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 조명의 보급이 인상사진 스튜디오에까지 확대되려면 제품 가격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

사진 스튜디오를 위한 LED 조명의 필요충분조건

2011년은 LED 조명이 영상시장에 진출한 원년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LED 조명 메이커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다양한 성능을 갖춘 LED 조명이 국내 사진시장에 이제 서서히공급되기 시작했다.
이처럼 LED 조명을 과감하게 수용하고 있는 영상 시장과 달리 일부 광고스튜디오를 제외한 인상사진 스튜디오 업계의 LED 조명 수요는 아직 미미한 편이다. 관련 업계는 LED 조명이 이처럼 사진시장 진입에 애를 먹는 이유로 ‘LED 조명의 광량과 가격’을 꼽았다.
엘에스웨이브의 문두재 대표는 “LED 조명이 사진시장에서 요구하는 광량을 갖추고, 현실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면 사진시장에서 주목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로라라이트뱅크의 신현정 차장은 “지난해 사진시장은 스튜디오 수가 급감하고 장비 교체율도 하락하는 등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다. 이에따라 할로겐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LED 조명에 거부감을 갖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 사진 관련 박람회에서 만난 사진 스튜디오 관계자들은 연색성이 뛰어난 LED 조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웨딩 및 베이비 스튜디오는 발열이 적고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실제로 현재 국내 사진시장에 출시된 LED 사진조명은 30만원 대부터 3백만원 이상의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재, 인상사진 스튜디오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반 스트로보는 30~70만 원 선의 제품으로, 아직 LED 조명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소닉스의 김종희 팀장은 “LED 조명이 사진 스튜디오 업계에서 사용하는데 걸림돌이던 광량과 가격이 개발업체들의 다양한 기술적 노력으로 점진적으로 해결되고 있어 앞으로 LED 조명의 보급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고 전했다.

국내 주요 메이커별 사진 촬영용 LED 조명 공급 현황

LED 조명 메이커들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방송용 LED 조명’ 공급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메이커들마다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좀 더 다양한 사진영상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디엠라이트(www.lumos.co.kr )

▲ (주)디엠라이트는 국내 사진시장에 LED 조명 ‘LUMOS’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은 ‘LUMOS 700F’)

(주)디엠라이트가 사진시장을 겨냥해 국내 공급하는 LED 조명은 ‘LUMOS 100F/300F/500F/700F’ 등 4종이다. LUMOS 100F는 작고 가벼워서 실내는 물론 휴대용 조명으로 알맞다. LUMOS 300F는 3,200K와 5,600K 전용으로 구분되고, 디머(Dimmer)를 통해 자유롭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 또한 휴대용 배터리가 있어 실내외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UMOS 500F는 스튜디오와 로케이션을 동시에 고려한 높은 사양의 LED 조명이다. CRI가 98Ra에 이를 정도로 광량이 풍부하고, 광질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천장이 높은 HD스튜디오나 영화스튜디오라면 탁월한 광질과 색 재현성을 갖춘 LUMOS 700F를 선택할 만하다. 특수 설계로 소음 및 깜빡임 현상이 전혀 없고, 4중 보호회로가 적용되어 안정적인게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 디지탈월드(www.leafkorea.co.kr)

▲ 디지탈월드는 최근 카슈社의 프레즈널 LED 스포트라이트 (사진)를 국내 출시했다.

디지탈월드는 최근 카슈(Carsu)社의 프레즈널 LED 스포트라이트를 국내 출시했다. 프레즈널 LED 스포트라이트는 쿨링팬이 없어 무소음을 실현한 제품으로 방송국 및 영화 무대장치를 비롯해 국내 다양한 사진영상 관련 스튜디오에 적합한 LED 조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카슈 스포트라이트100W/200W는 텅스텐과 데이라이트를 겸용으로 사용되는 MK 타입이다. 카슈 LED 조명은 쿨링팬이 없는 자연 발열 히트싱크 방식이기에 소음이 없어서 방송국 및 영화 촬영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탈월드는 앞으로도 카슈社의 다양한 광량의 LED 조명을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탈월드가 지난 1월부터 국내 공급 중인 이탈리아산 루포 라이트(Lupolux Light)는 기존 제품보다 전력 소모율과 발열이 적은 LED 스포트라이트로 국내 사진 스튜디오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upolux LED는 최고 효율에 따라 1000W급의 DayLED 1000과 650W급의 DayLED 650으로 구분된다. 두 제품 모두 LED 조명 특유의 낮은 전력 소모와 효율적인 발열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BP 배터리를 사용해 실내뿐 아니라 야외 촬영 시 효과적이며, 안정적인 광원과 연색성을 바탕으로 베이비·웨딩·패션·광고·인물 등 다양한 스튜디오 촬영 부문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지탈월드에서 국내 공급중인 중국제 DS LED 라이트는 패널 형태로 반도어를 장착했으며 170W급 DS-2000Ⅱ와 100W급 DS-1000Ⅱ, 45W급 DS-520 등 3종으로 공급되고 있다. DS 시리즈의 LED 라이트는 공통으로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필터를 사용해 사진, 방송, 영화 등 각 촬영 환경에 알맞은 색감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50만 원 대부터 100만 원대로 저렴한 편이다.

