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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월드, 리프 디지털카메라백 ‘APTUS 22' 신제품 발표회 및 디지털세미나 개최 05-04-13 17:29   
작성자 : 김치헌 기자 TEXT SIZE : + -

-호주 상업사진가 Steen Vestergaard 초청해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의 우수성 알려-

디지털 입출력 장비 전문기업, 크레오 사의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을 국내 공급하는 디지털월드(대표, 이영희 www.digieye.co.kr)는 지난 4월11일,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리프 디지털카메라백 ‘APTUS 22’ 신제품 발표회 및 디지털세미나를 개최했다. 2004년 9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포토키나 2004’에서 발표된 ‘APTUS 22'는 간편성, 기능성,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등 프로사진가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국내 상업사진 시장에서 예약주문이 쇄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날 진행된 디지털세미나에서 호주 상업사진가 Steen Vestergaard와 크레오 본사의 콰이 첸은 최근 사진시장에서 디지털카메라백이 차지하는 비중을 자료 화면과 직접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을 이용해 제품, 인상사진을 촬영하면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에 본보에서는 당일 세미나 내용 및 신제품 ‘APTUS 22’의 특징을 취재해 게재하고 한편, Steen Vestergaard로부터 디지털카메라백 시장 동향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 지난 4월11일, 디지털월드는 리프 디지털카메라백 ‘APTUS 22' 신제품 발표회 및 디지털세미나 개최했다.

지난 4월11일 세종호텔 3층 세종홀에서 디지털월드는 지난 9월 독일 ‘포토키나 2004’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리프 디지털카메라백 ‘APTUS 22'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호주의 저명한 상업사진가 Steen Vestergaard는 ‘호주 사진시장의 동향’을 비롯해 ’디지털카메라백 사용의 당위성’, ‘디지털카메라백 수익창출 법’, ‘중요한 디지털기술’ 등을 본인의 작품 분석과 리프 디지털카메라백 시연을 통해 디지털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2월, 국내 발표된 ‘APTUS 22'는 지금껏 출시된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간편성, 기능성, 작업의 효율성이 특징이다. 우선 터치스크린 방식의 일체형 3.5인치 LCD는 촬영한 이미지를 PDA를 이용해 확인하던 번거로움을 없애 빠른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블루투스 무선기술을 채용한 ‘APTUS 22'는 LCD 자체에서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이밖에도 ‘APTUS 22'는 ▲ 20프레임 연속촬영 ▲ 다양한 용량의 외장 저장장치 선택 가능 ▲ CF슬롯과 배터리 통합 ▲ User Button 채용으로 작업의 편리함 ▲ 컴퓨터 연결 시 무제한 촬영가능 ▲ 확대 미리보기로 작업자와 고객 간의 능률적인 작업 등 디지털카메라백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한편, ‘APTUS 22' 신제품 디지털카메라백의 발표에 앞서 진행된 디지털세미나에서 Steen Vestergaard는 “호주 사진시장은 디지털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는 필름을 사용하는 사진가들의 일감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많은 스튜디오의 디지털 투자를 촉진시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스튜디오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인쇄, 디자인 등 이미지 관련 각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디지털카메라백은 프로사진가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문적인 컬러관리는 물론 풍부한 계조와 선예도로 여러분의 작업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다. 또한 SLR카메라의 보급이 일반유저에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 사진인들이 이와 같은 시스템을 고집한다면 고객은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전문 사진인들이 디지털카메라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Steen Vestergaard는 ‘APTUS 22'를 이용해 모델, 제품 촬영을 직접 시연하며 라이팅 기법, 노출 조절, 컬러매니지먼트 관리, 색조 표현 등 디지털카메라백을 사용함에 있어 중요한 디지털 기술을 선보였다.

취재/ 김치헌 기자

-------------------- 인터뷰(호주 상업사진가 Steen Vestergaard) ---------------


▲ 호주 상업사진가 Steen Vestergaard(좌)와 크레오 본사의 콰이 첸(우)

■ 호주 사진시장을 비롯해 해외 사진시장에서 디지털카메라백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떻습니까?
“전 세계 사진시장은 새로운 방식(디지털)으로 변화하고 있다. 호주의 경우 2005년 현재 광고사진 시장의 약 70%가 디지털화를 이뤘다. 더욱이 하이엔드 디지털사진에는 약 90% 이상이 디지털카메라백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미국, 아시아도 디지털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반면 영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는 필름카메라가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 이는 문화의 차이와 함께 EU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유럽의 경우,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은 일원화된 공정 속에서 고품질의 사진을 원하므로 다양한 수익모델이 창출되는 디지털카메라백의 사용은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 디지털카메라백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아마추어 사진인들이 SLR카메라를 사용하는 요즘 전문 사진인들의 디지털카메라백 사용은당연한 추세이다. 디지털카메라백은 필름, 스캐닝 비용 절감과 함께 신속한 작업으로 경비절감을 통해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카메라백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 사진인이 모두가 원하는 퀄리티를 제공하면서 광고기획사가 기획, 디자인, 사진, 교정, 인쇄 등의 일원화된 공정이 가능한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타 브랜드와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지난 10년 간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은 단 6종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리프의 자회사인 크레오는 R&D(Research&Development) 투자가 많은 기업이다. 사견이지만 현재 출시되는 디지털카메라백 중 리프 디지털카메라백의 품질에 버금가는 제품은 없다고 생각한다. 금번 출시된 ‘APTUS 22'는 간편성, 기능성, 효율성 등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2005년 상업사진 업계에서 한 획을 그을 것이다.”

■ 한국 사진시장은 아직까지 디지털카메라백의 공급이 활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내전문 사진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디지털카메라백은 가격이 고가인 만큼 향후 비즈니스 볼륨이나 수익성을 확실히 보장해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촬영만 하는 사진가는 향후 사진시장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다원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컬러매니지먼트부터 인쇄에 이르는 다양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이러한 사진가의 자질을 디지털카메라백이 채워 줄 것입니다.”

인터뷰 / 김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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