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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아, 마이크 해리슨 ‘TEN 콜렉션’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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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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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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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0일 단 하루, 아티스트의 노하우 담긴 PSD 원본 파일 무료 제공 -
글로벌 이미지 스톡 라이브러리, 포토리아(www.fotolia.com )가 오는 5월10일, 24시간 동안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인 마이크 해리슨(Mike Harrison)의 작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토리아의 'TEN 콜렉션' 5월의 작가로 선정된 마이크 해리슨은 영국 런던에서 활동 중인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영국의 전통적인 권위와 재미있는 익살을 동시에 표현하며 미디어 혼합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는 드로잉, 일러스트, 타이포그래피, 3D, 포토그래피, 웹디자인 등 다양한 기법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개발하고 있다.
포토리아의 TEN 콜렉션 프로젝트는 한달에 한명씩 세계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를 선정해 작품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한 디자인 교육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2013년 시즌2에서는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브라질, 일본, 러시아,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독일등 총 10개국의 아티스트와 미국,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에디션이 추가로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될 마이크 해리슨의 작품 ‘투우’(Bullfighting)는 빠른 동작과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가득한 그래픽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작업을 좋아하는 그의 스타일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특히, 포토리아는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도록 모든 레이어가 포함된 PSD 원본 파일을 오는 5월10일(금)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TEN 콜렉션 웹사이트(www.tenbyfotolia.com )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그 외의 JPG 이미지 및 튜토리얼 비디오는 상시 감상할 수 있다.
포토리아의 임혜진 한국 총괄 매니저는 “포토리아 텐 콜렉션은 세계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과 교육적 자료를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전문 디자이너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포토리아는 이미지 마켓 플레이스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공공을 위한 예술교육자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 포토리아 TEN 콜렉션 5월의 작가로 선정된 마이크 해리슨의 작품 ‘투우(Bullgfighting)’
김치헌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09 09:31:24 포토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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