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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트, 6월 말까지 엡손 L800 특가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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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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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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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트, 6월 말까지 엡손 L800 특가판매 진행
- 엡손 SureLab SL-D3000, SL-D700도 특별 이벤트 진행 -
포토마트(대표, 홍용표 www.potomart.com )는 6월 말까지 엡손 L800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엡손 SureLab SL-D3000과 SL-D700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 스튜디오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엡손 L800은 엡손 포토 전용 70ml 슈퍼 대용량 잉크탱크를 탑재하고 있으며, 컬러 사진 1천8백장을 출력할 수 있는 번들 잉크를 사용한다. 4×6인치 사이즈 사진의 출력 시간이 12초로 동급 최강의 출력 속도를 자랑한다. 구입 시 한국엡손(주)의 공식 1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포토마트의 한 관계자는 “엡손 L800은 엡손만의 선명한 출력 품질과 해상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도입해 사진 스튜디오의 비용 절감과 경제적인 출력 환경을 제공하다”고 설명했다.
포토마트는 미니랩현상소와 사진스튜디오를 타킷으로 하는 엡손 SureLab SL-D3000과 SL-D700에 대한 특별 이벤트도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 포토마트는 ‘엡손 SureLab SL-D3000과 SL-D700을 구매할 경우 전용 잉크 1세트와 전용 인화지를 제공하며, 아울러 타사 중고 장비에 대한 보상판매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엡손 SL-700은 미니랩 현상소와 스튜디오를 위한 경제적인 출력장비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기존 출력 물량 모두를 처리 가능한 모델이다. 최대 사이즈 8인치까지 출력 가능하며, 출력 속도는 8×6인치 사이즈는 시간당 180장, 4×6인치 사이즈는 시간당 360장이다. 사진 해상도는 최대 1,440×720dpi.
포토마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SL-D700’은 경제적인 잉크젯 출력장비로 은염 및 염료승화형 출력장비를 대체할 수 있다.
한편, ‘SL-D3000’은 상업용으로 새롭게 출발한 UltraChrome D6 잉크를 사용하며, 최대 12×48인치의 파노라마 사진과 같은 대형 크기의 사진 출력이 가능한 모델이다. 엡손 대형 프린터와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출력물과 미디어 출력도 가능하다.
특히 옵션으로 제공되는 SureLab Order Controller는 대량 사진 출력 작업도 간단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최대 10개의 작업을 정리할 수 있는 자동 소터가 옵션으로 제공돼 다양한 작업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조작을 위해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을 만큼 사용이 간단하며, 유지보수를 필요로 하는 아이템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작동점검이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
▲ 포토마트는 6월 말까지 엡손 L800 특가판매와 엡손 SureLab SL-D3000, SL-D700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행사 안내 이미지 (사진 출처 :대한사진영상신문 6월15일자 광고)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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