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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포맷 프린터(LFP) 06-11-22 14:47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국내 사진업계는 IMF 이후 불황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각 프린터 제조, 공급업체에서는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사진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의 흐름을 볼 때 라지 포맷 프린터 (Large Format Printer : LFP) 시장은 사진시장과 GIS/CAD, 그리고 옥외 광고시장 등을 비롯해 대형 실사 출력 분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폭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A1 사이즈 이상의 출력을 하는 대형 프린터 시장을 놓고 한국HP를 비롯해 한국엡손(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등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각 공급업체에서는 사진시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사진시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본보에서는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의 공급 현황 및 각 메이커별 주요 제품의 특징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사진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을 소개하니 독자들의 많은 참고 바란다. - 편집자주 -

■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 현황
라지 포맷 프린터는 일반 프린터와 달리 활용 분야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평균 소비자 가격이 최소 수백만 원에서 최대 수천만 원 대를 나타내는 등 개별 단가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하지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사진시장을 비롯해 그래픽과 옥외 광고시장, 그리고 GIS/CAD 시장 등 대형 실사 출력분야에서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으로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은 테크니컬과 그래픽 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아시아 지역에서는 테크니컬 시장의 비중이 높고 선진국에서는 그래픽 시장의 비율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라지 포맷 프린터시장 점유율 면에서는 한국HP가 약 65%의 점유율(A1 사이즈 이상)을 보이면서 선두업체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울러 한국엡손(주)가 15%,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 5%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롤랜드나 무토, DGI 등에서 나머지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의 경우 시장 전체규모는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약 5천5백~6천여 대 정도이며, 이 중에 한국HP에서 3천6백~4천여 대, 한국엡손(주)에서 8백~1천여 대,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 3백~4백여 대 판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 역시 미약하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국내 경기가 어려운 만큼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 역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사진시장은 출력소, 교정시안, 디자인, 사인 부분과 함께 그래픽시장 영역에 속하며 출력소 시장이 25% 정도로 규모가 가장 크고, 사진시장은 약 4~5%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서는 그래픽 시장에서의 사진시장을 초창기로 보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래픽 시장에서는 현재 한국엡손(주)와 한국HP에서 각각 30~35% 대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사진시장에서는 한국엡손(주)의 제품 선호도가 높아 약 65%~7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메이커별 제품 판매 현황과 시장 점유율
구분 한국HP 한국엡손(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기타(롤랜드, 무토, DGI 등)

월 판매량(대)

300~350

70~80

30~35

70~80

연간 판매량(대)

3,600~4,000 800~1,000 300~400 800~1,000

시장 점유율(%)

65 15 5 15



■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현황

연도

연간 판매량(대)

월간 판매량(대)

성장률(%)

2004년

4,000~4,500

330~380

2005년

5,500~6,000

450~500

25

2006년

7,000~7,200

580~600

17



■ 주요 메이커별 라지 포맷 프린터 공급 현황 및 마케팅 전략
현재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은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라지 포맷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한국HP, 한국엡손(주) 등이 있는데 각 사에서는 사진시장에 한 가지 모델 또는 3~4가지 모델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HP는 옥외 광고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선두업체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어 교정 출력용 제품 및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사진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 공급에 주력하고 있는 한국엡손(주)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외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도 올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사진시장에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각 공급사의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HP, 한국엡손(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는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2006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업계의 마케팅에 상당 부분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는 지난 9월8일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으며 한국HP에서는 지난 10월12일, 신제품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사진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해졌다.

■ 프로사진가를 위한 라지 포맷 프린터와 주요 메이커별 마케팅 전략

메이커

주요 제품

주요 특징

주요 마케팅 전략

캐논 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imagePROGRAF iPF 5000

2400dpi의 해상도에 12색 잉크를 채용하고 2헤드를 탑재. 4단 급지가 가능하고 전면, 후면, 롤지, 연속 공급이 가능

올 연말까지 총 11종의imagePROGRAF iPF t시리즈를 출시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

한국엡손(주)

EPSON STYLUS PRO 7800/9800

울트라크롬 K3 잉크 채용으로 사진, 그래픽아트, 프리프레스 교정 등의 분야에서 컬러 인쇄 및 고급 흑백 인쇄물 출력 가능. 2880dpi의 고해상도로 뛰어난 인쇄 속도를 유지.

