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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PRO2014 전시업무를 총괄 코엑스 이임수 과장 14-10-21 12:09   
작성자 : 관리자 TEXT SIZE : + -

“P&I Pro 2014는 최신 사진영상기자재는 물론 영화, 드라마, 방송 촬영기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 대상 전시회입니다.”

- 오는 11월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는 P&I Pro 2014 전시 성격과 특징을 코엑스 전시팀 이임수 과장으로부터 듣는다 -

올해 처음 열리는 P&I Pro 2014는 매년 4월에 열리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www.photoshow.co.kr , 이하 P&I)에서 프로 사진영상기자재만을 분리, 가을에 한번 더 추가로 전시하는 특별 전시의 성격을 지닌다. 전시는 오는 11월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이에 본보에서는 P&I PRO의 전시 성격과 개최 배경 및 출품 아이템 그리고 부대행사로 열리는 각종 세미나 프로그램 등을 전시 주최 측인 코엑스 전시팀 이임수 과장에게 들어보았다. - 편집자 주 -

우선, P&I PRO 2014 개최 배경을 소개해달라.
“P&I PRO 2014는 사진과 영상 분야 프로 기자재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특히, 하반기에 국내 사진영상기자재업체들이 전시회를 통해 마케팅을 펼칠 기회가 미비했다. 이에 따라 봄에 열리는 P&I 전시회에 이어 가을에 P&I PRO 전시가 추가로 개최됨으로 인해 격년제로 9월에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포토키나에서 출시된 신제품을 곧바로 11월, 한국의 P&I PRO 전시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중소 영세 업체들이 P&I PRO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대형 유통망 구매 상담회에 참여함으로써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등지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트레이드 쇼가 될 것이다.”

매년 4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P&I 전시회와 P&I PRO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P&I PRO에는 기존의 P&I에 참가한 업체들이 주로 참가한다. 사진기자재와 함께 최근 영상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는 영화, 드라마, 방송 촬영기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또 관련 콘퍼런스를 통해 신제품과 최신 유행하는 트랜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침체한 사진영상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업계의 유통시장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대형유통망 구매상담회’가 열려, 백화점,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대형 유통채널과 연계한 출품사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애호가 보다는 사진영상 분야의 프로들이 참석하고 관람하는 프로 대상 전시회라는 게 특징이다.”

P&I 전시명에 ‘PRO’를 덧붙여 같은 행사라는 착각이 든다. 전시명을 달리 할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P&I PRO’로 한 이유는?
P&I PRO 전시 참관객은 P&I 참관객과 스튜디오 운영자, 프로·아마추어 사진가를 비롯해 영화, 드라마, 방송촬영 분야 종사자까지 확대된다.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콘퍼런스’를 통해 영상 분야 비즈니스 종사자를 전시장으로 유입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전시회 명칭에서 PRO는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며 또한 전문적으로 사진과 영상분야 종사자를 칭한다.
따라서 P&I PRO는 P&I 보다는 비즈니스에 무게 중심을 둔 전문 전시회로 운영된다. 또 대형 유통망 구매상담회는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P&I PRO 2014에 출품하고 또 내년 4월에 열리는 P&I2015에 출품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들린다. 이런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줄 해법은 있는가?
“P&I PRO 2014 전시 출품사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P&I 참가비의 절반의 비용으로 전시 출품이 가능하도록 부스비를 책정한 게 특징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P&I PRO 2014에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대형 유통채널과 연계한 출품사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마련하며 전시 출품사와 참관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P&I PRO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인가?
“P&I PRO의 개최주기는 올해 전시회 개최 이후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4월에 열리는 P&I 전시회와의 연계성과 참가비 및 규모도 합리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인터뷰 / 이효정 기자

▲ P&I PRO2014 전시업무를 총괄하는 코엑스 전시팀의 이임수 과장

■ P&I PRO는 어떤 전시회인가?
2014년 11월5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P&I PRO는 사진 스튜디오와 프로사진영상 분야 종사자가 주요 바이어가 되는 프로 대상 전문 전시다. 사진부터 촬영, 영상, 편집까지 이미징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로, 올해 처음 열린다. 대형유통망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다양한 콘퍼런스를 개최해 산업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울러 사진영상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사진영상분야 프로 대상 전시라는 것이 코엑스 측의 설명이다.
이 전시는 (주)코엑스,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및 (사)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주최하고 캐스트앤이 주관한다.
‘P&I PRO2014의 전시 규모는 2백부스에 1만5천 명의 전시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P&I PRO2014와 함께 KOSIGN 2014, 3D PRINTING KOREA 2014도 동시 개최한다’고 코엑스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 P&I PRO 2014 콘퍼런스

*세미나룸과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유료 2만 원 입니다.(유료강좌 별도 표기)
*최종 컨퍼런스 일정은 홈페이지(www.prophotoshow.co.kr ) 에서 확인해주세요."

■ P&I PRO 2014 전시 품목은?
• 이미지 입력 분야에서는 카메라, 캠코더, 렌즈를 비롯한 필름, 렌즈클리너, 배터리, 삼각대, 조명 등의 주변 기자재와 디지털 미니랩 장비, 디지털 방송영상장비, 촬영기, 3D 영상 관련 기기
• 이미지 저장분야는 메모리카드, 메모리스틱, 하드디스크, 이동용 저장장치, 콤팩트플래시카드, 플래시 메모리 등
• 이미지 가공은 사진확대기, 편집기, 코딩기기, 디지털 이미징 편집프로그램, 컬러관리시스템, 사진커터기, 그래픽카드
• 이미지 출력은 라지 포맷 프린터, 컬러프린터, 잉크젯 프린터 등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와 모니터, 스캐너, 영상기, 키오스크, 플로터, 현상기, 잉크, 인화지 등
• 이미지 활용은 사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촬영소품, 의상, 스튜디오 기자재와 스튜디오 체인점, 인터넷 이미징 서비스, 사진학원, 도서, 전문지 등이 출품,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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