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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증강현실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포토위드미'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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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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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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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합성 기능이 아닌 편집한 사진을 촬영에 사용할 수 있어 -
증강현실 및 동작인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맥스트(대표, 박재완 www.maxst.com )가 사진의 일부를 즉석에서 잘라내어 사진 촬영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포토위드미’를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iOS 버전에 이어 출시된 포토위드미 서비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기 어플리케이션으로, 해외 10여 개 국가에서 집계한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100대 어플리케이션에 선정된 바 있다.
맥스트의 한 관계자는 "과거 사진에 별도의 사진을 합성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있었지만 포토위드미처럼 사진 촬영을 할 때 바로 사용하는 증강현실 개념의 도구는 드물다"며, "촬영할 때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고 함께 합성된 사진을 보며 웃는 것은 포토위드미 만의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포토위드미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맥스트가 사진을 편집해 촬영 시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포토위드미'를 iOS 버전에 이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출시했다.
김치헌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4-11 09:35:59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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