울트라크롬 K3 잉크를 탑재한 제품의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OA 비즈니스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사진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 향상을 목표로 함.

한국HP

HP 디자인젯 Z2100/Z3100 포토프린터 시리즈

자동으로 ICC 프로파일을 만드는 색상보정스캐너를 내장해 일관성 있고, 정확한 컬러 제공. 변색 방지 및 방습기능을 갖춘 출력물을 프린트(컬러 및 흑백 프린트물 모두 최대 2백 년까지 빛바램 유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하는 분야가 실사와 디자인, 사진시장으로 이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 한편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도될 것임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는 기존에 국내 공급되던 ‘imagePROGRAF W8400/6400’ 시리즈를 비롯해 지난 5월과 6월, ‘imagePROGRAF iPF 5000/500/600’ 등의 모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 9월8일에는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의 마케팅 방향은 GA(Graphic Art) 시장과 CAD 및 GIS 시장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imagePROGRAF iPF 5000/9000’ 시리즈의 경우 사진 시장을 포함한 GA 시장을, ‘imagePROGRAF iPF 500/600’ 모델은 CAD 및 GIS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11월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KOSIGN 2006’을 통해 CAD/GIS 부문의 ‘imagePROGRAF iPF 700’ 시리즈를 비롯해 GA 부문의 ‘imagePROGRAF iPF 6000/8000’ 시리즈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주)에서는 염료와 안료 잉크 사용이 모두 가능한 ‘imagePROGRAF iPF5000/6000/ 8000/9000’ 시리즈와 염료잉크를 사용하는 ‘imagePROGRAF iPF 500/600/700’ 시리즈가 출시돼 총 11종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에 대해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까지 imagePROGRAF W8400과 6400 등 두 가지 모델로만 GA 시장과 CAD/GIS 시장에서 동시에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다 보니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11종의 새로운 모델이 시장에 선보이게 되므로써 모든 분야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돼 시장 경쟁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의 목표는 엡손이 가진 점유율을 추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계속적인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오는 2008년까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는 지난해까지 6색 잉크만 적용 가능한 imagePROGRAF W8400/6400 두 가지 모델로만 시장에서 경쟁해 엡손의 8색 잉크를 적용하는 모델에 뒤처졌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12색 잉크를 적용하고 2헤드를 채용한 imagePROGRAF iPF 시리즈(5000/6000/8000)의 출시를 통해 엡손의 모델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의 한 관계자는 “출력 속도면에서 이전에도 타 회사보다 우수했지만 헤드가 2개로 늘어나면서 이전 대비 4~5배 정도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2400dpi의 해상도를 보이므로 엡손의 제품(2880dpi)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높은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의 모델 중에 사진시장에서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제품은 imagePROGRAF iPF 5000 시리즈이다. 2400dpi의 해상도에 12색 잉크를 채용하고 2헤드를 탑재한 이 제품은 앞으로 사진시장에서 크게 선전할 것으로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4단 급지가 가능하고 전면, 후면, 롤지, 연속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아울러 3백 매까지 자동 급지되며, 권장소비자가는 3백만 원 대에 책정돼 있다.
한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 공급하는 CAD 분야의 대형 프린터는 모두 염료잉크를 사용하며 5색 잉크와 1헤드를 채용했다. 하지만 GA(Graphic Art)부분에 적용되는 imagePROGRAF iPF 시리즈는 12색 잉크 채용과 2헤드 탑재 및 염료와 안료 잉크를 모두 사용하는 등의 차별화를 꾀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는 올 한 해 판매량을 최소 6백 대에서 최대 8백 대까지 세워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에서 두 배 이상의 판매를 위한 목표치로 관계자는 “지난 해 두 가지 모델에 국한된 제품군이 올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목표 달성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아울러 캐논코리아비즈니스 솔루션(주) 측은 옥외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이 아닌 실사 출력, 사진 시장, 그리고 60인치 안료잉크를 사용하는 장비를 통해 옥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하이퀄리티(CAD, GIS, 사진) 시장을 장악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에 따라 2008년까지는 업계 1위로 올라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전했다. 특히 imagePROGRAF iPF 9000과 같은 60인치까지 출력 가능한 모델과 다양한 제품군 구축은 4~5년 전부터 개발, 투자해 올해 비로소 성과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을 가격대와 용도별로 나눠본다면 중·저가 시장은 건축, 엔지니어링, P.O.P 작업 등의 분야와 고가 시장은 광고용 그래픽 이미지 작업들로 크게 나뉘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과 전망에 대해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캐논의 대형 잉크젯 플로터는 중저가 시장과 고가의 대형 실사 이미지 출력용에 적합한 모델이며, 모든 분야에 더욱 완벽하게 지원할 수 있다. 캐논의 새로운 모델이 올해 다양하게 출시된 것을 비롯해 앞으로도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전략을 기본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imagePROGRAF iPF 5000(하)/ 9000(상)’

