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플러스젯, 월 20만 원으로 HP프린터 임대하는 리스 프로그램 실시
|
12-01-20 09:48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앨범 제작 장비 '플러스 바인딩' 5대 한정으로 1백50만 원에 판매 -
플러스젯(대표, 정석희 www.plusjet.co.kr )이 월 20만 원으로 고사양의 44인치급 대형 HP프린터를 임대할 수 있는 프린터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HP 대형 포맷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금번 리스 프로그램은 12개월 또는 24개월의 임대 기간 동안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고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임대 기간이 끝난 후에는 장비 소유권이 임대자에게 양도된다. 또 향후 신제품이 출시되면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임대 기간에 따라 다른데 12개월일 경우 40만 원, 24개월은 20만 원이다. 단, 장비 임대자는 Z5200의 잉크 및 용지를 플러스젯에서 구입해야 한다.
HP Z5200은 친환경 정품 잉크와 인화지 사용 시 출력비(11×14인치 기준)가 3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또 CMS 장비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 인화지에 상관없이 색상을 정확하게 보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러스젯은 현재 A3+(13×19인치)까지 지원하는 HP 전문가용 프린터 ‘B9180’도 전국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프린터 임대자는 월 이용료 13만 원을 내면 잉크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소모되는 용지는 플러스젯에서 구입해야 하며, 계약 기간은 3개월 마다 갱신된다.
한편, 플러스젯은 정가 3백20만 원인 앨범 제작 장비 '플러스 바인딩'을 5대 한정으로 1백50만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전동 방식의 플러스 바인딩은 5분 만에 압축 앨범(10×10인치 20P 기준)을 제작할 수 있고, 습기에 강한 특수 코팅 압축 필름을 사용해 앨범의 휨 현상이 거의 없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최대 12×17인치 사이즈의 앨범까지 제작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플러스젯은 최근 두껍고 무거운 기존 압축앨범과 차별화를 꾀한 압축 스마트북을 출시했다. 스마트북은 두께가 얇고, 가벼우며 크기와 디자인을 임의대로 구성할 수 있어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플러스젯이 진행하는 2012년 특별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플러스젯 홈페이지 또는 전화(02-842-2007)로 확인할 수 있다.
▲ 플러스젯이 HP Z5200(사진) 전문가용 프린터를 소정의 월 임대료를 받고 임대해주는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김치헌 기자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