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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츠강기(주)서울지점의 디지털 드라이 잉크젯프린터 ‘dD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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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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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현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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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츠강기(주)서울지점이 국내 공급하는 노리츠 디지털 드라이 잉크젯프린터 ‘dDP - 411’의 주요 기능과 특장점
▲잉크젯프린터 ‘dDP411’
■ 노리츠강기(주)의 화상 처리기술과 세이코 엡손의 잉크젯 기술이 융합
디지털 드라이 잉크젯프린터 ‘dDP - 411’은 가장 중요한 프린터 품질에 있어서 노리츠강기(주)의 화상 처리기술과 세이코엡손의 잉크젯 기술이 융합, 매우 선명하고 고품질의 프린트를 실현했으며 안료잉크를 채용하고 있어 은염프린트와 동등 이상의 보존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부분은 PC Card, 스마트미디어, 컴팩트플래시, SD Card, Memory Stick, MMC, xD-Picture Card, Microdrive 등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카메라 미디어의 입력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CD, MO, ZIP, 필름 스캐너 등도 사용할 수 있다.
■ 완전 ‘드라이’ 방식으로 다양한 장소에 설치 가능
dDP411은 ‘드라이 출력방식’을 채택하여 유해한 폐기물 처리과정이 필요없고, 약품 사용시에 발생하는 냄새도 없는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설치장소의 폭이 넓다.
■ 간편하고 쉬운 작동 및 유지보수
설치면적 1㎡의 dDP-411은 약품처리부분이 필요 없으므로 설치면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15인치 터치 스크린 모니터를 채택하여 작동이 매우 쉽고 고품질의 출력물을 제공하며 소량의 작업도 처리하기가 손쉬워 사무실, 편의점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잉크와 잉크젯 전용 인화지를 원터치 교환방식으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더블마가진 방식을 채택하여 상단 마가진에 인화지 2롤, 하단 마가진에 1롤을 장착,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을 쉽고 빠르게 출력한다.
■ 환경친화적 방식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환경친화 방식의 ‘dDP-411’은 드라이 잉크젯프린트 시스템 사용으로 유해한 물질의 처리과정이 필요치 않으며 발생하는 냄새 또한 없다. 특히 유해성분이 있는 약품이 없으므로 훨씬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해주고 약품세척 및 기기 가동과 작업 종료시 별도의 확인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 선명하고 우수한 출력물 및 뛰어난 내구성
처리능력은 사이즈 89×127mm일 때 시간당 4백매를 출력할 수 있으며, 102×152mm일 때는 시간당 3백10매를 출력한다. 또한 7색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은염사진과 비교시에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색재현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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