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엡손, 명품 복합기로 ‘2013 TIPA 어워드’ 32번째 수상
|
13-06-26 09:36
|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
- 엡손 프리미엄 복합기 ‘XP-801’로 수상 영예 -
한국엡손(주)(대표, 스즈키 모토시 www.epson.co.kr )는 엡손의 명품 프리미엄 복합기 ‘XP-801’(국내 모델명)이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 이하 TIPA)가 주관하는 ‘2013 TIPA 어워드’에서 ‘최고의 포토 복합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TIPA는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사진, 영상 전문매체들로 이뤄진 단체다. TIPA는 사진 및 영상 관련 제품 중 매년 부문별로 최우수 제품을 선정해 ‘TIPA 어워드’를 시상한다. 엡손은 이번 수상으로 1997년부터 총 32개 제품이 TIPA 어워드를 수상했다.
엡손 ‘XP-801’은 엡손이 개발한 파워 맥스 프리미엄 잉크로 사진을 인쇄할 때 보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 출력이 가능한 프리미엄 복합기다. 3.5인치 대형 슬라이딩 컬러 액정을 탑재해 화면에서 인쇄할 이미지를 바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인쇄 시 복합기 전면 액정 패널과 용지 배출 트레이가 자동으로 오픈되며 자동양면인쇄 장치가 장착돼 효율적인 문서관리와 용지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XP-801의 해외 모델명은 XP-850이며 국내 출시되지 않은 XP-750도 함께 ‘2013 TIPA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국엡손(주)의 서치헌 이사는 “TIPA 어워드 수상은 엡손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엡손만의 기술로 전 세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13 TIPA 어워드’에서 ‘최고의 포토 복합기’상을 수상한 엡손 ‘XP-801’
송승현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