●한국엡손(주)
우수한 잉크젯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프린터 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엡손(주)는 사진시장에 있어 기존에 진행된 마케팅 전략을 유지해 오피니언 리더 등에 대한 마케팅 투자와 함께 전시회나 세미나에 대한 제품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상업 전시회와 CMS 업체에 대해서도 전략적인 투자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엡손(주)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 전문가 시장의 확장을 위해 많은 투자를 했지만 시장규모가 작다보니 더 확대된 시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사진시장 내에서의 전문가 그룹에서는 이미 엡손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제품을 사용하는 데 있어 보편화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엡손의 우수한 잉크젯 기술이 접목된 제품 가운데 라지 포맷 프린터 군이 그래픽 종사자 및 프로 사진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점과 전문성을 추구하는 전문 사진작가들의 사진 전시회나 디지털 사진 현상소에서 다수 사용되고 있는 현실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엡손(주)에서는 전체 프린팅 시장을 그래픽, 테크니컬, 사인 시장 등 세 부분으로 분류했을 때 44인치 이하의 그래픽 시장의 경우 한국HP와 함께 30~3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그래픽 시장에 속한 사진 시장에서는 65~7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더 높은 점유율 확보를 위해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엡손(주)에서는 염료(dye, 수성)와 안료(pigment, 유성) 잉크 두 가지 버전에 맞춰 라지 포맷 프린터가 출시되고 있으며, 염료잉크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은 ‘EPSON STYLUS PRO 10600’이 있다. 이 제품의 경우 염료 잉크의 특성상 노즐과 해상도가 좋아졌고 발색도 역시 향상됐다.
한국엡손(주)에서 출시하는 제품 중 800시리즈는 8색 잉크를 채용해 포토용지 출력에 적합하며 색 표현력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엡손(주)의 한 관계자는 “현재 시장의 경우 8색 잉크가 대세로 보인다”고 전하며 “타사에서 12색 잉크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었다고는 하지만 여러 환경에서의 제품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 상태이고, 육안으로 판단시 8색과 12색의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본다. 단지 속도나 유지비용, 그리고 색의 특장점 부분에서 시장의 판도가 갈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엡손(주)에서 국내 공급하고 있는 제품 가운데 지난해 사진시장에서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EPSON STYLUS PRO 4800’은 EPSON 울트라크롬 시리즈 잉크의 최신 버전인 울트라크롬 K3 잉크 채용으로 사진, 그래픽 아트, 프리프레스 교정 등 까다로운 작업 분야의 전문가들도 만족시키는 출력물을 제공해 전문 디지털 인쇄 수준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정확한 색상 조절과 향상된 그레이밸런스를 비롯해 최대 75년(컬러) 및 2백 년 이상(흑백)의 내광성을 자랑한다. 또한, 전시회 품질의 사진 출력이 가능하며 사진관에서 사용 시 매우 유용해 상업 광고 제작 환경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시장에서 대표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인 엡손의 8색 프린터 ‘EPSON STYLUS PRO 7800/9800’ 역시 울트라크롬 K3 잉크를 사용해 사진, 그래픽아트, 프리프레스 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컬러 인쇄 뿐만 아니라 고급 흑백 인쇄물을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8색 잉크를 통한 생생한 피부 톤 표현, 자연스러운 계조 표현 등 기존 컬러 프린터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흑백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이는 울트라크롬 K3 잉크의 검정, 밝은 검정, 더 밝은 검정 등 3가지 검정 잉크를 통해 디지털프린터에서는 할 수 없었던 폭 넓은 색상을 표현하고 은염사진에 버금가는 흑백 출력 품질을 제공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울트라크롬 K3 잉크는 밝은 영역 및 어두운 영역에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하고 회색톤, 따뜻한 회색톤, 갈색톤, 차가운 회색톤 등 섬세한 색조 조절을 가능케 한다.
한편, 엡손 8색 프린터에 제공되는 프린터 드라이버는 흑백, 컬러에 관계없이 출력물의 색상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복잡한 이미지 조절 없이 아름다운 인쇄물을 얻을 수 있는 ‘Photo Enhance’ 모드, 출력물이 색상 관리를 지원하는 응용소프트웨어에서 제작된 이미지 그대로 표현하는 ‘ICC Profile’ 모드, 각 대상물(이미지, 그래픽, 텍스트 등)을 동시에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ICM’ 모드, 고급 디지털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Adobe RGB’ 모드, 미세하고 정확한 색조 처리로 아름다운 느낌의 흑백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는 ‘고급 흑백사진’ 모드 등이 그것이다. 특히 ‘EPSON STYLUS PRO7800’의 경우 ‘EPSON STYLUS PRO4800’을 사용하던 유저가 가격 대비 품질에 만족하는 추세라 꾸준히 판매량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EPSON STYLUS PRO 7800’은 품질, 속도, 경제성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고급 전문 그래픽 및 사진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PSON STYLUS PRO 9800’은 상업 광고 사진가, 파인 아트 사진가 및 프리프레스 교정 작업을 위한 최적의 프린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밝고 보기 쉬운 LCD를 채용했으며 청소가 간편한 유지보수 탱크를 채용했다. 가격대는 ‘EPSON STYLUS PRO 7800’의 경우 4백만 원대, ‘EPSON STYLUS PRO 9800’의 경우 7백만 원 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EPSON STYLUS PRO 10600’은 A4 사이즈에서 44인치 대형 출력까지 다양한 용지 사이즈 지원이 가능하며 교정출력, 대형 전시회와 갤러리, 매장 디스플레이, 포스터, 지도, CAD 작업 등 사진과 똑같은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엡손의 울트라크롬 잉크와 일반 염료 잉크인 다이(dye, 수성) 잉크의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엡손(주)에서는 “올해는 잉크젯을 활용한 디지털 프린팅에 대한 인식이 지난 해까지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보고 장비에 대한 활용도나 운영률을 높이기 위한 세일즈 전략을 펴는 것이 가장 큰 전략 중의 하나이다”라고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국내 업체 간의 출혈 양상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제는 새로운 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은염사진만 고수하던 유저는 이제 더 이상 수익모델이 창출되지 않는다면 잉크젯 디지털 프린팅으로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이며 이는 잉크젯에서도 충분히 은염에서의 표현 부분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 것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한국엡손(주)의 한 관계자는 강조했다.