●(주)디지털홍일(www.redsun.co.kr )

▲ (주)디지털홍일의 큐온 LED 조명은 리모컨으로 전원 및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사진은 큐온7200W)

(주)디지털홍일은 국제 환경규제에 맞는 소재를 적용한 LED 조명 ‘큐온 LED 7200D/7200W’를 국내 공급하고 있다. 저전력·고효율의 LED를 적용한 LED 7200은 리모컨으로 전원 및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여러 대의 LED를 연결할 수 있다. (주)디지털홍일의 LED 조명 ‘큐온’은 발열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용해 조명의 수명이 길고, 과전류 제한용 회로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V-마운트를 적용해 카메라용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휴대성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이밖에도 큐온 LED 7200D는 색온도를 3,200~5,800K까지 조절 가능하며, 7200W는 색온도가 5,600K로 고정된다.

●(주)미소닉스(www.misonics.com )

▲(주)미소닉스가 자체 개발해 공급중인 제품중 인상사진 스튜디오 에 적합한 LED 패널 조명으로는 PX1(100W), PX2 (200W), PX3 (300W), 포토마스터 PMX1(1kW)이 그리고 스포트 라이트로는 SPOT LX2, LX3, POP L-X1이 있다. (사진 은 (주)미소 닉스 LED 패널 조명 PX3 (300W))

(주)미소닉스는 방송용 LED 조명에 이어 지난 4월에 열린 코엑스 P&I2013에서 LED 사진조명 신제품 ‘LED SPOT LX’ 시리즈를 선보였다. ‘LED SPOT LX’ 시리즈는 광량에 따라 50W, 100W, 150W, 200W, 250W, 300W로 구분되는데 이 가운데 LED SPOT LX3는 최고 출력이 250W로, 기존 스트로보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모든 스트로보용 액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미소닉스의 LED SPOT 조명은 국제 특허 출원한 특수설계방열시스템 ‘인터쿨링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냉각 성능이 뛰어나고, LED 소자의 집적도를 기존 제품 대비 300%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루미늄 재질인 내부 히트싱크는 최대 냉각 단면적 구조로 방열성이 우수하며 각 히트싱크와 바디를 연결한 프레임은 순수 황동재질로 제작하여 내부식성과 열변화에 의한 기구물의 수축 팽창율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미소닉스의 전상기 총괄 이사는 “미소닉스의 LED라이트의 디밍방식의 특징은 0%부터 100%, 전 영역에서 무단계 디밍을 지원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디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주)미소닉스에선 추후에는 컬러 아크릴 패널을 사용하지 않고 전혀 다른 형태의 자체 프로그래밍 디지털 컨트롤 회로로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LED 조명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웨딩 및 베이비 등 인상사진스튜디오에서 사용해볼만한 미소닉스 LED 패널 조명으로는 PX1(100W), PX2(200W), PX3(300W), 포토마스터 PMX1(1kW)이 그리고 스포트라이트로는 SPOT LX2, LX3, POP L-X1이 있다.

