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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개발, 2015 아이디어 신상품 ‘다기능 만능액자’와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알로이’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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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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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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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개발, 2015 아이디어 신상품 ‘다기능 만능액자’와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알로이’ 정식 발매
- ‘알로이’는 사진 및 방향제 결합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로 사진 스튜디오 판촉물로 인기 -
사진장비 제조업체, 희망개발(대표, 이준구 www.photocutter.com)은 최근 2015년 아이디어 신상품 ‘다기능 만능액자’와 사진 및 방향제가 결합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알로이’의 정식 발매에 나섰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이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라 스튜디오에서 판매할 경우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기능 만능액자’는 퍼즐 달력, 자석 퍼즐, 캔버스 액자로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베이비 및 유아들의 지능 개발용 놀이기구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다기능 제품이다. 여기에 판촉물 기능까지 더 해 출시되자마자 스튜디오는 물론 여행스냅사진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또한 ‘다기능 만능액자’는 사진 교체가 가능한 만년 퍼즐달력으로 사용하면 하루하루를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으며, 세워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진을 바꾸고 싶을 때마다 액자 뒷면에 붙은 자석을 이용해 간단하고 손쉽게 사진을 교체할 수 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데이터(8×12인치 사이즈의 JPG 파일)를 희망개발로 보내면 만능액자를 작업해서 택배로 배송하는데, 주문에서 배송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된다. 다기능 만능액자를 만년 캘린더로 사용할 경우, 사이즈는 A4만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가는 3만8천원이며 스튜디오 고객은 별도 상담가로 제공한다.
한편, 사진 및 방향제가 결합된 ‘알로이’는 세상에서 제일 작고 예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로 거치대 표면에 아기사진, 가족사진, 웨딩사진을 넣을 수 있다.
차량용 거치대는 자동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차 안에 필수품처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 스튜디오에서 판매 또는 서비스 상품으로 제공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알로이’는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거치대에 비해 제일 작아 자칫 복잡해지기 쉬운 차량 전면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사진을 ‘알로이’ 표면에 붙이고 거치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닫아 자신이 직접 선택한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커터기로 잘라 이를 ‘알로이’ 표면 투명 커버를 열고 넣으면 고부가가치 사진 상품으로도 판매가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가는 1만8천원(택배비 포함)이며, 스튜디오 고객은 별도 상담가로 제공한다.
▲ 희망개발이 2015 아이디어 신상품으로 출시한 ‘다기능 만능액자’(사진 좌)와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알로이’(우)
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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