▲ 한국엡손(주)에서 국내 공급하는 ‘EPSON STYLUS PRO 7800(상)/9800(하)’

●한국HP
한국HP는 컴퓨터를 비롯한 주변기기, 네트워크 등의 첨단기술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테크니컬 마켓(CAD, CAM 등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는 9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HP가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에 뛰어든 시점은 국내에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로써 그동안 테크니컬 분야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치중했지만 최근에는 그래픽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국HP에서 공급하는 라지 포맷 프린터는 판매량을 기준으로 전체 시장에서 65%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며 선두 업체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지난 해의 경우 그래픽 시장에서 한국엡손(주)와 더불어 30~35% 대의 점유율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이미지의 품질은 물론이고 정밀도 또한 중요하다. 사진 시장은 최근 그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테크니컬 시장은 현재 포화상태에 있으며 성장보다는 시장 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신규시장은 GIS(지리정보- 통신망, 상수도망 등) 부문이 있는데 이 시장이 테크니컬 시장에서 가장 큰 수요를 차지한다. 아울러 그래픽 시장에서는 최근 각광받는 사진시장과 디자인 프리프레스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출력소 시장의 성장이 이어져 장비 개발 시점부터 각각의 시장에 맞게끔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그래픽 시장에서는 ‘HP 디자인젯 130nr’이나 ‘HP 디자인젯 90’ 시리즈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테크니컬 시장에서는 ‘HP 디자인젯 70/110plus’를 비롯해 아웃도어 광고시장이 커지면서 신규사업으로 진출을 선언한 ‘HP 디자인젯 9000s’ 솔벤트 장비가 그래픽 시장을 비롯해 아웃도어, PSP, 출력용, 광고용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사진시장과 그래픽 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이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12일, 한국HP에서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HP Designjet Z 포토프린터 시리즈’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HP 디자인젯 Z2100, 3100 포토프린터 시리즈’이며, 지난 ‘2006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도 함께 선보였다. 신제품은 패브릭이나 시트지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해 놀라운 색 표현력과 함께 최대 24인치와 44인치의 폭 및 길이(9,140㎜) 출력의 장점을 강조해 아트월 및 소파, 방석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등 홈 인테리어와 접목해 소개됐다.
한국HP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에 집중하는 분야가 실사와 디자인, 사진 분야의 시장이다. 많은 투자가 이뤄져 내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관련 행사나 프로그램 등이 많을 것이다. 이는 사진시장이 전체 시장에서 5% 내외의 미약한 규모지만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가 이뤄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6개월 동안 아마추어와 세미프로를 타깃으로 하는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이 펼쳐질 것이다. 주로 A3 사이즈 출력이 가능한 저가형 제품이 다수 출시돼 있고 앞으로도 사진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이 선보일 것이다. 