● 세기P&C(주)(www.saeki.co.kr )

▲ 세기P&C(주)는 아리 LED 조명 ‘L7’ 시리즈를 국내 사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사진은 아리 ‘L7-C’)

세기P&C(주)는 그동안 아리(ARRI) 조명을 국내 사진시장에 공급해오다 최근 아리 LED 조명을 새로이 출시했다. 아리 LED 조명 ‘L7’ 시리즈는 LED 프레넬 렌즈를 장착해 기존 조명 장비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LED 고유의 우수한 광질과 광량, 색온도 제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세기P&C(주)는 아리 LED 조명으로 ‘L7-T’와 ‘L7-C’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L7-T’는 텅스텐(3,200K) 전용 조명으로 팬의 사용 유무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 하이브리드와 팬 사용이 가능한 Active한 버전으로 냉각시스템이 구분된다. ‘L7-C’는 스팟에서 플러드까지 지속적인 포커싱 능력의 프레넬 특성을 지닌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고품질의 빛을 제공한다.
세기P&C(주)의 한 관계자는 “아리 LED 조명 가격은 4백만 원대로 다소 비싸지만, 정확한 컬러 컨트롤 기능은 가격 이상의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오로라라이트뱅크(www.alb.co.kr )

▲ 오로라라이트뱅크의 LED 조명 ‘1000S’(사진)는 아날로그 조명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해 기존 조명 액세서리와 완벽한 호환이 가능하다.

오로라라이트뱅크는 2012년에 코엑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사진시장을 겨냥한 LED 조명을 처음 출품한 후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오로라라이트뱅크의 대표적인 LED 사진조명은 1000S, 1000F 그리고 BLP 시리즈다. 스트로보에 익숙한 스튜디오 사진가들을 위해 스트로보 케이스를 활용한 1000S는 기존 소프트박스나 다양한 조명 액세서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색온도는 5,600K이며, 연색성 지수는 95 이상으로 색상 표현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색온도가 5,600K와 3,200K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 1000F는 반 도어 형태의 LED 조명으로, 연색성 지수가 93에 이르며 높은 곳에 장착할 경우 구조물을 이용해 방향과 높낮이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요크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1000F는 쿨링팬이 아닌 자연냉각방식을 택해 소음에 민감한 방송, 비디오 시장에 더욱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LP시리즈는 30×60㎝, 60×60㎝, 30×120㎝, 60×120㎝ 등 다양한 크기의 패널형 LED 조명으로 스탠드를 이용해 세우거나 천장 또는 벽면에 걸어두는 등 두 가지 타입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BLP시리즈는 패널 전체에 빛이 고르게 퍼져 나와 사진과 영상 촬영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라이트뱅크의 고영윤 상무는 “저렴한 LED 사진 조명을 개발해 사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며, “BLP 시리즈의 경우 스탠드 구조물을 개선해 높낮이와 각도를 조절하면서 이동이 편리하도록 바퀴를 달 계획이다”고 전했다.

●엘에스웨이브(www.ls-wave.com )

▲ 엘에스웨이브는 초고출력 LED 조명 제품군을 2014년 3월경부터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은 엘에스 웨이브 LED조명 ‘LS-1’)

엘에스웨이브는 지난 2008년 3000W 적외선 LED 조명을 개발하기 시작해 2012년 정부 벤처 창업지원으로 사진·영상용 초고출력의 LED 조명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및 국제 특허 (PCT)를 획득했다. 엘에스웨이브의 사진 촬영용 메인스트림급 LED 조명인 ‘LS-1’은 모노 타입이다. “긴 수명으로 인해 유지비 절감 및 초고속 연속발광, 짧은 듀레이션 타임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엘에스웨이브의 LED 조명은 2014년 3월경 출시 예정이다”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주)현대포멕스(www.fomex.co.kr )

▲ (주)현대포멕스는 자체 개발한 LED 조명, ‘EX3000’을 조만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주) 현대포멕스가 국내 판매 중인 중국산 LED 조명 ‘X300’)

(주)현대포멕스는 지난해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NA B SHOW(방송기자재박람회)’와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LED 조명 ‘EX 3000’을 발표했다.
(주)현대포멕스는 신제품 ‘EX30 00’을 보급형부터 고급 기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주)현대포멕스는 현재, 중국산 LED 조명 ‘X300’, ‘BL-500P’를 수입, 국내 사진영상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X300은 다이얼 방식으로 광량을 조절하고 디머와 직접 연결해 여러 대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으며 324개의 LED램프로 양질의 빛을 생산한다. 또한 BL-500P는 2개의 필터를 통해 5,600K, 3,200K의 색온도를 지녔으며 동일 모델끼리 확장이 가능해 광량 늘리기가 편리한 게 특징이다.

국내 주요 메이커별 LED조명 특징

취재 / 김치헌,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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