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롯데월드타워 엘카메라, ‘노마진 파격가 상품전’ 오는 11월 말까지 연장 진행
|
15-11-15 21:55
|
|
 |
 |
 |
 |
작성자 : 관리자 |
TEXT SIZE :
+
-
|
|
|
|
롯데월드타워 엘카메라, ‘노마진 파격가 상품전’ 오는 11월 말까지 연장 진행
- 수입브랜드 전체에 15~50% 할인 적용 및 라이카 제품도 파격 할인 -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관에 입점한 카메라 편집 숍 ‘엘카메라(ELCAMERA)’는 지난 10월부터 시작한 사진영상장비 노마진 파격가 상품전을 연장하여 수입브랜드 전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상 판매가 한 몫하고 있다. 기존의 짓조 삼각대와 맨프로토 삼각대를 반납하면 정상 제품을 40~50% 할인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방과 삼각대 브랜드 네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맨프로토, 짓조, 바라본은 30%, 카메라와 렌즈 브랜드 시그마는 30%, 펜탁스는 20%, 최고의 광학 렌즈 자이스는 흔하게 겪을 수 없는 15%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기타 메모리카드와 액세서리들도 20~30% 할인을 적용해 온라인이 주도했던 가격을 엘카메라가 주도한다고 밝혔다.
라이카 제품에 적용하는 할인 가격도 주목 받을 만하다. Leica T + Leica summicron-T 23mm f/2 asph 카메라 + 렌즈 키트는 2백99만원에 공급된다. 이 제품의 정상가는 4백15만원이다. 또한 라이카의 X-E 모델은 2백2천원에서 1백69만9천원에, M-P + Lens package 구입 시 카메라 바디는 7백50만 원에 한정수량 공급한다. 기타 라이카 제품들도 최상의 가격조정으로 고객을 맞이하게 된다.
아울러 엘카메라의 한 관계자는 “현재 롯데월드몰 1주년 기념 행사와 겹쳐 노마진 파격가 상품전 행사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롯데월드타워 엘카메라는 “‘노마진 파격가 상품전’을 오는 11월 말까지 연장 진행하고 수입브랜드 전체에 15~50% 할인 적용 및 라이카 제품도 파격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엘카메라 Amazing Offer’ 이미지 (사진 제공 : 엘카메라)
김성종 기자
|
|
TOTAL 467 ARTICLES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