새롭게 선보인 Z 포토프린터 시리즈 역시 사진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현재의 솔루션으로 HP의 제품이 사진시장에서 훌륭한 제품이라는 점을 인식하도록 할 것이다. 신제품이 출시된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의 시발점이 될 것이며 사진작가 지원과 전시회 대규모 참가 등의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시장규모 면에서는 판매 대수로만 시장 자체 비율을 분석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지만 현재 업계 선두 위치에 있는 만큼 향후에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올해 5~15% 정도의 성장 목표를 세워놓고 있으며 신규 시장을 나름대로 개척해 시장 규모를 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 사진가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인 HP 디자인젯 130nr과 90 시리즈를 비롯해 최근 디자인젯 Z2100/3100 시리즈의 출시로 완벽한 포토솔루션을 갖춘 한국HP는 향후 시장에 대해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위 수성을 위해 애쓸 것으로 전해졌다. HP 디자인젯 130nr은 최대 82년 동안 변색이 방지되는 기능이 있으며 완벽한 사진 품질을 위한 HP PhotoRET Ⅳ를 지원한다. 아울러 향상된 자동색상 교정 기능과 정확한 컬러센서가 내장돼 있고, 최대 A1+ 크기의 인쇄(A1 사이즈 포토 및 그래픽 전용)와 용지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대 625mm(24인치) 폭의 롤 용지를 위한 자동 롤 급지대 및 절단기가 탑재돼 있다. HP 디자인젯 90 시리즈는 색이 바래지 않는 사진 품질을 위한 HP Vivera 잉크를 탑재해 인쇄할 때마다 항상 정밀한 컬러 일관성을 실현하며 A2+/C+ 크기 용지함과 최대 18인치에 이르는 롤 급지 능력으로 엽서 크기의 이미지, 풀 컬러 페이지, 배너 모양의 작품을 간편하게 인쇄할 수 있다. 아울러 A3+/B+ 크기를 인쇄할 경우 일반 인쇄 모드에서 인쇄 속도가 최대 4mpp에 이르는 프린터로써, Mac짋 및 Windows짋를 지원한다.
한편, 한국HP는 ‘HP Z 포토프린터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사진작가 및 그래픽 아트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P 디자인젯 Z2100’은 획기적인 색상보정스캐너를 내장하는 한편 조건등색 현상이 없는 잉크(Metamerism-free)를 사용해 일관되고 정확한 컬러를 연출하며, 독특하게 배합된 HP 비베라 잉크를 사용해 정확하고 안정된 프루프를 프린트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HP 디자인젯 Z3100’ 역시 일관되고 정확한 컬러를 연출하며, 12색 잉크 시스템의 정확한 기술과 폭넓은 컬러 계조(Gamut)로 밝은 부분에서 어두운 디테일로 부드럽게 옮겨감은 물론, 진정한 중간 회색, 일관된 톤과 풍부하고 진한 블랙을 연출한다. 아울러 HP의 광택 코팅제 채용으로 인해 청동색으로 변하는 브론징 이펙트가 없게 했다는 특징이 있다.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는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최고의 포토 성능을 제공하는 전문가용 포토프린터로, HP 비베라 안료 잉크기술과 프린터의 전문성 있는 컬러가 결합해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컬러의 재생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HP의 3세대 그레이 잉크 프린팅 기술은 이전보다 더욱 부드러운 색 전이와 풍부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8색 분리형 HP 비베라 안료 잉크가 탑재돼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로 문서를 대량 프린트(4×6인치 사진은 10초 이내, 13×19인치 사진은 1.5분 이내)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사진작가와 수준 높은 아마추어에게 적합하다. 사용자들은 캔버스지, 포토랙, 수채화지, 딱딱한 프리매트(pre-matte), 두께가 최고 1.5밀리미터의 필름 등을 포함한 디지털 파인아트 미디어는 물론 품질이 향상된 HP 어드밴스 용지를 사용해 우수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제품이다.


▲ 한국HP에서 공급하는 HP 디자인젯 Z2100 (상), Z3100 (상)과 HP포토스마트 프로 B9180 포토프린터(하)

■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 전망
올 상반기 중에 국내 라지 포맷 프린터 공급사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고 하반기 역시 신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라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1 사이즈 이상 출력이 가능한 라지 포맷 프린터는 일반 프린터와는 달리 활용 분야가 넓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침체기에 빠진 사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한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개별단가 역시 높아 건당 판매 이익이 높은 상황이라 점차 제품 개발이나 출시, 마케팅 등의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 해 국내시장에서 5천5백~6천여 대가 판매된 라지 포맷 프린터는 올해 약 15~17% 정도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한국HP에서는 향후 캐드(CAD), 도면시장은 예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진시장을 포함한 그래픽 시장을 비롯한 옥외 광고와 관련된 대형 실사 출력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HP는 솔벤트 잉크의 도입으로 환경에 무해한 요소를 특징으로 내세워 전문 사진가와 옥외 광고시장을 겨냥해 올초 옥외광고용 대형 프린팅 솔루션 시장에도 진출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사진 시장과 디자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이 출시된 만큼 기존 한국엡손(주)에서 점유하고 있던 사진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 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HP의 한 관계자는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GIS 등 전문 프린팅 분야에서 보다 세밀하고 완성도 높은 대형 프린팅에 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신규 시장으로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진시장과 함께 대형 프린팅 시장의 새로운 영역인 옥외 광고용 실사출력 분야의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한국HP의 위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엡손(주)는 지난해 출시한 라지 포맷 프린터 제품군의 판매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해 이들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사진작가와 그래픽 아티스트, 프리랜서 등을 주 타깃으로 정하고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업이나 관공서, 초,중,고교 등의 교육기관 등의 공급률에서 타사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엡손의 프린터 기술과 안료 잉크와 미디어에 대한 연구 개발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라지 포맷 프린터 시장에서도 엡손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힐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44인치 이하의 그래픽 시장(사진 시장 포함)에서는 지난 해 70% 정도를, 그리고 올해는 85~90%의 시장을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논의 라지 포맷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는 지난해 6색 잉크만 적용되던 두 가지 모델의 프린터 제품군에서 12색 잉크를 장착한 신제품을 올해 출시한 것을 바탕으로 총 11종의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을 장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주)의 한 관계자는 “올해 11종의 제품 라인업이 구축되면서 시장 경쟁력을 월등히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진시장을 겨냥한 라지 포맷 프린터를 비롯해 그래픽과 GIS/CAD 시장, GU시장 등 다양한 계층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각 국내 공급업체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경쟁하는 것도 좋지만 출혈 양상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이미 전통 시장은 한풀 꺾인 상태이며 새로운 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기존 은염시장에서의 수익 모델 창출을 바라기에는 역부족이며, 잉크젯을 활용한 디지털 프린팅으로의 변화에 힘이 실린 양상이다. 이에 따라 라지 포맷 프린터를 공급하는 업체에서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함께 이미지 개선에도 힘을 써야 할 것이며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장 형성에 기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 / 김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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